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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malinada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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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료기록이 왜 공개되는거지. ? 학부모가 밝혀져야하는데 피해자의 온갖 사생활이 다 공개되고 있음 (남친, 일기장, 정신과 등등).
이런게 왜 이제서야 밝혀지는거지? ㅜㅜ. 서이초 교사 사망 전, 정신과 상담 공개 "학부모가 소리 질러 속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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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친이 여친 그것도 결혼약속까지 한 애인을 190번 찔러서 살해했던것도 17년 나왔는데ㅋㅋㅋ와 웬일로 잘 줬냐 했는데. 아무도 죽지도 않았는데 50년 나오네 나 50년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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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인간이 고3 수능가지고 장난질하고 있고 오염수 방류도 찬성하고 있고 여당 의원들은 방류도 안했는데 횟집 물마시고 있고 애새끼들이 교사 폭행하고 부모도 동조하다 사람죽고 군대는 구명조끼도 없이 급류에 밀어넣고. 이게 나라임?.
그닥 긴인생 산건 아닌데.2023년 정말 역대급으로 암룡적임 .나라꼴이 개썩창인게 온몸으로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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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 소식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볼 팬들 마음 잘 추스르기. 특히 최애로 가장 좋아하고 아꼈던 분들은 한번만이라도 상담같은거 다녀오는게 좋겠는데. 마음에 쌓고만 있으면 병나니까 모두가 건강한게 좋지만 팬들이라도 건강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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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추정나이 9~10살로 왔던 늙은이. 오랜 길거리 생활로 온갖 병들이 있었던 안락사 30분도 안남은 시간에 전화로 미뤄서 데려온 아이. 13년에 데려왔지만 19년까지 건강하게 잔병치레도 없이 살다갔어요 의사 선생님들께서 다들 하나같이 얘는 오래 못살거라 했지만 무려 6년을 살다갔어요
바로 지금 이 타이밍입니다. 우리집 겸둥이 어디서 입양해왔고 어떤 황홀한 스토리가 있는지 자랑자랑을 할 타이밍~~!! 세상에 외쳐!! 똥개 똥고양이였던 우리애기가 얼마나 예쁘고 건강해졌는지!!!!!!!!! #사지말고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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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리모넨(limonene)과 리날룰(linalool)은 살충 효과를 가진다. 개가 섭취하면 구토, 설사, 침울해지며 과량을 섭취하면 간독성이 유발될 수도 있다. 개한테도 안좋네 근데 반려동물 관련제품에 떡하니 사진도 박아두고 리모넨을 넣었네 회사가 미친건가?.
•퍼가지마세요. 매기 첫 날 피검사 간수치 1300> 입원당일 29000으로 나왔습니다 .입원하기 전 집에서 수액 맞을 때 현관 청소하며 사용했습니다.병원에선 성분확인후, 시기상.이 제품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셨어요.혹시 이 제품을 사용하는 보호자님이 계시다면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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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무리 전담이어도 실내흡연 하지 말라했다고 페미란 소리 들었는데. ㅋ.실내흡연하지 말라는 게 페미인건 무슨 논리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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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긴 있는데 홍석천처럼 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이 없을 뿐. 애초에 게이 남자연예인도 유명한 사람 홍석천 하나잖아. 욕이란 욕 다 들어가면서 이제 겨우 받아들여지는 사람인걸.
트훔 “홍석천의 보석함보면서 환호하는 트위터 여자들 보니까 내일모레가 2024년인데 커밍아웃한 레즈비언 여자연예인은 한명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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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형식이 바꼈어. 30번 왜 ABC로 돌아옴. ? 진짜 간만에 보는듯. 수학은 내가 6문제 버리고 시작해서 확통+앞쪽문제는 괜찮. 국어 비문학 개쉬움 큰일남 등급컷 난리나게 생김 언매 펴자마자 중세 보고 멘탈나감. 대환장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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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기는 노키즈존이 차별이라고 생각 안되는게. 진짜 크게 다칠거 같음. .
