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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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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101/3n ab 서울 거주. 반대체형 좋아합니다 #뚱 #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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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본본
4 months
172/101/3n 뚱. 반대체형 호. 슬림, 스탠~건장 호. 얼굴도 몸도 둥글둥글. 마음도 그만큼 둥글둥글하려고 노력중. 관심 있으면 편하게 디엠 주세요. (미성년자 연락금지, 40대이상은 ㅈㅅ) #뚱스탠 #뚱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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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본본
16 days
맞말 대잔치… 국가대항전으로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한 공동체 안에 살며 같은 역사적 맥락을 공유하는 자로서 나는 한강의 수상을 축하한다. 그것은 한강의 위대한 성취이며 한국의 모순을 하루하루 살아내는 모든 이들을 위한 기쁨이다.
@Silverfrst
은림
16 days
한강의 모든 문학적 실천이 한국 사회의 모순에사 왔는데 어떻게 한국이 아니라 한강이 받은 거일수가 있음? 국가주의 주체로서의 한국이 받은게 아니어도 ‘깊이 잠든 한국’ 안에서 싸우는 시람이라면 같이 기뻐할 당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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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본본
6 months
한국 서점이 출판사와 맺는 위탁판매도 마찬가지. 서점은 손해를 보지 않고 책을 진열해 플랫폼으로써의 혜택은 가져간다. 손님이 사지는 않고 읽고 간 책은 반품처리해서 출판사는 손해를 입고 생색은 서점이 낸다. 위탁판매를 전부 금지해야 한다.
@karljung2085
karljung
6 months
놀랍겠지만 한국에서 책도 이렇게 유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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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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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나도 30대가 되면서 이런 예감에 자주 빠진다. 조카들이 노는 거실에 내려앉은 햇살에서, 산책하던 공원 호수에 비친 나무 그림자에서… 시간은 잡을 수 없는 화살이라고 하던데 난 그냥 잠깐 쉬고 싶을 뿐인데 인생은 생방송이고 일시정지도 재방영도 없다.
@MELTINGFRAME
ㅈㅁㅁ
1 month
시간이 왜 이렇게 속절없이 빠르게 흘러가는지 놀라운데 더욱 당황스러운건 이 기분으로 내내 남은 삶이 흘러가겠구나 하는 어떤 예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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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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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아니 이건 그냥 트집잡기 같은데.. 물끄러 가는 길에 인사를 살갑게 안 했다구…? 연차가 있으니 연봉 올려주기 싫어서 자른 건 아니려나. 당최 이해가 안 가네… 정말 말 같지도 않은 이유처럼 느껴진다.
@bookendand
김경민
1 month
안녕하세요. 전(前) 을유문화사 디자이너였던 김경민입니다. ‘전’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2024년 9월 9일(월)이 마지막 출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12년 1월 2일 입사 후, 약 160권의 신간을 만들었고, 그보다 더 많은 중쇄(책의 쇄를 바꿔 발행 부수를 늘려 계속 찍는 것)를 처리하는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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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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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__5536garnet 오만한 분의 주제넘는 발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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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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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당사 과실이 아니라 안내가 어렵다는 말을 이토록 가르치는 말투로 반복할 필요가 있을까? ‘도의적 차원’의 안내라면서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안내 범위를 벗어나고 책임범위가 아니’라는 반복 기술은 소비자에게 혼란을 가중하는 것. 차라리 그냥 안내가 어렵다, 병원에 가봐라하고 끝내는 게 낫다.
@p609064
곰고미
8 months
"그건 더 이상 락스가 아닙니다." 현실이 더 괴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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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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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맞음… 애초에 ‘시 한편 써봐’가 얼마나 무례한 말인지 모르나.?
@bone_lali
라리💎❄️
3 months
심지어 국문과는 시 쓰는 곳도 아님 근데 문창과에 저딴 글 남겼어도 똑같은 반응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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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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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올해도 왔다, 언리밋!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던 @CDAPT0 @eun_gong 뵈어서 넘 좋았다. 포스터는 몇 번 고심하다 다음 일정 땜에 들고다니기 난망하여 다음 기회로 미뤘다. 발은 아프지만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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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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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나에겐 특히 장송의 프리렌이 그랬다. 처음엔 소재마저도 그저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깊어지더라. 소장하길 잘한 책.
