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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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 womyn 귀찮을 때 해야 일이 안 생긴다 영어랑 수학문제는 틀려야 배운다 인장은 탈코르셋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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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에서 만납시다!!!
🔥다시 혜화역에서 모입시다🔥
[딥페이크 성착취 엄벌 촉구 시위: 만든놈 판놈 본놈 모조리 처벌하라]
- 일시: 2024년 9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서울 혜화역 2번 출구 앞
-신청:
-후원: 3333150580048 ㅂㅎㅂ
*모든 내역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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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결국 삿는데 비올 때 신어보고 얘기해줄게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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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공감 장난이��도 비웃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게 내 에너지 세이빙에 좋음
난 한국식 친하다 중 놀리는 게 친한 친구다 라는 것도 딱히 안 믿는게 점점 심해지더라고 그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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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성 전용 공간 없에는 거 경각심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여성대상 폭력 많고 남성우월주의 심한 이 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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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인하대에서 추모행사 해야한다고 봄.
교내 남학생이 살인을 교내 학생에게 저질렀는데 추모 행사로 경각심을 길러야지.
그럴 책임이 대학교에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고로 죽어도 웬만한데선 추모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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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아침에 일어나면 신나거나 평온한게 정상인데 다들 너무 힘들게 살아서 바닥난거 같아 .... 우리 꼭 잠이라도 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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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한게 정말 환경과 운에 감사하지 않으면 100퍼센트 망신살 타더라
성공했을 때 감사하는 자세의 중요성 다시 한번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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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태까지 얼마나 끔찍하게 여자를 바라봣는지 알 거 같음... 식인까지 동원해야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잇단 점에서
나는 아마 못 보겠지만...
<RAW>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볼 때는 페미니즘적 메세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 못 했는데 이거 보고 머리가 띵해짐..
대부분 호러, 스릴러 영화는 남자가 여자를 죽이거나 성폭행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 보는데 이 영화는 완전히 전복되어 있음
그리고 이걸 위해 우리에게는 무려 '식인'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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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고 싶은데 얼마나 목표를 해야할지 잘 뮤르겟는 분들은 부자언니 부자연습에 로드맵 짜는 법이 잘 나와 잇슴니다...
더 간단하게는
(최저생계비 + 주거비(아직 독립 안하신 분은 모부님께 현재 이 집의 집값이나 월 지출 + 자기 취미생활비 예상치) ×(예상수명 = 100-자기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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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심하게 와서 자계서 던지고 사회과학책들 읽으면서 문득 생각이 든건데 2030들 진짜로 스트레스 엄청 많이 받는 거 맞는 거 같아... 특히 쉴 시간이 없어서 생기는 것들 (운동 못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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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는 폭력이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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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친구란 걸 믿엇는데 고백공격 당하면 이 소리 쏙 들어갑니다 진짜요.
아니.... 그게 문제임. 여자들은 그렇게 대하는데 남자들이 여혐+좆의 숙주력이 너무 강해서 불가능함. 여자랑 남자는 절대 친구가 못 된���는 것도 이래서임. 여자는 친구로 봐도 남자가 친구로 못봄. 직장동료, 동업자, 친구를 다 잠재적 섹스할 수 있는 존재, 없는 존재로 보는데 섹스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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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생각치도 못한 깨달음... 부부부터가 이미 혈연이 아닌데 자식이 혈연이 아닌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게다가 관계는 어떻게 만났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유지해가는지가 더 중요한걸
부부부터가 ‘혈연’이 아닌데 입양을 이상하게생각할 것이 하나 없다는 아래 이야기에 공감. 혼인보다 입양의 성공률이 더 높을거라는부분도. 좋은 인터뷰. 책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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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받는게 남성은 매잉 하는 일상을 강제 외주 준게 보이고
여성은 안전 문제라는게...
