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felsaf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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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생각해봤는데, 먹고사니즘이 여성주의활동의 메인이고 6b4t 실천할 생각 없는 분덜이랑은 안 보고 사는게 나음. 블락함.
이걸보는 분덜도 안맞으면 망설임없이 절 블락하시면 됨...
전 트윗 몇개 보고 팔로하는 식이어서, 부담감 안 느끼셔도 된다네여.
애당초 랟펨들 보려고 트위터 시작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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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인 아는분 넓은 아파트에서 혼자 사시는데 대외적으로 원룸 사는척 하심...
아파트 사는거 오픈했을때 직장내 괴롭힘이 생겼고... 기혼 친구들이 남편이랑 싸우기만 하면 그렇게 캐리어 끌고 쳐들어 왔다고.
친척이 더부살이를 꿈꿀수도 있다.
비혼이 돈 있는거 티내면 타게팅됨.
여기서 저 미혼이 행복한거 티내면 주변에서 살날리기 때문에 미/비혼 들은 본능적으로 기혼 하소연에 맞춰서 죽는소리 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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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서 남편 수발 드는건 쏙 빼고,
B에서 젊은 시절 모습은 쏙 빼는 부랄을 했는데도 B가 훨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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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한녀들... 위기감 가져야함.
6엄마 몰카9 때부터 쯔양 사건까지 보면 한남들이 6포주짓9을 수익창출 직업(?)으로 받아들였단걸 알수있음.
이번 쯔양 사건에서도 한남들은 40억을 학습하지 범죄는 나빠요를 학습하겠냐...
남자 좋아하고 일 생기면 6남사친9부터 찾는 한녀들이 젤 손쉬운 타겟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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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놈들 특: 여자가 지를 비꼬고 꼽주면 정색하고 부들거림.
근데 그래도 계속 하셈.
장난꾸러기인 나, 유머감각 있는 나<<에 취한 좆새끼일수록 사람 가려서 저런짓 함.
그리고 팁인디, 타겟남 싫어하는 놈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꼽주면 동조 버프 5배쯤 받음. 남자들 정치질 개 음침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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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말인데 여자분덜... 남자들의 개소리에 호도되어 6내힘으로9 병에 걸리지 말라네여.
받을수 있는거 다 받고 개비돈으로 스펙 쌓고 엄마 밥 먹고 다니셈.
한남들은 저거 받고도 불만족하며 앙심 품는데 여자들만 6안받아야 당당하다9 굳게 믿는거 안쓰러움.
지원받고 입 씻어도 원래 자식이 그런거임.
이게 제돈으로 집,차사는 여자들한테 “그거 누구돈으로 샀어요?”이러는 남자들이랑 뭐가다름?
워홀가는 여자들에게 뇌피셜로 부르주아 프레임 씌우면서 ‘너네 워홀가는거 누구돈으로 가는거냐‘이 심보로 부모버프 받았을 딸들이라고 뇌피셜로 정의내리고 멋대로 뚝딱 기득권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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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이 점점 좆 만나면 좆된다는걸 학습하고 있음.
범죄 당했을시 초반 신고가 답이란것도 학습했으면 좋겠음.
신고 안하면 시체까지 빨아먹는 종족이 한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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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만 하면 남자들이 몰려와서 구라지 주작이지 하길래,
나도 남자가 말만 하면 장난삼아 구라지? 해본적이 있음.
높은 확률로 구라였다.
남자들 잡담할때조차 습관적으로 구라침.
아무 의미 없이 구라침.
들켜도 사람들이 계속 믿어주고 매번 진지하게 반응하니까 고칠 생각도 없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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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여자들의 우정이 뭔지 너무 모름.
여적여 아니면 레즈비언임;;ㅋㅋ
대중들이 여적여 구리다고 하니까 여성창작자들도 변하긴 했는데, 여돌 덕질 감성이나 성애 서사로 밖엔 못 풀고 있음 아직도...;
서로를 높이 치는 여자끼리 경쟁도 하고 밀어주기도 하는 서사는... 남자끼면 끝이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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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충새끼 100% 소아성착취물 중독임.
초딩때는 한 살 한 살이 엄청나게 커서, 성인보다도 더 저학년을 애기 취급함.
5학년이 1학년?
유아 몸에 성욕 느끼는거 자체가 시그널임.
지금 좆초에선 아기의 몸이 성적으로 소비되고 있는거.
초5 남아가 초1한테 지 고추보내고 알몸사진 요구한 사건 일어남
초1이면 고작 만 6~7세야 개새끼맙소사
부모는 책임지고 전재산으로 보상한뒤 다같이 한강이나 가라 어떻게 키웠을지 ㅈㄴ 뻔함
이딴일이 벌어지게 방조한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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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서 주입하는 세뇌임.
나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도, 모친이 야근하면 늦게까지 놀 수 있어 좋았던 기억이 있음.
워킹맘 엄마 둔 친구들 중 엄마가 주부하길 원하는 애? 0명이었다.
집에 있다고 잘해주는거 아니니까.
글고 한국 기혼여성들 다 정병있어서 애랑 같이 있는 시간이 적을수록 좋다.
애가 왜 엄마 기다리며 울다 잠들었겠어
애비랑 애착관계 형성이 제대로 안 되어있으니까 엄마만 찾아서 그런거겠지
애가 그렇게 크는 동안 애비는 뭐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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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힌건 다 여자였다<<하시는 분덜.
다른 여자들도 다 여자한테 괴롭힘 당해봤다네여.
그럼에도 남자보단 낫다고 하는것임.
여자는 지가 싫어하는 여잘 괴롭히지만, 남자는 지가 사랑하는 여자도 괴롭힘. (불촬범 1위가 남친)
이 차이를 몰겠으면 지능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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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악의 경험...
탈코하고 여성 이발사님의 이발소에 다녔는데 핑크택스 없고 친절하셨음. 머리도 아주 정성껏 잘라주셨다.
그래서 단골이었는데 어느날 남아를 데리고 온 아들맘이 66여자가 여기서 잘라도 되는거예요?99 따짐.
나 내쫓고 지 아들 머리 먼저 잘라달라는 거였다.
ㅎ
짧머 시절 내 최악의 경험은 여자 컷트 가격으로 3천원 더 받길래, 멀고 저렴한 미용실 찾아갔더니 남자 컷트비가 천원 더 비싼 곳이라 나한테 남자 컷트비 받음.
여자 짧머는 더 비싼 요금 받기 위해서라면 남자로 트랜스 돼버리나 봄.
두 곳 모두 다신 안 간다.
