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아 내가 그걸 어케알아 근데 우선 이거 읽어봐라
그걸 왜 끓임 병신임?
밑에 내용 더 읽어봐라
그걸 왜 끓임 병신아
걱정된다면 밑에 내용도 읽어봐
병신이심?
우리도 잘 모르겠는데 굳이 한마디를 해줘야 한다면
님 병신이세요?
이 놀라운일에 반응을 하자면
님 병신이신듯;
을 되게 잘써놓은듯
남는건 없다는게 존나 독사같네
지한테 남는건 없는거 알면서 애 인생은 조졌고 업보는 남았음
그리고 잘 보면 활동권유할때의 녹음이라고 함. 평범한 선생이 이렇게 까지 해??? 지 수업 무시한거 개빡쳐서 몇달을 준비해서 공사친거지 시발 ㅋㅋㅋ 아주 애 인생 망칠려고 작정한거임 ㅋㅋ
님들아 개꿀팁
커피안들어간거 먹고싶을때
시럽이름+ (아이스) 밀크 라고 하시면
진짜 졸라게 맛있는 우유 탄생입니당
바닐라, 헤이즐넛, 토피넛, 카라멜 등등 상상하시는 모든 우유 재조 가능... 개존맛이어요...
전 특히 겨울에 바닐라 밀크 엑스트라핫으로 주문해갖구 천천히 마시는데 천국이에요
내가 본 미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이거 같다.
미국 : 아픈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 것은 천인 공노할 짓. 아파 보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죄책감 느낌
한국 : 그거 좀 아프다고 일을 쉰다고? 배가 불렀구나. 나는 말이야 예전에 맹장이 터졌을 때도 출근을 해서 어쩌구 저쩌구
근데 논리가 좀 이상함
뉴진스에 하니가 베트남사람인걸 몰랐어서 ‘한국사람인줄 알았어요!’ 라고 말한게 인종차별적이라는게 아무리 몇번을 읽어봐도 너무 이해가 안됨
그리고 블핑멤버중에 리사가 한국내에 인기 제일 적다는게 왜 인종차별인지도 모르겠음. 그럼 태국사람들이 리사 제일좋아하는건?
백인편 드는게 아니라 흑인편을 굳이 안드는거임.
작년에만 뉴욕에서 동양인 세명쯤 살인당함. 이유는 딱히 없고 코로나땜에 동양인이 싫었대.
평소에 인종차별하는곳들도 다 걔네들임.
내 인권이 더 낮은데 시발 누가 누굴 걱정함? 존나어이없음 배가 존나 쳐 불렀네 알지도못하는게
내가 얼룩말이면 존나 무서울 것 같음.. 날 평생 감금해두던 곳에서 드디어 탈출해 자유를 맞이하나 했는데 뭔 존나 기괴한 문명이 이미 지구를 장악하고 내가 도망칠 곳은 없고 내가 탈출한걸 이상한 동물들이 이상한 기술로 공유해서 다 알고있음 … 내가 어차피 잡힐 걸 알아서 아무도 날 안잡음
경제적으로 여유가 좀 생기면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올라가서 시발비용도 최소한으로 줄어듦... ㄹㅇ임..
나 예전에 찢어지게 가난하고 당장 내일이 걱정됐는 시절엔 입도 뱃속도 현실도 인생도 너무나 지루하고 공허해서 뭐라도 채우고싶은 마음에 군것질하고 쓰잘데기없는거 쳐 사고 그랬음..
이트윗진짜 화난다
엄벌주의 채택하고 범죄율 자체가 존나 내려갔는데(통계보셈) 인권ㅅㅂ단체들의 사형제도 반대로 결국 교도소는 자리가 부족해지게됐고, 결과 낮은형량의 죄수는 금방 풀어주게 됨. 그래서 재범율이 올라간거. 더 큰죄 저지를때까지 계속 풀어주니까 그런건데 이상한데서 핀트잡네
자꾸 미국 엄벌주의 찬양하는 사람들 나오는데
그래서 그 미국 엄벌주의가 무슨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재범율을 얼마나 낮췄는지 조금만 관련 다큐나 논문 봐도...
걍 당장 이 범죄자 백년!!! 하니까 기분해소만 될뿐
그뒤로는 교도소 없어서 범죄자들 가볍게 풀어주고
교도소는 범죄교육센터가되고
포르셰 타는 부자 지인이 비슷한 얘기 해줬다. 어렸을 때 좋은 차 몰고 다니는 사람들 부러웠고 첫 국산차 뽑았을 때 정말 기뻤대. 돈 벌고 외제차 뽑고 나 성공했나봐 생각했는데, 첫차만큼은 기쁘지 않았대. 점점 더 비싼 차를 샀는데, 기쁨의 크기는 점점 줄고 초반의 신나는 시기는 더 짧아진다고.
매번 하는 얘기 귀찮고 듣기 싫으실 수도 있지만....