<이혼 후 남녀가 꼽은 불편한 점>
(남성)
아침 식사 해결 : 38.0%
옷 다림질 : 29.8%
(여성)
외부인의 집 방문 : 37.6%
장거리 운전 :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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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감
세상과 맞서는 법 싸우는 법 지지 않는법은 모두 남자에게 전수됨
나는 슬덩 볼때마다 솔직히 존나게 부럽다는 생각이 수만번 남.. 요번 애니도 봤는데 송태섭이 어릴 때 형이 해준 말 - 무서워도 (떨려도) 물러서지 말고 강한 척을 해! - 이거 들으면서 정말 여자애에게 저런 말 해주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 저렇게 훈련이 되니 커서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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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동의요 여자분들은 정말 호신용품과 무술 꼭 단디 챙기시고요 죽이고 감방 가는게 쥭는거 보다 낫다는 사실 기억흐시구여
근디.진지빨고 이거 가볍게볼개아님 ㅠㅠ 역사적으로 잦이새끼들이 여자못거느리면 전쟁일으키고 난리침 ㅜㅜ 미리 싹을 꺾어놔야함 여자들이 경계를 늦추면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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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남은 여태 수학 능력은 비슷햇고 여자들은 그냥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말응 더 잘한 건데 거따대고 여자들에겐 너넨 말만 잘하고 수학 못해라고 여태 가르친거야 ....? 오메...
테스토스테론 호르몬(남성호르몬이라는그것) 때문에 남아랑 여아랑 평균적으로 수리과학능력은 비슷하고 언어는 여자애들이 높은데 남아는 자기의 언어능력과 비교해 수학을 잘한다고 판단하고 여아는 수학을 못한다고 판단해서 수학과학 분야에 참여가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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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공감이요
절대 안봄 대개 자기 투영해서 나존쎄 한남서사 님자들은 존나다양하게 생겻는데 여자는 다 똑같이 클리셰처럼 생김
여자는 액세서리 혹은 성녀화 혹은 정복 및 구원 대상 이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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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남자 여성의학과 의사라는 건 없어져야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두번째로 만난 산부인과 의사(남자)가 배란통이 심해서 왔다고 했더니 코웃음 치면서 배란통이란 건 존재하지 않아요 라고 해서 때려치고 나옴. 이후로 남자 산부인과의한테는 안감. 좆도 모를 것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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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도 이런 거 너무 슬픈데 사실이라....
내 신상을 걔 남친이 (특히 집 주변 주소까지 건물빼고 다 암)
다 알고 있었을 때 정말 호러였음
걔는 니 남친이지 내 남친이 아니다....
모든 인간에게 본인얘기 많이해서 좋을건 없지만 특히 남미새들한테는 본인 얘기, 특히 약점은 절대 밝히면 안됩니다. 왜냐면 걔네들은 뇌가 남자랑 동기화돼서 님얘기 남친한테 그대로 다 말함. 그래서 걔네 남친들이 님들 정보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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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었으면 몇만명은 잘 버티고 있는데 너는 뭐하냐 란 이야기 들었을것이다.....
엄마한테 휴직한다고 했다가
"잘했어, 간호사는 몇만명이나 있지만 내 소중한 딸은 단 한명 뿐인걸"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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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 중요하다 자기 자비랑 긍정이 있어야 부정적인 피드백도 더 잘 소화할 수 있음 자기비하는 정말 어떤 도움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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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말고 그냥 남성 성범죄자로 불러주세요 소비자도 가해자들이므로 개인으로 축소할 문제는 아닙니다 남성 전반 문제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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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로 리트머스도 안 되는게 .....
남자들 거짓말 애지게 잘함. 사기꾼 남자 많은거 괜히 그런 거 아님.
내 앞에서는 남자도 고쳐야한다고 말하고선
나 화장실 갔다 와서 온 줄 모른 부랄놈들이 죽은애가 븅신이라고 말하는 걸 들음.
여성범죄는 니 남친유니콘남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아니라고 강남역 살인사건 때부터 몇번 쳐말하냐? 미친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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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는 더더욱 돈돈 해야하는게 유리 천장 동일 임금 아직도 없고 경단 여전히 있음.
심지어 여자는 임원으로 잘 뽑아주지도 않기 때문에 거의 80% 이상의 확률로 창업이나 투자로 빠져야 할 것임.
여자 임원이 있다고 공평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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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암컷들와서 읽고 있는데 수컷과 암컷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그냥 전쟁이다 싶더라
수컷은 지 유전자 어떻게든 뿌려야하고
암컷은 그 중 좋은 거 골라야하니 전쟁일 수 밖에
제품 만드는 회사 VS 소비자 의 입장이 다를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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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남개발자들 성인지 감수성 잇지도 않습니다 그냥 원천 차단하세요 올리지 마세요 .... 회사다니는 새끼들도 마찬가지 딸아빠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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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한테는 아무도 못해낸 불꽃 경력에도 경력부족이라느니 뭐라느니 해놓고 냄져는 대학생인데도 뽑아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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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직은 진짜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성장을 위한 비판적 피드백과 동시에 사람을 안 미치게 만드는 것은 정말 스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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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그나마 착하다는 남자랑 살아보고 존니 깨달음 남자들이랑은 살려면 나를 조오온나 갈아서 맞추고 가르처줘야한단걸
남자랑 맞춰주고 가르쳐주고 그거 다 비용이야 내가 왜 그래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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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정혛통 안 심해도 꼭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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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 멘탈이 강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본 결과를 정리한 내 노트의 상단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다.
