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인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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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의원들의
유튜브/ SNS 계정을 스프레드 시트로 정리했습니다.
개인적 항의나 의사표시 혹은 총공 하실때 활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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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들 이것 알고 계셨나요.
이 이미지를 보고 난 후 배란통과 생리통에 관한 아주 많은것이 이해가기 시작했슺니다.
우리의 자궁과 나팔관이 실제 몸속에 어떤 형태로 들어있는지..🙃🙃
#생리이것뭐에요
깜짝 이벤트!
지금 인용으로 나만의 생리통/PMS 대처방법 혹은 생리로 이렇게까지 힘들었다 하는 이야기 등을 #생리이것뭐에요 태그와 함께 남겨주세요! 생리에 관한 담화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길 바라며😊 5분께 주기 및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너시톨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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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수치심 이겨내고 사진 올리고 도움 청했을정도면 용기있는거고 나아지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도움 주질 못할거면 입이나 다물지 뭐가 잘났다고 욕들을 하나.
세상살다 큰 일 겪으면 욕하는 니들도 다 이렇게 될 수 있다. 입 좀 다물어.
어떻게 개만 불쌍하냐. 살려달라는 사람은 안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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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벗수저니 엠지하다느니 농담이 나오지?
애초에 팔아먹고자 낳고 키워온게 되는데.
모친이 업소출신이고 딸 셋을 낳아 전부 팔아먹고 있으면 그 애비는 직업이 뭐였겠나.
@ 인방갤에서 봤는데 과즙세연보다 과즙세연언니 벗방 수위가 더 쎄고 세자매인데 제일큰언니도 벗방비제이고 과즙세연엄마도 업소출신이라서 벗방이 가족사업된거래 ㅈㄴ 엠지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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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안세영 선수 메달수여식에서
SBS, KBS 둘다 "황제" 라고 했는데
MBC 김성주 이자식 혼자 "여왕" 이라고 했네?
김성주 니가 제일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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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름 가까이 이 상태였는데
에어컨을 틀었더니 치료되었습니다.
실내온도 26~7도씨 실내습도 55% 만들었더니 그냥 별 생각없이 밥묵고 별 생각없이 치우고 자동적으로 하고 있어요.
요즘 느끼지만 하루 3번 밥먹고 설거지하고 수채구멍 청소하고 음식쓰레기 처리하고, 분리수거하고 잠자리 정리하고 침구 빨고 옷 빨고 개고 계절마다 정리하고 매일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하고 머리카락 줍고 이런 것들이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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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이 같은 추잡한 걸 누가 좋아하나 했지.
그런데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인가, 강남쪽에서 데이트하는 젊은 여성들이 괴악한 빵빵이 쇼핑백을 들고다니는 것이다.
대체 저딴걸 왜 돈주고 사나 저런 추악한걸 왜 좋아하나 하고 시선을 들어 팔짱 낀 남자 얼굴을 봤다.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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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대를 나왔는데요
친한 동창들 졸업하고 다 코딩 배워서 지금 개발자해요 + 방통대 컴퓨터과학 편입해서 학사 다시 땀.
여러분 진짜로........
혹시 학생이신 팔로워분이 계시다면 꼭 공학 계열로 진학 하세요.
특히 자존감이 좀 떨어진다, 인정욕구가 크다, 멘탈이 약하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어야 인생 난이도가 좀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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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이 정말 다들 아무것도 모르던 옛날인것처럼 얘기하는데요
여러분 메르스갤러리가 2015년입니다. 곧 10주년임.
10년 전은 그런 시절이에요. 막 1994년 2004년 이런거 아닙니다.
고등학생이 일반인 영상 유출본 찾아보면서 뭐가 뭔지 몰랐을만한 시절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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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안나오고
부모가 포주인거나 마찬가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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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전부 짧은 목줄로 묶어놓고 암컷만 넓은 동네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둔 뒤
암컷이 밥 걱정 천적걱정 하지 않도록 충분한 사료 급여 해주고 돌봐줬을 때
과연 번식이 얼마나 이루어지는지 확인하는 실험 정도는 해야
암컷의 번식 욕구가 정말 그렇게 큰 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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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씨가 15년도에 입사했는데 지금 23년도에 아직 대리이면..
승진누락 팩트냐 추측이냐 자와자와 할 거 없이 그냥 그거에요......
180km 떨어진 곳에 가는데 자동차로 1시간만에 갔어.