오늘 본 역대급 공사판 카페.이정도면 진짜 건물 짓다가 공사비가 모자랐던것 아닐지. ? 게다가 강아지는 출입되는데 노키즈존이라는 부분에서 또 이마를 탁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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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씹덕이 아닌이상 붕대로 감는다는 생각을 해. ? 애니에서 본게 아닌이상.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백수 삼촌(남)이 가슴 큰 어린이집 선생 보고 들이대는데 거절당하고, 인스타 보니 남친도 있으니까 앙심을 품고 벌이는 짓거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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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냥 타래를 만들어보자. .
성우판은 병크 터져도 사람 안 버림. 어차피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모르거든.신용우도 정재헌도 황창영도 이번에 터진 박상훈 김현욱.아마 여성향 판에서나 안 보이고 끝날 거임.여기는 범법만 아니면 퇴출도 아니라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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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가입 26년째. 26년간 동일직종 동일직급만 계산하는데도 1위 남녀차별 이제 없다 임금 똑같이 준다 하는 사람들은 또 이거 안보고 눈가리고 아웅이겠지 뭐.
한국 남녀 임금 격차 26년째 OECD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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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안타까운 일이긴하지만 조기계양에 세월호때도 지정되지 않은 국가애도기간을 해서 축제,방송업 사람들의 생계를 끊을 일이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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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는 아니었고 백부였음 즉 조카 치맛자락 뒤져서 옥새 빼가서 찍은거. 딸이어도 미친놈인데. ㅅㅂ 저 장관 백부 환생이냐?.
고종= 안찍어줘서 강제폐위당함.순종= 아 그건 좀;;; 하고 버팀.순정효황후= 치맛자락에 옥새 넣고 뻐겼는데 이분 개비가 친일파라 딸내미 치맛자락 걷어서 뺏음. 의외로 대한황실은 대의든 개인욕심이든 나라 안뺏기려고 안간 힘 다 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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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용 대박 나라에 대참사가 여러번 짧은 새에 일어난다는 소리가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가봐. 이 사람이 어느 파던지 어느 당이던지간에 저 말은 맞는 말인데 왜 다들 거짓말이네 선동하네 이러고 있지?.
하. “세월호 노란 리본을 달고 다니던 청년이 이태원에서 참사를 당했습니다. 이태원 검은 리본을 SNS 커버사진으로 올린 청년이 오송 지하차도에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이게 나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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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난 또 뭐 위험한 건가 했는데 부자라서 비싸서 텅장된다는 소리였어. ?ㅋㅋㅋㅋ.
또. 교토 유학중인 트친들에게 찾아가서 맛집 있냐고 정 맛집 없으면 기모노입은 할머니 쫓아가도 되냐고 했더니 그러다가 지갑 다 털리는 수가 있으니 정말 사람 쫓아가고 싶으면 점심시간대 피곤해보이는 샐러리맨 아저씨 따라가래ㅠㅜ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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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둘 다 불쌍하다는 댓글은 너무 공감하는데 댓글들 읽다가 이제 저 여친이 남친 평생 돌봐야겠네 보고 빡쳤음 .11살 지능이면 혼자 할 수 있어요 뭘 목욕까지 시켜가면서 갓난쟁이 돌보는거마냥 돌보라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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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거 생각난다 군대 욕하는 댓글들 쫙 달렸는데 그거 게시판 설정 잘못해서 익명이 아니라 싹 다 남자 표시 떴던거 군캉스니 뭐니 다 남자였던 거 있었는데 뭐지 디씨였나.
나 이거 악플러 성비 공개 좀 했음 좋겠��.별생각없었는데 하도 탐라로 흘러들어오니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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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논란거리가 안되는게. kbs 프로그램이나 유튭방송같은데 출연을 해야하는데 오른쪽은 꽤 영상이 많은데 임영웅은 출연을 안했으니 kbs측 잘못이 아니라 소속사가 일을 안한거. .