“그들은 루틴이 확고한 사람들이다.”
전날 과음을 했든 하루아침에 실직을 당했든 주식 투자에서 큰 손해를 입었든 간에, 그들은 매일의 루틴이 동일하다. (이어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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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산모 사고부터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무슴 기계 고장남 처럼 말하네 망해라 대한민국
그제본징그러운뉴스1위
첫번째 출산 아들쌍둥이
두번째 출산 아들쌍둥이로
아들 넷 낳은 겹경사처럼 헤드라인 뽑았는데
산모는 지금 출산부작용으로 하반신마비라는걸
무슨 지나가는 말처럼 이야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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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놓은 돈이 있잖아 사람이 좀 더 자신감이 생김
나처럼 불안 심한 사람들에게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것 현금성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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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거 진짜 술시중임................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애초에 왜 안오냐 이 반응 나온 거 부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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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말... 난 아직도 내가 밤공원에서 달리다가 남자 하나가 일부러 내 뒤 쫓아 달린 거 무서워서 동생 불러 집갔다는 얘기 했더니 도끼병이냐고 했던 남동기 새끼 기억한다 그 때 주변 여자동기들이 모두 미친놈 보듯이 봄 ㅋ 그리고 그 새끼는 지금도 잘 다님
'여자가 사실을 말한다면 세상은 부서져버릴 것이다'
많은 여성들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해도 남성들이 아주 쉽게 주작 취급하는 이유 중 하나는 남성인 자신은 그런 차별을 받아 본 적이 없다보니 자기 머리 밖 경험은, 특히나 여성의 말은 도무지 믿을 수 없어서겠지요. 유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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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남성은 여성 자리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 메시지 계속쥬네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 수영을 폐지한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신림체육센터
지난 3월 26일, 해당 센터의 여성 샤워실에 비여성이 출입한 사건이 발생한 적 있음에도 여남 차별 없는 수영문화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기본법』 제3조 1항, 제37조 1항에 따라 '여성 수영'을 '여남 수영'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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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난 임신과 낙태가 여돌이나 여배우 악플 꺼리가 되는것도 너무 싫음
남자가 욕먹어야지 원인제공자들인데
가인은 공개연애 후 헤어지고 활동 안 한다고 임신이다 낙태다 악플 엄청 받았고요 버티다 못해서 17년도에 주지훈 지인이 대마 권유한 거랑 공황장애 생겼다는 거 밝혔습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고 갑자기 19년도에 의사한테 프로포폴 받았다~ 이런 기사가 2021년에 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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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자기와 종족도 다른 어린 개체를 먼저 챙기고 돌보는구나...
개는 욕으로 쓸 수 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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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책에서도 10시-4시가 정말 회복이 빠른 수면시간이라고 추천하셨는데 저도 10시 쯤 자니까 회복이 잘되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요새는 과제한다고 늦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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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길 잘햇다... 문단속...
일본은 저렇게 서서히 미성년여성이 성매매업소에서 (소프트해도 성매매 맞음 ㅇㅇ)
일하는 걸 노출 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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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평생 이해못함
먹잇감이 되어 본 적 없음
그건 어릴 때 부터 차이나는거라
평생 모를 것이다
난 그래서 사실 내 인생의 반려자로 남자를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진 않을 거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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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 이라고 적어주십쇼 평소엔 상별 표기 잘하시는데 오늘은 왜 안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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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테이커 기질이 많이 남아있다고 어제 읽었던 행동심리학 관련 책에서도 나옴. 사회화 훈련이 더 많이 필요하고 협동 안할 확률이 더 크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에 따라서도 공감이나 도덕적 동기는 거의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요
불이익을 경고하고 실제로 줘야 움직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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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는 말이다. 자기 의견에 토달고 여성인권이 1이라도 관심 보이는 순간 페미니스트임.
