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출간된 허영만의 부자사전.
뼈 때리는 얘기들이 많아서
랜덤하게 펼쳐서 꾸준히 읽곤 하는데,
역시 오늘도 뼈 때리는 얘기가 나오네.
1.
아파트를 가진 중산층은
멋모르고 값이 오르는 걸 환영한다.
2.
아파트 없는 서민들은
먼데서 바라볼 뿐이다.
3.
중산층은 갑자기 부자가 된
💢매우 매우 중요💢
사회생활 덕목 한가지
결혼 전 장인어른과 소주 한잔하며
내게 해준 말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사회생활 덕목 중 하나가 뭔지 아니?
자기 속 얘기를 많이 하지 않는 거다.
얘기할까 말까 한 것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하고 싶다면 한 템포 쉬고 생각 후 해도 늦지 않다"
아래 8가지에 집중하면 성공을 안 할 수가 없지.
✅내가 생각하는 성공을 위한 기본값들
1.
[주 3회 필히 운동하기]
걷든 뛰든 자전거를 타든 헬스를 하든 whatever.
건강 잃으면 모든 게 리셋된다는 생각으로.
지금보다 삶의 난이도가 2배 3배 높아진다는 생각으로.
2.
[시간 효율을 높이기]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님의 글
아프지 않아도 해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고,
목마르지 않아도 물을 많이 마시며,
괴로운 일이 있어도 훌훌 털어버리는 법을 배우며,
양보하고 베푸는 삶도 나쁘지 않으니
그리한번 살아보세요.
돈과 권력이 있다해도 교만하지 말고,
부유하진 못해도 사소한
💢자본주의는 진짜 누가 빨리 깨닫느냐의 싸움💢
젊었을 때 버는 돈, 그리고 경험은 중요하다.
나이가 들어서 체력 감소하고
나갈 돈이 많을 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경험쌓고 돈 벌어둬야 한다.
20대 때 1시간과 30대 40대 때 1시간의 가치는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데 합리화하기 바쁘지.
그리고
알아두면 결코 손해 보지 않는 7가지
🔻🔻🔻🔻🔻🔻🔻
1.
돈 버는 건 시간을 벌기 위함이다.
그러나 그 시간을 벌려면 갈아 넣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기서 다수는 포기한다. 그리고 탓할 대상을 찾는다.
내부 요인이 아니라 외부에 요인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2.
할 수 있음에도 미룰 수 있을 때
*동탄 100개 단지 공약 업로드한 이준석*
동탄에서 이준석이 반전을 이뤄냈다.
이준석에 대해서 사실 잘 모르고
개별 후보들에 대해 큰 관심은 없음.
그냥 왜 동탄에서 이준석이 됐을까? 찾다가
동탄 아파트 단지 100곳을 전부 방문해서
단지별 문제점들을 뽑아내서
공약을 건 유튜브 영상을 보게
꼭 가져갔으면 하는
일상 팁 5가지 남겨봅니다.
1. 물 2리터 이상 마시기
물을 항상 들고 다녀서
과거엔 물 = 나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았다.
지금도 물을 마셔��� 정화되는 느낌에
수시로 물을 마시곤 한다.
불안까지는 아닌데 차에 물이 없으면 신경이 쓰일 정도.
그래서 내 차엔 500ml 페트
[빈곤층의 사고]
사람이 재산이다.
돈 생기면 바로 쓴다.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는 게 중요하다.
배부르게 먹었나?
교육에 투자하지 않는다.
지역사회 관점으로 본다.
[부유층의 사고]
한정적 물건이 중요하다.
돈은 보존하고 투자해야 한다.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고 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펌)순자산 금액대별 느낌
1천만원 :
동생들 밥 한끼 정도는 편하게 사주기 시작함
5천만원 :
나도 외제차 한대 뽑아봐?라는 위험한 망상 시작
1억 :
나도 이제 어엿한 사회인이 된 것 같은 상징적인 숫자
3억 :
집 살 생각하니 1억 모았던 철 없던 시절 때보다
더 빡빡해 지는 느낌을 받음
“손흥민이 용돈은 주지 않냐” 질문에 발끈한 손웅정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부모는 자식의 앞바라지를 하는 부모라고 생각한다”며 “아이��� 재능과 개성보다 본인이 부모로서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고, 아이의 행복을 무시하고 그렇게 했을 때 내 자식이 30~40대에 가서 하던 일에 월요병이 걸리고
나는 마포구 아현동에서 태어났다.