그럼 추측이고 자시고 속도위반을 한거잖아요.
아 얼탱. 영상 댓글에 가보니까 이번에 승진 누락 있었대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퇴사해야지. 문명특급을 어떻게 끌어올렸는데 승진누락이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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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10대 청소년에게 하고싶은 말)
"상대가 남자라면 편향된 정보 좀 그만 보고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를 바라보려고 노력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솔직히 남자한테는 할 말 없어요. 어차피 돈도 30% 더 받을 텐데 알아서 사세요."
ㅋㅋㅋㅋㅋ말 너무 잘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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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천만 싸불 먹을 얘기지만 소신발언 하자면
솔직히 "능력이 안되면 입양하지 말았어야지" 라는 슬로건을 공유하는 집단이
끝까지 책임("입양")지지 못할걸 알면서 적극적으로 "구조" 해서 "임시보호" 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난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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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열심히 산다는게 유튜브에서 이년 저년 하면서 성매매시설 마담했던 썰 풀고 호빠 썰 푸는거면
열심히 안사는게 나은것 같애 나는 그래..
그런건 열심히 안하는게 좋아
그리고 마담이면 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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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9가 접종하실분들은 심평원 비급여진료비용 정보 사이트에서 의료기관별 가격정보 확인하시고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가세요.
3회 맞아야 해서 1회 비용이 이만원만 저렴해도 6만원을 아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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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하는 친구가 요즘 여자아이들은 극과 극이라고, 한남혐을 아주 빡세게 하는 똑똑한 아이거나, 아니면 한남을 너무 사랑하고 남초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교실에서도 '앙기모띠~' 같은 여혐 밈을 육성으로 내뱉어서 혼내면 억울해하는 프로아나 학생...
그 중간은 없다고...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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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유럽쪽 본사에서
니네 성비 불균형하니 여성 채용 단디 하라는 지적 듣고 여성 채용 울며 겨자먹기로 여성채용 좀 했다는 얘기 보면...
당연함...
내부에서 한줌 여성직원들 제거할 빌미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을것
근데 어떻게 저만큼의 신상이 빠르게 유포될 수 있는건지 너무 궁금함;
르노 코리아 사내에 이때다 싶어서 일부러 정보를 유출한 내부분탕분자가 있는건 아닌가 의심됨.. 그러지 않고서야 이럴수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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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초년생, 기자 커리어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이렇게 데스크 들이받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앞으로 기자 커리어를 잘 가꾸어 나가실 수 있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해리포터 기사 작성한 강찬미 인턴기자입니다. “서울서 3시간 거리”는 제가 쓴 제목이 아닙니다.
< ‘해리포터 팬들 모두 모여라’ 도쿄 테마파크 개봉박두 >
저는 분명히 위와 같은 제목으로 제출했습니다.
원문기사입니다
포스트
트립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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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평원에 찌를 수 있는 거 아닌가?
소변검사로는 생리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는데 엉뚱한 검사를 엉뚱한 이유로 학교-병원 공조까지 해서 실시한다고 공문을 박은건데?
소변검사로 생리를 확인할 수도 없고 다른병원에서는 안해준다는데 학교에서 말한 제이케이병원에서는 할 수 있다? 이딴식으로 병원이랑 공조해서까지 여학생들 소변검사비뜯고 생결못쓰게 하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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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돌았나
대놓고 "어린이 런치세트" 이 지랄하면서 벗은 여아 몸 그림을 판매하고 있는데 경찰이 "아청법 해당되지 않는" 다고 판단하고 돌아갔단다.
고양시 경찰 민원 넣고 감사청문회 해야한다 쓸모없는 남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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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확히는 한반도 여자들은 늘 맞벌이를 했다. 농경시대에는 밭일을 했으며 산업화시대에도 부업이라 불리는 형태로 일을하거나 식당일 청소일을 했고.
얼추 중~상류층이나 되어야 그나마 집안일-바깥일(돈벌이)로 철저히 나뉠 여력이 생김.
달라진점은 이제 여자도 동등한 고등교육을 받았다는것
정확히는 IMF이후로 여자들이 맞벌이하기 시작했는데 남자들이 집안일은 분담안해서 그걸보고 자란 여자애들이 결혼안한다고 다짐하게 된듯
지금도 현재진행형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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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붙은 미친 남미새 인간들아
언제부터 음식으로 장난치는게 한국정서였냐? 그 정반대지
보자마자 유교걸 사자후 나오는구만
뭔 개소리하고 있어 가장 기본적인 가정교육인 밥상머리 예절교육도 못받은 애들이 인성 처박은 남자 빨겠다고 거짓말까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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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라 마르세예즈 국가와 함께 배치해서 프랑스 대통령부터 전부 기립해서 경의를 표하는 장면을 만든게 정말 영민한 연출임.