어제자 논란 터져버린 뮤직뱅크 1위 상황. 임영웅 앨범 발매후 어르신들 풀구매로 음원 차트에 줄세우기까지 했지만.방송 횟수 점수 0으로 1등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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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강인데 말을 잘하시네요? 비꼬아가지고 욕 많이 먹었었음 근데 소방대원 어떻게 됐는지 아무도 안알려주더라 장난전화가 아무리 많이 와도 목소리만 듣고 장난전화로 구분해버린건데. 난 징계받을 줄 알았는데. .
여성들이 죽기 직전까지도 구조나 도움 요청에 어색해하는 걸 어떻게 극단적으로 목격했냐면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왔던 한 20대가 한강에 투신한 후 한강에 빠진 채로 119에 전화했는데 “제가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는데, 안 죽어서? 전화드렸거든요?”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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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습기때랑 뭐가 다르냐고. 동물 있는 집에서 쓰는 제품에 동물에게 해로운 걸 넣어놨으니. 심지어 저번 글 답글에 신청하면 무료로 나눠주기까지 했다니 이미 쓰는 집도 많을텐데. .
중환자실 입원 후 기력없이 아파서 움크린 상태로 꼼짝을 못하다.면회 들어가서 매기야 부르니 힘겹게 돌아누워서 저를 쳐다보고 울던 매기입니다.공론화 부탁드려요 .공유하지말라고 처음에 올린 제가 잘못했습니다.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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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가 죽어도 50년은안나오는거 같던데 진짜 무슨일이지 판사가 멀쩡한 사람인가? 한국 재판 최초인듯 멀쩡한 판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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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미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서로 대화조차 안하는 같은반 애들이 지나가면서 한녀 페미 여우 꽃뱀 김치녀 여시 등등 여자애들 보면서 하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걍 꼴도 보기 싫은데 낳겠냐 ㅅㅂ 이름,얼굴밖에 모르는 애들한테도 그딴 소리 듣는데 결혼? 그딴걸 왜함.
한국 출생률 듣고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라는 썸네일을 봤는데 듣똑라 뉴스레터에서 정리해줬다. Q초저출생 사회를 벗어나기 위해 대한민국이 버려야 할 한 가지는?. A과도한 경쟁, 불평등, 불공정, 불안, 남과의 비교, 양육은 여성의 몫이라는 생각, 정상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결론: 안 오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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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튜브 뒤집혀서 매달려서 바둥바둥 아빠 살려줘 하니까 우르르 다오시던데.7살짜리 애 하나 뒤집는데 아저씨 다섯분이 몰려오심. ㅋㅋㅋㅋㅋ .우리 아빤 못 오는데 물공포증 아부지를 내가 왜 불렀지. ?.
어린 시절에 살던 집은 으쓱한 골목길에 있었는데,.새벽 1-2시 경에 젊은 여성이 골목길에서 "아빠! 살려줘!!!" 하며 위급하게 소리지른 적이 있는데(정말로 위급한 목소리였고, 실제로도 진짜로 위험한 순간이엇음).그 골목길에 있던 모든 40~60대 남성들이 집 밖으로 맨발로 뛰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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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부하는거에 되게 긍정적이었는데 남성도 대출 가능한 여성 도서관 인권위랑 남자들이랑 아득바득 우겨서 열람실 열리고 나서 진짜 회의적으로 바뀜 좋은 의도로 기부하면 뭐해 그 의도 다 짓밟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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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공부에 부족함을 느끼면 대학원을 가지 않아? 왜 대학교만 주구장창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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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걸려보면 자리 많이 남았는데 굳이 바로 옆자리 오는 아저씨만 봐도 괜히 짜증남 따라 탄 게 아니란건 아는데 왜 여기 앉지? 싶고. ㅋㅋㅋ.