@Marion0411
Marion
3 months
던전밥도 그렇고 장송의 프리렌도 그렇고 단행본 첫권 봤을땐 단편으로나 끝날 특이한 소재를 툭하고 던져 이 작품, 뒷심이 있을까? 싶은데... 오히려 갈수록 펼쳐지는 장대한 세계관속에서 차별화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것이 놀라워 입을 다물지 못하게 됨. 창작은 정말 위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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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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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아침창을 진행하는 24년동안 막내동생의 사망과 산울림 해체까지 겪었으니, 그 긴 세월 자신을 던진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오죽했을까.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도 떠난 동생을 그리며 만든 노래라는 게 절절히 느껴져서. 늘 마지막은 슬프다.
@king0fjungIe
치린📦
8 months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사람을 이렇게 떠나보내는것이 여전히 믿기지가않는다.. 광고때문에 노래 잘리면 가수한테 미안해서 습관적으로 시계를 보는 김창완 아저씨가 마지막 생방송날 마지막 곡을, 광고때문에 송출이 중단된걸 알면서도 끝까지 연주하는 걸, 그러다 울어버리는 걸 보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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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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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minumsa_books 이참에 홈페이지 리뉴얼 좀 해주세요. UX UI가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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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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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의 후원품이 도착했다. 서울국제도서전 아작 부스에서 이거 후원했다고 말했다 박수받은 기억... 창피했지만 작가님들 봐서 좋았음. 작품들 정말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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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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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한국 사회 전체가 서로를 불매해야 하는 상황. 당연하다. 브레이크 없는 무한 경쟁의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이다.
@whatthehellbook
헬북
4 months
단행본 내지로 많이 사용되는 이라이트 그린라이트 만화지 등 생산하는 전주페이퍼. 환경과 안전이 최고경영방침이라고. 피 묻은 빵에 이어 피 묻은 책도 불매해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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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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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정말 노인들의 디지털 장벽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구나… 늙지 않은 이는 없고 우리 모두의 미래일텐데 ㅠ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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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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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곧이곧대로 말하면 말한 사람을 꺼리끼게 되니 그저 침묵하는 게 답… 도움을 청해오면 그때 말해주는 게 좋은 거 같다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자기 의심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지성의 가장 확실한 효용이라 생각하는데 주변에서 내 말을 옹호해주는 사람을 많이 두면 그만큼 자신을 의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잃을 수 있으니 결국 본인에겐 손해라 생각한다. 아무도 곧이곧대로 말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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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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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난 왜 프레데터가 보일까.
@therlwrites
Rob L. White
3 months
If you're right brained, you'll see a dog. If you're left brained, you'll see a gira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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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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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owayeol 오늘 방문해 사장님과 대화했는데 사람이 엄청 온다며 “조금 힘들긴 해도 장사가 잘되니 좋다”면서 곤조 님에게 무척 감사해하시더라고요. 특히 손님이 몰릴 것을 염려한 후속글에 감사해하셨네요. 그러면서 “뭘 사간 분일까…” 궁금해하셨습니다. 저도 덕분에 좋은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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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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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텀블벅 후원해서 온 책. 난 소논문 격인 '1900~1920년대 한국 과학소설의 문제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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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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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sunwoo_hoon 딱 맞아떨어지는 사례는 아니겠지만, 비슷하게는 "가르친다"는 표현 말고 "배워준다"는 표현이 있었지요. 그것도 2��대 전에 많이 쓰였던 것 같은데, 비슷한 원리일까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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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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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나도 이런 거 못 견뎌… 뭔가 도덕적으로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수치스러운 상황 ㅠ
@honjabogin
혼자보긴 아까운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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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이 겪는다는 `공감성 수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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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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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닉슨은 단지 상대후보 사무실에 도청을 하려고 한 것만으로도 시민의 저항에 굴복, 결국 최초 재임기간 중 하야하고 만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우리 국민들은 어떤가. 4.19와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는 도도한 경상도의 민주의식은 지금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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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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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무료 노동 요구라는 워딩이 불쾌하다고 훈계조의 답신을 쓴 것이 화를 키웠다는 생각은 안 드나보다. "인터뷰를 장사처럼 생각했으면 이 일은 진작에 그만뒀다."는 본인의 신념이야 존중하지만 그걸 왜 남에게 당연히 요구하나? 돈 받고 인터뷰하면 "차가운 셈"이고 돈 안 받고 하면 "따뜻한 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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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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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전에 사귀던 분이랑의 관계가 이러해서 끝났다. 그러나 예상한 해방감은 느껴지지 않고, 공허가 가득했다. 빈자리가 언젠가 찰까.