여성혐오하는 작자라도 국가에 경의를 표하려다가 자연스럽게 저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함.
그렇게 프랑스란 국가의 가치는 페미니즘을 향한다고 똑똑히 보여줌.
파리올림픽 개막식 여성 파트 2번째 영상.
페미니즘이 한낱 논란거리로만 취급되고
페미니즘 그 자체가 조롱과 혐오의 대상이 되는 한국아.
이미 페미니즘은 세계가 공유하는
인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았고
그걸 부정하는 너희들이 도태된 차별주의자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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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_내_디지털성범죄
#딥페이크_가해자_전원_신상공개
#교육부는_성범죄자를_퇴학시켜라
#딥페이크_엄벌하라
성범죄자 퇴학시켜라 대학 못가면 안된다고 봐주고 빠져나갈 구멍 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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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꼴도보기 싫다고 다들 욕해서 아무도 안좋아하는줄 알았지
넷 커뮤에선 치를 떨며 싫어하니깐
그런데 수요가 있던것이다
그것도 많이 있던것이다.
그래서 광고가 나오던 것이다.
너무나 절망스럽고 동시에 모멸적이었다 같은 한국여자 하기 싫다 할 수 있다면 파문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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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스튜디오 2차 사과문의 퇴사 결정 부분은 오히려 회사에 찾아와 난동부리는 놈들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거짓말이었네요.
직원 보호를 위해 애쓰신 것을 잘 알지도 못하고 비난해서 죄송합니다.
직원분들을 보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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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명백한 <소극행정> 사례이므로
국민신문고에서 [소극행정 신고] 민원을 꼭 넣어주세요.
적당편의 복지부동 탁상행정 기타관중심행정
모든 형태에 다 해당되겠습니다.
국민신문고 메뉴에서 소극행정신고센터를 눌러 들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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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2030 남 품질 저하를 불러온 가장 주요 원인: 여아 낙태
-를 직접 실행한 세대 : 기성세대
그 멍청이 돌빡새끼들 얻겠다고 직접 성감별낙태까지 한 세대 본인들이니까......
진짜로 이거 기성세대의 중대한 판단미스야. 어리다고 무시하는 태도가 기저에 깔려있고, 이대남은 돌빡같은 집단 환각증으로 날뛰는 소리를 해도 그들의 의견으로 과도하게 존중하고 대하면서 장단 맞춰주는데 이대녀 결집은 어린 애들이 철없이 어린 생각하는 것처럼 아직도 그렇게 대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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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로 병원 현장에서 진상행위를 했다는 것도 아니고 병원 현장에서 절차를 잘 따랐으되 개인적으로 좋은 기분이 아니었다는 글에 존나 컨디센딩하게 물어뜯으면서 완료형 진상이라고 매도하는 의료인들 태도 아주 잘 봤습니다.
진상행위 안했는데도 믿지도 않고 대뜸 진상취급하고 있으면서 뭔ㅋ
고열로 응급실 두차례 가면서 알게된건데 열이 39도를 찍어도 가임기 여성한테는 소변 검사로 임신 상태가 아님을 확인하기 전까진 해열제도 안 줌 임신 가능성 없다고 백날 외쳐도 이게 절차래 사회가 젊은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잘 느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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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81 체급
여성 합계 신기록은 284kg
남성 합계 신기록은 378kg
거의 100kg 가까운 차이가 납니다.
여남 신체차이는 실재합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여성이 열등한건가?
아니죠. 다른것입니다.
그렇기에 여성부 남성부 스포츠를 따로두어 보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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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다실9가가 현재 나와있는것중엔 제일 많은 종류 예방해주긴 하는데
이미지에서 보시는 것처럼
6, 11, 16, 18, 31, 33, 45, 52, 58번만 예방하는 거고요
서울대병원에 안내에 따르면 자궁경부암 발암 고위험군 hpv 유형은
16, 18, 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6, 68, 69, 7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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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끔직한데.
어릴때부터 자매를 모두 몸팔아 먹고 살라고 세뇌하고 그루밍 교육한 결과지 이게.
기획범죄나 다름없다.