애초에 페미는 남자랑 결혼을 안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우리가 생각하는 페미랑 쟤네가 생각하는 페미가 다름 쟤네한텐 여자가 다이소 프러포즈만큼은 싫다고만 해도 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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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이 남자들 팬이 더 많고 토종남 정서상 쇼미에 남자 밀어주는 사람 한 두명 아니었을 텐데
이영지님이 그거 뚫고 우승한 게 더 대단한 거 아님?
진짜 잘했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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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예치해놓은 5천만원 한 달 이자가 7천원이라는 걸 생각하면 힘내서 커피 한잔은 집에서 내려먹을 수 있다. 충분히 사 마실 수 있지만, 그 돈이 모이고 모여 정말 마시고 싶을 때의 비싼 커피 한 잔을 내게 사주는 거니까. 물론 정말 마시고 싶을 때는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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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진짜 정확하다... 소름돋아 내가 아는 모든 기독교인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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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불편은 아주 사소한 것도 확대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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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친구들이 결정적일 때 곁에 있어준다! 라는 (....) 뭔가 오타쿠적인 설정을 믿는 사람도 있는데
제경험 상 평소에 잘해주던 친구가 힘들때도 잘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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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인게, 몸 자체부터 시작해 호르몬 체계까지 다 뒤틀규 골반은 박살나는게 임출의 후유증인데...
한 순간의 임신중단이 1년이상의 임출 만큼의 타격이 잇을지 잘 뮤르겟름
확실한건 임출한 내 주변 사람은 그 후유증을 평생 안고 다님 심지어 20대 중반에 낳앗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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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정혈 월경 생리를 마법에 걸렸다라는 표현을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전세계 절반에 가까운 인구가 겪는 일을 남자가 아니란 이유로 마법이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묘사하는게 말도 안되고 미지의 영역이라는 인상을 줘서 연구도 대응도 어렵게 만드는 거 같아서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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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ㄹㅇ임 나 여성의학과선생님한테 들은거임 1도 상괸없대
참고로 남좌들 꼬ㅊ는 동정이어도 안해도 시꺼멈 ㅎㅎ 저딴거 강요전에 지들꺼나 표백좀 하라혀 애초에 좀 씻구
잦은 성관계로 인한 조직의 마찰로 소음순 색이 변한다니 ㅋㅋㅋ 밥 많이 먹으면 입술 색 변하는 세계관인가 진짜 저런 개소리에 휘둘리는 사람 없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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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그렇네 운 계속 맞벌이였는데 통계도 안 잡히고 그림자 노동이 2배엿네
더 정확히는 한반도 여자들은 늘 맞벌이를 했다. 농경시대에는 밭일을 했으며 산업화시대에도 부업이라 불리는 형태로 일을하거나 식당일 청소일을 했고.
얼추 중~상류층이나 되어야 그나마 집안일-바깥일(돈벌이)로 철저히 나뉠 여력이 생김.
달라진점은 이제 여자도 동등한 고등교육을 받았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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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남 개찌질함 이거 이슈화 돼서 잘렸으면 좋겠다
대체 어떤 선수가 주심한테 화풀이를 이렇게까지 하지 ㅋㅋ 여성 주심에게 항의할 땐 그 사소함조차 폭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 뒷짐지고 말 걸던 선수들도 있었는데 ㄴㅁ 비교돼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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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
너네 결국 그래도 남자 만날 거잖아를 .......... 엄청 강력하게...
모욕적이라고 생각함
여여커플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건 유의미한데 결국 두 여자가 다 ‘솔직하게’ 한 남자 두고 경쟁하는 구도로 끝난 건 완전 유독하지 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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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진짜 찌질하다 정상남들아 니들도 싸잡아 욕먹기 싫으면 이런 새끼들 댓글가서 화를 내라 방관하지 말고.
