홍범도 장군 친위대장 J-F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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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동상 철거계획 백지화 전까지 임시 프로필. 음악(특히 흑인음악)과 문화, 예술, 인문학을 사랑하는 평범한 남자에요. 정의가 이땅에 강물처럼 흐르고 불의에 신음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축구(국축, 해축 불문)랑 덕질도 좋아함. #LGB_with_the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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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겁쟁이 어른들이 하지 못한 걸 고등학생 1명의 패기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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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돈스파이크가 히로뽕을 했다는 것보다 어떻게 1000회치 히로뽕을 구할 수 있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할듯. 일반인도 아니고 방송에까지 얼굴 팔린 사람이 저 정도 양을 사고도 그동안 안 걸렸다는 건 약파는 유통망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었다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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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어공주 실사판에서 캐스팅 갖고 문제 삼아야 되는 건 인어공주가 흑인이라는 게 아니라 바로 이거임. 여주는 흑인으로 캐스팅 했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여주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왕자는 그대로 백인으로 한 것. 이게 잘못하면 어떻게 비춰질 수 있는지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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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자음 발음 하나 똑바로 못한다는 이유 만으로 죽어야 했던 역사를 가진 민족이 이런 걸 코미디랍시고 한다는 것부터 글러먹었다. 이러면서 손흥민이 파페 사르 영어 똑바로 못해도 이해해주는 건 미담으로 소비하고 있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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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국가나 지자체 시스템이 아니라 일반 시민의 선의에만 맡겨야 한다면 정부는 뭘 위해 있는 건가?
실시간 강남역 슈퍼맨 등장
아저씨 한 분이 폭우로 침수된 강남역 한복판에서
배수관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맨손으로 건져냄
덕분에 종아리까지 차올랐던 물도 금방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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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섹시한 한복을 만드는 여자 | 1boon
난 이런 시도가 한복의 대중화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데 댓글은 평소에는 한복에 조금도 관심이 없었던 놈들이 문양만 보고 기모노니 천박하니 아무말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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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윤석열 만난 뒤 이랬다는 건 실제로 윤을 보고난 뒤 아 이 새끼는 그냥 호구에 빡대가리라고 직감했다는 거임. 즉 전략적 파트너로서 이 나라는 더 이상 가치가 없어졌다는 거임. 윤석열 하나 때문에 나라가 완전 국제 호구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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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재연 방법이 너무 자극적이란 비판을 감수하고서라도 PD가 왜 그렇게 만든 건지 이해가 됨. 그 정도로 끔찍하고 사람같지도 않은 놈이란 걸 인식시켜줘야 사람들이 정신차릴 수 있으니까. 달리 말하면 그 정도 자극을 안 주면 꿈쩍도 안 할 정도로 사이비 종교의 세뇌가 무섭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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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할거면 일본처럼 성우들도 제대로 된 연기자나 연예인으로 대우해주던가 그러지도 않으면서 조롱거리로만 삼으니 까이는 거. 5, 60대 되어서도 아이나 10대, 20대 목소리 낼 수 있고 그 목소리를 유지하면서 그걸로 모든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게 쉬운 일이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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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나 다른 진보정당 여성 후보들이 졌을 때는 거의 보이지도 않던 유리천장 관련 기사가 국힘 여성 후보 1명이 지니까 쏟아져 나오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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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국민들 위한 돈만 귀신같이 깎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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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은 규정상 우산을 쓸 수 없기에(우산 쓰면 총을 쏠 수 없기에) 비올 때는 우의를 입는 게 원칙인데 군인도 아니니 그냥 우산 써도 되는 놈들이 우의를 입고 우산을 쓸 수 없는 장병들은 그냥 비맞게 하고 씨발 이게 뭐냐? 당나라 군대도 이딴 식으로는 안함.