액체류 식사는 다 포함입니다.... 쉐이크, 미숫가루, 음료 등등.... 근육도 안 붙고 소화기계 근육들도 약해져서 소화도 안되구요... 혈당도 급격하게 올라 당뇨 위험도 훨씬 높아지구요...액체류나 디저트를 식사 대용으로 하시는 거 꼭 줄이세요
여기보면 알수있음. 분명애가하는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단순히 부모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이건 기싸움이니 이겨야한다!’ 라는 스탠스로 억지 부렸을거고 그 얘기에 실망하고 질린 자식이 한발 물러서자 꿀팁이라고 기세등등 인터넷에 올린거임.그리고마무리는 자식을 바른길로 어쩌구까지완-벽
근데 성별 떠나서 잡일 집안일등은 좀 다 할줄 아는게 좋다고 생각함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나이들수록 더 배우기 힘들뿐더러 심리적으로 압박(+무려감)도 심해지고…
+경제적으로도 꽤나 이득인 경우가 정말 많음 간단한 수리 같은경우에도
요즘 인건비 개비싸니까 할줄아는게 많을수록 절약 많이됨
학교다닐때 별명 여왕벌이라고 불렸던 사람 입장에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얘기임
남자들 맛잇는거 좀 해주면 진심으로 충성을 바침
수업대출도 해주고 수업자료도 정리해서 갖다주고 자신있는과목 과외도 해주고 멀리 차도태워주고 심지어 이삿짐도 날라줌
이 사람이 남자사용법을 몰라서 저럼
나중에 볼려고 적어놓는 생활의 지혜
1.
오래 앉아있게 된다면 한시간에 한번 2-3분간은 개구리자세 스트레칭을 해주자. 만성 허리통증과 디스크를 어느정도 예방해주며 등과 어깨근육에도 도움이 되어 결과적으로 정신도 맑아짐.
공부하다 잠깐 쉬면서 자세 취하고 유투브로 뮤비한편보면 뚝딱임
틀린말은 아닌데 땅값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 수준으로 굉장한 시골 허허벌판에나 가야 가능함
텍사스에 시골이라던가
한국에서도 시골에 거의 버려진땅에선 13억으로 그거 지을수있어요
그돈으로 뉴욕에선 방하나 15평짜리 집 하나 살수있고
왜 미국은 시골이고 한국은 강남으로 비교하시는지?
@LOVEYOU_NANY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궁금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ㅠㅠ 계란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얗게 되나요..? 저도 푸딩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제빵녀인데 저정도로 하얀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싶어서 머릿속이 혼돈 그자체네요... 그리구 위에 작게 올려진 푸딩조각같은것도 뭔지 여쭤볼수있을까요? 🙏😭
소신발언.
본인의 남성성에 확신이 있어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오히려 얼굴에 가볍게 메이크업도 좀 하고 장난으로 치마를 입어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남자는 이래선 안돼 그건 약한남자 혹은 여자나 하는짓이야 ㅡ 라고 말하는 사람중에 속알맹이까지 남자다운사람 한명도 못봄.
남편탓도좀 크다고 생각함. 마치 스스로 삶을 마감한 자식이 있는 부모가 쓴 글 같음.
우리애가 투신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평소에 학업성적도 좋고 부모에게도 효도하는 아이였습니다. 교우관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모두와 친할순 없으니깐요.
갑자기 생각난 저학년 썰
학급 반장으로 선출된 학생의 어머니가 전화가 오심
저기 우리애가 학급회장이 되었다던데...
네 맞습니다
5표를 얻었다는데...이해가 안 되서..
아... 후보가 22명 나왔습니다( 반 인원 24명)
어머님 빵 터지심 그죠 그중 5표면 많이 얻은거맞죠...
근데 꼭 공감능력이 무조건 높을 필요만은 없음. 과잉공감은 때론 꽤나. 독이되기 때문에. 조금 더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사건을 바라보는게 문제해결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지금 사회는 공감을 강요하는 형태가 많아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개인적 생각임.
난 개인적으로 용돈 이라는거 자체를 굉장히 싫어함
그냥 그때그때 얘기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아
상대를 그냥 믿어주면서 나도 신뢰를 얻고
상대방이 급작스럽게 돈을 쓰더라도 그럴 이유가 있겠거니 하면서 존중해주고
어차피 같은배를 탄 운명인데
그럴필요가 있나 싶음
우린 용돈같은거 없음
이렇게 소송이 들어간 경우엔 회사와 계약한 보험회사(주로 단체로 계약해서 함 그래서 회사마다 보험이 다름)에서도 또한 소송이 들어옴. 니(회사)가 아픈애 못쉬게 해서 병이 더 커진 책임을 져라 우린 병원비 다 못내준다 라는 식임. 그래서 이 모든걸 계산기 두들겨봤을때 쉬게 하는게 제일 쌈
바로 며칠전만해도 뉴욕에 작은 가게가 여자세명한테 다 부숴졌음. 이유? 천오백원짜리 디핑소스 빼먹었다고 그 난리를 부림.
가게 기물 다 부시고 점원한테 의자던지고 돌던졌음.
그 뒤에 흑인들 20명넘게 서있었는데 깔깔대고 핸드폰찍고있었음.
이런일이 "매일" 일어나는데 누가누굴걱정해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