이딴 새끼들 글만 잔뜩 있으니까 다 같이 찌질해보이잖냐 입으로만 난 아니다 하지말고 이런 남자 새끼들을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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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작가 진짜 멋지다 자신이 부유하고 힘이 있으니 남자들이 본보기로 침묵 시키려 하는데
남자들의 그 의도가 다른 여자들에게 남자한테 도전하면 죽는다라는 경고를 보내려는 것이라는 점을 꿰뚫고
지지 않고 자신은 계속 목소리를 내겠다는 거잖아
나도 계속 목소리 내야지
“반발은 종종 '당신은 부유하고, 안전할 여유가 있고, 침묵하지 않았습니다.'라는 것입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요점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협하고 침묵시키려는 시도는 다른 여성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 조앤 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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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고 지금 완전 남아는 영유아 사이에서도 여성 대상 폭력과 성폭행 (유치원생 동기 성폭행 잇엇음) 이 빗발치는데 사실... 자정 불가능 상태 아닐까 해 나는
난 내가 밖이라 더 그런 것만 보이는 줄 알았는데 내부에서도 느끼는 걸 보면 안전선 넘어간 듯. 심화될 꺼 같은 나쁜 느낌. 경찰-검찰-법원-언론포함 모두가 이 사회에 메시지를 제대로 잘못줬고 그 값을 녀성들이 피로 치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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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번방 세대에 보겸 세대인데 10대남들이 어떨지는 불보듯 뻔해보임 지가 의도하지 않이도 보고 달은 게 그거라 무의식적으로 가볍게 볼건데....
진짜 좃같음 난 한국에서 자식 절대 안 키울가임
요즘 중학교에서 이상한 징후를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꽤 여러번이라 걱정이 된다). 중학생 딸 키우시는 부모님들, 따님들의 이성교제를 잘 살펴보셔야할 거 같다. 남자아이들이 사귀자고 접근해서 성관계를 너무 쉽게 하자고 한다. 근데 이게 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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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술에서 가장 먼저 바운개 사과하지 마세요, 더 세게 치세요, ㅂ하주지 마세요, 상대 똑바로 보세요여ㅛ다. 사회적 여성성이 못하게 하는 전부. 여러분 몸싸움있는 스포츠나 무술 배워요 우리
또 나는 그전까지 왜 맞서 싸울 생각도 못 한 걸까? 큰소리 내면 안 돼, 때리면 안 돼, 싸움은 나빠, 여자가 나대고 과격하면 못써, 여자는 어차피 지게 되어 있어, 같은 것들만 잔뜩 배우고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에만 도가 트느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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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샐러드 핑텍 점점 강해짐 첨엔 가격과 양 둘다 많다가 양 점점 줄여서 가격 올림 아 메인재료도 양이 점점 쥬는데 마케팅은 6고급화9됨
요새 집에서 해먹는게 최고고 밖은 ㅅ브웨이가 제일 샐러드 다운 샐러드 파는 거 같음 ... 채소 제외 토핑 선택 자율이고 소스도 다양하고 가성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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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요 여자들아 잘 버텨야돼요 어차피 뒤로 가도 여자들은 더 심하게 맞아죽을 거에요 더 소리없이
앞으로 가야합니다 남자들과 싸우고는 법을 배우고 버티는 길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좆국의 여자 밟기 본격 시작된 것 같음
남성이 여성 대상으로 저지르는 범죄가 늘어나는 것 자체만으로 여성을 위축시키는데, 범죄를 막아야 할 정치-법조계-언론은 한마음 한뜻으로 여자 탄압하고 남자편 들고 있음
영원한 2등 시민으로 만들려고 하는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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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종말 읽고 있는데
나랑 똑같은 지점을 느끼는 사람이 많구나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조차도 소명을 위해서 견딜 수 있는 사람른 아주 극소수 밖에 없더고 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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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의 선택력이 왜 떨어지냐 햇는데
난 분명히 이유 달았다...... 생존을 가지고 반강제로 혼인없으면 죽는 환경 만들어놧다고 가부장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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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많은 여자들이 논리로 감성으로 도덕으로 설명했는데 지금까지 안 변했잖아. 사실 남자들은 불편한 게 없어서 그런 거임... 여자 말 무시하는 건 쉬우니까.
사람은 불편해야 바뀌고, 미러링과 남혐은 효과적으로 불편하게 만들 수단이 됨. 그래서 내 눈손입 더러워지는 거 알고서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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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워마드 말 너ㅓ무 쎄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성구매자 놈이랑 대화해보면서 싹 바뀜.
대화의 예절, 비폭력 대화 등의 기법은 상대가 들을 의지가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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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미루는 버릇 있는 사람들한테 책 내 시간 우선 생활 습관 추천함
완벽주의랑 게으름 퇴치 나 이 책 덕붘에 햇어
미룰 때 내면 대화를 나를 공격하는 방향이 아니라 나를 응원해서 1프로 라도 하는 게 핵심
자기를 공격하는 건 미루는.성향을 심화 시킬 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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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을 리트머스 삼을 수 있는 그나마 객관적 지표는
내가 꾸밈 버리고 계속 나올 때 뭐라하는지,
내가 반대 의견을 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지속적으로 니랑 스킨십과 섹스하기 싫다 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는지 가틈
처음엔 안그래도 차피 변하게 됨. 환경은 무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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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아니라고? ㅇㅋ 그럼 여자가 남자 밖으오 밀쳐도 살인 아닌거다?