위: 2022.06. 현충일
아래: 2022.03.삼일절
뒤바뀐 우의. 군인따윈 아무 상관없는, 진정으로 본인밖에 모르는 천박한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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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첫번째 의무는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는 것임. 교육의 의무가 산업인재라고 했던 놈들이 있기는 했는데 그게 바로 대일본제국이었고 그 결과는 다들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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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정신 없을 와중에도 이태원 참사 애도 트윗 올린 지엘린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정말 감사하고 귀하도 침략자들에 맞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My deepest condolences to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President_KR
over the tragedy in Seoul. We share your pain and sincerely wish a speedy recovery to all the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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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가뭄에 이런 말 했다는 이유 하나로 욕먹어야 한다면 그 나라는 망해 마땅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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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그 자체는 한국 전통의상을 입고 무표정하게 앉아있을뿐 화내지도 울지도 않고, 딱히 아름답지도 추하지도 않지만 그것에 대한 반응이 거울처럼 그 사람의 정체를 비춰주니 소녀상은 아트로서 성공했다 할 수 있다는 내용.
平和の少女像そのものは韓国の民族衣裳を着て無表情で黙って座っているだけで、怒っても泣いてもないし、特に美しくも醜くもない。でも、それに対する反応が鏡のようにその人の正体を映し出している。その意味でアートとして成功してい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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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그것도 TV로 방송되는 뉴스에서 대놓고 코미디 같다고 하는 건 그쪽 기준에선 대단히 수위 높은 표현임. 그만큼 일반 사회 기준에선 이 사건이 너무나 한심해 비웃음이 나올 지경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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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가? 누가 자한당 소리를 내었는가? 누가 자한당 소리를 내었느냔 말이야!
배우 김영철(66)이 자유한국당 인재영입 후보 중 한명으로 자신이 거론된 것에 대해 "거절했다"고 밝혔다 : "내가 무슨 이 나이에 정치를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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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규모 건물에 CGV처럼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랑 관련된 곳에서 대놓고 검은 연기가 보일 정도로 불이 났는데도 속보도 안뜬다는 건 언론들이 일 안한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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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국산차 대놓고 무시하는 대통령은 처음 본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제차 좋은 거 몰라서 현대차 타고 다닌줄 아나? 대통령으로서 국내 기업 홍보하려고 그런 건데 대통령이란 새끼가 그런 건 안중에도 없이 지 가오만 챙김.
"한편,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 기간 UAE 측으로부터 최고의 예우를 받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중략) 특히 현대차의 제네시스 G90 차량을 여러 대 사들여 윤 대통령의 공식 수행원들에게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전했다."
근데 정작 윤은 또 마이바흐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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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보통 사이다하면 김두한이 국회에서 사카린 밀수 사건이랑 연루된 총리랑 부총리한테 똥물 퍼갈긴 것처럼 권력자들 상대로 하는 걸 말했는데 이제는 아랫사람들한테 갑질하는 걸 사이다라고 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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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 대놓고 이렇게 지들 정체 까발리는 것부터가 버튜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 컨텐츠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하는 거임. 버튜버는 현실과 다른 가상의 캐릭터가 살아숨쉬면서 나와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하는데 그걸 깨뜨린 순간 그냥 평범한 유튜버일 뿐인데 뭔 의미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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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사람이 기계에 끼어서 죽었다는 뉴스 나온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러는지...... 양심이 없으면 능력이라도 있던가. 능력이 없으면 눈치라도 있던가. 씨발 어떻게 다 없을 수 있냐?
[단독] “중대재해법, 형사처벌 아예 삭제” 기재부, 법 무력화 나섰다 기재부가 나서 기업 요구대로 중대재해법을 무력화하려 한다는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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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격과 외국계 일본 시민들을 엮으려는 헤이트 스피치가 대량 유통되고 있으니 트위터에 신고해달라고 올린 인권운동가 유스케씨.
安倍晋三氏に対する銃撃事件と、外国系市民を結びつけるヘイトツイートが大量に流れています。安倍氏の無事回復を祈ると同時に、このような暴力の連鎖を生みかねないツイートを許してはいけません。見つけ次第、Twitterへの通報を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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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노동자들이 실업급여 받아서 샤넬 사는데 쓰냐는 모욕적인 말을 들어야 할 때 영부인이란 인간은 외국 나가서 대놓고 명품샵 돌아다니고 있다.
