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남자 개 패고 오면 ㅇㅈ해드림. 피해입은 사람한테 가서 걱정은 못해줄망정 지 기분이 일순위로 작동하는게 그 한남들과 다를바 없음을 시사하고 있다는걸 왜 모르는거임? 하긴 그정도로 생각이 짧으니까 이런 미개한 디엠이나 보내고 있겠지. 딱 지 고추 길이만큼만 생각을 하네.
아니 개나소나 다 당사자래. 그냥 당신들은 그냥 제 3자에요. 이 진흙탕 싸움에서 이기면, 자기 기분이 좋아진다는 이익이 있는 제 3자요. 당신들이 당사자성이니 뭐니하는 것들 그냥 단어오용이라고요. 당신들은 "직접"관련된 사람들이 아니라, "간접"관련된 사람들이라고. 제 3자가 뭐 당사자?
아진짜 우리나라 부모들 시위 나올때 되지않았냐 대체 몇명의 어린여자들이 더 죽어나가야 목소리 낼거임 내가 지금 살고있는 곳이 인도보다 못한거같아서 더 살자마려움 꼭 탈조할거임 이딴나라에 애국심을 어떻게 가져 한녀들도 지금 독도 지킬때가 아님 그건 뺏는다고 뺏기는 한남들이 ㅂㅅ
Girl 하니까 생각난 다른 얘긴데
영어권 남저들이 엉망으로 구는 사람들한테
"girls..."
이지랄하는 거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싫음.
예전에 BBC셜록에서도 존왓슨이 남자 둘이 투닥거리고 유치하게 말싸움하는 거 보고 "GIRLS~🤦♂️" 이랬는데 그 장면이 진심 싫었음.
남자 올려치기 무새 특=
남성 소방관이 사람 구하고 남자가 여자 구하고 기부 하는 건 싹 다 무시하고 범죄자들 보면서 남혐함
그래놓고 남자 칭찬하면 남자 올려치기 라고 함
여기서 참피디가 사과릴레이 안했으면 백퍼 전남친이 쯔양 죽였음
의도가 어찌 되었든 참피디가 쯔양 살린 건 안 변함
약부작용으로 프로아나 몸무게 됐을떄 점장님이 내 얼굴보고 갑자기 말 없이 손에 만원 쥐어준 거 생각난다
폐기 배부르게 다 먹을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막 그들의 기대처럼
물류박스테이프를 뜯어도 여리여리한 그 애 대걸레만빨아도분위기있는애 이런 취급이아니라
지폐쥐어줘야할것같은애 가 됨
쉼살 웹툰 다 봤고, 어느정도 사실이면
작가님 막화에 쉼터 퇴소 되고 부친에게 도움받아서 월세 독립 시작하시잖아요. 그것조차 없는 상태에서 부당한 요구를 받으면 정말로 거부할수 있을까 싶음...
부당한 경험이 자기만의 것이고 정신력으로 극복 가능하다 생각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 이해가 안되는게 안되는 일이 있으면 다른 것에 화풀이 해놓고서 긍정적으로 생활하려고 웃고있다고 표현한거임?
말ㅇ의 앞뒤가 안맞잖아
화풀이 할거 다 해놓고(그것도 다른 대상에) 긍정적으로 살아간다는게 무슨 말이야?
뭔 동물 때려놓고 비폭력주의자입니다 하는 소리를 하고있음?
숏컷, 화장 없이 유니콘 기업, 대기업 외국계 자회사 최종합격했습니다.
최근 5년 이상 면접에 화장하고 간적 없고 그렇다고 불이익 받은 적 없습니다.
기술 직군이지만 기술직군이 아니어도 마찬가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면접 남자가 화장 하고 가도 깔끔하다고 점수 플러스 되나요?
남자에 미쳐 같은 여자 후려쳐서 남자 치켜세워주고 같은 여자한테 정보 캐내서 남자 홀랑주는 게 남미새임
아무리 페미가 남미새후려쳐도 여자 연대에 꼽사리껴서 그거 남자도움되는 데 쓰는 남미새보단 아님
애초에 남미새들은 걍 여자탈 쓴 남자일 뿐임(물론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함)
뛰어난 여자가 심성이 선한 여자일 가능성은 극히 낮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뛰어난 여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이 편견이 강화됨
아 뭐 이건 여자가 아니라 다른 성별이어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여자가 그럼.
그조차도 성격 더러운 여자 아니면 두각을 드러내기 힘든 사회 탓이지만
이거 보니까 생각났다. 나 초딩때 친구랑 내 집에서 같이 빼빼로 만들기로 했는데 친구 남형제(이란성쌍생아)도 같이 와서 재료 사러 갈 때 걔 따돌리고 우리집 왔음. 근데 좀있다가 내 친구한테 연락오더니 걔가 나한테 바꿔줬고 걔네 할머니가 꾸짖었음. 아니 씨발 말도없이 온건 느그 손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