‘인하대 성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징역 20년 선고
인천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임은하)는 살인 혐의는 인정하지 않고 준강간치사 혐의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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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다 내책임이고 운도 내가 만든다라는 자기 착취로 이끄는 자계서 신화에서 벗어나려면
운은 존재한다 : 100퍼센트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있다라는 사실을 아는 것과
사회 구조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도 필요한 거 같다 요번 쉬는 타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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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평등은 남자가 끝까지 원하지 않을 것이니 끝까지 여자 힘으로 쟁취해야함 설득할 필요 없음 설득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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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게 결혼한 여자가 어느자리로 보여주는 지 정확하게 보여주는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남자는 뒤치다꺼리 할 사람을 구하는거고
여자는 그런 역할 해야하이까 경략 끊어야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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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는 너무 쉽고 모든 것을 수치화에 경쟁하게 만들고 생산성에 귀결되고 마음챙김 같은 수단들도 생산성으로 귀결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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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성 피의자 3명 검거9 로 가해자 성별 표기하세요 가해자 성별은 쏙 빼고 피햐자만 공개하네
피해자 보호 좀 해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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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루 여자 어른들이 먼저 선망을 멈춰여 함
애들 귀에다 대고 먹어야 큰다 소용없다 소리쳐봤자 정말 아~~~~~~~~~~~~~무 소용없다 어른들이 "예뻐지기" "날씬해지기" 에 대한 선망을 멈추지 않는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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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터에 있으면서 느끼는 것
누굴 만날 때도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갖춰야 하며
정상적인 사람은 이 안전장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지켜주려 ���.
그러나 뭔가 착취 목적이 있거나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예민하다고 깎아내리거나 그게 나쁜거라고 가스라이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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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에스 자본주의 계속 읽는데 부의 분배는 알아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역사가 증명해주며 지금도 가진 자가 더 가진다는 걸 알게됨 특히 금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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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종자들이 곧 과장 부장이 되는거구나
진짜 이 나잇대 여자들 회사에서 버텨줘야겠구나
예전엔 최소한 맨박스 때문에 숨기기라도 했지
이젠 대놓고 여혐하는 세대가 인사권을 쥐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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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추가 저는 트젠을 고려할 여유가 있을정도로 정도로 여성 인권이 위로 올라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성 인권 운동가에게 TERF라는 멸칭을 쓰거나 아웃 하라는 남성주의자는 제 탐라에서 나가주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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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게 마녀사냥이다 싶음. 더 절망적인건 그 불을 여자들도 같이 지르고 있다는 것.
그 불을 보고 남자들이 쳐웃고 있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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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친구들만 봐도... 남자들 하는 꼬라지 보고 더 이상 걀혼안할래 함. 그냥 혼자 친구들이랑 살겠다고.
30대를 보통 결혼적령기라고 하는데 30대 미혼 여성의 반 이상이 결혼 의향이 없음.... 남자는 70퍼가 넘게 하고싶어하는 것에 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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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구결과도 있음 본인에게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게 하거나 접하게 한 후 이런 저런 테스트를 시켰을 떄 수행력이 거의 30%이상 감소한 거 (책 무례함의 비용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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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들이 돈도 돈도이지만 더 귀중한 시간과 감정 에너지를 고작 남자 만나는데 쓰는게 참 안타까워
그거 아니 남자들도 여자 만나는 거 사치품으로 생각해 사람으로 생각 안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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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가 먼저 차별했고 혐오했죠?
저 노인들입니다. 저분들은 방어책을 세운거고요. 표현이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이미 저분들은 충분히 했으니까요. 말로 해서 됐으면 안붙였겠죠
지금 저분들이 스스로 방어하는 걸 혐오라고 부른 거 부터가 당신이 여성혐오 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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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책 읽어보면 3시간에 한 번 도 짧아서 1시간-45분 집중 15분-5분 휴식 이라고 함... 걍 8시간은 최대에에에한 뽑아먹은거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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