리투아니아에서 명품 리테일샵(DU BROLIAI)을 구경하고 있는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과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 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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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내부 군사훈련으로 인한 사고를 호주 언론이 우리나라 언론보다 더 빨리 다루는 어이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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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까지 참전할 가능성이 생기다니 판이 갑자기 커지네. 김동연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하지 않더라도 이런 식으로라도 관심 보이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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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개개인이 폭력을 휘둘러서 문제를 해결해야 될 지경에 이르렀다는 게 이 나라와 사회가 얼마나 막장에 이른 건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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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전통이고 품위고 그놈의 부동산에 미쳐서 다 팔아먹네 미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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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고시나 공시도 기본적으로 먹고 살 걱정은 없는 수준이 되어야 가능. 20대 때 경제활동을 포기하고 오로지 공부만 해야 하니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가족들이 벌어오는 것 만 가지고도 살림살이가 가능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가정이 이런 환경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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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문서에서 아점이니 산보(산책의 일어 표현)니 이딴 단어들을 아무렇지 않게 써갈기는 것부터 해서 전체적인 문장 수준이 일반 언론사 수습기자가 썼다면 데스크에서 뺨싸다구 왕복으로 10번 이상은 후려댈 수준임. 이딴 게 대통령 대변인실에서 나올 정도면 정말 말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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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면서 도박하다 빚져서 적국으로 튀려다 죽은 놈 하나 때문에 전직 대통령이 조사받아야 하는 어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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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장제원같은 부패 사학제단 출신 정치인의 아들이 힙합한다고 나대는 걸 기존 힙합 가수들이 디스하거나 비판하긴커녕 같이 어울리는 거 보고 우리나라 힙합에 대한 기대 자체를 버렸음. 내가 국힙은 몇몇 가수 외에는 안 듣는 게 그 때문.
우리나라 힙합이 얼마나 엉망이고 쓰레긴지는 장제원 아들새끼가 힙합 한다고 지랄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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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천공이 간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일 수 있는 게 ���공 외에도 또다른 사이비가 엮여있고 그게 실질적으로는 천공보다도 더 측근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임. 극우 정권만 들어서면 왜 이렇게 사이비 친화적으로 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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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 넷플에도 올라온 사펑 엣지러너랑 체인소맨 보니 재미도 있는데 우리나라 대중 매체에서는 실종되어 버린 가난한 사람들의 비애가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음. 특히 사펑 1화랑 2화는 도시 빈민의 삶이랑 그들이 어떻게 범죄에 빠지는지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잘 묘사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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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하면 그동안 디즈니 실사 영상물이 얼마나 백인 중심적으로만 제작되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실제로 흑인들을 주로 촬영해온 미국 알앤비나 힙합 뮤직비디오나 관련 영상물들이나 사진 보면 흑인 여성들이 아름답게 보이게 촬영하고 연출한 게 많음.
인어공주...
트레일러 보고 여러모로 실망했었는데
주인공 배우 찾아보고 깨달았음
모든건 디즈니의 요상한 연출,의상,스타일링 때문이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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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오 나의 여신님을 그린 후지시마 코스케는 자기보다 서른살 하고도 더 어린 코스플레이어 임신시켜서 결혼해놓고 다른 여자랑 딴 살림 차리다 걸렸음. 이것 때문에 후지시마가 캐릭터를 그려줬던 사쿠라 대전 시리즈랑 테일즈 시리즈 모두 후지시마랑 손절했음.