그 당시 아현동은 달동네 그 자체였다.
나의 부모님은 지방에서 무작정 상경해서
작은 빵가게 직원으로 들어갔다.
거기서 두분은 눈이 맞았고 그렇게 결혼했다.
굴레방 다리라는 큰 고가 옆 작은 빌라.
그곳이 나의 부모님의 신혼집이고 내가 태어난 곳이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20가지 규칙 👌
(생존과도 연결되니 생존 20가지 규칙으로 봐도 될 듯)
규칙 1
사람은 나이에 상관없이 어린아이다.
그래서 어른도 어린아이가 원하는
기본적인 이해, 관심, 감정적 호소 등을 필요로 한다.
규칙 2
99퍼센트의 사람들은 자존감, 자신감, 자기확신,
✅빈곤층 중산층 부유층의 사고 차이
*가난한 사람의 말
1. 나는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할거야.
2. 나는 돈에 관심 없어.
3. 정부는 사람들을 돌보지 않고 뭘하는거야.
*중산층의 말
1. 보수도 좋고 안정적인 직장이 있으면 됐지 .
2. 가장 좋은 투자 대상은 뭐니 뭐니 해도 집이야.
3. 뮤추얼펀드에
많은 걸 느끼게 해준 글이라 매번 꺼내보는 글
사주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이고
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젊었을 때 돈 있는 건 돈 있는 게 아니다.
돈 버는 자랑하지 말고,
돈 쓰는 자랑해야 할 것이며.
간사함에 홀리지 않고,
사랑함에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7가지
1.. 적게 먹자.
싼 걸 많이 먹지 말고
좋은 걸 적게 먹도록 하자.
2. 기본을 고르자.
어딜 가도 기본을 고르자.
하물며 식당을 가더라도 기본을 고르자.
기본이라는 건 가장 자신 있다는 거다.
가격도 가장 저렴하다.
굳이 이것저것 추가하지 말자.
돈도 돈인데
안 될 때 더 열심히 하자.
"꾸준히 하면 기회가 온다."
위와 같은 생각으로 다 모르겠고
그냥 무작정 꾸준히 가는 사람이 있고
꾸준히 해도 잘 안 풀려서 그렇게 조금씩 내려두며
점차 우하향 곡선을 타는 사람이 있다.
승부 보려면 안 될 때 안 풀릴 때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이게 진짜
젊었을 때 놀지 마세요
🔻🔻🔻🔻🔻🔻🔻🔻🔻
지금은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즐기면서 살아요.
그래도 여러분께 해드리고 싶은 얘기는 딱 하나예요.
젊었을 때 놀지 마세요.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예로 들어보죠.
초�� 5분 정도 놀면, 이 게임 이길 수 있을까요?
처음 시작할 때 놀아버리면
5년 뒤 완전히 벌어질 거다.
짧게 5가지 남겨봄.
1.
지방에서 갓 올라온 분에게 서울은 어떠할까?
사회초년생이 부담없이 이용할 민간주택은?
작은 원룸조차 월세 50이 넘어가는 상황에서
서울 재건축 10평대 아파트 월세가 35만원이라고
모 유튜브에서 집소개하며 다뤄지더라.
현재 나이를
20대~30대 중반까지는 실수해도 괜찮다.
30대 중반 넘어서는 실수하면 안 된다.
실패하고 깨달음이 있으면 다행인 것은,
젊은 시절에나 통하는 얘기다.
따라서 기회가 될 때 하루라도 젊을 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끈질긴 공부를 통해
10% 정도는 상방이 열린 투자를 해야 한다.
인생 최적화 작업****
지인과 임장 중에 했던 얘기인데
인생 최적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인생 최적화 작업이란?
내게 유리한 판을 기획하고,
실제 그 판을 내게로 가져오는 것.
내게 유리한 방향을 기획하고
실제 하나둘 실행하여 최적화해야
능률이 2배 3배 올라가는 법.
가장 쉬운
통수 맞지 않으려면 5가지 정도는 기억해야지.
1.
부의 대물림은 인간의 욕구 중 하나다.
왜 팔아? 굳이 팔아야 해?
이를 수번 외치며 삼고초려하는 쪽에 더 기를 써야.
부자들은 좋은 것들을 잘 물려주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이것저것 공부하며 노력한다.
2.
10년에 한두번 기회는 오는데
그
이건 누가 뭐래도 빼박이다.
당신의 평소 대화소재,
당신이 평소 사용하는 단어가
당신의 현재 수준이며
바뀌지 않는 한 미래도 같은 수준일 것이다.
