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 조자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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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mocrats. 횡소천군 직췌만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행 2:44~45) 무교;; / 김 노 문 이 all i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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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현 금투세는 상대적 부자감세, 주가 40-60%폭락으로 세수는 더 줄고 국내 지수만 저평가로 바닥기는데 시기상조다. 정말 큰일 납니가 2 천만 투자자 민주당표 다 날아갑니다 일단 공매도 전산화, 주주보호법 발의, 주사 조작 처벌강화 vi니 30%제한이니 후진형 대한 규제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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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2,600명이 밀린 임금 지급하라며 거리로 나왔다
우리집 불 나면 꺼주고 인명 구조하고 높은데서 못 내려오는 고양이도 구해주는데 국가가 월급을 안준다. 쓸데 없는 순방 한번 안가면 두번 주고도 남을 것을. 아 자원외교로 해먹으러 가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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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스 값을 40% 가까이 올리며 올 겨울 '난방비 폭탄' 논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한국가스공사가 회계 장부상으론 지난해 2조원 가까운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이에 최대주주인 정부와 한전에 배당금을 지급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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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 정원늘린다고 하니 지들 밥그릇 줄어든다고 이 짓거리 하던 의대생들 그때보다 5배 더 늘린다는데 뭐하냐? 국시 거부해야지 존마니들아. oecd환자당 의사수 꼴지야 잡놈들아. 이재명 테러때처럼 성명서내고 진급거부해 똘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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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기자 간담회에 나타난
오드리 햅번 가족들. 거늬가 따라하고픈 오드리..
모델로도 활약한다는 손녀 엠마 헵번 페레는
노란 스카프,
아들 션 헵번과 남자 아이들은 노란 넥타이.
아내로 보이는 여성은 노란 장갑.
그리고 빠짐없이 노란 리본을 가슴에.
인간의 품격,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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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가 암살 당할뻔 한 대선 후보를 병원간 합의로 헬기로 이송했다고 권익위가 조사를 하는가.. 어지럽다 힘들다.. 전두환을 능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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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집 두고 민주당을 압색?? 민주당에 신상과 가입여부 자료 요청하면되지 뭔 짓이야 이게? 누가 피습된 대표 야당을 압색을해?!! 아 이것들이 선넘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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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때 그 난리 쳤던 설대 고대 총학회장등은 극우 기독 청년등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이 새끼들 바로 보수당 비례로 나와 아주 아깝게 떨어짐 아주 악질 인데 이준석이 롤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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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최순실이 이거 해먹었다고 했었지.. 집에서 재태크하는구나 거래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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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통재안하고 112신고에도 무반응했을까 -> 경찰 기동대 지원요청을 했는데 묵살. 이유는 한동훈이 대검의 마약과 전쟁의 정점으로 10:30 부터 대대적인 마약단속을 해야하는데 기동대 투입되면 모두 숨어버려 단속이 안되니까...근거는 기자들에게 단속사실을 미리 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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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우연이 아니다 국제 재판 합의전에 빌드업해주는거다. 이걸 이끄는 놈이 박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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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보수사기당이 20년은 정권을 잡지 못할줄 알았다.국민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빨리 잊을 줄 몰랐다
그들은 환골탈태할 것이라 했지만 다시 돌아 온 그들은 그전보다 악날하고 또 노골적이다. 그럼 왜 그들이 다시 정권을 이리도 빨리 탈환해 또 다시 애들을 앗아갔단 말인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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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바이든을
48초 만날 수 있었던 이유
글로벌 펀드에 1억불을 내기로 했답니다
국민 세금으로 1400억.