다른 이야기인데 내 90년대 덕질 지분은 에바가 아니라 여신님이었는데… 작가가 너무 나쁜 새끼여서 백 년은 갈 줄 알았던 사랑이 절대영도로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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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법이나 정치적으로 조져야 하는 단계에 왔다는 거임. 어느 분야에서든 문제 터졌을 때 말로 해서 안 고쳐지면 결국 제도적, 법적 조치를 취하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게 됨. 정치계도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 언급하기 시작한 만큼 펨베충들도 조심해야 함. 계속 이러면 너네 피의자로 방송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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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인셀들 개짓거리 때문에 나르닥이랑 양도형(YD)이 우리나라 작품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게 너무 화남. 우리나라에서 나고 자란 인재를 범죄도 아닌 말같지도 않은 이유 때문에 왜 우리가 활용 못 하냐고? 농담 아니라 이거 진짜 일본이랑 중국에만 좋은 일 하는 거임.
우린 이미 수많은 크리에이터를 일본으로 강제추방해 버렸습니다. 일본에서 두각 나타내는 분들 중 한국인이 몇인데요... 심지어 레이싱미쿠까지 맡으신 분도 있는데 여태 한국에서는 메갈우앵웅...
디씨 친구들이야말로 한국 씹덕생태예의 해악 오브 해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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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 달린 거 보니 외국 사람들은 국적 안 가리고 다들 굴하지 말라고 응원하고 있음. 디씨, 일베 놈들은 지들만 갈라파고스에 살고있다는 거 모르나?
[현재 이슈에 대한 공지 예고 안내]
안녕하세요. 프로젝트문 김지훈입니다.
현재 게임 내 여러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충분히 인지하였으며,
이에 대한 공식적인 공지를 한글 버전만이라도 빠르게 한국 시간 기준 7월25일 24시 안에 게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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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국힘이라 해도 일반 디씨충, 일베충, 펨코충도 아니고 광역시장 후보로 나올 정도인 사람이 다른 데도 아니고 광주에서 전라만국이라니 씨발 제대로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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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 0프로인 후보들도 개표방송용 사진 촬영은 하는데 지지율 1위 경쟁한다는 놈이 기본적인 방송용 사진 촬영도 안했다는 건 기본 자세가 안되어 있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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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의 마녀에 대해 여자는 남자의 트로피가 아니다, 여자도 싫은 것에 저항하고 싸워도 된다라는 소녀혁명 우테나 같은 테이스트를 건담에서 하려고 한 작품이라고.
水星の魔女 「女の子は男のトロフィーじゃない」「女の子だって嫌なことは抵抗していい戦ってもいい」
を約20年前の女子向けアニメに盛り込んだ『少女革命ウテナ』のテイストを今は男子向け作品の金字塔(ガンダム)でもやろうとしてて、時代の変遷を感じ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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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시작할 때는 원래 국대 서드 키퍼였다고(기존 국대 주전이랑 세컨이 다 부상당해서 이 사람이 주전 된 거임) 구멍 취급 당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에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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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아프리카 같은데서 이상한 방송하던 놈들 안잡고 그냥 내버려두었던 결과임. 방송이랍시고 하도 깽판을 치니 조폭도 거기 묻어갈 수 있었던 거.
조폭 컨셉 유튜브 진행 진짜 조폭…방송 중 폭행 입건
부산 남부경찰서는 유튜브 방송 진행 중에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A(36)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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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걸 위해 필요한 우주산업 관련 예산은 싹 다 없애버림. 즉 이건 지지율 유지 안 되고 최근 이슈도 지지율 올릴 수 있을만한 게 안 보이니 대중들 눈 돌리게 하기 위한 수작임.
그놈의 공정과 상식 깨지고 사정정국도 조루정국 가능성 보이고 금융시장도 위태위태하니 한다는게 이런거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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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도 늦게라도 노란 잠바 입고 중재본에 나오는 시늉은 했다.(정말 시늉만 해서 문제였지만) 윤석열 이 새끼는 그런 시늉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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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PC에 대해서 까야되는 건 이런 기존 인종 간의 차별적인 관계나 구도를 그대로 내버려두는 건데 엉뚱하게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 캐스팅하는 거 갖고 까고 있으니(솔직히 이쪽은 본질적인 내용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 상관없음.) 저런 건 해결 안되고 소모적인 논쟁만 반복되고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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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퀴어 퍼레이드에서 봉사활동하는게 섹스랑 뭔 상관이지? 그냥 성소수자도 똑같은 중생이니까 중생들 돕는 차원에서 하는 걸텐데 그런 것도 일일이 다 섹스하고 연관짓는 거야말로 섹스에 환장한 놈들에게서나 나올 사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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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종이의 집 리메이크판 광고인 거 같은데 코인충들이 저 문구 악용할까봐 저렇게까지 한 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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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식민지 시절을 겪었던 다른 개도국들을 바라볼 때도 이 점을 유의해야 함. 그 나라 사람들이 의욕이 없어보이는 건 정말로 게을러서가 아니라 죽어라 열심히 해서 뭔가를 이뤄놔도 누군가(백인 식민 지배자든 독재자든 악질 군벌이든)한테 다 빼앗길 거라 생각해서 포기한 것일 가능성이 큼.
