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랑 같이 작업해보니까 알겠더라. 의견 펼칠때의 기개가 다름. 다소 전투적임 때문에 감정 상하는 일도 있었지만 그건 소통 방식이 공학의 여학우들 보다 건강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임. 남자가 없는 곳, 다시말해 억압이 없는 곳에서의 여성은 어떤 태도까지 취할 수 있는지 깨닫고 싶다면 추천함
@Cancer_Cut_O
여대 가지마라. 대기업은 당연히 못가고. 대부분 돈안되는 비정규직 디자인. 글팔이 작가 . 구멍가게언론 기자 이런쪽이 다 여대출신이다.
그래서 이런직업에 여자가 많고 페미가 많은 이유다.
그러다 피해의식 사회불만 만 생기고 늙은 페미로 혼자 살게됨.
여자가 데드하듯이 들어서 더 쉽게 든 거 맞긴함 근데 어떤 근육에 어케 힘을 써야 덤벨을 들 수 있는지 생각조차 안 하고 무식하게 팔힘만 쓴다는 점에서 남자들이 더 저능해보임 저능무식 + 결과적으로 덤벨 못들었고 + 그 영상을 보고 대신 해명해주는 국제적 온라인 알탕연대까지 총체적 꼴값임
그리고 여자가 남자한테 처맞는 영상을 의도치 않게 봤다면 의도적으로 남자가 여자한테 처맞는 걸 봐야됨 내가 보여드림 한국은 남자들이 여자를 너무 많이 패고 그걸 또 각종 미디어에서 전시함 심지어 뉴스마저 여자가 피해입는 장면을 다 송출함 거기 계속 노출되면 무기력 학습되고 강화됨
방금 탐라에서 마스크 벗기고 튀겟다는 외부커뮤 글 보고 트친들께도 말한 건데요
머 사실. . .바바리맨이나 심리는 같아요
당황하고 어쩔 줄 몰라하는 어떡해ㅠㅠ 여성을 기대하는 것. . .
시위 온 우리가 그러겟어요?
[남자인 네가 그래봣자 어쩔티비] 표정으로 '와 못생겻다' 말해주기 잊지마요
외국팬들은 머리에 총을 맞았나요? 한국남자들을 한아름 떼어다가 외퀴의 집에 던져주고 주고싶습니다. 당신들이 한남이랑 같이 안 산다고 한국 여돌이 행하는 ‘주체적 섹시’의 문제를 나이브하게 바라보지 마세요. 한남 체험을 해봐야 한국여성들의 분노가 어디서 기인된 것인지 알겁니다.
4B를 보고 “통째로 버리고 갑니다” 라고 표현한 게 너무 적절해서 좋음…좋게좋게 같이 가자. 편 들어주면 선해해줄게 < 이렇게 설득하거나 합의점을 찾지 않음 그냥 여자의 삶에서 남자를 아예 지우고 논외로 침. ‘필요없는 것’으로 전락시킴. 연애도 섹스도 안 해줌. ‘그 어떤 것도’ 되어주지 않음.
민희진 보고 더 느껴짐…아무것도 안 하고 화도 안 내고 생존하려고 발악도 안 하면서 안 잡아먹히길 바라는 한녀들이 얼마나 우스운지. 행동하라고 화내라고 말해주는 페미들한테 그러다 한남한테 처맞긔ㅜ암것도 안 할래 이러는 애들이 민희진 기자회견은 또 재밌어함…재미말고 느끼는 거 없냐 진짜
남미새의 최고봉이 여자들 미러링 못참고 ”똑같은 사람 되려고 하지마세요” 이부랄 엄근진 떠는 것들이라 생각함. 원본이 좆돼서 미러링이라는 게 있는 건데 미러링을 제재하면 결과적으로 여자들 입만 막는거임. 온갖 여혐이 난무해도 짜져있으란 말밖에 더 되나. 자측이세요? 라는 생각밖에 안 듦
여자들 트위터에서 화내듯이 네이버, 유튜브에서도 화내세요. 무시하면 돼~ < 이딴 거 전혀 도움 안 됨. 예전에는 인터넷으로 화만 내는 게 뭔 소용이냐고 기세 꺾으려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댓글 하나하나가 여��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거고 그 글 읽는 여자들이 더 용기낼 수 있는교 그러니까
남자가 가랭이를 저리 벌리고 있는데 부랄빵 한번 안 차는 게 시사점임 여자들이 위험한 순간에 알빵을 떠올 수 있게 해야됨 꽈추는 별로 안 아파하고 알 밑쪽을 풀파워로 차야함 그리고 하체 힘 키우셈 여자가 운동해서 비슷한 체급의 남자를 이길 수 있는 부분은 하체뿐임 전체적인 근비대도 키우고
남자한테 욕하고 싶으면 즉시 욕하시면 되고요. 여자한테 욕하고 싶으면 3번 참아봅시다. 제발. 보통 여자한테 화내면 그뒤로 해명문 올라오고 욕한 거 미안해지는데 냄져는 멀지 않은 시일 내로 지혼자 병크내고 사과도 안하고 빤스런함 이 현상을 오백번 경험하고도 사람들 학습이 안 되나봄