…나를 단골로 만들기 싫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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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하니 떠오른거.
서양권에선 죽어도 비키니만 입길래, 노출을 좋아하나? 했는데 어느 서양인이 쓴 책 보고 반성했음.
자긴 비키니 싫었다고. 몸 드러내는거 싫었는데 원피스 수영복만 입어도 주변에서 할머니냐고 조롱해대서 쿨한척 입었다고.
책 제목도 기억 안 나지만 옛날 책이었던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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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랑 돈 합쳐서 집을 산 친구가 있는데(둘 다 비혼), 6결혼 생활의 장점이라고 하는건 대부분 단순히 2인 체제의 장점이야9라고 한 말이 인상 깊었다.
집을 사서 독립하는 기쁨, 새 살림이 주는 설렘 외에도, 둘이 합쳐 경제 공동체가 되니 든든하고, 집안일도 나눠하니 수월한데다 서로 부족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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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덜이 남성인권 낮다고 발광하는 이유:
남자들은 비교 우위로만 자신의 위치를 계량함.
옛날엔 남성인권이 30점이었다면 여성인권은 1점이어서 괜찮았음.
지금은 남성인권 80점에 여성인권 10점 정도.
억울해 미치는거임.
여성인권이 10배나 늘었는데 남성인권은 줄어들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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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여성 의학이 아직 정혈통도 핸들링 못하는게... 의도적임.
6무시해서 발전 안한9 정도가 아님ㅋ 작정하고 여자 몸 망치게 악의적 발전한게 많더라.
옛날에 더러운 손으로 출산 집도해서 산모 사망율 높았던것도, 백퍼 고의임ㅋㅋㅋ
산파들은 손 잘 씻어서 사망율 낮았는데 몰랐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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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도 가슴을 쓸어내리는 동작.
너무 가슴아픔.
뉴진스한테 탱크탑 입힌걸 시작으로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듯.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 고소때릴때 알아봤지만 케이팝은 자기들이 무슨 장사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있음.
한국인들만 몰라줘서 티내는 수준.
이럴거면 왜 아동형상 리얼돌에 기겁한거지?
13살이 크롭티..를 입고 아동학대 당하고 있는데 k팝 팬들은 지적을 안한다. 이유식데워와 사건에 아동혐오라 난리나던 트위터 6인권9투사들 역시 조용하다. 그리고 이미 관리당한 뒤 무대에 오른 어린이 사진을 피부는 하얗고 뽀얗게, 입술은 새빨갛게 보정해서 말 그대로 '영업'을 하는 자칭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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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부터 6리벤지 포르노9 나오고 6국산야동9의 전성 시기였고 소라넷 실상에 대한 글이 가끔씩 인터넷에 올라오고 그랬는디.
눈을 감고 사신게 아닌지...
그 때 시대 분위기가, 강간 당한 여자한테도 잘못 있다고 비난하던 분위기인데 되게 선택적으로 기억하시네.
그냥 남편감이 너무 없잖아… 나 연애할 즈음 된장녀라는 멀이 생기긴 했어도 당시 대학은 여성학 강의들이 생기고 다양한 동아리와 학회들이 활동하고 총여학생회와 여성휴게실이 만들어지고 남자들이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겉으로는 남녀평등 얘기하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잘보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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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연예인 되려고 사무소랑 계약했는데 AV 찍게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끔찍했음.
옛날에 기사로 나와서 봤는데, 바로 AV 찍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석 루트는 사무소와 계약> 못뜬다고 트집잡아 그라비아 찍게함> 점점 수위 높임> AV...였음.
당연히 폭력과 약물도 쓰고.
엄청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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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트훔
@: 레즈 디자이너면 남자 나체는 물론 성기 털에 ㅈ도 관심 없었을텐데 게이는 여자한테 집착함
보고 박수쳤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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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이미 구체적으로 그게 뭔지 알아서 6합법화9 요구하는 것임.
여성신체훼손이나 배설 취식 같은거 옛날부터 남자들한텐 메이저였음.
6합법화9되면 납치율 높아지는거 알고, 아동이 제공되는것도 앎.
그걸 하게 해달라는건데 여자들만 모름.
대놓고 지적하면 좆충들 화들짝 놀라서 말 없어짐.
아니 성매매 합법화 관련 사람들이 엄청나이브하게 인식하고 있는게 넘나 잘 보이는데 내가 전에 찾아둔 독일 사례 타래 많은 분들의 비위를 위해 굳이 번역 안했거든요? 그거 진짜 다 번역해봐? 난 진짜 알고싶지 않은 심연을 알아버렸어…다들 ‘섹스’를 판다고들 생각하는데 그게 아님.. 진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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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뱀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음.
저 나잇대 여자애들이 순진해서 무고죄 많이 당함.
내가 보기엔 좆놈이 자해하고 덮어씌웠다.
여자한테 잊혀지지 않으려고 자해공갈ㄷㄷㄷ
20대 여자가 미리 흉기 준비해서 PC방에 있는 헤어진 전남친 목이랑 팔 찌름.
이 사건 왜 이렇게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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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정병으로 먹고 사는 업계들(패션화장품속옷네일등등뷰티산업) 발등이 불타고 있나봄.
와이드팬츠 몇년 입지도 않았는데
>>다시 스키니진이 온다!<<
이지럴을... 2019년부터 함ㅋㅋ
매년 스키니진 억지로 밀어도 안되니까 레깅스 언더붑 이 부랄.
미니스커트는 성공한듯.
한국 와서 눈을 의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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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한녀들은 애정결핍이 아니라 인정욕구 결핍임.
학업도 취업도 분명 목표치를 달성 해냈는데 계속 불합격 하니까 눈에 보이는(더 확실해 보이는) 외모에 집착하나 싶기도 하다네여.
인정 욕구 때문에 학대 부모한테 퍼주거나 한남들이 섹스하려고 입발린 소리 하는거라도 듣고 싶어서 연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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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이 도와줬다면 계속 저런짓 안할텐데 주로 여자들이 도와줘서 저러는구만...
근데 여성 대상 범죄 수법도 저런식임.
여자 유인하기에 그만한 방법이 없다.
여자분덜은 도움 요청을 보면 일단 생까보시길.
생깠는데 포인팅해서 너 왜 안도와주냐 노발대발한다? 범죄 신호니까 도망가시길...
하 ㅠㅠ 아니 지히철역에 어떤 할아버지가 쓰러져잇어서 에스컬레이터까지 ㅈㄴ 힘겹게 안아서 옮기고 지상까지 부축햇는데
지나가는 동네 행인들이 나 뜯어말리면서 아가씨 그 할아버지 헐리우드액션하는거에요 그냥 가세요 ㅠㅠ 이래서 어..?? 하는 사이 할아버지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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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인거 다 아시겠지만.
