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입니다. 투표율이 60%대 초반에서 정체 상태입니다.
이미 연락했던 지인들께도 한 번 더 확인해주십시오.
혹시 놓쳤던 지인들 있는지 다시 한 번 체크해주십시오.
이제 2시간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속도를 더 내주십시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해야 이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고 지저분하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수치스러울 수도 있는 것들을 몸에 붙인 채로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밀고 가고 있는 이 모습이 저는 너무 좋아요. 제 취향이에요. 저런 사람이 우리 정치의 이 각박한 현실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기적 같다는 느낌도 가지고요.”
2찍들이 윤석열 찍은 거 후회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님 후회하는 사람들은 자기 생업에 직접적으로 지장 있는 일부고 대부분은 그냥 생각하기를 포기하고 ㅇㅇ그치... 최저임금 내리는 게 맞지 공무원 줄이는 게 맞지 여가부 폐지하는 게 맞지 (심지어 여자도 이럼) 이러는 중
민생지원금과 관련해서 조국은 예산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재부에서 예산처를 따로 분리해서 국민적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주장을 했는데 이 주장에 대한 생각은?
이재명 : 지금 그 얘기를 할 단계가 아니다
지금 당장 급한건 민생현장에서 고통받는 국민들의 삶이다
내가 이재명이 한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
좋은 책상과 좋은 건물에 앉아서 세상을 보면 평화롭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의 고통스러운 일상조차도 아름답게 보일 수 있습니다. 멀리서 배부르게, 편안한 일상 속에서 지켜보는 국민들의 삶은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