세자매가 전부 종사하는 수준이면 저중에 아무도 가족사업에서 분리될 생각도 없고 뭔가 잘못됐다 느끼지도 않을것 같다는게 더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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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펙트럼+ADHD 당사자인데
요즘 genZ 중심으로 신💫경🌟다✨양⭐인 정체성 밀면서
"장애" 랑 그 장애를 가진 자신을 점점 일체 시키고 본인이 그 장애 자체가 되어버리는 방향성 경계해야함.
뻑하면 장애 자체는 나쁜게 아니야! 오히려 선물이고 재능이야! 현대사회가 나쁜 것 뿐이야! 옘병함.
나도 장애당사잔데 이런 개짜증나는 꽃밭 리버럴들 때문에 너무 답답함. 자폐인 혐오가 나쁜 거지 자폐 자체를 줄이려는 시도는 정당함. 자폐인이 세상에 잘 살게 도와야 하는 거랑 자폐 자체를 좋다 하는 건 다름. (애초에 장애인) 자폐아로 태어날 위험성이 큰 행위 자제하라 하는 건 당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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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 개창놈 인신매매범이지
아니 뭔 보들레르는 다르게 평가할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기생집 드나들던 한국 근현대남작가들도 다 개창놈이고.
더러운 새끼들이 글이랍시고 쓰레기 갈겨놓은거 교과서에까지 쳐나오는게 더러워 죽겠구만 뭘..
유흥업소 출입한 자라고 비난하는, 무슨 파쇼적 도덕주의자들이 그렇게 많을까. 평생 사창가를 드나들며 창녀를 애인으로 둔 보들레르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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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태어났으니 사회적 '여성성' 하나 없이 여자라는거고;;
남자로 태어난 놈한테 같은 얘기가 어케 적용됩니까 진짜 하
젠더교광신도들 기초 논리학 구조가 아예 머릿속에 안들어있다고...수학교육의 실패같어 집합부터 다시 가르쳐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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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이정도면 떡을치다' 는 보와 절구가 일상생활에서 사라져서 사어가 되어간다기 보다는,
한남들이 저급해서 언어를 오염시킨 사례에 가깝다고 본다.
"보-" "떡" 형태소를 저급하게 밈화시켜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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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 3년동안 학생들이 정신적-지능 성장을 거의 안한것 같다구...
중학생이랑 고등학생은 확연히 달라야 하는데 중학생은 초등학생같이 핸동하고 고등학생은 중학생같이 행동한다구...
그럼 20대 초반은 고등학생 지능(EQ 포함)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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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굳이 여자 목자른거 들고 나온거 보고 여혐 개쩐다 생각함..
그러더니 해 지고 드랙쇼까지 함..
낮에는 여성연대 동상에 경의 표하더니 밤에는 여자 희화화 해서 조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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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 경각심 갖자 하면 2형 당뇨를 벌받은 거 만드는거냐?
액상과당 위험성 얘기하면 뭐 코카콜라 직원이나 화낼텐데
그니까 사측이신거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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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열받는것)
-이 캐릭터는 잘생긴 것이지 남자같이 생긴 게 아니다.
대부분의 남자는 추하고 못생겼으며
이렇게 생긴 놈을 남자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여자중에선 꽤 볼 수 있다.
그냥 올림픽 시합 중계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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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의 비출산 가지고 여성이 대의를 위해 출산 욕망을 '포기' 하는거라는 해석부터가 너무나 가부장제에 잠식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함.
사회적 영향 없이도 스스로 재생산 욕구가 큰 여성분들 있긴 있지만 그런분들이야 애초에 절대 4B하지 않음. 못함...
비출산은 욕망 포기가 아니라 해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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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프로아나 같은 것을 하면 뇌에 포도당을 안주니 뇌기능이 손상돼서 지능이 나빠진다...밥을 먹으면 바보가 치료될 수도 있다..
답답해하던 친구의 말이 그냥 갑자기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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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조선시대에는 군포 납부라는게 있었는데...양인 남자가 군역에 가지 않는 대신 면포를 납부하는거였다. 면포란 옷감인데, 베를 누가 짰다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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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께에서 뻑가 신고 때려주고 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뻑가 채널이 안내려가잖아? 그럼 진짜 구글 이새끼들 일부러 내버려 두고 있는거 증명된거야. #뻑가_신고완료 올려주시는 데이터 모아서 이정도의 신고가 들어갔는데도 유튜브가 요지부동이었다는 데이터 제시 할 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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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직도 대리? 라는 말과 승진누락이라는 말은 다른거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거 아닙니다...안달라요 이 경우에
그냥 그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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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바닥도 보이고
쓰레기도 퇴적층 있는게 아니라 한 겹이고
상자, 비닐봉투, 바구니에 담고 분류하려한 흔적도 보임.