한국은 이혼 힘들어서 웬만하면 이혼 못해여. 결혼하면 지가 어쩔거야^^ 하는 속임수라네여.
살다보고 아니면 이혼하면 된다<가 젤 웃음 버튼이라네여.
탈혼한 분들 경험담만 봐도 사유가 범죄급이라도 변호사 써야하고 그러고도 이혼 안 시켜주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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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터졌을때도 이거 쉬쉬해서 단순 6성매매 사건9으로 알려지는게 정말정말정말 좆같았음.
한남이 축소하려해도 여자들은 제대로 얘기해야 할거아냐.
손님으로 고어포르노를 찍었다는데 여자 목숨이라 우스운가?
대놓고 일반 시민을 성범죄 제물로 이용한 사건인데 이게 봉고차 납치랑 뭐가 다름?
그냥 의식없는여성 성폭행한게 아니라..멀쩡한 손님 약 먹여서 의식잃게 만들고 vip룸에 넣어서 집단성폭행은 기본이고, 전담의사까지두고 고문하고 상해하고 치료하게만들고 또 상해하는 고어포르노같은 짓을 즐기고 그걸 영상으로 찍어서 유포한겁니다.. 버닝썬은 단순 집단성폭행사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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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은 이런거 한남한테 배워야함.
한남덜은 사회적으로 강요된 수치심이나 도구적 압박감이 없음.
그래서 자기 인생을 불안감 없이 계산하고 망설임 없이 실행함.
명문대 가려고 5수 넘게 하거나 학벌 안 좋아도 이직 계산 잘 해서 억대연봉 받는 한남덜은 많은데 한녀덜은 그런 엄두조차 안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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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비참한 환경이어도 남자는 자기가 깔아뭉갤 여자만 있으면 행복해함.
저소득남이어도 결혼하면 행복지수가 올라감.
남자는 지가 100점 여자가 90점 할 바에야 지가 3점 여자가 1점 하는걸 택하는 종자임.
여남인권 둘 다 빻아도 6같이9 불행한게 아님.
여자가 불행해하는거 보고 남자는 기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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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도국인거 다시 실감함.
요새는 롤리타가 강간인거 인정하는 독자(한녀겠지)가 많아졌나 본데 한 10년 전만 해도 롤리타가 강간이라고 하면 6로맨스9가 모욕 당했다는 듯이 화내고 절대 강간 인정 안하는 인간덜이 압도적이었음.....
험버트의 그루밍을 6덕질9로 받아들이고 롤리타를 부러워함.
험버트: 성폭력 맞습니다..
전문가: 성폭력 맞아요.
대다수의 독자: 성폭력 맞네
인셀: 이겄은.성폭력이.아닙니다. 이겄은.사랑.입니다. 그를.두번.죽이지.마십시오.(엄격.근엄.진지.한 표정으로. 감성어린 눈물을 훔쳐 닦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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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창녀9가 아닌 6민간인9도 자유롭게 강간할 세상을 만들고 있었단거자나.
직장 동료도 몇만원 내고 강간하고 싶어하는 한남들의 욕망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승인까지 받은 사건인데, 그 심각성보다 지들이 6꼴리는 여자가 될 권리9가 중요한 찐따들 좆나 패고싶음ㅎ
클럽의 외형을 한 거대한 룸살롱...
"(유흥업소에서) 일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 말고 '민간인 삘'을 찾는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클럽이 필요해진 거예요.
정말 젊고,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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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 랟펨들은 자부심 가지셈.
님들이 세상 바꾼것임.
10년전 수준을 생각해보면 물리적으론 10년이어도 실질적으론 100년쯤 타임워프 한거임.
그땐 🤏 정도가 아니라 여성 강간 범죄에서도 눈감고 남자 편드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었음....
지금 여자들이 10년 전으로 회귀하면 다 정병 걸릴걸.
역사 위에서 생각해야 함...
한국 디지털시대 페미니즘 a.k.a. 메갈, 그중에서도 자타칭 래디컬 페미니즘이 현 시점 세계에서 가장 커팅에지고 가장 급진적이고 강력한 잠재력을 가진 사상이라는 거 주접이나 드립이 아니라 진실인데... 여기 참여하는 사람들만이라도 역사의식과 자부심을 가졌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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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원래 사람은 자기 주변 사례 보고 판단하는 거니까.
난 2030 비혼이 잘 버틸거라 생각함.
지금 결혼하는 3040 여성들은 솔직히 세대차도 있음.
섹앤시 보고 코덕질 하던 세대의 6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미혼9인 상태는 (경제적으로 힘든 4b 세대 비혼보다)부서지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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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오나홀로 인식하니까 여자를 채우는법=질에 이물질 넣기로 귀결되는것임ㅋㅋㅋ
남자가 쓴 여자 다 이럼ㅋㅋㅋㅋㅋ
이걸 창작의 자유, 페미니즘이라고 하는 것들 좀 접싯물에 코박고 디졌으면...^^
박찬욱 영화도 그렇고
잘나갔던 김영하 소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도 꼭 여주가 본인 질에 이물질 집어넣는 장면 넣음.
백남준도 여자 동료 질에 뭐 넣어서 퍼포먼스 하게 함.
레즈비언인 나도 아가씨 그 장면 땜에 역겨워서 싫었음
그리고 박찬욱은 최근 불륜남 ㅇㅂㅎ을 캐스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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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님은 짧머니까 여자여도 상관없다고 하셨지만, 아들맘께서 삔또 상하심.
난 6감히 남자 공간에 들어와 남자님이 받아야할 서비스를 부당하게 훔친 년9이 된 기분이었고^^
진짜루 그렇게 생각해서 화내는것 같았다ㅎㅎ
그런 고객이 있으니까 그렇게 구는 업장이 많구나 깨달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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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남자가 여성의학과 의사인건 변태라고 생각함.
환자 불촬하다 걸린 놈도 여럿이던데.
본인한테 없는 기관을 검진한다는것 부터가 부자연스러움.
어거지로 선해해가며 흐린눈 하기엔 많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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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정도 6통찰9은 누구나 다 알던건디.
여자가 입 밖에 내면 말 더럽게 한다/여자가 여자 팬다 지랄해서 말 못한것 뿐.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 왈:창녀는 하룻밤 화대라도 받는데 넌 밑천 싸들고 가 파출부된다.
역시 손주은 통찰력이 남다름..
