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정화에 성공했습니다.
페미들이 매우 당황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기사 댓글을 남성 연대가 다 점령하고 있어요. 물론 객관적인 사실을 담은 정보를 바탕으로 말이죠. 더 이상의 페미들의 여론조작은 먹히지 않습니다.
궁지에 몰린 페미들은 조만간 남성 연대에 공을 하나 던질 겁니다.
주장을 남성 전체로 호도하며 제2의 광우병 선동을 펼쳐왔으나 우린 당하지 않았습니다. (만식아 반성해라)
웅앵웅, 오조오억이 남혐 단어가 아니라는 물타기는 여성의당 '메갈 십계명' 영상 박제를 통해 빼박 도망칠 수 없게 되었고 그들의 댓글 댓글 여론조작 또한 모두 포착해 그들에 맞서
사실 마음 한편에 큰 짐이었던 제2차 패밀리즘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아쉬운 게 없었다면 거짓말일 테지만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 따윈 없습니다.
제가 가는 이 길이 외로워 보이십니까? 서러워 보이십니까? 아무 걱정 마십시오. 전 결국 이 길을 통해 부자 될 겁니다.
To. 정의당 장혜영 의원님께.
정의당 장혜영 님. 안녕하세요?
신 남성연대 대표 배인규 입니다.
거두절미 장혜영님께서 유부남과 서로 입안에서 혀를 끈~적하게 교환하신 게 사실인가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같은 페미 진영에서 계속 이 문제를 제기하네요(홍xx tv)
[페미들의 조작이 결국 밝혀졌습니다.]
금일 양궁협회의 공식 답변으로 인해 페미들의 조작이 결국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아래 첨부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전부 다 '주작'이었습니다.
페미들은 온 여론을 등에 업고
'안산이 숏컷을 했으니 페미다! 금메달을 박탈하자!'라는 몇몇 정신이상자의
김기현 이 인간이 정말!
이재명, 심상정은 그렇다 쳐도 국민의 힘 당대표 김기현? 할 말을 잃었다. 이래놓고 내년에 ‘여가부폐지 하려면 총선엔 국민의힘이 이겨야합니다!’ 이따위 말이나 할텐가? 진심 토악질이 나온다. 김기현 당신이 진정 국민의힘 당대표 자격이 있는겁니까?
[사죄의 말씀]
어제 토론회가 끝난 후 디스코드를 통해
너무 많은 링크를 보낸 점, 사죄의 말씀드립니다.
페미들과 찢갈이들이 워낙 좌표를 찍어대는 탓에
무리를 한 게 맞습니다.
귀찮고 힘드셨죠?
근데 어쩌겠습니까. 하고 싶어서 하는 일도 아니고
'해야만 하는 일인 걸요'
2.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양성평등위원회에서는 26일 '양성평등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형법 제297조 강간구성요건을 '폭행협박'에서 '동의여부'로 개정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법무부에서는 '비동의간음죄' 개정은 없다고 못 박았는데 선동세력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