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ules
@eco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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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and read. Work and Eat. that's all there is. #프롬프트 #미드저니 #챗지피티 #클링
in Seoul, South Korea
Joined May 2009
@sadaham_kym 어디서 어디까지 왜를 해야할지 가늠도 안되요. 일단 한복이 왜? 대통령실이 뭐? 그래서 왜? 한국사람이냐는건 왜? 그러니까 이 모든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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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ana_09_ 세상이 확실히 삭막해지고 무서워졌어요. 위의 사진 한장의 문구를 보면서 별의 별 잔혹뉴스가 다 떠오르네요 에효 아무쪼록 그저 그런 음쓰 이길. 기도합니다. 편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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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m1234 복사기좋으시라고 텍스트로 옮겨봅니다. (종교권유x, 결혼식x, 돌잔치x, 장례식x, 카드만들기x, 돈 빌리기x, 옥장판x, 다단계x, 보증x, 보험x, 건강식품x, 정수기x). 여기까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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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DIEBAEB 뭔가 당했다는 생각에 확신이 딱 드는 순간, 저같은 경우는 화가 나는건 차지하고.예상에 없게 마련된 쌓여있는 재고를 보며 뭔가 정체를 알.수 없는 불안감이 생겼었더랬어요 그러다보면 뭔가 불안한 판단을 할때가 있더라구요. 실은 그래서 아까 뭐든 결정되시면 도울일 있으시면 이것저것 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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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milla 몰랐던 건데 즐기러 가야 즐기게 되더라구요 ㅎ 의미를 부여해야 큰의미로 다가오는거라 재량껏 전 뭐든 행사에 참여하는거 기다리는거 맛집대열에 끼는거 좋아해요. 나중에 그게 이야기거리가 되고 그게 또 추억도 되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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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을때보다.어느날 문득 불현듯 찾아오는 것이 행운인듯합니다. 지난주 @NEVERDIEBAEB 뺍새님의 이벤트에 참여했다가.당첨이 되어 꽃등심을 득하게 되었던 행운아.@eco80 입니다. 주말에 급작스럽게 가게 되었던 가족여행으로.리뷰가 늦어지게 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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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cchiato 이건 무조건 과장되게. 아니 나에게 이정도 과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나 할 정도로 업된톤으로 우와-!! 너 완전 수퍼소닉이구나?!? 완전 대단한데?!?! 라고 말해주면 아이기 약간 썩소를 날리며 뭘 그렇게까지 과장하냐는 눈빛을 보내겠지만 제가 뒤도는 그 순간 그 아이는 헤벌쭉 대환장 파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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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gee1625 초6의 딸에게 조심스레 개근거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너는 어때? 라고 나름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 툭 던졌는데, 답이 걸작이었어요. 학생이 학교에 가는게 왜 문제이며, 그래서 개근거지라면 나는 개근거지가 맞고, 그런 나를 비난하는 너는 그냥 거지새끼라고 말하면 된대요. 가끔. 저를 닮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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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go_TAB 아이 성향이랑 맞으면 사립초 강추합니다. 요새 영유바람보다는 수학을 강화하고 있구요. 다른 것보다 저학년때는 영어+ 악기랑 수영 그리고 스케이트를 조금 가르쳐주시면 좋습니다. 악기의 경우는 대부분 3학년까지는 전체 참여이고 그 이후부터는 오케스트라 참여학생만 악기를 계속 배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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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leXnut 정이 떨어져서 올린거였고 여친만 계산적인게 아니라 남친분도 계산적이신거고 그저 그냥 누가 먼저 말했다 뿐이지 똑같은 상대같은건 제 기분탓일까요? 남자가 여친말에 부딪혔듯이 여자역시.남친 말에 부딪혔던 것이 있어서 방어한다고 여겨지기도 하구요. 그냥 상대적인거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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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_future 4.5일제를 해도 될 준비가 되어 있는지.그러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혹시 물어보신적은 있는지. 왜 4.5일제를 하든 4일제를 하든.사람들이 먼저 움직이지 못하는지.이유를 고민해보신적이 있는지.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당신만큼은 그러지 않아야겠다.좀더 타이트하게 따져보고.매뉴얼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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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_Archer "초등학생들을 밤늦게까지 잡아두면" <--이 대목을 말한 자도 옮겨적은 자도 참 . 뭐라 말할 수가 없을 만큼 불쾌하고 정말 이상한 희롱을 당한 것같은 그런 느낌마저 드는데. 뭘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는게 참 분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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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man9393 이게 한참 보다보면 자꾸 본업이 부질없이 느껴질때가 있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뭐랄까. 막상 일하면 X할 시간이 없어서. 나만 왜 이러나 하는 그런 현타가 올때가 있었는데. 지난주부터는 마음을 바꿨어요 그냥 하는걸루요 ㅎ 그랬더니 조금더 여유있게 글들이 눈에 들어오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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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go_TAB 굳이 저희 어머님도 딸이 있으시고 저도 엄마가 아직 든든히 계셔서 이 부분은 협상 끝냈어요 ㅎ 서로 선을 넘지않기루요. 80이 넘으셨지만 서로간의 센스가 잘 맞아서 고부갈등이 그저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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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eNoda 초1. 데리러 오지말아라. 나도 이제 형이다. 초6. 아 진짜 좀 냅둬 다 알아서 와. 데리러오라고 하는 말은 진짜 잠깐이더랍니다. 괜스레 속상해마셔요. 저희집애들. 은 이제 좀 컸다고 아주 지들 혼자 큰줄압니다 :) .덕분에 밤9시에 아이둘 냅두고 신랑이랑 자전거 1시간씩 타러나가는 행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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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man83 @roogee1625 가끔 뭐랄까. 단호해서 걱정이 될때도 있어요. 부러지면 어쩌나. 참. 엄마가 되는건 별루인거 같아요. 진짜 별걱정을 다하게 된다니깐요 ㅋ 그러고 있는 저를 보면 그옛날 어린시절의 제가 말했던 그대로 참 엄만 별걱정을 다해? 하지마 걱정. 이런 핀잔이나 듣고 그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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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musk2000 포청천을 보니까 갑작스레 생각이 난 과거가.학창시절에 부모님께서 집에 TV를 없애데다.신문이며 뭐뭐 다끊었던 그 해 그 때쯤.포청천 드라마가 인기리에 방영되었었고 .그 보디가드처럼 있던 전조가 엄청 멋있었고, .사회면에서는 지존파가 파장을 일으키던 때였는데.여름방학이 지나서.친구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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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_travel 여기 너무 좋죠. 카페뷰가 최고였으나 사람이 느무 많아서 아쉬운적도 있지만 그와중에도 울산바위뷰는 뭐 말할것도 없죠. 방배정 잘받으면 아침에 커텐 열때 이건 뭐 완전 막 제가 가보지도 못한 스위스에 와있는것같은 느낌까지 들 지경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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