창녀보다 못한 한녀들 ㅠㅠ더치페이에 데이트통장에 답프로포즈에 그럼에도 벌레라는 소리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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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한국인들 뇌가 이미 불행포르노에 절임 장아찌 되었음.
내가 아동일때 범죄 재현 프로를 본 적이 있었는데 매화가 강간물 포르노였음.
피해자역 배우의 몸매와 납치, 강간씬만 길게 공들여 찍고 가해자가 처벌 받는 부분은 항상 짧게 대충 넘어감. 모든게 그런 식임.
공익방송도.
넷플릭스도 여러번 재연 문제 지적했나 보다. 제작측은 그걸 성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제인거지 그 자체는 문제가 아니란 논리인데, 일단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부터 너무 많은데 그로 인한 문제는 노상관인가? 불행포르노식 '참담함' 유발도 비판 지점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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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에도 그랬는데 요즘은.
끈팬티를 수영복이라고 입고 에휴...
쿨걸 문화 때문에 말은 못하고 괜찮은척 노출만 더 심해지고만 있으니 참.
아직도 비키니 입는걸 해방이라고 하는 단계인 한국이랑 우열을 가릴수가 없다 이쯤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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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좀 옛날 얘기고 요즘 한남덜은 6왜 여자를 더 적극적으로 찍어누르지 않는지9 항의하는 세대라ㅋㅋㅋ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라. 남자들 취업준비생 시절엔 경쟁자인 여자에 대한 적대감이 치솟다가 입사하고 나면 아 어차피 여자는 경쟁이 안되는구나 하면서 좀 누그러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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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몰라서 결혼/임출 했다는 MZ분덜 자꾸 보이는데...
엄마가 어떻게 사는지도 못 보고, 친척이 사는 모습도 못 보고, 네이트판도 못 보고, 기혼 여성 생활툰도 못 보고, 기혼 유튜버 브이로그도 못 보고, 직장동료 사는 꼴도 못 보고 오직 남자만 봤단 말씀이실까?....
...신기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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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들한테 바라는게 내부 총질하는 여자 그만 좀 감쌌으면...
그 인턴썰에서도 아무도 뒷담조차 하지 않았단게 여자덜의 한계를 보여줌.
걔가 어리고 몰라서 그냥 꺼진거지 조금만 더 약았으면 그걸 이용해서 주도권을 잡을수도 있다.
그렇게 흘러가는곳이 실제로 많을걸.
안티페미 그럴 수 있다 = ㅇㅋㅇㅋ 하고 싶은 거 다해가 아니라 X맨자살골메이커스파이한녀 한두명이 아니라서 욕하는 데 내 힘 빼기 싫다는 거고 당연히 페미 콩고물은 차단해야 하는데 이 부분 정산이 안되고 있다는 느낌…<그래도 여자인데> 식으로 마음 약해지는 한녀 많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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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가 센세이션인 이유ㅋㅋㅋ
결혼 안하고 연애, 연애 안하고 섹스<<이까진 서구도 지나온 길인데 저래봤자 성착취만 정당화 되니 남자들은 개이득 이었음ㅋ
연애/섹스 못하는 도태남덜도 리얼돌 차림한 여자덜을 품평하면서 소추 문질렀는데, 결혼연애섹스코르셋 전부 안한다?
청천벽력 대재앙임ㅋㅋㅋ
옛날 한남들은
‘니가 그래봤자 나랑 결혼해서 나 떠받들어 모시고 똥팬티 빨아주겠지~’ <이 생각하면서 자위라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ㅋㅋㅋㅋ
‘니가 그래봤자 나랑……결혼을…안 해주겠지? 연애도… 안 해주겠지? 딸감도…안 해줄 거지…? 이거 남혐이야~~!’
이부랄 떨고 있는 거잖아 미친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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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밥사주는 남자랑 원나잇 했다는 자랑 들어본적 있는데 제일 처음 든 생각이 성병과 불촬이었음.
어떤 조건을 걸어도 남자랑 섹스한게 부러울 일은 없는디...
남미새들은 그런 자랑은 남게이남에게 하시길. 그들만이 부러워함.
난 트위터 찐따들이 섹스한 거 자랑해도 상관없는데 제발 구질구질한 거 말고 쫌 납득 가능한 섹스를 자랑해줬으면 좋겠다. 잘생긴 남자한테 밥 얻어먹고 호텔에서 쎅도 떴다 부럽지? 하면 예의상 끄덕여줄 수라도 있지. 못생긴 틴더남과 5평 원룸에서 쎅 뜨고 배달음식 더치페이한 걸 자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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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제라 전문을 읽진 못했지만 딥페이크 많이 당하는 인물 TOP50 중 과반수가 한국인이라니...
아시안 인구가 많긴해도 저 정도 비율은 이상한데.
개개인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런 시장이 있는것 같은데.
한국의 딥페이크 성범죄를 주제로 『𝗥𝗔𝗗𝗶𝘀𝗵』의 편집장이 프랑스의 언론사 <Le Monde(르 몽드)>와 인터뷰했습니다.
래디쉬의 구독자 여러분과 소식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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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자들은 덮어놓고 긍정적 사고 하는거 경계해야함.
독박육아를 독점육아라고 하는 정신승리가 어디서 나왔겠음.
감사일기도 쓰지마셈.
지금도 별 잡스런거에 감사하고 사는 여자덜이 감사 일기까지 써버리면...
그걸 시작으로 인디종교🙄쪽으로 가버리기 쉬움.
감사일기 말고 업적일기 쓰셈.
내가 나쁜 짓 당했고 불쾌한 일 당했으면 당한 거지, ‘잘 생각해 보니 그건 나쁜 짓이 아니었다’라는 식의 사실관계 벗어나버리는 긍정은 긍정이 아니라고 생각함.
나도 긍정적인 사고방식 좋아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긍정은 불쾌한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고 해결 후 회복하는 그 일련의 과정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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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다들 앎ㅠ
남편한테 못 대듬....ㅋ
애당초 결혼은 노예제인데 그걸 6선택받은 로맨스9라 여기니 이런 일이.
6남주9한테 사랑 받는게 목적인데 어케 남주랑 싸워😇
육아, 가사 분배로 기싸움할때 남자가 버팅기면 다 져주던데? 싸워도 밥 차려주던데?ㅋㅋ
여자덜 너무 빨리, 쉽게 항복하드라.
아니 그러니까 본인도 지금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똑같이 육아휴직 썼는데 남자는 잘만 복직하고 여자는 따돌림 당하다가 퇴사했다고. 이렇게 여성의 일·가정 양립이 어렵고 남성은 아무런 지장이 없는 사회에서, 유일하게 조율이 가능한 ‘남편과의 가사·육아 분담’을 왜 안 하시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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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인방을 걍 컨텐츠화 한거네.
