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육아 이렇게 힘들줄 모르고 결혼했다는 얘기 들을 때마다 음ㅋㅋ 생각이 없으니 결혼하는 게 맞긴 한듯 싶은데 기혼들은 그치만 역시 애 키워봐야 어른이 된다고 박박 우기더라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님들은 어른이 된 게 아니라 걍 체념하고 포기하는 과정을 겪는 것 같은디요ㅋㅋㅋ
한국은 아이들이 간절한게 아닌거 같아요...
그걸 언제 느꼈냐면 코피노 미지급 양육비에서 느꼈어요. 코피노 데려와서 키우면 저출산 해결인데. 데려오진 않죠...
그냥 하찮은 한국남성들에게 1인 1여성 시키는 게 목적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저걸 정상성으로 포장하고있구요.
이걸 보고 자란 어린이가 퍽이나 이렇게 안 크겠다..
남미새의 아련몽롱결말은 정말 이해가 안 되는군
남편이 육아참여도 안하고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이 등신같이 군 것에 대해 겨우 6헛웃음9 정도 나오며
남편을 족칠 생각은 없고 6애 교육은 잘 시켜야지9 하고 있음ㅋㅋㅋㅋ
너무 오냐오냐 이쁘게 잘 키우려고하면 꼭 문제가 생김.. 어느정도는 포기할 줄도 알고 세상이 전부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줘야함.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니까 최선을 다해주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저건 옳은 양육방식이 아닌거 같음.. 결국 성숙하지 못하게 자랐잖아
담임교사가 조심스레 상담이나 병원진료, 약복용 등에 관련한 얘기를 꺼냈다면 그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예약을 하십시오.
그 말을 꺼냈다는 건,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참고 참다가 마지막에 리스크를 감수하고 말한거니까요.
일단 병원을 가세요.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알티가 많이탔네요
인용에 2만 원 갖고 싸우냐 고객도 견적서를 제대로 체크 안 했다 이런 말이 좀 있어서
홈페이지 게시 가격, 업체가 보낸 파일 시안명, 견적서, 시안 내 주의사항 첨부해 드립니다
그 어디에도 손잡이 색상이 언급된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환불에서 전액 환불로 말을 바꾼 게
걍 임금격차가 개소리인이유가
일단 회사같은곳은 기본적으로 '이윤추구'를 목적으로하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만약 여성이 남성과 같은일을하고 임금을 덜받는다고 가정하면 회사는 남성근로자를 쓸까요 여성근로자를 쓸까요?
무조건 해줘해줘가 아닌 자신의 능력에 기반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판단하길
송일국자체는 안좋아하지만 송일국이 아내가 출산으로 이미 육아를 다 했고, 당연히 본인이 육아 전담하는거 맞다고 인터뷰한거 기억남 본인 유전자 넣어서 애 낳으려면 남자가 최소한 당연히 그정도 각오 있어야지 근데 10년이 지나도 송일국밖에 없더라 찐 육아하든 아빠로 갖춰야할 태도든 ㅋㅋㅋ
소설을 전혀 읽지 않은 사람들이, 피해 당사자가 소설 속 인물의 삶이 곧 내 삶이라고 '고발'하는 걸 자동 반사적으로 믿는 관성이 도대체 언제부터 굳어진 걸지는 모르겠고, 작가의 '해명' 역시 그 사람의 진실일 뿐, 피해 당사자가 '느끼는' 현실과는 무관할 것이다. 이 두 진실은 양립 가능하다.
최소 12세 아동 원정 성매매하고 그 정보를 공유하는 남초(ㅊㅊ:뉴덕
동남아 갤러리가 성매매 정보 공유 하다가 갤터지니까 후신으로 만든 아시아여행 마이너 갤러리에서 똑같은 짓 하고다님
중국인 인신매매꾼들이 라오스 현지 12살짜리 어린이들 철창안에 가둬놓고 성매매시키는곳
위치정보랑 후기
@73t41
@mwolae16
구조적 오류가 있는가? -> x
여성의 날조된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남성혐오에 동참하였는가? -> x
동참하지 않고 날조된 정보를 통계정보로 감히 여성에게 반박하였는가? -> o
한낱 ai도 구조적 오류가 없다는데 여성분들은 이해를 못했는가? -> o
남성혐오하는 여성들 수준을 과대평가했는가? -> o
시사회 때 보고 왔는데 그냥 코미디가 아니라 바로 그 소재를 블랙코미디로 꼬집는 영화임..
그래서 보는 내내 편히 웃음이 안 나오고 생각 많이 하게 되는 영화라 예민해질 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보기 전부터 이렇게 매도될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감독 각본 연출 다 여자분인 이유가 있다고 느껴짐
일본에서 근무하셨던 한국분이 한국은 일본처럼 고령화돼도 일본처럼 취업 쉽게 되는 날은 오지 않을 거라고 하심..
일본은 1명 나가면 1명을 다시 뽑아 채워넣는데
한국은 1명이 나가면 회사에 남은 사람이 나간 사람 일까지 더하는 구조라서 그렇다함..
한국은 기본적으로 쥐어 짜는 구조라고..
회사에서 젊은 남직원들 중 결혼한 사람들을 보니 공통적으로 말귀가 좋아서 설명 한두번 하면 바로 알아듣고, 바지런해서 내버려둬도 사무실 잡일 같은 것도 척척 하고, 키나 외모는 둘째치고 일단 청결하고, 그냥 다니다가도 맛있는 거 보이면 "저거 여친이/와이프가 좋아하는데." 함.
아파트 불법전단 뗀 중학생 소녀 재물손괴 송치
어제 올라왔던 기사인데 영상 공개됨
엘리베이터에 탄 10대 여학생은 거울을 보다가
거울을 가리고 있는 전단을 떼어냈다.
이후 문이 열리고 집 현관문 앞에 선 학생은
손잡이에도 똑같은 전단이 붙어있는 걸 보고
떼어내 바닥에 버렸다.
약 세달 후
남자들 능력으로 안되겠다 싶으면 섹슈얼한 주작 소문을 퍼뜨리기 시작함
참고로 사장 딸도 이걸 못피해서 3개월 휴직했던 적이 있음
남초의 엿같음을 아직 모르시는 당신...
행운이라 생각하고 사십시오
여초 6년(중고딩 ) 남초10년(대학 이후)
경험담임 여자들아 제발 남초 피할 수 있으면 피해
강형욱 방송을 다 보고 내린 결론.
레오 방치한거 맞네.
레오가 똥오줌 가릴 수 있을땐 실내서 키우다가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쇠약해지니 회사 옥상에 둔거잖아.
강형욱 아내 수잔이 혼자서 구글포토 보고 난 방치한게 아니라고 결론내렸다고 하는데. 사진보면 똥오줌 가릴땐 침대 올려놓고
아니 존나 웃기네 왜 좋아하는거야 시발ㅋㅋㅋㅋ 선섹후사라는 게 그냥 대준다는 게 아니라 꼴리니까 꼬추까지 좀 확인하고 사귄다는 건데 애초에 안꼴려서 손닿는것도 싫게생긴 상폐남들이 왜 좋아하고 앉았노 개방적이면 뭐 병신하타취들이랑도 해주는줄 아���...? 잘난애들끼리만 하지 하여간 지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