아직 초기이고 초기에 수치심도 이기고 외부에 도움을 청했을 정도면 예후가 아주 좋은거다. 도와주면 된다. 도와주면 잘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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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어떻게 측은지심이 없냐.
그저 개 이야기만 하는 새끼들이 더 도덕과 윤리위식이 낮은거야.
SNS에서 배운것만 읊는거고 스스로 딱한 사람 보고 느끼는 인정이란게 없는거라고. 소시오패스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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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 트윗타래 제일 찝찝한 부분:
그럼 세리님, 세리님도 그 "불법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자료들 공유 받아보신건가요?
"국산야동" 동영상 캡쳐본? 공유 받운 적 있으신가요?
이거 꼭 대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타래만 보면 꼭 세리님도 공유받은 경험 있는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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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둘수도 옮길수도 있음.
출산육아: 절대 돌이킬 수 없음. 당신이 죽을때까지 당신의 책임이며 심지어 당신이 죽어서도 당신의 책임임.
길게 말할 거 없고, 다들 회사 생활 힘들지 모르고 취업했나? 월요일 올 때마다 절망하고 상사를 가만두네 마네 난리 치는 게 트위터 아닌가? 대부분 다 참아내고 해낼 거지만 힘들다 징징거리는 게 여기 아니냐고. 왜 육아 이야기에만 쌍심지를 켜고 달려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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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의료인들이 발 쾅쾅 구르면서
니말 안믿고 검사 돌리는거 젊은 여자에 대한 뭐 그런거 아니고 의.료.적. 절차상 꼭 필요한거다아아악 왜.냐.면. 가임기 여자들은 다 거짓말쟁이 아니면 등신이니까아아 외쳐대도
바로 그 행동 때문에
아...젊은여자 좆같이 봐서 저러는거 맞구나...싶죠..
아니뭔ㅋㅋ
이분이 의새새끼 죽이고 싶다 대한민국의료진 병신이라고 쓴것도 아니고 개진상부린것도 아니고 지시대로 잘 받고 와서 개인 sns에서 자기 느낌 얘기만 해도 몇천명이 득달같이 달려와서 훈수질하고 찢어죽일 썅년만들어서 싸불갈기네ㄷ 이게 욕먹을 트윗임? 트창들 대체 뭐에 긁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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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절할때 옷자락 이렇게 하는거 진짜
여러가지 감정을 끓어오르게 함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다른 사람들은 안이러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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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조모 세대는 대부분 초등학교도 못나왔다.
나의 모세대중엔 대학졸업자가 매우 적다.
내 세대 여학생 대학진학률은 70% 내외이다.
더이상 그러려니 원래 그런거려니 하며 돈벌고 돌아와 지친몸으로 집안일까지 다 할수가 없게 된거지
한반도 여자들은 원래 일은 계속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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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하나 걸렸다고 신나게 뜯으면서 개 핑계 대는 새끼둘 진짜 치졸해.
개 키운다고 우울증이 안걸리냐? 개 있다고 병이 막 피해가? 정신질환이라는게 개 있다고 머리에 힘주면 맘대로 되냐?
또 그렇다고 우울증 심해서 더이상 제대로 보살피지 못할것 같다고 파양하면 존나 욕할 새끼들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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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동탄 사람들 즙석이 뽑았다고 욕하고 놀려야 한다고 생각해
즙석이 원내 진입 시켜줬는데 욕정도는 먹어야지.
동탄 산다고 하면 아~ 이준석이 지역구 의원인 동네 사시는 구나
혹시 이준석 뽑으신건 아니죠? ㅎㅎ 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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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친구' 와 '사람' 에 한남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성 청년 청소년들 얘기임. 한남은 그냥 원래도 폐기물이었고요,
거기에서 음쓰 냄새가 나고 플라스틱병의 단위무게당 부피를 가진 방사능 폐기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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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로 증거를 남긴것도 아닌데 "태아사망확인" 증거는 무슨 수로 확보했다는거임? 짜고체는 위조문서를 만들어놨다는건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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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웠겠지. "조기교육" 하면서
그렇지 않고서야.
