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가까워지긴 했나 봅니다. 저처럼 무명의 사람에게도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우리 당 공직 후보자 검증위원회에 지역구 후보자 검증 심사를 받지 않았고, 앞으로 있을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려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문재인케어' 폐기를 선언했습니다. 과잉 검사를 받는 MRI와 초음파의 건보 적용 기준을 강화한답니다.
전체 건강보험 규모가 100조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문제 삼은 과잉진료는 2천억 밖에 되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반지하 일가족 익사 현장을 들여다보는 사진으로 홍보를 하는 모습이 소름끼칩니다.
방금 라디오에서는 윤석열의 멘토인 신평 변호사는 "사망 사고가 발생한 곳을 찾아서 '누추한 곳'에 가서 관계자들도 위로하시고 아주 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의 인식 수준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쌀의 품종인 '신동진'의 종자 보급을 중단하고 생산된 쌀을 구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수확량과 상품성이 떨어지는 참동진을 재배하라고 합니다.
수확량이 많은 신동진 벼를 금지해 쌀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윤석열식 문제 해결 방법에 어이도 없고 기가 찹니다.
아산현대병원 박현서 원장의 글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무서운 이유.]
이제 곧 일본의 도쿄전력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로의 핵 오염수를 방출하려고 한다.
호주 뉴질랜드등 태평양도서국가 17개국으로 이루어진 Pacific Ilands Forum(PIF)에서는 자신들 국가주변 해역과 해양생태계의
8개월 연속 무역적자.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수출 부진 원인으로 화물연대 파업을 지목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수출품이 운송되기 전, 수출입신고를 세관에서 승인했을 때 수출액에 반영됩니다. 결국 운송이 지연되더라도 수출액 통계엔 영향이 없습니다.
정말 윤석열 대통령은 아는 게 없습니다.
현장 관계자 "견인차 들어와야 합니다"
원희룡 장관 "짧게 하겠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에 온 원희룡 국토부 장관. 사고 수습을 위해 견인차가 들어와야 함에도 아랑곳 않고 '짧게 하겠다'라며 도로 한가운데에서 기자회견을 이어갑니다. 관계자가 수차례 말한 다음에야 비켜줍니다.
금상을 받은 '윤석열차'. 영국 일간지 만평 표절 의혹이 있습니다. 확정이 된다면 수상을 취소한다고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표절보다는 모티브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런데, 만약 윤석열 정부가 공정하다면 표절을 넘어 복사 수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와 박사 학위도 곧 취소되겠죠.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
1. 피의자명 : 이재명
2. 피의죄명 :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3. 결과: 기각
① 혐의 소명에 관하여 본다. 위증교사 혐의는 소명되는 것으로 보인다. 백현동 개발사업의 경우, 공사의 사업참여 배제 부분은 피의자의 지위, 관련 결재 문건,
[알려드립니다]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병원을 방문할 당시, 손피켓을 들고 문 전 대통령의 출당을 요구한 일각의 행태에 대하여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님은 당의 큰 어른이다. 민주당이 하나로 단결해 적과 싸워야 할 지금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시는데,
한미 정상회담 만찬주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만든 와인 바소 카베르네 소비뇽이 선정되었습니다. 양국 간 협력을 상징한다는 설명입니다. 이곳은 2010년 이명박 정부 시절 G20 만찬주로도 선정됐습니다.
이 한국인은 전두환의 아들 전재만입니다.
[알려드립니다]
이재명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본인 계좌에 입금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28일 경선을 위한 선거기탁금, 경선사무실 임차 등 2억 7천 여만원의 처리를 위해, 당시 보유하던 현금을 평소 거래하던 도청 농협에 입금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과적 화물차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위험천만한 과적 운전을 끊어내기 위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한 대책으로 과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니요. 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 만일 큰 사고라도 난다면 원희룡 장관이 책임질 겁니까?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가 “전술핵 한반도 배치 주장한 적 없다” “핵 공유를 얘기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2021년 9월22일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공유를 요구하겠다’는 외교안보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미국 국무부조차 “무지한 주장”이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할머니, 무슨 선거를 또 해요?"
"네 구청장 새로 뽑아요."
"작년에 투표한 거 같은데..."
"김태우 저 사람이 구청장이었는데 쫓겨났다가 또 구청장 나오는 거예요."
"아니 그게 돼요?"
"그러니까요. 저거 아주 웃긴 놈이에요. 윤석열이 풀어줬어요."
"김태우도 윤석열 대통령도 아주 웃긴
김건희 여사는 약 1주일의 뉴욕대학교 해외연수를 학력으로 기재했습니다. 아예 일하지 않은 큐레이터를 경력으로 기재한 의혹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학력과 경력의 위조 그리고 부풀리기 의혹이 많습니다. 특검이 필요합니다.
이게 문제가 안된다면 지금부터 저도 민주당 최고위원 박영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