민주당은 절대 승인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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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사고 발생한지 4시 15분이 지난 현재 대통령은 상황실로 이동 중이라고 방금 SBS 뉴스특보에 나오네요. 청와대에 있었으면 이동하고 말고 할 것도 없는 것입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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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청와대 및 많은 관공서 공사가 쏟아지고 있는데 92%가 입찰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법으로 정한 천재지변, 복수 유찰 등 등과 같이 수의 계약을해야하는 상황도 아닌데, 그리고 누가봐도 납득이 안되는 업체가 따내고 있다고 하네요. 전형적인 몰아주기로 의심되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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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50억 뇌물 무죄 판결해준 이준철 부장판사
판사는 시험성적이 아니라 십년이상 타국 처럼 변호사 중 뽑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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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때를 기억하는가. 사건이 터지고 실시간으로 구조상황이 중계된다. 나는 상식적으로 왜 반대 방향에서 배가 기울지 않도록 혹은 늦춰지도록 견인하지 않는가 발을 동동구르며 의아했다. 바로 찾아보니 해군의 예인 구조선의 발진을 사령관이 지시했는데 위에서 발진을 막고 이분을 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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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주 화암사에 나타났네 필러로 빵빵해 진 볼따구 들고 이제 담당 검사들 싹다 교체 했으니 무서울 게 없다. 이거지 국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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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덩어리 좁은 나라에서 왠 군 전용 골프장 일이 많아 전투와 골프가 무슨 상관���야 한 다섯 개만 있으면 되지 묻지마. 특수 비도 군대가 제일 많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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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지하철 계단서 선거운동했다고 전과 주지 않았나? ㅅㅂ
공직선거법 60조 3항
...열차·전동차·항공기의 안과 그 터미널·역·공항의 개찰구 안, 병원·종교시설·극장의 옥내(대관 등으로 해당 시설이 본래의 용도 외의 용도로 이용되는 경우는 제외한다)에서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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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용 신라면 건더기 실한거 보소.. 현대차도 수출용이 훨씬 싸고 좋았는데 여전히 그런가.. 일본 미국차나 상품은 자국용이 더 좋다. 세계유일 사대적 보수 기업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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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원전 수출 성공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애초에 원자력은 핵자원이라 미국의 허가 없이 수출 할수 없고 과거에도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비싼 라이센스비를 주고 수출했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는 직접 수출 할수 있다고 호언 장담하고 입찰했다가 마국의 소송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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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로 한국을 방문한 주윤발. 8100억원 사회 기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신다.
“이 세상에 올 때 아무것도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에 갈 때 빈손으로 가도 상관없다. 나는 매일 흰 밥 두 그릇이면 충분하다.”
크...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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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에게 무시당하는 윤석열 수조를 퍼주고 뮤기안준다고 무시 저따위 광대에게도 무시당하다니.. 방송엔 절대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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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한동훈이 경제사범에 마약수사를 시행령으로 포함하고 검찰이 마약수사 한다고 밑밥깔더니 이태원에서 검찰 주도 대대적 수사를 해서 성과를 올린 뒤 검수완박이 틀렸다고 증명 하고 한동훈이 본격적으로 공안정국으로 휘어잡으려 한것. 혹 범죄자들이 숨게 할지 모르는 통제 경찰 철수 시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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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7위국가 대통령 방문에
한미회담 거부.
한스페인회담 거부.
한일회담 거부.
한스웨덴회담 거부.
한핀란드회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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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약수사는 검찰 직접 수사 대상이다.
2. 이태원서 최대규모 마약수사를 했다.
3. 경찰은 마약수사 협조를 명목으로 인파 통제를 하지 않았다
4. 검찰이 협조 공문을 보냈는가?
이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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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시위
2. 홍콩 시위
3. 영국 시위
4. 이탈리아 시위
5. 덴마크 시위
6. 대한민국 집회(뻥튀기 얻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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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는 광고계약한것인데 후원금이라고 우겨서 기소하려함.
경남FC 는 stx로부터 200억 대구 fc는 두산건설애서 50억 광고 유치했는데 홍준표는 왜 안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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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이 검찰 언급을 피한다면 내가 해외 언론에 보낸다
Dear BBC
There was a massive narcotic investigation planned in Itaewon on that day of Oct, 29th
The investigation was led by prosecutor and because this op was conducted as low-key, all police officers were p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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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판결은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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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들 생기부에 적힌 내용 중 영주 가서 수업 들었다는 내용, 봉사활동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야.
-나: 어? 아들 영주 가서 수업도 듣고 봉사활동도 다 했다는 증거, 증언이 넘치는데요? 목격자가 있잖아요. 원어민도 봤고 장 교수님 따님도 봤고, 다른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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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회원정보 압수당하고, TBS는 폐지되고, MBC는 세금폭탄에 취재 배제..
문제되는 게시글에 대해 고소가 이루어져 해당 회원정보를 제공하는것도 아니고 전체 회원 압색.. 이래서 해외 플렛폼에서 놀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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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졸업생으로 김준혁 교수님을 지지하며 몇 자 적습니다.’
제가 아는 진정한 이화인은 말입니다,(저 동창님들이 아니라) 평생을 정신대 문제 연구와 해결에 바친 정대협 초대대표 윤정옥 선배님이고, 학교에 대항해 용감하게 팻말을 세우고 김활란 동상 철폐를 외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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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들리는 소문이 안농운이가 성남fc등 현안으로는 이재명 기소하기 힘드니 코인으로 역어 찬족이든 대선 자금리든 역으려 한다는 풍문이.. 여기에 북한 채굴 코인이 연루되었다 msg룰 치면.. 박제하고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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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에코백 속에 명품백 사서 숨기고 검소한척이라니.... 역대 이런 ㅁㅊㄴ 있었나.. 그냥 나쁘면 나쁘고 좋은 이면 좋았지 이런 캐릭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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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추가된 사실을 정리하면 윤석열이 마약 수사를 강조한 후 인력이 대부분 사복을 ���고 마약 성수행등 범죄 수사에만 집중했다고 합니다.