머 옛날도 다 이런식이었지.
좆출은 올려치고 여출만 등신 만드는 편집.
한층 더 악랄해진건, 벗은 여자만 남긴다는거.....ㅋㅋㅋ
찐따남 유니버스 답게 일본 야겜같은 환경 설정 오졌다.
어린 분덜은 한남 감성 컨텐츠 최대한 피하시고 지능 보호하시길.....
그렇다고 이거 보지는 마세요~
콘텐츠 헤비유저로서 저는 봤는데요,
멀쩡한 여자들은 다 초반 탈락하고
노출해서 먹고사는 여자 비제이들만 몇 남고 나머지는 다 남자들이라서
그 구도를 보고있는 게 참 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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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각한것임.
지식인에 올라왔던 누나 불촬범도 6영상 팔려고9 그랬다고 하자나.
여자 이용해서 돈벌기<<이게 개꿀 수익 파이프라인으로 한남들에게 각인된지 오래란거.
N번방도 한선월도 대중적이었단걸 명심하셈.
한남 사이에선 6포주9가 이미 흔하고 평범하고 문제되지 않는 직업이 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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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저런 생각하는 이유는 알겠음.
기본적으로 이 세상은 남자를 번식시켜 주려고 여자를 새끼 빼는 가축으로 쓰기 때문에.
여자가 출생의 주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청 수행 도구라고 보니까 6씨앗9같은 개소릴하는거임.
지들도 앎. 여자가 진짜 주체였다면 결코 지들같은 남자를 선택하지 않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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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주니 자매 사이가 아주 좋아졌다고 함.
둘이서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니니까 아주 즐겁고 행복한데 소위 6신혼 피버9라는것도 이런 느낌인거 아닐까 한다고.
내 생각에도 그런것 같음.
차이점은 남자는 얼마 안 가 슬그머니 여성 착취로 돌아서고 여자끼리는 계속 6신혼9같은 수평관계로 살 거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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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 대비 비율이 줄었으니 줄었다고 느끼는 것임.
30배에서 8배로 남성인권이 줄어드니 부랄이 쪼그라들고 손이 덜덜 떨려서 적극적으로 6방어9 하는거.
얼마나 위협감을 느꼈는지 예전엔 여자가 살해당하면 불쌍하네요, 했는데 이젠 여자가 살해당하면 잘죽었다고 조롱함.
엄청나게 두렵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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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들이 잘 하는 짓인데 친구들로 남친한테 토킹바 체험 시켜주려는거.
꼭 여자 모임에 말도 없이 데려옴ㅋㅋㅋ
아 고딩애들 모임에 남친 데려온 애 생각나네ㅋㅋㅋ(여고엿음) 누구하나 반기지 않앗는데 지가 꾸역꾸역 델꼬오고 싶대서 그러세요그럼 하고 걍 인사만 나누고 우리끼리 추팔 ㅈㄴ했는데 몇시간있더니 표정썩어서 나가더라ㅋㅋ나중에 들으니 지한테 말안걸고 관심안줘서 기분나빴대ㅋㅋㅠㅈㄴ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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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남 만나는 여자덜도 비슷한 기제...
너무 어리다, 아깝다, 남자가 도둑놈이다라고 하면 입이 귀에 걸림;
본인의 가련미소녀력(?)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빻돼지남 사귀는 여자들도 있다는걸 알게된 이후엔 여자 불쌍해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한다네여.
자기 선택이니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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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유산 탐내는 트윗 자꾸 떠서 보는데 기혼 웃기다고 할때가 아닌듯...
한국 혼인율 보니까 2030은 비혼여성이 더 많던데, 현실에서나 인터넷에서나 목소리가 훨씬 밀림.
기혼은 적극적으로 비혼 공격하지만 비혼은 잘해봤자 조롱정도... 관심없음.
이대로 가다간 기혼한테 유산목적 범죄 당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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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도 그랬지만 한녀들 과하게 몸 사리고 한남을 실체보다 더 두려워함.
그게 지나쳐서 가끔 컨셉질 하는건가 싶을정도.
나도 딱히 나서는 타입은 아닌데 한녀들이 너무 처참해서 강제 행동대장 여성인권투사(;;)로 취급됐음...
걍 남자한테 할 말 한걸로도 깜짝 놀라며 눈치보고 주의 주는 한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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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여.
유럽에서 집 구할때 섹스해주면 집세 할인^^ 해준다는 유럽남덜 많음.
주둥이로 페미니즘 지지한다고 해놓고 강간하는 넘들이 얼마나 많은데.
불쾌해 한다는것 자체가 거... 한국 치안 불안하다고 하면 불쾌해하는 한남이랑 비슷한 태도인거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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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혼 인구들이 젊어서 안와닿겠지만...
비혼이라고 엄빠랑 평생 산다 생각하지 말고 자기 인생에 집중해야함.
40대만 되어도 엄빠 병수발 한다고 직장에서 사라지는 비혼 여성들 많을것임.
모아온 재산... 엄빠 병원비로 나가고.
살 날은 많은데 간병하느라 일은 못하고.
난 이거 진짜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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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옷살땐 N년째 남자옷만 사는데 갈수록 허리는 편해지고 기장은 짧아지고 있다네여.
제가 여자 평균 신장보다 작은데 기장 안 줄여도 잘맞는 남자 바지가 많다네여.
SPA 브랜드에서 세일할때 오프에서 입어보고 온라인으로 사는거 추천해여.
특히 운동복은 꼬옥 남자꺼 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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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vs공학 플로우때 말하려다 까먹은거 지금 기억남.
난 한남 동기들이랑 기싸움 해가며 프로젝트나 단체에서 장을 여러번 맡았는데 남초라 여자가 나 혼자일때도 있었음.
그래서 여자 조원이 더 들어오면 최대한 잘해주고 섭외도 다녔는데 오히려 내가 쫓겨나게 됨.
다 내가 구조를 몰라서 당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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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사는 실전 팁 하나 추가 한다네여.
여자가 단단해 보이면 온갖 미친것들이 달라붙어 어떻게든 흠집 내보려고 노력 하거든여?
나는. 단단. 하면서 가만히 있는건 슬로우 자살이고여.
건드리면 쫓아가서 복수하고 거슬리는 남자한테 해코지 좀 하세여.
그래야 품격이 지켜져여.