일제시대에 조선인들은 말그대로 무기력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었다. 왜냐하면 뭘 해도 힘들고 어렵고 불가능했으니까. 그런데 당시 중앙아시아로 이주한 조선인들은 정반대였다. 왜냐하면 거기서도 물론 힘들지만, 거기서는 내가 노력하면 한 만큼 내 것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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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설강화 계기로 완전 2찍 루트 타기로 한 듯. 그러지 않고서야 흥행도 안 됐고 욕까지 더럽게 많이 먹은 드라마 OST를 굳이 콘서트에서 부르고 안기부 미화라고 욕먹어서 억울하다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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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치인들이 한두번 도전하다 실패하면 판을 떠나는 이유는 의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선거에 필요한 돈을 감당하기 힘들어서임. 내가 예전에 알고지내던 모 청년 정치인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자기 다음 선거 나가려면 장기 다 내다 팔아야 한다는 진담 섞인 농담을 했음.
선거 한번만 낙선해도 빚더미에 오르는 청년과 그런거 걱정 안해도 되는 청년의 차이를 지우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다른 청년 정치인들과 달랐다고요? 재력이 다르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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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율 낮다고 하니까 실질적으로 출생율이 올라갈 정책을 만드는 게 아니라 그걸 핑계로 어떻게 지들이 더 해쳐먹을까 하는 궁리만 죽어라 하네. 하여간 있는 놈들이 더해.
[단독] 국민의힘, 자녀 셋 낳으면 ‘증여’ 4억 세금 면제?…‘부유층 친화적’ 비판 | 언론사 뷰
병역면제에 이어 증여 세금면제 꺼내는거 보니 자꾸 있는놈들 챙겨먹을려고 머리굴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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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 축구 영웅에 외국에서도 레전드로 대우하는 이영표를 전임 도지사 때 대표 이사했다고 잘라버리는 김진태같은 미친 새끼 때문에 K리그가 망한다. 기존 업적 외 순수하게 성적만 봐도 작년에 강등될뻔했던 팀을 1년 만에 상위 스플릿에 올려놨는데 그걸 재계약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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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를 북한 쪽에 놨다는 건 전라도는 빨갱이라는 뜻이냐? 애초에 광주고 부산이고 다 남한인데 6.25 전황을 나타내는 지도에 서로의 상대로 넣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 그놈의 집게 손가락 넣는 게 문제라는 논리면 이런 진짜로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짓거리에는 왜 뭐라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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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모토 요시유키가 자신의 언행에 대한 변명으로 ADHD를 들고 나오자 실제 ADHD 환자가 사다모토같은 (저명한 인사가)이런 얄팍한 변명에 ADHD를 이용하면 ADHD에 대한 오해가 퍼질 우려가 있어 너무나 불안하니 다른 발달장애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하고 발언해달라고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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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모토가 하는 말을 보다 못한 일본 현지인이 단 글. 현대 예술로부터 지적자극을 받으려면 작품의 문맥을 해독할 최소한의 지성과 교육이 필요한데 선생은 그걸 갖추시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다고. 즉 무식인증하지 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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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김구를 빨갱이라 하는 이유: 이승만에게 대듦.