@superwriter123
억만장자 메신저
3 months
관계가 끝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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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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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김보영이나 김초엽은 “한때” 장르문학 작가로 분류된 게 아니라 “여전히” 장르문학 작가다. 소위 “순수문학”(명칭으로 등단문학이 있다)에서 상 좀 주고 치사해줬다고 정체성이 바뀌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것은 문단권력조차 허무는 서사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Room1623
이루미
2 years
그리고 SF 얘기는.. 김초엽의 소설에서 시작된 흐름인데, 보다 특수한 얘기이긴 하지만 이로 인해 목적성이 그 하위의 장르보다 더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한때 장르소설 작가로 분류되던 김보영도 현재 순문학으로 옮겨와 기록되고 있고요. 재미도 있으니 한 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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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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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소와다리 출판사 마케팅팀에서 만든 문구.
@kimnana_09_
𝙆𝙞𝙢 𝙉𝘼𝙉𝘼
1 month
100년 전의 시인 김소월이 묻다. "제 시는 사랑을 받고 있나요? 그때쯤은 독립을 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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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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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하여간 온갖 먹물이란 먹물들은 다 모인 출판업계가 제일 구린 거 같다. 전에 다닌 출판사 사장 말 중에 내가 동의하는 건 이거 하나. 그 사람도 악랄하고 구린 사람이었음. 자기소개였는데 내가 그걸 모르고 계속 다니다 피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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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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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이 후원 덕분에 <미래경>의 홍보면에서 <이야기다발>이라는 흥미로운 책을 알 수 있었다. 이 책 또한 텀블벅으로 출판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다들 텀블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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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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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antoniojoestory @truthtrail 집회를 반대하는 건 아니라는 건 말뿐이네요. 개인의 이익을 위한 집회가 왜 나쁘죠?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집회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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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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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by_nabi 저도 얼마 전에 비슷한 일로 무안을 당해서 참 공감가네요. 나비 님 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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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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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쓴도쿠(つんどく, 積ん読)는 한국식으로 적독(積讀)이라 한다. 책을 쌓아두기만 하고 읽지는 않는 사람을 이른다. 한국에서는 놀림조가 강하다. 비블리오마니아(bibliomania)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책 수집가에 가깝다.
@samtalkigo
아이고🎗️🌹☂️
4 years
‘쓴도쿠(츤도쿠)’ 옆나라에서 쓰는 호칭이라고 합니다 무려 영문 위키백과에 항목이 존재하는 호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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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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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출판사 사장이 밀어붙였을 거 같은 느낌이 든다. 예술사조로도 안 맞고 시대도 안 맞고…
@cloud666tony
노동자(유연함)
3 months
박경리 고흐 에디션 실화가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반응 ㅈㄴ 맞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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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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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아아. 지켜만 보고 속앓이하다가 숱하게 놓친 인연들이 떠오른다. 아니다. 놓친 게 아니라 흘러간 것이다. 손끝보다도 먼 거리에 너는 있었으므로…
@iamkimbunny
김토끼
5 months
잠깐 스친 마음에 너무 크게 흔들린 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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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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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풍자도 시스템은 버텨줄 거라는 기반 위에서나 자조할 수 있는 것이지, 이명박근혜를 거치며 그나마 버텨주었던 국가 시스템이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무너지는 지금은 공포로 다가오는 걸 어째…
@ka4442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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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꼽은 윤석열 업적 4가지 -인물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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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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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ysm20201 @Jgahane 관련된 분께 직접 듣기로 '탈북자유민' 같은 표현을 선호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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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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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오… 동네 안 가본 길 여기저기 다니면서 새로운 동네풍경 보는 걸 좋아함. 그러다보면 머리에 나만의 지도가 생기는데, 그러다보면 기억도 더 오래가고 애정도 생기고.