똑똑한 여자를 불편해하는 사회에서, 그들이 말하는 똑똑함이란 '학력'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아와 사고방식과 자세가 곧은'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흠집을 내기 어려워 보이는 단단하고 당당하고 단정하고 품격있는 여성이 되시기를, 내 권리를 주장하고 옳지 않은 것을 바로잡는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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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쓰는 계급에선 아내도 재산이 많잖아.
아내 재산 꿀꺽하려 죽인거지.
애(상속인)만 건지면 아내는 의료사고 빙자해서 죽이는게 쉽고 편하고.
마녀사냥도 재산 몰수가 목적이었는데 이런 손쉬운 방법을 왜 안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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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지만... 주변 사람들을 페미니즘으로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다<<하는데 음... 그런 생각이 드는거 자체가 밀린것임...
관계란건 6서로9 불편하지 않게 조정하는거지 눈치 준다고 닥치면 점점 안티페미 발언에도 웃고 넘겨야 하는 분위기가 형성될수도.
모든 사람은 발 뻗을데 보고 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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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여자가 남자랑 말싸움하면서 이기고 있으면 꼭 급발진해서 달려드는 제 3자인 여자가 있음.
화내거나 울먹대거나 말리는척하거나.
거기서 끝나면 다행이지 이긴 여자의 평판을 좆창내려 하는 꼴 많이 봄...
왜그러고 사시는🤷♂️
남자 주인님으로 모시는 새끼들은 잘난 여자가 남자를 밑에 까는 것도 못봄. 이들한테 6여자가 남자를 부하로 삼음9은 당장 시정해야 할 끔찍한 일임. 청나라에 무릎꿇은 인조 보는 유교충이 따로없음
여자의 적은 남자뿐만이 아님 여자 좆같이 보는 여자들이 예측가능성 관점에서는 한남보다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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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다 맞는말임.
한녀들이 6주제파악9 해야 하는 범위에는 이것도 포함임.
아시아 동네북이 한국인데 한국인이 무슨 백인인줄 아는건지...
온갖 아시안들이 한국인 참교육^^시켜주려고 드릉드릉ㅋㅋㅋ
먼저 선빵쳐놓고 반격하면 6한국인이 나 인종차별한다9 하는게 수법인데 넘어가는 등신 한녀들...
뭔말인지 이해는 했는뎈ㅋㅋㅋ 2000년대부터 들이대는 케이팝팬 특히 동남아, 남미계들 겪어봤는데 케이팝팬들만큼 한국혐 특히 그중에서도 한국여자혐오하는 그룹이 드물어서...... 케이팝으로 아는 한국문화 이용하는 점이랑 그걸 6한국인보다 더 잘 안다(.....이 표현 케이팝팬들이 말하는 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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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봤는데 여성분덜 감사일기 쓰지마세여.
아무도 말해주지 않지만 사실 그건 남자용 멘탈케어임.
갸들은 비대한 자의식 눌러야하고, 감사일기 쓰면서 새삼 주변에서 (남자한테)얼마나 잘해주는지 깨닫고 행복해지니까 쓰면 좋은거.
여혐 세상에서 여자가 감사일기 쓰면 판단력만 왜곡된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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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먼가 징그러울 정도로 여자끼리의 우정을 인정 안하는 경향이 있음.
하긴 현실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깊이 친한 여자들이 있으면 주변에서 이간질하고(왜?) 레즈비언이라 소문내는 모습이 있지.
6시간 때우기용9도, 6서브남9도, 감쓰통도, 호구도, 들러리도 아닌 친구 관계는 상상을 못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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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음. 나름 전략이고 효과적임.
여자들 쫓아내려고 남자들이 얼마나 노력하는데 여자덜은 남혐조크만 섞어도 불편하네요 강퇴입니다<<....
여초에 정보 먹으러 들어오는 한남들이 많은 이유는 아무런 제약도 없어서임.
남초 정보글에는 성착취, 여혐욕설, 여성멸시적 분석이 늘 함께함.
여혐에 찌들어서도 있지만 여자가 지들 영역 들어올까봐 그러는거임 그남들은 사소한 정보에도 6방역9한다고 여혐단어 도배하고 여혐짤 같이 올림. 그런데 여자들은 손에 쥐고 있는 것이 없는데도 너무 정정당당하고 깨끗하게 싸우려고 한다 공격성을 거세하고 키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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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요즘 넘 많아짐9이라니... 원래는 한녀들 대다수가 미친사람이었음.
강간당한 여자도 잘못이 있다고 큰소리로 욕하거나, 강간범 편에 서서 피해자 고소하는거 도와주는 여자 많았음ㅋㅋㅋ
페미 리부트 이후 갑자기 제정신인 여자들이 늘어난거지 원래 미친사람이 더 많았다네여.
새삼 떠올리니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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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오면 평범한사람이 33평살려면 뭔 읍내같은거 떨렁있는 시골가야됨…
그리고 뭘봐도 고시원 첨들어가본 정몽준표정 됨..
왜냐면 그냥 살만한 집이지 좋다고는 못하겠는 요상한 난방도 안되는 도태가옥 같은데서 부자들이 거기앉아서 자만해하는 모습을 보기때문에 혼란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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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 머모님병 걸려서 ㅎㅌㅊ 남자한테 착취당하는거 사회현상임...
개념녀가 안 되려는 반동으로 6이겨먹을 남자9 한테 쉽게 넘어가지만,
머모님도 개념녀의 한 갈래인걸 모름.
남자가 징징대고 약한척하면 6강자9가 된 착각에 수발 들어줌.......ㅎ
이래서 비연애가 안되면 비혼이 아니란거.
내 주변의 <혼자서도 잘 살고 굳이 연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그래서 연애할 때 조금 아니다 싶으면 바로 가차없이 내치는> 친구들 다 비슷한 결의 남자들한테 잡혀갔는데
우선 그남들은 섭섭한것도많고.. 서운한것도많으며.. 갈등빨리풀어우리는사랑하는데왜찬바람쌩쌩하며지내야해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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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 환상.
케이팝 아이돌 때문도 있겠지만.
2000년대부터 한남들이 불법촬영물을 열심히도 포르노 사이트에 올렸다네여.
그걸로 학습한 외국남들이 자기도 한녀랑 섹스하고 불촬하고 싶어해여.
불촬까지가 6한녀 환상9의 마무리라.
과연 범인인 한남답게 자세한건 말 안해주네여.
예전회사에서 빻은 과장님이 말하길
한남이 일녀 환상있듯이
중남들은 한녀 환상있어서
한녀랑 한 번 자보는게 꿈이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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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말했던 건데 비혼 여성분덜!