(안)놀랍게도 딱 이거 하나뿐임. 실제 김구는 독립운동했던 때에도 공산주의쪽 독립 운동가를 죽였을 정도로 빨갱이하면 이를 갈던 사람이었음. 그런 사람을 왜 난데없이 빨갱이라고 하겠나? 지들이 그리도 빨아대는 이승만에게 개겼으니까.
좀 그런 게... 이승만이 득세를 하시면서 갑자기 김구 선생은 주사파가 되심. 요새 행실을 어떻게 하고 다니셨길래 저렇게 주사파가 되셨을까... 몇 년 전만 해도 김구 선생은 보수 우파의 원조셨던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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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욱일기도 아닌 걸 수직으로 위에서 찍어서 욱일기 같다고 우긴 거고 저렇게 만든 이유가 다 있는 건데 이걸 철거한다고? 이유같지도 않은 이유로 우리나라 도우러 온 사람들 기념하려고 만든 걸 없애는게 애국이냐?!
욱일기 빼닮은 유엔참전기념탑 공론화 거쳐 철거 또는 이전
부산 남구 유엔참전기념탑이 하늘에서 내려보면 일본 욱일기와 닮았다는 주장과 관련해 부산시가 공론화 과정을 거쳐 해당 기념물을 철거 또는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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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아프리카 국가들은 유럽 국가들에 비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규모가 적은 편임. 나이지리아의 경우 최근 1주일 간 1일당 평균 신규 확진자가 75명에 불과함. 총 확진자는 16만4천명이 넘는데 나이지리아 인구가 2억명이 넘는다는 걸 감안하면 대단히 선방한 거임.
명색의 수도 시장이라는 작자가 아프리카의 어느 나라인지 호명하지 않고 통째로 아프리카 운운하는 모습은 아프리카의 어떤 면을 소환하고 싶은지 투명하게 드러나 보인다는 점에서 차별주의적이고, 식민주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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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들이 소속사들 알력 때문에 자기들 이름으로 활동하지도 못하는 등 아이돌들에 대한 기획사의 처우가 개선되아야 한다는 논지의 글인데 이 정도 글도 주요 매체에 올라오지 못할 정도면 음악관련 언론이 기획사들 손에 얼마나 놀아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거 같음.
KPOP신에 대한 요 정도의 비판적인 논조도 수용을 못하겠다는 건가 ㅋㅋ 뭐 어른들의 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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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켄이 광고 나온거에 대해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은 단지 시미켄이 AV 배우여서 그러는게 아님.(물론 단지 그 이유만으로 문제제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그런 식으로 문제제기 하는 거에는 반대함) AV 배우가 미성년자는 물론 성인물에 면역이 없는 사람들도 많이 이용하는 포탈 사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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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고 박진배고 꾸엠이고 다들 한때나마 게임, 나아가 오타쿠 문화가 이 땅에서 조금이나마 예술 소릴 들을 수 있게 했던 사람들이 이리도 타락한 꼬락서니를 봐야 한다는 게 초등학생이랑 중학생 때 창세기전 3 시리즈 일러스트 보고 감탄했던 나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모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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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이걸 한국 대 일본의 문제로 끌고 갈게 아니라 여성에 대한 국가단위의 성범죄 & 성착취 문제로 끌고가야함. 위안부 문제에 대해 공감해주는 외국인들은 한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한 만행에 분노해서 그러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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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이 저거 그렸다고 나혼자 산다나 네이버 웹툰에서 잘렸다면 모를까 그런 것도 아니고 당시 정부 차원에서 조치를 취하긴 커녕 따로 입장을 밝힌 것도 없었음. 그게 상 준 단체에 문체부가 직접 경고 주고 여당 의원들이 대놓고 표절이니 어쩌니 하는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하는 거랑 똑같나?
웹툰 작가 기안84는 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 풍자로 고초를 겪었습니다.
