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나 림버스 시태 일어나면서 트위터에 얼마나 가짜뉴스가 만발한지 너무 잘 알게 됨
1.수영복 때문이 아니라 혐오 표현 때문에 터진거고
2.본사방문한 사람들은 아무런 협박도 안 했고(녹취기록 있음)
3.부당해고를 당했으면 노동청에 가서 신고를 해야지 한겨레에 찌르는 것도 미심쩍음
<외노자들한테 한국이 천국인 이유>
이미 대한민국은 말이죠.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지상 천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행=로또인 거죠.
한 외노자의 말입니다.
“일본 농가에서 일하는 오빠조차 일본에 오지 말고 한국으로 가래요. 한국이 일본보다 2~3배 더
This fella got into a tent with 26 soldiers, at night, somehow passed the man on a watch duty, climbed into a box with food, ate cheese, cookies, spilled sugar, coffee and fell asleep in that box. And that’s where they found him in the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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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dorpalaezepa
초등학교에서 헷갈리는 김영란법 9개
1. 학부모상담할 때 선생님 커피 사가도 돼요?
- 안 됩니다ㅠ
2. 체험학습 날 선생님 도시락 싸도 돼요?
- 직접 만든 것도 안 됩니다ㅠ
3. 아이가 직접 쓴 편지나 종이접기 선물해도 돼요?
- 물론 괜찮아요! ㅎ_ㅎ
4. 과자파티 한다는데, 선생님 초코바 하나
"불면증에 약까지 먹어요"..왕릉 옆 아파트 입주예정자��� 호소
사적 202호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 왕릉 40기에 포함된 김포 장릉은 조선 선조의 5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추존왕 원종(1580∼1619)과 부인 인헌왕후(1578∼1626)의 무덤이다.
일본 특촬물이나 애니중에 애들 만화에 "냉혹한 현실을 알려주겠어" 했다가 말아먹은 작품들이 여럿 있어서요....
애들이 싫어해요...
울고 뒤집어진다고. 그럼 부모들이 제작사 주식을 불태워버립니다. 회사가 불타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중2병은 아마추어때 치료해야 합니다...
뽀로로도 모든 에피소드가 씹선비들이 애들한테 교훈 못 줘서 안달남 ㅋㅋㅋ 게임은 정해진 시간에만 해야 한다 ㅋㅋ 약속은 지키지 못할 거면 하면 안된다 ㅋㅋㅋㅋ 얘기가 핵개노잼임. 하다 못해 디즈니 픽사를 생각해봐. 재밌었던 만화 중 어른들이 아이한테 당위론을 가르치는게 있었노.
저기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느냐... 중고등학생들 납치해서 강간하고 가둬놓고 손님 맞이하게 하면서 부모가 찾아가도 결제하고 손님으로 오라고 패악질 부리던 업소가 있던 곳입니다;;; 저기는 우범지역이라 다른곳 보다 순찰도 자주하는 곳이고 신고도 자주 들어갔는데 경찰은 손 놓고 있었죠.
단순 버블시대라고 하는데... 사실 이런 애니들은 버블붕괴 직전 부동산 시세는 미쳐 날뛰는데 서민들 생활은 개박살나고 실업률은 미쳐날뛰던 시기에... 학생운동이 실패하고 취업전선에서도 외면받은 고학력자들이 유입되서 최저 시급/노동권이 뭐에요? 상태로 혹사당하면서 만들어졌다고
된장국이 번거롭고 까다롭다고 하는데...
대충 된장이랑 두부만 있고 나머진 있으면 넣고 없으면 패스해도 된장국됨....
준비부터 완성까지 10분이면 되는데...
한정식집 레시피 그대로 따라가야만 한다는 강박관념 있는거 아니면 한식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얼레벌레 만들 수 있음...
@ult_cora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스스로의 상태를 잘 알고 현역입영대상인지를 아는 것이 중요한다는 점은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저는 갈 수 있으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현재는 현역대상인데, 현역판정을 피하려는 의도로 체중을 빼거나 늘리는 행위 등에 대해 지적하고자 함이었습니다.
인용에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 요약하면 브라운관 시절 광과민성 발작 때문에 난리가 나자 방송에서 자체 규제를 빡세게 걸면서 순식간에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됬고.
디지털로 넘어간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게 됬지만 이번엔 비용 문제가 발목을 잡아서 거의 안쓰인다고...
나라는 부강하다는데 tv에는 화려한 양반들만 보이는데...
나는 미래가 없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없고.(그래서 사교들이...)
TV에는 나오지 않지만 지인들의 자살 소식이 들려오던 시기라고 하면 대충 맞을겁니다.
버블붕괴는 덮어놨던 현실이 일상을 침범한 것이었고.
무슨 이유에선지 급식업체가 매점을 같이 운영.
같은 업체인데 매점 음식은 먹을만.
학교근처에 가성비 좋은 곳이 많지만 학생은 학교담장을 벗어날 수 없다.
매점이용률이 저조한 날은 당직이 아닌 선생님들이 야자시간에 들어와서 분위기 잡음.
식중독 의심 사례는 많지만 언론은 안탐
중국이 생각보다 빨랐던 것도 있지만, 한국과 일본 같은 선도국의 관행을 그대로 도입하지 않고, 여러 참신한 시도에 개발팀 대형화, 다양한 문화저변 흡수 같은 걸 성공시켜서 여기까지 오는 사이...
한국은 정체 또는 퇴보했으니 문제죠. 그런데 지금도 이꼬라지면 답이 없어요 답이.
나 이거 관련해서 진짜 무서운 걸 본 적 있음 커플이 싸우고 있었는데 남자가 말을 좀 격하게 했나? 여자가 우는 거임 남자가 맨날 질질 짜지 말라고 질린다고 하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무표정 되더니 너는 지금 내가 눈물로 해결한다고 생각해? 나는 지금 이 눈물이 니 눈에서 훌렀으면 좋겠는데
디씨충들이 민원넣고 음란물 유포 명목으로 경찰부르고 악의적으로 고소하거나 행사 터트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자때 그냥 그런거 좀 볼수있지않느냐? 의 차원이 아니라 동인쪽은 이 문제 때문에 실제로 행사가 터지고 존잘들이 잠수타고 장르가 초토화된 적이 있기 때문에 유독 예민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