⭐️⭐️⭐️빨리 증여 받으세여⭐️⭐️⭐️
증여세<<상속세.
10년 후 모부가 사망하면 지금 받은 증여도 상속으로 잡힘.
모부가 60 언저리면 지금도 늦음.
어영부영 은근슬쩍 간병사로 떠밀릴 따님덜. 정신차리셈.
간병 거부 각서 쓸 거 아니면 당장 가족 소집해서 정산 받으셈.
타래 길어져서 생락했는데 이거 맞음.
사망 전 10년도 상속으로 잡을수 있어서 모부가 아플때 슬슬 재산 줄까~<할땐 이미 쫌 늦음.
더 중요한 부분은 유류분 청구.
내가 다 상속 받기로 합의 해도 혈육이 소송걸면 나눠야함.
세금내고 나누고 나면 깽값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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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이 6누구돈이냐9 발작하는거 지들 몫이 줄어드니까 견제 하는거임.
부모 전재산 날려먹는 한남들이 가득한데, 집안 기둥 뽑은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지원만 받았으면서 갚으려 드는 여자들 보면 속터짐.
자식은 원래 지원 받는 존재임.
양육비가 부채로 매겨지는건 노예임.
개념 노예 되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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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계 외국인덜이 자기나라 여성인권 높다고 하는거 걸러들을 필요가 있음.
태국도 PC해서 트젠 많은거 아니고, 필리핀도 여성인권 높아서 여성 가장이 많은거 아님.
할례 하거나 직업 가지려면 처녀검사 해야하는 나라 애덜도 절대 그런 얘기 안하고 자기나라 여성인권 높다, 한국 불쌍해 이럼;;
베트콩중에 여성이 많았지만 전후 대접은...
여권이 높으면 딸을 한국에 팔고 딸이 보내준 돈으로 사는 집이 많을수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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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남자들 다 외모정병 있음. 외모 정병이 너무 심해서 지가 잘생겼다고 환각보고 그러는거.
진짜로 지가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여자한테 6잘생긴 남자면 좋아했을거면서ㅋㅋ9 같은 얘기 못하지.
지들도 못생긴거 알고있어서 예쁜 여자한테 질투느끼고 욕하는것.
최근 성형한 것으로 알려진 남유튜버 채���들을 둘러봤는데, 남성이야말로 외모에 나노그램 단위로 경쟁하는 외모정병 상태에서 삶
그런데 자기가 상위권이 아니란 것이 들키면 스스로가 너무 안타까우니, 여자들에게 너네 외모정병 있잖아!라며 투사하는 걸로 보임
잘생긴 남자를 너무 부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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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이싸움 하지말라고 호통치는 인간덜이 제일 파이 욕심내는거임.
가만히 있으면 여자만 다 뺏긴다는 글에 뭐라 하는 이유? 하나밖에 없지.
견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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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계급 어쩌고 할때 살짝 떨떠름해짐...
겁나 부자인데도 딸한테 학비/생활비 지원 안해주는 미친 부모 생각보다 꽤 있음.
살만한데 그러는 부모는 엄청 많고.
부모가 중산층이어도 딸은 초가성비로 많이 키워서, 도둑맞은 가난 논란 볼때마다 여자라면 집안과 별개로 가난했을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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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덜 알리 테무 졸라 매니 씀.
독일인덜도. 후기를 독일인답게 자세히 많이 써놈.
검소한게 아니라 그지인거임.
중고시장이 크다고? 상태 안 좋은 중고도 가격을 신품가 70% 이하로 잘 안내림...
10% 저렴히 사려고 아득바득 중고 삼.
걔들도 원해서 그렇게 사는게 아님....
유럽은 원래 존나 짜치는 동네였는데 요즘 빤스 벗은 이유는
1. 삥 뜯어온 것 다 떨어졌음.
2.변변한 밥벌이는 관광밖에 없음.
3. IT는 미국에서, 물건은 아시아에서 사다 쓰는데 돈이 없음.
3.지들 원죄(온난화,전쟁)인 중동 아프리카에서 난민 밀려들어와 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복지도 후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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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식 서열문화를 실천하는 남미새들이 있긴한데, 걔들은 결정적으로 남자한테 서열질 못해서 못이김.
그냥 여자만 갈구는 븅신이 됨.
이런 남미새일수록 여자덜 앞길을 자주 막아서 짜증남.
남자랑 붙어서 이기는 여자를 보면 반역으로 보고 헐레벌떡 달려가서 서열을 원상복귀(?) 시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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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6젠틀9하게 다가와서 도와줄까, 언어 가르쳐줄까, @@해줄까 하는 양갈배들이 인류애로 그러는것 가틈?
저걸 6손녀 같아서9 저런다고 필사적으로 믿고 의심 안하려 애쓰고 억지로 어울려 주는 뉴비 한녀들 종종 있는디 개무시하고 모욕줘야 할 일이라네여.
이민와서 어떤 한인부부랑 친해졌는데 그사람들이 그랬음. 양아치같이 생긴놈들이 무섭지? 아니야 사실 우리 나잇대에서 할배쯤의 백인남자가 제일 위험해. 조언 새겨들은 덕분에 어떤 좆같은 양갈배한테 걸려도 큰 일 겪지 않고 도망쳐나올 수 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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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이게 핵심임.
여자는 자지한테 얻을게 없으니 관심이 없지만, 자지는 여자의 것을 뺏는데 목숨걸어서 지금 구조가 만들어진거임.
인류 역사만 봐도 자원 많은 나라가 자원 없는 나라한테 침략 당하고 식민지 되자나.
그동안 자지는 폭력과 노예제로 여자의 자원을 공짜로 누려왔던거임.
단어가 좀 그렇긴한데 명문만 있기로 소문난 워마드 글임 읽어보시고 후려침당해서 손해보지마세요 ㅇㅇ 무조건 혐신혐애혐혼안하면 이득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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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옷 질도 좋고 뜻 깊은 곳이었는데 너무 아쉽다.
새 시대를 여신 분이셨는데 공격이 너무 많았음...
이제 정장은 어디서 사나.
페미분덜...
<여성복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꼭 필독하시길 바란다네여.
퓨즈서울이, ACBF가 영업 종료를 안내드립니다.
2018년 <퓨즈서울>부터 <ACBF>까지 약 6년 동안 다양한 시도를 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남공용 브랜드로서 써 내려갔던 한 페이지는 이제 끝이 나고 마지막 단락을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에 끝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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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응이 더 과한거 아닌가.
더 상종할 가치를 못 느끼니까 관계 관두는건디 6회피9 라며 비난하고 피해자인척 하는거 개 질림.