참고로 저놈은 엑셀방송으로 돈버는 놈임 그런놈이 딸한테 빼빼로게임은 조기교육이다 발언한게 너무나도 충격적임 경제발전은 했지만 여성인권과 시민의식은 아직도 그시절에 머물러있음 저 영상을 몇십만명의 ’한국‘ 남성들이 시청했음에도 아무도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재기해 시발)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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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tweet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라....
한국남자랑 결혼을 해서 애 낳으면
애 아빠라는 놈이 5개월 짜리 아기 손가락 보고
애기가 지 고추 작다고 놀리는 손모양 하고 있다고 지랄하게 생겼는데
누가 한국남자랑 애를 낳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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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살던데서 동네 정보 얻을라고 가입한 맘카페에도 항상 고양이 입양홍보글 올리는 "임보자"들이 있었는데, 감당이 안된다고 맨날 우는 글 올리면서 고양이를 자꾸 주워와서 입양처 찾는 글을 올림. 그걸 또 댓글은 좋은일 하신다고 칭찬하는 얘기만 잔뜩이고. 입양 잘 되지도 않고.
그냥 호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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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하면서
해당 직원이 구체적인 고용차별 방법으로 최종면접까지 여성을 올린후 탈락시키는 방법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 차원에서 최종면접까지의 여남 지원자 비율과 최종선발 여남 비율 자료를 공개하여 해명하길 바란다고 덧붙이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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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하면 그거랑 그거는 다르다, 하나라도 생명을 살리려 하는게 좋은거다, 임보는 봉사다, 이런 말씀들 하시던데
동물판 밖에서 보기엔 반복되는
"구조", "임시보호", 그리고 임보자는 더이상 돌볼 수 없는데 '입양' 이 안된다는 호소들과
'능력없으면서 충동적 입양' 의 경계가 자의적이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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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으면 다 해보라는 무책임한 말만 보지 말구 이거라도 좀 읽어봐
몇년동안 실수령 160 받으면서 주120시간 일하다가 새벽퇴근길에 병원 실려가서 mri 찍으란 얘기 들으면 눈앞이 깜깜해져.
다른 업계도 어렵다 힘들다 하지만 이정도는 아니더라. 그걸 너무 늦게 알았어.
제가 미대를 나왔는데요
친한 동창들 졸업하고 다 코딩 배워서 지금 개발자해요 + 방통대 컴퓨터과학 편입해서 학사 다시 땀.
여러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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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Cat Bohannon 박사의
<Eve: How the Female Body Drove 200 Million Years of Human Evolution>
에서 발췌된 것이라고 합니다.
정말인지 궁금해 하는 분이 계셔서 자궁난관부 복강경 촬영 사진 링크를 붙입니다.(실제 장기 사진이므로 거북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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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쪼끔 괜찮아보이는 말 좀 해줬다고 너무 황송해서 감읍하고 아아 이 분을 지켜야 하고 머 이러는 인간들이
평소에 제일 그 뭐냐 로판 영애같은...노블하고 고상하고 품위있고 우아한...그런거 되고 싶어한다는게...우스운 지점임.
마인드가 종놈임.
잘 쳐줘도 환관 내시임. 품위란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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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트위터 분위기 진짜 많이 변했네?
불과 코로나 시작즈음만 해도 오히려 이런 애들이 탈코하자는 분들 두드려 패면 떼로 동조하면서 불링했잖어ㅋㅋ
"시작됐다" 소리 듣는게 탈코하자는 분들이었는데 반대가 됐네
감개무량하다
그래 시간을 주다보면 다 사람 된다. 야 희망을 본다.
d컵부터는 와이어없으면불편해요ㅠㅠ
와이어 있으면 명치는 살짝 불편해도 안정감있다고..
심리스브라렛 편하긴 한데 조금이라도 몸 격하게 움직이면 죽음뿐임
근데 d컵부턴 내 가슴에 맞고 예쁜 브라를 찾기가 너무어려움 난 그냥 아무것도 없는 스킨색이나 블랙 무지.를 원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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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선희 매일유업 CEO, 조성욱 전 공정거래위원장
2. 임일순 전 홈플러스 CEO
3. 이정애 LG생건 CEO
4. 최수연 네이버 CEO, 한성숙 전 네이버 CEO
이분들의 복장과
인용ㅇ 대상화된 복장을 비교해보시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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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고등학생이라면 할 수 없는 언행을 하는 고등학생: 아..코로나..!....