부자가 되려면 삶이 바뀌려면
나의 대화소재, 단어, 언어 모두 바꿔야 한다.
그리고 이를 나누는 사람도 다 바꿔야 한다.
뜻이 다른
나의 소득원 중 하나, 편의점.
매월 10일 씨유에서 정산금 입금.
입금된지도 모르고 있다가 방금 발주하면서 확인.
1400 넘는 건 7월이어야 가능한 일.
정산금 자체가 차감될 것 다 차감 후 들어온 이익이라
저기서 월세랑 전기세. 인건비. 3개만 빼면 순이익.
내 매장이 그나마 좋은 게 월세가
대한민국 부자 순자산 기준
0.1% 상위 부자는 순자산 78.9억원 이상
1% 상위 부자는 순자산 29억원 이상
10% 상위 부자는 순자산 9억원 이상
30% 상위 부자는 순자산 5억원 이상
50% 중간층은 순자산 2억원 이상
순자산은 총자산에서
부채(대출/보증금 등)를 뺀 자산금액이며,
해당 표를 기준으로
재수 없음. 운 없는 것도 전염된다, 공유글
그러므로, 사귀는 사람을 잘 선택해야 한다.
재수 없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운이 없어진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정적인 사고와 느낌을 가진다.
운 없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부정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운 없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퇴사한 직장인 입장에서 바라본 직장생활
최근 소식을 들었다.
회사에 올인은 아니지만 자리가 자리인지라
힘든 일 다 맡아서 하시던 선배가 퇴사한다는 소식.
내가 봐도 일이 너무 쏠린다 싶은 정도였는데
결국 힘들어서 퇴사를 하시는 것 같더라.
잠시 쉰다고 들었는데.
그 선배를 떠나서 내가
부동산 투자 잘못해서 파산했다고 소문났더라...
지인 통해서 듣게 된 사실.
개인 인스타 접은지 오래 됐고
어지간해선 연락 다 끊고 내 일만 했던지라
나 망했다고 하는 분들이 꽤나 많다고 하더라.
부동산 투자 잘못해서 파산했다는 얘기..
가정불화로 이혼위기에 처했다는 얘기까지.
아무것도
상위 20%에서 1%로 가는 법?
용돈의 80%를 식비로 지출한다는 친구들.
이들이 나쁜 건 아니고 그 나이대 할 법한 거라고 봄.
그래서 같은 나이대 좀만 더 하면 승부를 보는 것 같다.
20대 자본주의 마인드 탑재한 분들도 많던데
이들이 다음을 이끌 주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
발주하는데 붕싸
잘 살아라. 그게 최고의 복수다.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님,
오은영박사에게 심리상담 신청한 영상
다시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들
나도 3~4년간은 연락 일부로 피하고 다녔는데,
그때는 뭐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가장 친한 사람이 겸업한다고 감사팀에 찔러서
사람을 향한 배신감이
경제적 자유 그딴 건 없다고 본다.
경제적 자유의 정의를 제대로 내리면
이게 얼마나 의미 없는 단어인지 알게 된다.
경제적 자유는 경제적으로 자유,
즉 물질, 돈으로부터 자유를 뜻하는 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소득활동을 하는 것을 뜻한다.
내가
서른까지는 도전과 실패를 반복해도 괜찮다. 그 경험으로 다시 나갈 힘을 얻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흔이 주는 느낌은 다르다.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성장과 성취를 동시에 이루어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든다. 조금의 실패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작가 김종원
하수들은 생활이 불규칙하다. 변수가 많다. 일관성이 떨어진다. 쓸데없는 약속이나 이벤트가 많다. 자꾸 약속을 만들고 온갖 모임에 출두한다. 오라는 곳, 오지 말라는 곳, 갈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불문하고 다 참석한다.
고수들은 생활이 심플하다. 잡다한 약속이 없다. 규칙적이다. 쓸데없는
✅직장인이 꼭 봤으면 하는 얘기들
눈이 일찍 떠졌다.
눈이 일찍 떠져서 우선 책상에 앉았다.
과거 먼 거리 출퇴근을 했던 때가 떠올랐다.
회사 생활이 떠오르며 지금에 감사함도 느꼈다.
몇 가지 기억나는 대로 적어봄.
1.
출퇴근이 기다려진다는 팀장님
이게 당시엔 이해가 불가했는데
회사에
"당신이 바닥 부근에 있을 때는
사람들은 당신을 함부로 대할 것이다.