@gggggaain
외계인
4 months
난 단순해서 실제로 이런걸로 행복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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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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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참회는 악플러의 몫이지, 악플 당한 걸 품지 못하는 사람들의 몫이 아님. 너무 유교적 마인드라 뭐라 할 말이 없음. 양준일 씨가 정말 대단한 거지... 우리 범인끼리의 세계는 제도적 정치를 통해 보완해가며 그 안에서 부대끼고 살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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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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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전우용 진작에 팔로우 끊길 잘했다. 벌써 몇 년 되었네.
@dthebi
디 더 바잇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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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문 찾아 봄 ㅋ 성범죄 경력 조회서로 시작해서 박원순 난닝구가 왜 성추행이냐로 끝나는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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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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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돈 쓰게 싫어서 내다버리는 김에 이렇게 귀한 도서를 슬쩍 포함… 곧 고가에 어둠의 시장에 풀리겠지.
@ngoshk
奴隷型あさぎり
1 year
이 대학교수들은 “없애면 안 되는 책들도 포함됐다”고 지적했다. 1852년 런던에서 출판된 찰스 매케이의 ‘대중의 미망과 광기’ 초기 판본, 1886년 출판된 존 러스킨의 ‘자연·예술·도덕·종교의 진실과 아름다움’ 초기 판본 등이 대표적이다. 그냥 도서관에 돈 쓰기 싫어서 내다 버리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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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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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독과점에 뿔난 영화인들, 공동 배급사 만들었다 http://t.co/1NHjdrtU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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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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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이거 동요도 있음. <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beetie135
旭川伊沙耶秦忌寸愛(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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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피시 앤 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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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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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을 받아봐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깊이 공감가는 트윗을 발견했다. 리트윗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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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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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 수가..
@dalkomi1224
달콤이
3 months
양갈래 소녀의 촉촉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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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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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ni_0 귀엽고 잘생���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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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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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연설 내용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영상의 퀄리티를 봐... 이걸 보다가 평창 올림픽 광고를 보면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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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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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평론가 님 자이언트 펭 tv 제대로 안 봤죠? 펭수는 어린이에게도 존대 쓰는 예의 바른 아이인데 무슨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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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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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눈이 오자 이글루 같이 생긴 고양이집에서 나오지 않는 네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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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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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어이가 없어서 "저희가 페이를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있냐고 물어본 것뿐인데, 그것 땜에 기사를 안 싣는다는 건가요?" 돌직구에 당황했는지 '아 그건 아니고 어쩌고...' 한동안 같잖은 이유를 들더니 미안하다고 전화를 끊더라. 그때 알았지, 그 놈의 "통상적인 관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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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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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우와 너무 잘 그리시는... 금손... 부럽 ㅠㅠ
@pie_studio
스튜디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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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옆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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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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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도도히 흐르는 민주주의 정신. 자랑스럽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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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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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G9_Z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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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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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 @KevinIcecream : 청계천 복원 뒤 유지비만 565억 http://t.co/zHMhgjRJa2 등골브레이커 이명박" 이양반은 정치하고서 잘한 게 버스중앙차로 밖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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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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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진정 사람냄새 나는 인터뷰는, 인터뷰이 사정에 맞게 적절한 위치, 적절한 장소 골라 상세히 안내하고, 10분 먼저 도착해 따뜻한 차나 커피 한 잔 사줄 준비하는 그런 인터뷰어의 모습이다. 그게 "그저 팍팍"한 시대에 "돈 보다 사람이란 게 묻어"있는 모습이지 않을까. 물론 페이는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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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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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어느 날 '튼튼안전 대한민국'에 강진이 발생했다. 교육청에서 야근하다 졸던 진보교육감 꿈에 신성한 닭이 나타났다. "우선 야간자율학습 하는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 다음, 아이폰만 빼고 재난문자를 보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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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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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일관성이라면 일관성이다.