천명이상 모이는 모임은 법에 의해 지자체 경찰 등이 화의를 하게 되어 있는데 대통령에 충성하는 간부들이 마약조사 하느라 기존에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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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가 가장 중대한 범죄인데 빼버림. 위조를 해서 사기친것인데 전제만 기소.. 이 새끼들이 검찰 개혁 국민 공감의 빌미를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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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헌재에 자기 사람 꽂아 넣으면 탄핵이나 상고심에서 다 이길거라는 생각이겠지.. 근데 생각대로 안되더라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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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은행들은 이제 부도 등 위험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의 은행들은 레고랜드(진태랜드) 디폴트 사태와 흥국생명 영구채 미상환 사건이 터져
나홀로 금융시장 신뢰가 바닥없이 추락 중.
이거 막기 쉽지 않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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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검사 대북 송금관련 이화영에게 이재명 관련 거짓 진술 회유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감찰 조사 대상인 놈. 조사 회유 전문가라고 함 딱 특수부 검사처럼 생겼네. 사법부가 아니면 우리가 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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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붕괴때 총리, 서울시장(이땐 임명직) 짤리고 김영삼이 대국민 사과 했다.
전두환때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때 국무총리 안기부장 내무부 장관 법무부 정관 검찰 총장 경찰총장 전부 우수수 날렸다. 저 살인마도 국민 눈치 봤단거다
윤은 사과도 하지 않고 엄한 용산서장만 직위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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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핵심 피의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구속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 판사 50억 클럽 구속 적부심 기각한 자!! 이재명 구속도 담당이였으나 국회서 그땐 기각되어 무효. 극우성향 이걸로 총선 치루려고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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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아들 #진진현 1999년생으로 복수국적이었다가
군 입영 영장이 직전 한국 국적 포기해서 일본국적이다.
일본인 엄마와 자랐고 한국에서는 생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모국어는 일본어와 독일어이며 한국어는 하지는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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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해 버렸다. 시간에 도착해서 침몰을 막을 수 있었는대도 말이다.
이때부터 이건 사고가 아니라고 얘기하기 시작했고 그떄까지만해도 애도나 해라 키보드 워리어라고 욕하는 이가 많았다.
이태원 압사 사고. 3년전까지만해도 매년 이태원에 갔었다. 그래서 상황을 좀 아는데 내가 다른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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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 맞은건 책임 소제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으려는 것이겠지?
두 사고는 닮았다. 개인적으로 세월호때 각성하고 안전한 정권을 세우고 다시는 아이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것만.. 다시 그런 정권이 들어섰고.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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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후에도 행안부 장관이 경찰력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 아직도 경찰 배치와 사전 통제 이슈가 아니라고 하는거다. 두 사고 모두 사고 지만 사고가 아니다. 세월호는 계획된 사고라는 설도있지만 분명 두 사고모두 #평소대로만 했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라는 것이다. 그리고 수습은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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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한 2017년에도 갔던 듯하다 통제가 심하게 이루어 졌고 사람은 지금처럼 많았지만 여유 있게 일방 통행으로 걸어다닐 수있었다. 인원이 많은 골콕은 통제가 이루어졌다.
이번 사고시에는 최다 인파 예고에도 불구 하고 아시다 시피 최소인원 배치에 그쳤고 골목 인원통제가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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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이여서 외교부도 독도를 재외공관 표기했다. 내가 말했듯이 국제 사법 재판소에 일본에 유리한 증거를 우리 정부가 만들어주고 있는 곳이고 일본 밀실 협의때 이걸 지시했을 것이다. 곧 일본이 소송할거고 윤은 그래 법대로 하자고 응할거다(지금까진 우리땅인데 왜 재판하냐고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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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고 있다.? 왜?
시장과 행안부 사퇴로는 나서는 안된다. 안전인력을 과거처럼 배치하지 않고 뺀 결과인데 어떻게 애도만 하면되는 단순 사고 인가. 결과는 말도안되는 수학여행 금지 같은 할로윈 파티 금지일까? 집회도 금지할까? 또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경찰 간부 몇명 구속일까? 검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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