당신이 중간 단계에 있을 때는
사람들은 당신을 무시할 것이다.
당신이 꼭대기를 향해 갈 때면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시기할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자,
너무 잘 보이고자 애쓰지 말자.
어떤 단계에 있든지
1.
부자는 자산을 산다.
가난한 이들은 오직 지출만을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 여긴다.
-로버트 기요사키-
이거 중요한 얘기입니다.
부자들은 자산을 취득하는데
가난한 이들과 중산층은 부채를 얻으면서
그것을 자산이라 여깁니다.
자산의 정의는 이전부터 수번 얘기했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6가지 중요한 얘기들
영상 몇 개 틀어놓고 이동하며 들었던 것 중
인상 깊었던 내용들 몇 가지만 정리해 봄.
전한길쌤 얘기들이 크게 도움 됐다.
1.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다.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고
이건 인간 본능의 문제이기에
아니라고 할 게 아니라 인정하고
결국 시스템구축, 머니파이프라인이 답
1. 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언어 습관에서 벌써 차이가 난다. 평균 소득자는 월급을 따지고, 고소득자는 연봉을 계산하며, 초고소득자는 5년 치 계약과 퇴직금 및 연금 이외에 거기서 발생하는 소득을 생각한다. 그 결과 부유한 사람은 거시적 차원에서
다들 대충대충 사는 것 같아도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인도 회사 다니면서 공간임대업 열심히 하며,
이번에 실거주도 옮기고
부동산 투자물건도 서칭하며 지냅니다.
다른 지인도 5주택자인데 근처에 창업을 해서
새로운 기반을 남 몰래 다지고 있습니다.
다들 대충대충 사는 것 같은
충주맨 김선태님 멘탈은
초사이언급이 아닐까 싶음.
공무원 조직에서
얼마나 시기하는 사람이 많겠어....
실제로 승진했다고 항의도 많이 들어왔다고.
동료들 반응은 ?
.......
나도 유튜브나 할 걸 그랬다고~~
비꼬듯이 들으라고 크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이럴 때 멘탈세팅은 이게 최고지.
안 되는 사람들 특징 😱😱😱
같은 걸 봐도 안 좋은 것부터 떠올림.
노력해도 될까 말까한 세상에서
안 좋은 것부터 떠올리는데 안 될 수밖에.
EX)
좋은 주택을 보면, 관리비 비싸겠네.
누가 성공하면, 저거 다 운이네.
이런 사람이 어디 한둘이야?
그래서 우리에게 기회가 많은 거.
정준하가 추천한 주식 투자로 크게 당했던 노홍철.
그 덕분에 2번의 큰 위기를 피했더라.
그후 노홍철은 용산에서 신화를 ��고,
사업+부동산 연계한 투자를 전개하며
각 지역 명소를 만드는데 집중
포인트 ?
- 같은 실수는 절대 반복하지 않는다.
- 사기꾼의 접근방식은 비슷하다. 부의 과시.
25년간 부동산 투자를 통해 체득한 유용한 조언.
이 조언들에 공감하고 있다면 잘 가고 있는 것.
나는 매일매일 부자로 산다에 나온 얘기 일부,
공감되는 부분만 짧게 생각 더해서 정리.
1.
매입할 때 1차 수익을 발생시켜라.
시장가치보다 저평가된 부동산을 구입하는 눈을 길러라
2.
📌메타인지를 수단으로. 필요악을 수단으로
매번 새삼 놀라는 부분인데
아침 일찍 헬스장에 가면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건 사실 당연한 값이고 이부분이 특이하게 다가옴
어디 외부 헬스장도 아니고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에 사람이 많은 것.
이 와중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외부
요즘 꽂혀서 하는 것 하나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볼까?"
이 생각이 하루 시작을 다르게 함.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새로운 마음을 갖고 시작하자고 하면
하루가 그래도 다를 수밖에 없다.
오전에 아들과 시간 보내고
한바퀴 달리고 사우나하고 출근.
요즘 내가 의미부여하는 게 찬물샤워
✅결국 부자가 될 사람 특징 5가지
실제 자산가로 거듭나셨고
수많은 자산가를 인터뷰한 분이시라
하나하나 귀에 박힌다.
주언규님 영상을 보며 짧게 정리.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는 건
나름 나도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
1. 타인의 성과를 쉽게 인정하진 않더라.
승부근성 때문에 타인의
돈 못 버는 사람 특징 2가지만🔻
쓰면서 더 느끼지만 진짜 맞는 듯
1.