한남 너무 똘똘하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만만하게 생각하지도 마셈 얘네는 약자 파이 뺏어서 배 불리기에 지능스택 몰빵한 거임 그래서 다른 건 생각도 못함 똑똑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만한 것도 아님 도덕성 재기해가며 즈그들끼리 연대의식 가지는 건 여자들이 배워야됨
아니 난 정말 의아하다. 도대체 왜, 여자 없으면 살지 못하는 미개수컷을 상대로 “너네 여혐했어? 응 결혼 안 해줄게.” “어 한남들 또 여혐해? 응 도태시켜줄게” < 이런 태도조차 가지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걸 못해서 이 싸움이 질질 끌렸다는 게…이토록 남자를 선해하는 인류가…구라같다…
남자는 여자 없으면 못살고 여자 뷰지에 헐떡대는 생물임 여자들은 이걸 꼭 기억해야함 여혐의 기조가 “왜안만나죠”에서 비롯되는 것만 봐도… 어떤 성별이 갑이어야 하는지, 누가 누구를 더 필요로 하고, 누가 더 가치가 높은지, 누가 더 쓸모없는 존재인지 깨닫고 갑질을 할 줄 알아야됨
남동생 있는 입장에서 남동생 모에화 듣는 거…너무 심하게 역겨움. 누나한테 기강 잡혀서 말 잘 듣는다는 말도, 그게 뭔 업적인 것처럼 남들 앞에 내세우는 것도 가오빠짐. 아니 걍…남동생 기강잡은 게 자랑씩이나 되는 것부터가… 평소에 남동생이 아닌 한남 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산다는 뜻임
강의내내 남자만 발표하다가 마지막에 여자가 발표했던 날이었음 맨 앞에 앉아있던 내가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표정관리를 못하고 획 뒤돌아서 질문자들을 쳐다봤던 기억이 있음. 질문 하나 없이 조용했던 그 강의실에서 여학생 발표가 끝나자 하나 둘 손을 들더니 딴지를 걸던 게
아직 창창해보이는데 비난보다는 교화에 힘쓰고 사회에 적응할 기회를 줘야한다고봄…국산남들 습성을 생각해보셈 백퍼 성매수 아니면 불촬 찍어서 빡치게 한 거임…한때 사랑했던 그남을 찌르고 싶어서 찌른 게 아니었을텐데…본인도 속상할듯…여자라고 형량 더 받을 거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림…
한남어 번역해줌. 대충 돈 때문에 육수들 타겟으로 재롱떠는 게 남성중심사회에 굴종하는 여성의 모습같아서 보기좋다는 뜻임 내가 이렇게 느끼는 게 아니라 한남이 이걸 꼴포로 여기는 심리 기조가 이렇다고. 또 인용으로 “한남보다 이런 트윗쓰는 년들이 여혐 더 하는듯”이부랄 떨까봐 사전차단함
남사친이 혼자 영화를 보러 갔는데 지 옆자리에 여자가 자기가 앉자 마자 다른 자리로 가더래..그래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길래..나같아도 다른 자리 많으면 옮길거 같다고 너도 옆에 사람 없는 게 좋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 같으면 그렇게 티나게 안 일어섰을 거래...결국 지한테 공손하길 바라는 거지
남자가 못했을 때는 “역시 한남”으로 이어지지 않지만 여자가 못하면 “역시 여자”가 됨 건수 잡았다는듯이 모두가 신나함 여경무용론 이딴 건 사사로운 일에도 거론되면서 뉴스 기사에도 뜨지만 남경은 성매수를 해도 남경무용론이 거론되기는 커녕 ‘남’ 자 조차 강조되지 않는 것처럼
소통방식이 건강하다는 건 고분고분 상대의 의견을 따르려고 애쓰지 않는다는 뜻임. 공학 친구들과도 팀플을 많이 해봤지만, 경험상 공학에서는 자연스레 갑의 위치에 서서 지시를 하려고 하는 팀원들 중 남자의 비율이 높음 걍 한마디로 남녀가 모이면 남자 스피커가 더 크기 때문에
내가 보는 콘텐츠, 내 주변을 통제할 줄 알아야 날 지킬 수 있는교. 우리 사회에는 여혐 콘텐츠가 너무 많고 그렇기에 여자들 마저 여혐에 둔해짐 의식적으로 콘텐츠를 선별할 필요가 있음 나이 어릴수록 남성향 콘텐츠 보지마셈.., 모욕센서 망가지는 지름길임 그거 자꾸보면 진짜 한남동기화된다
옛날 한남들은
‘니가 그래봤자 나랑 결혼해서 나 떠받들어 모시고 똥팬티 빨아주겠지~’ <이 생각하면서 자위라도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ㅋㅋㅋㅋ
‘니가 그래봤자 나랑……결혼을…안 해주겠지? 연애도… 안 해주겠지? 딸감도…안 해줄 거지…? 이거 남혐이야~~!’