@Gua1ngHa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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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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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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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years
국민은 투표로 정치인을 심판한다. 당연한 것 아닌가? 그들이 무슨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는 자신의 벽을 깨야한다. 한낱 대리자일 뿐, 빌려준 것은 언제든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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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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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woon_hyang 음.... 세상이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신 건가요? 제가 머리가 나쁜가 봐요, 자꾸 물어보게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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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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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don_degiri 동의합니다... 오목판은 오목판이 따로 있으니까 예... 그래도 바둑이 좀 큰 형님으로서!! 빅텐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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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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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geuni_0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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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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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geuni_0 요즘 저에게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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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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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tristerooo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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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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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개인적으로 민주당의 이념노선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또 정권을 잡으면서 잘못 펼친 정책도 있지만, 적어도 반민주친일독재수구세력인 새누리당의 극우주의 노선보다는 한국 사회를 건강하게 할 거라는 믿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능력이 없는 정당일 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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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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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서로가 서로의 식인 관계는 얼마나 드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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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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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민희진 발언에 ‘진정성’ 운운하는 글을 볼 때마다 한국사회 저변에 깔린 어떤 의식의 파동을 본다. 소위 ‘참교육’, ‘사이다’식 서사의 대리만족과, ‘피해자성’에 따른 ‘시혜적 동정’같은 것.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면 진정성이 있는 건가? 난 공사구분 못하는 걸로 보이던데.
@cannotevencatch
yslchangedmylife
6 months
민희진은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니다. 시총 8조의 기업에서도 지분이 20퍼센트나 되는 중한 실무진이다. 그만큼 책임이 있다. 실무의 진행에서도 그렇지만 자신의 입에서 거론되는 이름들(특히 아티스트들)이 받게 될 영향에도 그렇다. 난 그것을 고려치 않은 감정적 읍소에 여론이 바뀌는 것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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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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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3. 그때가서 비판과 비난을 할 지언정. 성급한 비판은 차가운 이성으로 보기 힘들다. 그것은 거의 분노와 배신감에 가깝다. 우리는 참여정부에서 그런 실수를 했고, 때문에 지금 반민주의 10년을 맞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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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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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이하동. 무슨 사이비 교주 강연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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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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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어째서... 어라이벌이야말로 진짜 문과 감성의 SF아닌지...ㅠㅠ 제 주위에서는 다들 "문과를 위한 인터스텔라다"라고 하던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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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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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어플에서 믿을 수 없을 만큼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말을 걸면 높은 확률로 피싱범임.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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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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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진짜 바보처럼 그럴 거예요? 응 주말 지나니까 연락주고 예의가 아니잖아요 휴대전화에 먼지 낀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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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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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don_degiri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 정책대대 때 경사노위 직권상정도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조직실 박살 난 것을 보고 마지막 동지애를 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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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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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이정도면 중도 무당층을 향한 구애를 넘어서 뭔가 거대한 흑막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서 마스터가 시킨 일이라거나. 마스터 : 사면 얘기 했어? ??? : (나즈막히) 예. 시킨대로 했습니다. 예. 본 사람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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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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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 그러나 코로나로 만화카페 창업이 거의없자 고심 끝에 이곳에 긴급처분을 내걸고 판매를 시작하신 거랍니다. 그래서 이곳 말고 창고에서 책을 가져와서 매대를 채우신다고 합니다. 내부에 보면 주문도 가능하다고 적혀있고, 창고에 물건이 남아있으면 전화를 주신다고 합니다.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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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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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가입은 이미 했다구요… 도서 선택도 이미 다 해놨고… 그쪽 서버가 터져서 신청을 늦게 한 것을… 인증코드도 22일에야 보내주신다구요? 북클럽 가입하기 참 어렵다… 민음사는 홍보 열심히 한 마케팅팀에 상여금이라도 주십시오, 진짜. minumsa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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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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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theirfirstcat @j_ryujin_ 갤럭시 s10 쓰는데 모바일로도 안 열리네요. 인터넷 연결을 확인하라고 하는데 인터넷 연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캡쳐나 다른 곳에 옮겨주실 수 있을지요. 여하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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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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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cityscape_360 헉... 첫 번째 사진 빼고 저도 똑같은 것 샀어요!! 넘 반갑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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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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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이건 좀 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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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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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감자상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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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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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칠책 ㅈㄴ 귀엽다
@lukahv__
lu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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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I LOVE CHILCHUCK 🖤 |_____________| \ (•◡•) / \ / —— |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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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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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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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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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kalarth 압도적으로 오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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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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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무슨 소리지. 선후관계를 따지면 한 조폭의 도박장면에서 시작해야 맞지. 사건의 메인 플롯은 조폭-정운호-진경준-홍만표-우병우-송희영-TV조선-미르재단-최순실-정유라-이화여대임. 이화여대는 미래라이프라는 별도의 서브플롯으로 시작해 중간에 들어온 경우.