아까 자두칠러 마시고 혼자 걸어가고있는데.건물 옆에서 허름한 차림으로 앉아서 담배피는 아자씨가 이써.수염도 안깎아서 덥수룩하고.쭉 걸어오는데.왜 사람이 그런거 느끼쟈녀 누가 따라오는 느낌. 그래서 슬쩍 옆을보니까 그 아자씨가 옆에서 걷는거야. 여자들은 다 알쟎냐.누가 따라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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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을 여자가 다 잡혀들어가거나 희망을 버렸는데 출산율 퍽이나 올라가겠다ㅋ 이 나라는 답이 없어 지들이 여자 버렸으면서 뭐 어떡해 남자 임신 연구나 해야지.
20명 찌른다는 여자는 구속.20명 찌른다는 남자는 기각.800원 커피 뽑은 기사님은 해임.85만원 성매매 접대 받은 검사님은 복직.공병 훔친 할머니는 벌금.서이초 사건은 무혐의.여자 피해 '몰카'는 수사 안해.남자 피해 '불법촬영'은 수사해.판검사들이 보는게 죄질인지 계급과 성별인지 ㅈㄴ 투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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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도 성인되고 사귀지 않았어. ? 뭔 고딩이랑 ㅅㅂ 이건 드라마에게도 민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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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게 있어 성매매는 큰 범죄지 근데 가해자는 왜 A(22.여) 랑 또래 남성들이야? B(2×.남) C (2x.남)등도 같이 써달라니까?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지적장애 여성에게 고카페인 음료를 먹였다. 그리고 모텔을 끌고 다니며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챙겼다. 이 모든 건 A(22·여)씨가 대학교 1학년 때 또래 남성들과 함께 한 범행이다. A씨측은 재판에서 이렇게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사회초년생인 점을 감안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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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 말이 문제라고 하는 겁니다 차라리 정신차려라 정신 잃으면 애 위험해진다 같은 말을 했으면 아무도 뭐라 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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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수학 7에서 지금 2~3까지 올리는데 1등급 공부법 따위 안 씀 못 씀 뭐라는건지도 모르겠고 노베한테는 너무 힘든 말이었어. 차라리 이런분들 공부법에 도움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 망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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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오래됐다고 자랑하는거까진 어떻게든 넘어가겠는데 우리나라 놀러와서 여기는 다 신식이네 오래된 가게가 없어 라는 것들이 있음 지네 나라가 다 쳐부셨는데 어케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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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발 한번만 일 잘해줘 기자들 좀 막아줘 글에 적힌 것처럼 경건하고 조용한 장례식이 되게 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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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나 아빠랑만 사니까 구박을 안하고 사이가 좋더라도 배울 수 없는게 생김 여자 속옷 입는 법이라던가 생리에 관한건 아빠는 남자기 때문에 모르는 게 많아서 와이어 있는 후크 브라를 20살 돼서 처음 입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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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말고 배라도 이거 쓰는거 같고. 근데 스쿱, 철판등도 이걸로 세척했다면 손님들, 직원들 가릴거 없이 다 흡수했다는거네 뭐 전국민 죽이려고 작정했어?.
파리바게뜨 주방에서 쓰는 '세나이트75'라는 기구세척제가 있는데 아~주 오랜기간 기구에 분무해서 사용하는게 메뉴얼이었다. 분무기가 없으면 위생점수 깎을 정도. 그런데 이제와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있으니 분무하지 말라는 공지를 하는데. 기사들의 건강권은? 공문을 보내도 묵묵부답.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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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보다가 월 1400 주는데 빚도 갚아줬어?? 심지어 가족 병원비까지 대줘?? 펜트하우스에서 같이 살게 해줘?? 물음표만 가득해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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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고인의 의료정보는 보호대상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렇다해도 누군가 굳이 요청하지 않는 이상 드러날 일이 없어요. 저 말인 즉슨 부모든 뭐 기자든 누구든간에 열람요청을 했단 소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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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선생님 폭행한 애새끼는 부모가 먼저 가해자 신고한다고 ㅈㄹ하다 들켰고 옷벗은 자폐아동도 들켰는데 서이초 하나만 안나옴 진짜 누구임 의원이나 임원같은 높은 직책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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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지연 안되고 ㅈㄴ 잘가고 있어도 방송나오던데 그거 듣고 어이털림;; 예? 시위로 인한 지연이요? 열차 제시간에 그것도 1분씩 빨리 개잘가는데요? 타있던 사람들 단체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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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찌르고 생매장한 한국 남성이라 써줘 ㅅㅂ 왜 자꾸 주체는 저새낀데 피해자 팔아먹지?.