성인이면, 상대가 멀어지려 하는것도 수용해야지.
그게 인간관계 아님?
뭔 계약 관계도 아닌데 손절했다고 자기 kibun 상해죄를 묻는건지 몰겠음.
관계에서 참으면서 불편한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놨다 일방적으로 끝내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사실 참은 건 어찌보면 본인 선택이기도 하고 갈등이 두려워서 회피하는 습관이기도 한데 한편 자기는 참아준다고 생각해서 서운하고 억울해진다. 덩어리가 커지기 전에 잘게 쪼개서 표현하는 연습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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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내가 여자 무리에서 아싸라고 생각되면 인터넷 같은데서 6나 같은 여자9를 찾지 남자 무리에 들어갈 생각은 안하거든...
혼자 다니는 아싸랑, 남자하고만 상종하는 아싸는 근본적으로 다른데 후자가 왜 맨날 전자인척 하는건지.
두 부류가 완전히 다르니까 여성소셜도 다르게 대하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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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한국인덜 원래 자기 자식도 키우기 귀찮아하는 종자덜임.
30~40년 전에도 맞벌이인 경우 아기때는 조부모/친척집에 맡겨두다 보육시설 갈 수 있는 나이가 되면 학원뺑뺑이 돌리는 집 엄청나게 많았음.
엄마가 전업주부여도 혼자 집보면서 라면 먹는 애들 많았음(소득수준 높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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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사이에서 도태 취급 받는건 사실 혼자 사는 여자들이 아니라 혼자 못 사는 여자들이다...
남자 없으면 못 사는 여자들은 지들끼리도 한심하게 생각해서 맨날 비혼주의였다 뻥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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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인데... 한국이 유독 승모근 중안부같은 이상한 기준 세우는거, 6배제9의 문법에 익숙해서 그런듯.
딴나라도 여자덜은 다 외모정병 있다지만 한국같진 않음.
6넌 눈이 크니까 미인9 이런 식.
한국은..
6넌 코가 크니까 못생겼어9 이럼.
전자와 후자는 차이가 크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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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남자가 꽁노예 영구적으로 거느리는 방법임.
반반한다 해놓고 점점 모자란 생활비/육아비는 여자 돈으로 보충하고 남자 돈은 저금.
여자는 사실상 본인 돈으로 애 키우는 싱글맘+남편 먹이고 수발드는 노예.
자산 증식도 남편의 저금으로 이루어지니 남편 명의.
여자만 돈 버는 개털 노예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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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이 이런 현실을 모를까?
아님.
AV 배우 고향, 가족관계까지 싹 꿰고 있는 놈들이 모를리가.
6그래서 더 흥분9되는 거임.
길 가는 여자 잡아다가 강간하고 찍어서 상품화(AV)해도 처벌 안받고 돈 벌고.
완전 한남이 꿈꾸는 유토피아임.
그래서 한국도 AV 합법화 해야 한다고 애절하게 외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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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맞는말임.
공부 잘 하던 여자애들 다 6심리학9이나 6인류학9, 6철학9, 6문학9 하고 싶어했음..........
70년대 페미니스트는 아예 왠만한 인문사회학 여자들이 대학간 기분만 느끼고 시덥잖은 일자리 전전하다 결혼해서 집에 들어가게 만들라고 만든 사이비과학 분과니까 제발 하드사이언스랑 공학 하라고 했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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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nn살 되면 후져진다<<그게 아니라 후진 인간이 nn살 되면 더 이상 참기 어렵다.가 맞다고 본다네여.
후진 인간은 나이 들수록 사람들에게 걸러지고 주변엔 인내심이 대단한 사람들만 남는데 인내심도 영원한게 아니니까.
나이 먹으면 지적도 안해서 더 후져지고>곧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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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국에 온리팬스 들어가면 안된다고 봄.
미성년자(7세 미만 포함....) 딸로 온리팬스 열 부모 많음.
없어서 못한거지 안한게 아니라고 생각함.
주체적 섹시나 6성노동9 합법적으로 여성착취하려는 가부장제 2.0인게 온리팬스 생기고 미국에서는 막 성인된 여자한테 주변 남자들이 온리팬스하라고 함부로 말해도 되고 기분 나빠하면 6성노동혐오9 6보수9라고 몰아가고 입 막는 사회분위기 만들어지는 중. 전에 언급했지만 20대 초 지인이 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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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넘 많다 흑흑.
광고문구: 쎈언니의 통쾌한 액션! 남자들 다 죽여!
내가 기대한 거: 남자를 마구 패는 여성
내가 본 거: 120분간 남자덜에게 끔찍하게 쳐맞고 모욕당하던 여성이 마지막 1분동안 *약하게 살짝* 남자를 한두대 침. 남자는 넘어지다 머리박아 뒤짐.
?
외교관 재밌긴 한데
종이달처럼
...
남성이 주인공 여성을 괴롭히면서 시작해야
진정한 여성 서사가 되는 게 아니잖아요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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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에 대해 생각해보는 타래.
학대 당한 여성덜(나 포함)이 탈조하면 기본적으로 가해자와 분리되기 때문에 마음에 안정이 옴.
안정이 왔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음.
하지만 어느 순간 일상이 착즙이 안 되는 시기가 옴.
이 순간이 자기 자신을 알게 되는 시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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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하는 인정욕구는 충족되지 않으니까 자꾸 6진정한 사랑9 찾아헤매는데... 한녀들이여... 세상의 비밀을 알려드리겠다네여.
남의 인정은 가치가 없다네여.
쓸모 없는 선물 같은거예여.
잠깐은 으쓱해도 별 의미 없어여.
인정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건 스스로의 인정 뿐이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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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먹은 한국 남자를 은교로 파는건데 주책스러움이 아니라 죄책감을 느낀다고...?
십대인 여돌 의상에는 문제 안 느끼는데 아저씨한테는 온갖 부채감을 느낀다면 치료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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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까지나 6너도 피해자야9하며 부둥댈순 없음.
영향을 끼치니까.
포르노 찍은게 자랑스러워요^^!<<하는걸 보고 혹하는 소녀들이 분명 있음.
자발성의 경계가 없다,식의 얘기는 추상적임. 현실적으로 어느 지점에선 책임을 물어야 함.
인간은 자기 정당화 본능이 있음.
봐주면 끝이 없음.
자신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모른다. 그저 자신이 할 수 있는 말을 할 뿐이다. 라고 결론지었음.
나는 자발적으로 포르노에 출현했다. '이건 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다.' 라고 말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존엄성을 지킬 수 없었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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