@SonHanryang
손한량
8 years
최순실게이트가 앞으로 영화/다큐로 만들어 진다면 시작 장면은 이대 시위에서 시작해야함. 이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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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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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내 눈으로 이런 판결을 보는구나. 난 한 것도 없지만 감개무량하다. 용기 있는 사람들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앞으로 가게 한다는 생각이 든다.
@AmnestyKorea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 months
대한민국 대법원은 오늘 최초로 동성 배우자의 사회보장 권리를 인정했습니다🌈🌈 오늘,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공단 피부양자 자격과 관련한 대법원 최종심에서 대한민국 대법원은 동성 배우자의 사회보장 권리를 인정하고, 동성 배우자의 피부양자 자격을 불인정한 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평등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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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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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걸 나열한 것에 불과하잖아… 유전 요인이 큰 거 같고 그담은 환경
@HenryKim957167
milly 00
4 months
건강하게 오래산 사람들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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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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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츤데레 캐릭터는 현실에선 짜증나지만 창작물에선 묘한 쾌감을 주는 뭔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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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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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간단히 말해, 돈 받은 만큼만 일해야 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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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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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years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논쟁이 있는걸 보면 성 자체를 취향으로 보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것같다. 좀더 고민해야할 문제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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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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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아니 왜 나에게 자신의 ㄲㅊ와 ㄱㅅ과 ㅇㄴ을 맡길 남자가 없냐고. (더워서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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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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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years
대선 때 안철수와 캠프에서 보여줬던 신경질적인 협의 태도, 기회주의적 면모는 민주당 출신들의 '조직에 대한 공포'에서 기인한 것은 아닌가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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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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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tristerooo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재치있어서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혹시 원본 영상의 링크를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풀 버전이 보고 싶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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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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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commune_12 앗 우파 정당이 두 개나 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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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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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이러니 586이 적폐라는 인식이 2030에 퍼지는 거. 당장 조금만 검색해도 586이 한국 사회의 여러 경제적 자산 관현 지표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알 수 있음. 그래놓고 기득권이 아니래. 사쿠라당만 잘못되었대. 언제까지 안티테제를 정체성으로 삼으려는지... 자기 객관화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hotissue_gall
오늘은 또 무슨 일이
5 years
급증하는 1인가구 초소형 아파트를 구매하는 사람들 중장년층이 구매해서 세놓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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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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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좋은 내용을 이토록 길게 쓰면 아무도 안본다. 한장짜리 대자보도 안 보는 시대.
@seojuho
서주호
9 years
고대 총학생회, 김정배 국사편찬위원장에 "선배, 역사 앞에 부끄러운 행동 말라" 일침 http://t.co/znrysNbi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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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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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years
뭐 비대칭성이고 공간분리고 반성폭력이고 하는데;;; 이렇게 경직되어 있어서 대체 무슨 일을 하겠나. 교조주의적 태도가 조직의 경직성을 부른다. 이 사건, 요청서 보니까 본인이 이별통보 과정에서 느낀 인간적인 ���멸감이 이유인데, 그건 개인끼리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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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bon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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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years
수용해야 진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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