이부랄 떨고 있는 거잖아 미친놈들이
어떤 와기가 “선생님 여자인데 왜 이렇게 털이 많아요?”라고 묻길래 귀찮아서 ‘선생님 사실 남자야’라고 하려다��� 정신차리고 “여자도 털 나요~ 털 많은 게 멋진거야~”라고 대답함…털 많으면 모기한테 안 물린다는 것도 알려줌…실제로 털은 환경의 변화로부터 우리 피부를 보호해주지예…
여자들 좀 “화내도 아무 문제 안 생김” < 이걸 알았으면 좋겠음. 오히려 화를 내야 상황이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점잖게 말하는 ‘싫어’를 거절로 생각 안 하는 한남 양성국가인 만큼…이만한 미개국에서 살아가는 여성은…화를 내야지만 상황이 더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가 뭔가를 결정하고 중요한 일을 맡는다든가…여성이 여성 인력을 활용하고 여성끼리 도움을 주고받고 여성끼리 뭔가를 일구어내는 경험을 하면서 여성으로만 구성된 집단 또한 뭔가를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수차례 학습함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자신이 생각보다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것도
인용창 좆창이네 이거 조롱하는 한녀들은 수많은 남초무리의 여혐발언에 대항해서 키배를 자주 떠보셔서 그런 건가? 그게 아니라면 조롱할 자격 없음. 지금도 수많은 쓰레기남들 팰 시간에 여자 하나 물어뜯으면서 도파민 충전하는 한녀들이 이렇게 많잖아 그래서 여돕여 안 되고 맨날 여론전 후달리고
🔥 <키보드 배틀 원데이 클래스> 공지
날짜별 내용 구성은 동일합니다.
8월 4일, 8월 18일(일)
⌨ 이론편 (강의)
정원 최대 23명 (선착순)
PM 3:30-5:30
참가비 2.5만 원
⌨ 실전편 (강의+실습)
정원 최대 15명 (선착순)
PM 6:30-8:30
참가비 3만 원
신청폼은 [7월 23일 오후 3시]에 오픈합니다.
4B가 어려운 한녀들이 있다면 그 중에서 비혼, 비출산은 꼭 했으면 함 비섹스 비연애 다 우열 가릴 것 없이 중요하지만…연애와 섹스는 일을 관두게 하진 못해도 출산과 결혼은 여성의 경력을 단절시킴. 그러니까 출산 결혼은 절대 하지말았으면….근데 걍…4개 다 했으면 좋게땨..
어릴때 흔히 듣던 말이 “공부하면 미래 와이프 얼굴이 바뀐다”였음 여혐하면서 여자 못 놓고…자신을 결혼 가능한 그룹으로 엮는 습성마저 유구했음…근데 여자들이 남자 불매하니까 저런 말 싹 사라지고 대신 “한남이랑 살지말고 한남동에서 살자”라는 말이 등장함ㅋ확실히 많이 발전한 게 느껴짐
여혐이 돈이 되던 시대라
성형외과 말고도 뒷통수 후려쳐가며 여성들에게 팔아먹은 게 정말 많았어요
남자 고시 패스에 해당하는 게 여자 예쁜 얼굴이랬나...몸매가 좋으면 더 좋댔나...