도저히 20대 성인이라면 할 수 없는 언행을 하는 20~23살 청년: 아...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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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잘못한 게 없는데.. <- 그러니까 도와줘서 얼른 개랑 개주인이 같이 상황을 빠져나오게 도와주거나, 도와주지 못할거면 적어도 악화시키지는 말아야지.
집 못치우고 고립은둔 상태면 인터넷도 장시간 할 확률 높고 그러다가 니들이 신난다고 욕하는거 보고 위험한 생각하면 니들 다 살인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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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야말로 경험이 얕은, 경제적으로는 중산층 이상의 유복한 편일거라 생각한다.
집에서 유학을 보내줘서, 혹은 가족 이민에 딸려가서 외국살이를 한 사람과,
한국에 치가 떨려 이를 악물고 제 손으로 처음부터 준비해 비자를 따낸 사람의 경험은 다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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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랑한 장면에 대해서도 할 얘기가 좀 있다
1. 사저씨는 한 팔이 없어 균형 잡기가 더 어렵고 나나는 의수긴해도 양팔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나나가 혼자 일어나는게 효율적이다
1-1. 따라서 사저씨는 오직 코어근육 힘 만으로 중심 잡고 나나를 일으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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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자의 학생들은...아무래도 섹계 같은걸 하는 눈치인데...고작 학원선생따리이다보니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답답하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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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주작사건 조선일보 이 기사에는 의도가 더 확실히 드러남
"경찰은 당시 태아가 몇 주 차였는지 등을 알아내는 중이다" 라는 언급까지 있음ㅋㅋㅋㅋㅋ아 36주라매 그래서 살인정황 확실하다매ㅋ
압수수색 두번이나 하고 "주수"도 파악을 못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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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이랑 굶은개랑 갇혀있으면 어떻게 되게?
그런 개는 어디 입양도 못가 안락사야
지금 죽어라죽어라 욕하고 있는 니들이 바라는 상황이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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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도 똑같이 "악덕 영업주! 착취" 이런식으로만 반응하고.
정 금액이 안맞는 것 같으면 지원하기 눌러서 1:1 대화로 시급 3만원에 두시간정도면 도와줄 수 있다 이런식으로 조정해보면 되는건데
하여간 찐따들 부당한 상황에 대한 공분도 트위터로 배워서 키워드 하나만 맞으면 다 똑같은 건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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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Leisure
한국은 자기 어머니를 아주 우습게 아는 젊은 남자들이 많아요...다른 어느 나라 사람한테도 이렇게 자기 엄마 우습게 아는 남자들 얘긴 못들어봤어요. 너무 슬픈 현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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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XY 염색체를 가지고, 뭇 남성들과 같이 천연-테스토스테론 수혜를 받아가며 성장해 '남성 신체 이점' 을 지닌 사람을
여성부에 넣어
다른 여성들과 같이 경쟁하게 해버리면
이제 여성 신체의 다름은
열등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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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원 가지고 시비 거는 놈들도 참 한심한 찐따들임.
개인이 동네사람들 보는 당근에 누군가 1회성으로 도와달라고 올리면서 낼 수 있는 금액 책정한걸 어디 자영업자 사장이 직원모집공고 올리면서 저임금 책정한것처럼 반응함
그게 구분이 안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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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쯤 키운 고양이 입양보낸다는것도 봤는데
어떤 회원이 '그쯤 같이 데리고 살았으면 솔직히 파양 아닌가요? 아직도 입양홍보 하시는거 보기 좋지 않아요' 머 이런 댓글 달았음
당연히 개싸움 아사리판이 났음.
이게 또 그동안 홍보글을 죽 올리기만 했으면 그짝들 기준으론 파양이 아니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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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할머니 팬티 하니까 말인데
이게 진짜 내추럴 본 할머니 팬티인데요
(진짜임 포장 까면 궁서체 홍보쪽지 나옴)
삼각팬티중에 제일 좋아한다. 천도 60수 수준으로 부드럽고 서혜부가 전혀 낑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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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상하게 요즘따라 일상에서 나를 보살피는 일이 더 힘들다고 버겁다고 느끼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 실내 온습도를 한 번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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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민주당 계열 후보들 둘 다
안희정 출소하는 날 좋다고 버선발로 달려가서 껴안은 작자들이에요.
그건 알고 가시라고.
그리고 출구조사 결과상으론 이 안희정 따까리들 둘 다 뽑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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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 친구들...