#나는고발한다 #임명묵 #윤석열차 #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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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니 뭐니까지 안 따져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일거리가 생겼는데도 저렇게 손사래치면서 못 하겠다고 나오는 시점에서 자기들이 하려고 하는 게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못했다는 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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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에미상을 받은 감독조차도 별 괴상한 트집 잡아서 고통받게 하는 나라에서 문화예술이 발전하기를 기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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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일종의 서울 중심주의, 나아가 지방 혐오, 가난 혐오라고 생각함. 서울은 깨끗하고 안전하고 교양 있고 부자다운 품위도 있는데 지방은 더럽고 위험하고 교양도 없는 곳에 지지리 못산다는 편견을 여기저기서 심어주는데 실상은 서울이 제일 타락하고 위험함. 그런데 누구도 제대로 안 다룸.
강남은 뻑하면 물뽕에 마약에 상류층 자녀들이 소비자 수준이 아니라 운반책까지 하시는데, "강남 나르코스"이런건 안나온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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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아무리 오보라 해도 대통령이 독도는 우리땅이라 말했다고 기사 냈다고 조지겠다는 대통령은 처음 본다.
속보) 갓석열 "독도는 우리땅" 천명은 구라. 전혀 사실무근이며, 보도한 기자에게 문제제기 할 것 (by 장성철, 김현정 아침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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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그리도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난 홍범도 장군은 저것과 반대로 소련에 제출하는 문서에 자신의 국적을 당당히 조선이라고 썼다. 이것만 봐도 저들이 무엇에 열등감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굳이 이걸 왜 발언까지 해가면서 합리화하냐면 이승만이 미국에서 '외교독립' 활동할 때 국적 일본이라고 적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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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집이 아니라 노량진 같은 고시촌에서 학원 다니면서 공부한다? 이러면 추가적으로 비용이 들어가니 당연히 더 잘 살아야 함. 몇 년 동안 노량진에서 고시나 공시 공부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특권인 거임. 몇 년 동안 돈 한푼도 안 벌고 부모님 등골 빨아대도 멀쩡한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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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TV 광고에 모습을 보이는 거에 문제를 제기하는 거임. 일본에서조차도 전연령이 이용하는 사이트나 미디어에는 AV 배우 안내보냄. 그 유명한 DMM도 AV 배우나 관련 정보 보려면 19금 대상 서비스인 판자로 들어가야 볼 수 있지 일반 전연령 서비스에서는 얼굴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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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사 초치는 해당 대사가 온 나라가 대형 사고를 터뜨리거나 심각한 결례를 범했을 때에나 하는 건데 의전 요구하다 초치당했다는 이야기는 살다살다 처음 본다. 얼마나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했길래 딱히 네덜란드에 뭘 한 것도 없는데 초치당하는 위업을 달성하냐?
대통령실이 네덜란드 방문 앞두고 네덜란드에 과도하게 의전요구하다가 주네덜란드 한국대사가 초치당함
"특히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각 채널에서 각기 요구사항을 산발적으로 전달하는 협의 태도에 불만을 표했다"
"네덜란드가 상대국 정상의 방문을 앞두고 주재 대사를 불러 항의한 건 이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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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접 공산당 때려잡으러 다니고 본인도 국힘 소속으로 틈만 나면 공산당 까댔는데 돌아온 건 느그 할배 공산당 패드립. 국힘에 대를 이어 충성해봐야 결국 이렇게 된다는 거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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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밑에 다신 것처럼 마사회가 우마무스메 인기에 편승하겠답시고 사이게임즈 허락 같은 것도 없이 AI로 이미지 막 찍어내는 게 문제의 핵심인데 엄한 쪽만 까고 있네.
마사회 ‘헐벗고, 교복 소녀’ 경주마 콘텐츠 논란 (출처 : 경기일보 | 네이버 뉴스)
그러면서 “이 중에는 교복을 입은 캐릭터도 있어 미성년자 성 상품화 논란도 일으켰다”
하이고 씨발 좀... 교복만 입으면 성상품화라니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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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년배들 다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라프텔로 애니 보는데 어디서 말도 안되는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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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지들 마음에 안 들게 내렸다고 하루 만에 이러는 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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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둘 중 하나일 거 같은데
1. 교사한테 갑질한 부모가 너무 거물이라 건드릴 수 없어서 혐의 없는 걸로 결론내림.