돈 벌어야 한다고 말만 함.
심지어 계속 생활패턴 유지하며 돈 씀.
심지어 공부하는데 쓰는 돈은 매우 아까워함.
책 한권 살까?
아니다, 빌려보거나 요약본 찾아야지.
돌아보면 이런 친구들 많았음.
진짜 말만 한다.
성공하려면 단순한 값을 찾아서
무한 반복하는 게 베스트인 듯
남들 놀 때 남들 쓸 때 놀지 않고 아껴가며
투트랙 쓰리트랙 돌리면서 기록까지 틈틈이 남기고.
진짜 단순한 값 아닌가?
소득활동, 투자, 공부를 꾸준히 하는데
당연히 어제보다 나을 수밖에
"문제는 알면서도 하지 않는 자신"
역시 하는 놈이 더 하는 구조로 돌아가는 세상
하는 놈이 더 함. 여기에 반드시 올라타야 함.
평소 7시에 나와서 1시간 웨이트하고 15분 달리다가
오늘 6시 반에 나왔는데 사람들 더 많더라.
심지어 몸이 좋은 분들이 더 많았다.
헬스장 1/4은 찬 듯.
오히려 저녁 9시보다 더 많은 듯하다.
소비는 뭐다? 자산소득으로 하는 거다.
사람들은 명품시계, 스포츠카 등에 현혹된다.
근데 이걸 놓치면 안 된다.
2가지는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가능한 부분임을.
직장 다니는 사람이라면
롤렉스든 포르쉐든 뽑으면 뽑을 수 있다.
안 뽑는 거지.
왜?
1.
더 나은 미래를 위해.
2.
투자로
✅친구가 잡코인 대출 몰빵 투자로 25억을 벌었습니다.
저랑 친한 친구들 무리 중 한 명이
코인으로 몇천만 원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다가
해외 거래소 잡코인 대출 몰빵 투자로
이번에 한 번에 25억을 벌었습니다.
ISTP라 공감력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솔직하게 답변드려봅니다.
우선 친한 친구가
안타깝지만 현실이 이런데 어떻게 해
1.
출근해서 정리하고 있는데
허리가 많이 굽은 할머니가 들어오신다.
오늘 공병받냐고 물어서
오늘은 받지 않는다고 했다.
원칙을 얘기드리고
무거운데 가져오셨으니 받겠다고 하고,
직접 내가 공병함에다 차곡차곡 담았다.
총 18병
1800원을 반환드리려는데
🚩
폴더 정리하다가 과거 근로원천징수영수증을 발견했다.
그래도 퇴직 전에 7000만원 가량 받았었구나.
물론 세전이라 이것저것 제하면 푹 내려가겠지만.
이를 끝으로 더이상은 타인에게서 근로소득을
받지 않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었고,
그 다짐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 같다.
창업을 하더라도
10가지 중요한 얘기들.
1.
계약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에겐 호의를 베풀지 말자.
상대를 쉽게 대하는 사람에겐 호의를 베풀지 말자.
호의는 그만한 격을 갖춘 사람에게 베푸는 거다.
2.
안 될 것 같아도 발로 뛰면 무조건 된다고 믿자.
안 된다고 선 긋는 순간부터 하향곡선을 타는 거다.
안 될 것
시골의사 박경철,
먹고 살만한 정도는 되는 그런 나도
앞으로의 10년을 고민하며
사람들을 만나러 다닐 각오를 하고 있는데
하물며 여러분은 내가 앞으로의 W가
무엇이 될 것 같냐고 물으면
거침없이 손을 들어 내 생각은 이러하다면서
2시간은 떠들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의 W를 찾으시길
이런 사람 찐으로 조심해야 함.
블로그에 남겼던 글인데 재공유.
꼭 누군가 이겨 먹으려는 사람들이 있음.
직장에서도 이런 사람 많고,
투자하면서도 이런 사람 많이 봄.
근데 꼭 굳이 이길 필요도 없고
이기려고 애쓸 필요가 없는 위치에서 그러더라.
한 케이스는 A 지역 임차인분인데,
마치
저번에 정육점 앞을 지나가는데
사장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인사하시더라.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담스러울 순 있는데 젊은 사람이 큰소리로 인사하면
그래도 이왕이면 여기사 고기를 살 확률이 높지 않을까.
요즘 드는 생각인데 성공이 특별한 게 아니더라.
남들과 너무 다르게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