조금 심하다 싶은 바보같은 소리 해도 조금 감안해야 하는 것 같음...
실제 나이에서 3살쯤 더 어린 사람 대한다고 간주하고 상대하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좋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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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말하자면 포주는 한남의 가장 오래된 직업이고, 아주 오래전부터 한남이 가장 선망해오던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IT 기술의 발달로 [실제 수익 창출] 까지의 접근성이 좋아졌을 뿐인 것 같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이거나 저거나 그거나 큰 차이는 없지만요..
근디 한녀들... 위기감 가져야함.
6엄마 몰카9 때부터 쯔양 사건까지 보면 한남들이 6포주짓9을 수익창출 직업(?)으로 받아들였단걸 알수있음.
이번 쯔양 사건에서도 한남들은 40억을 학습하지 범죄는 나빠요를 학습하겠냐...
남자 좋아하고 일 생기면 6남사친9부터 찾는 한녀들이 젤 손쉬운 타겟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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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handle Reigen correctly
smash him then give him Mob
he would mend shis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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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대전 지진이라고?
걍 작은거라 다행
대전에 한국원자력연구원/한전원자력연료/한국원자력환경공단-방사성폐기물연구소 있어서 방사성폐기물저장량 전국 2위에다가 전국 각지 원전에서 나온 사용후핵연료봉 고준위방폐물도 3톤이나 보관중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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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 캐스터
- 올림픽 챔피언, 셔틀콕의 "황제", 안세영 입니다!
- 랠리의 신, 독보적인 재능을 보유한,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인재, 배드민턴 "황제"! 안세영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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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임보자가 '사정' 때문에 '다음 임보처' 구할때는 '목전에 닥친 안락사' 위기는 이제 없는건데도
다른사람에게 넘기는게 허용이 된단 말이지. "능력이 안되면 애초에 데려오지 말았어야지" 라는 질타 받지 않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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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은 다르게 취급해야 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포용받는 세상을 꿈꾸며 이걸 섞어버리면
우위없이 그저 서로 다를 뿐이었던 것이 서로 우열이 있는 우등하고 열등한 것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나이브하고 치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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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성주 캐스터
김성주: 대한민국의 안세영 선수, 셔틀콕의 "여왕"으로 등극합니다.
김성주: '대한민국이' 28년만에 배드민턴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를 "탄생시켰습니다".
김성주: 28년이 걸려서 "찾아온"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금메달입니다.
김성주 멘트 하나하나 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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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막 20대 초반 이러잖아.
그럼 그냥 이해를 해야 되는것 같음.
20대 초반이면 원래 어린것도 맞지만
학교같은 집단생활 공간에서 얼굴 맞대고 상호작용함으로써 뇌기능 발달이 일어나는건데 중요한 시기에 집에 갇혀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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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애가 "나" 인게 아니야.
나는 그냥 그 장애를 가진 한명의 사람이야.
이걸 잘 구분해야된다고...
장애 긍정 다 좋은데, 내가 가지고 있는것중 하나인 것을 긍정하는거랑, 그거 자체가 바로 나이니까 긍정해야만 하는건 하늘과 땅 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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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11살 때부터 유튜브 보고 여혐적 사고관을 형성한다고 증언해주신 부분 많이 걱정스럽다.
역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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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편의점도 안가고 GS 슈퍼마켓도 안가고
GS 계열 주유소에서 기름도 안넣은지 오래 되었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를 GS리테일에서 컨소시엄형식으로 인수한 것 아시나요?
그래서 전 요기요도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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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자기 자랑 해달라고 해서...
[선구자 형]
1. 졸업하고 몇개월 취활 하더니 '얘들아 이거 아닌것 같어' 하고 국비교육받고 개발자 취업.
2. 첫 취업해서 얼마간 다니다가 '1번 친구들이 옳았다' 며 부트캠프/국비교육 수료하고 개발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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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성노동자들 몰아내게 만드는"
이거 파주 용주골 얘기인 것 같은데?
파주 집창촌 폐쇄는 심지어 리부트 이후 넷페미들이 한것도 아니고. 오래전부터 집창촌 폐쇄 위해 활동한 반성매매 운동가분들까지 온라인 '랟펨' 으로 쑤셔넣고 있는 유사-포주 트윗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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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과 교제하는 만 16세 이상 청소년을 보호하는 문제에 대해 말씀해 주신게 인상적이다.
맞아...의제강간 연령과 성인 사이 끼인 청소년들,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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