2. 교사한테 갑질한 놈들이 너무 많아 다 처벌하려면 학교 학부모들을 전부 뒤엎어야하니 감당 못해서 그냥 없는 걸로 함.
어느 쪽이든 개막장인 건 매한가지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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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들이 돈스파이크같은 찐 약쟁이는 징역도 안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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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정도 규모 회사가 겨우 증거 모으는데 이 정도로 걸린다면 걔네가 무능하거나 증거 모은다는 이야기 자체가 구라거나 둘 중 하나밖에 안 됨. 그냥 법적으론 대응할 방법이 없어서 언론에 기사 내달라고 찌르기만 하고 있는 거임.
걔네들은 넥슨님이 증거 모으고 있는 중이라고 정신승리 중이라서요. 곧 넥슨님이 위대한 한타 칠 거라고 광광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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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자체는 사회 비판이 아닌 전형적인 성인용 액션 느와르를 목적으로 했음에도 고작 사무직 보조나 부모님 도움 잘만 받으면서 대입이나 공시, 고시 준비하는 정도 갖고 불행이니 고생이니 지껄이는 것들보다 자본주의 체제 문제를 더 잘 다룸. 329 창작자들은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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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신안에 경찰서 없으니까 염전 노예 사건 같은 거 터지는 거 아니냐고 난리치더니 그런 거 없애겠다고 경찰서 지으니까 이제는 너무 크다 어쩌다 하고 있네. 너네 말처럼 여기저기 자잘한 섬들 다 흩어져 있는 신안 같은 곳에 치안 공백 안 생기게 하려면 이 정도 규모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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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으로 국민의힘 인사나 윤석열, 김건희한테도 이런 질문할 거 아니면 이런 재미도 없고 풍자라 하기도 뭐하고 그냥 상대 비방이나 저주일뿐인 걸 코미디라고 하지는 마라. 재미도 없으면서 기계적 중립조차도 이제는 안 지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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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파 작품이라면서 독립운동 폄하하는 건 전혀 이해가 안되는 게 원래 어느 나라고 극우 포함해 우파들이 가장 중요시하는 것 중 하나가 독립운동 등 외세에 대한 항거인데 우리나라만 이상하게 독립운동이나 외세 저항, 자주독립을 깎아내림. 이 나라 우파는 옳고 그름 이전에 뒤틀렸음.
ㄹㅇ 콘텐츠에서 우파냄새나면 역겨워서 잘 못 보는데 진짜 요새 뭐 본 게 없음.
다 부자선망, 소비찬양, 능력주의 옹호, 가난혐오, 대한민국의 독립 및 민주화운동 폄하, 외모지상주의, 계급의식으로 범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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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면 박지현 비판한다는 핑계로 자신의 안티 페미적 사고나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민주당 내 개저씨들이 여러 있는 거 같은데 박지현 비판하는 사람들은 박지현의 부적절한 언행이나 정치적 실책 및 오류들이 싫은 거지 페미니즘이 싫어서 박지현 비판하는 게 아님을 알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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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아니꼬우면 자기들이 원하는 한복다운 한복 스스로 만들던가 아니면 그런 한복들 사가지고 그런 한복 만드는 사람들이 잘나가게 하던가 그럴 것이지 현장에서 어떻게든 다양한 시도를 해보려고 애쓰는 사람보고 고나리질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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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이 새끼가 없앴다고 광고했던 얘산이 사실은 다른 부문으로 이관되어서 예정됐던 용도대로 쓰였다는 거임. 이관된 이유는 물론 이 새끼가 트집잡아서.
결론: 저 거지같은 광고조차 인셀들 낚기 위한 구라였음. 실제 여성안심귀갓길 자체가 폐지되지는 않았다고.
국민의힘 소속 최인호 관악구의원이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서 “한국 최초 여성안심귀갓길 전면 폐지”를 이뤄냈다고 주장했지만 한겨레 취재 결과 허위·과장 홍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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