재벌가에 시집갈 수있단 상향혼 망상 마케팅도 많았고요
여자가 말하는 고깃덩어리 취급받던 끔찍한 시기였죠
유행 좆도 안 하는데 꼭 유행하는 것처럼 상스러운 콘텐츠 끌고오는 새끼들의 성별은 항상 남자임. 지 희망사항을 마치 실제 현상인 것처럼 말함. 요즘 유행하는 게 아니라 요즘 유행했으면 ((좋겠다))는 망상글일 뿐임. 쒼내나는 계정주씨, 여자들 사이에서 이딴 거 유행 안 해요. 그냥 니 희망사항임
새해 되면 성매매 시키려고 알바몬 알바천국같은 거 통해서 문자 오지게 보냄ㅋㅋㅋ갓 스무살 된 애들한테, 특히 돈 없는 애들 타겟으로 등록금 언급하면서 꼬드기잖아 진짜 인간 군상 중에 어케든 어린 애들 꼬셔서 몸 팔게 하려는 포주새끼들이 제일 악질임ㄹㅇ불구덩이 떨어져서 타죽어야됨
한남들은 룸쌀롱 하도 많이 다녀서 모든 여자들이 언제나 어디서나 미소 장착하고 애기어쓰면서 무슨 진상을 떨어도 다 받아줘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있음
여자가 그냥 그런 생명체인줄 앎
여자 만만하게 보는 그 더러운 태도의 밑천은 사실 성매수와 같은 관점으로 여자를 보기에 나타나는 행동임
알바할때 이렇게 일했음 음식 서빙하고 오는 길에 빠르게 자리 2군데 닦고 왔더니 남사장남이 “다 닦은 거야?”라고 묻길래 “아뇨 두자리만 닦았어요”이랬더니 “할거면 싹 다 하지;” 이부랄 떨어서 하루종일 기분 드러웠음 님들이 최대한으로 일한다고 해서 그걸 알아줄 섬세한 상사는 생각보다 없음
딸의 말에 의하면 일잘하는 사람은
화장실 갔다 올 때 쓰레기통도 비우고 창고에도 들려오고 최대한 짧은 동선으로 서너가지 일을 하는데
일 못하는 사람은 화장실 갔다 오고 나서 쓰레기통 비우러 가고 다시 창고에 물건 가지러 간다. 화장실 간 사람이 너무 안 와서 물어보면 엘리베이터가 늦게
출생률 낮다고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면서 동시대 2030의 남성 퀄리티에 대해서는 절대 의논하지 않음 진짜 저출생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보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지…걍 가부장제 견고히 유지하는 게 목적이라 절대 절대 남자 퀄리티에 대해선 모르쇠하고 감춤. 그따구니까 출생률이 낮은 건데
사실 아들 있는 집안이 더 페미니즘 공부해야 되는데 딸 있는 집안이 페미니즘 공부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봄
딸이 피해입는 거 최소화하려고 페미 접하는 모부는 봤어도
아들이 피해주는 거 최소화하려고 페미 접하는 분은 아직 못봄 지 자식 성범죄 피해자 될 일 없으니까 알빠아니다 이건가
“여자만 챙기고 싶다” < 이거 진짜 기를 쓰고 못 알아듣는 인간들 개많음 사실 ‘안’알아듣는 거지…악의가 다분함. 예전엔 왜 여자만 챙기냐고 난리치던 애들 많았는데 지금은 여성주의자들이 당당히 나가니까 아예 첨부터 못알아 들은 척 하고 딴소리함…반박하고 싶은 욕구만 가득해서 문해력을 버림
근데 나 남자들이 가오잡는거 진짜.....
정말.... 못봐주겟음....... 아는척.... 잘하는척.... 자기가 제일 잘 안다는 것 처럼 말하는 거... 정말........... 너무 혐오스럽고..... 구 형부새끼도 존나 심햇음 어느정도냐면 전공자인 나에게 포토샵 폰트 바꾸는걸 알려주려햇음 미친놈인가
이야... 이런 광고를 내 타임라인에 띄운다고?
알티 맘찍 멘션 인용 못 하게 해놓은 거 보면 비밀스럽게 타겟맞춤형 광고 의뢰한 거 같은데 번짓수 잘못 찾으셨네요
법률사무소 유 박성현 대표변호사님^^ 서울대 N번방 미성년자 디지털 성범죄 담당 변호사셨구나~
저는 반 디지털성폭력 활동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