범인 한국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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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범죄율은 높아지겠네 돈 못벌어서 길거리에서 노숙하다가 굶어뒤질거면 남자하나 죽이고 교도소 가는게 더 이득아님? 밥도 주고 치료도 해주는데 이미 그런 노인들도 있는데 여자라고 안그럴 이유가?.
여자취업못하게 하면 출산율 개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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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여자 벗는 행사에 항의했는데 왜 여자가 남자 벗는 행사까지 항의해야함? 그건 니들이 해 .적어도 그 행사는 초등학교 옆에서 열려고 하진 않았잖아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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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상버스는 계단이 없어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애기들이나 노인분들 잠시 다쳐서 다리를 쓰기 힘든 사람들까지 모든 노약자가 타기 편한 버스인데 저상버스 싫어하는 사람은 평생 20~30대인가봐. 저상버스가 더 문쪽까지 타기도 하고 내리는 것도 한번에 여러명 내려서 빠른데 왜 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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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남녀 성 다 쓸 수 있냐 얘기 나올 때 그린건가보네. 엄마아빠 성 마음대로 쓰는게 쳐맞을 일이라니 사상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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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골식당가면 알바생분 너무 바빠보이니까 최대한 안 흘리게 먹는데 같이가면 꼭 뭐 하나씩 쏟는 친구 있어서 그냥 덜렁대는건가 하다가 의도적인거 알고 손절침 뭐랬더라 국물 굳으면 닦기 어렵다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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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해 입양. 이미 동성커플에 입양되서 키워지는 아이들 꽤 많지 않냐고. 굳이굳이 저렇게 해가면서 본인 유전자 넣어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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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문화 없애는 것도 없애는 건데 팁은 나갈 때 주는 거 아니었어. ? 이제 주문받는 거면 한 것도 없으면서 왜 팁을 받아감ㅋㅋㅋㅋ 처음 본 사람한테 수고하세요 하면서 돈주냐.
걍 저런 가게 빠르게 싹을 잘라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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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서 병원에서 치료받다 죽었는데 상관관계가 없다는 말은 어떻게 나오는거야 대체?? 근데 일단 폭행은 인정한거잖아 근데 왜 풀려나??? 의문 투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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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영화보러 갔는데 1개 무료 1개 50퍼 할인인데 무조건 두장예매라 키오스크 앞에서 아무나 붙잡고 반값에 안보실래요? 했는데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봤다. .
? .커피 사러 왔는데 카페 앞에 있던 어떤 여자분이 자기 1+1 쿠폰 잇다고 그걸로 같이먹자고 해서 얼떨결에 커피 얻어먹음.내가 돈 반 보내주겟다는데 됏다고 걍 쿠폰은 써야되는데 회사사람한테 사주기 싫어서 그랫대 ㅈ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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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살은 모든이가 성인이고 본인의 판단으로 같이 자살할때나 성립하지. 아이들은 본인의 선택이 아니라 살해당한거잖아. .
조유나양 가족이 세상 떠난 것에 대해서 단순한 연민일지라도 아이 앞에서 "오죽하면 애까지 데리고 저랬겠냐" 같은 말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힘들어지면 엄마아빠도 날 죽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동살해를 동반자살이라고 부르는 나라에서는 완전히 틀린 생각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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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분은 뜨고 계시던데 밑에 사람 봉다리 뜯는 거 보고 충격 받았음. 내 동심을 깨뜨렸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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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8짜리 가방 선물 '8년만'에 '아내'한테 줄 수 있지 근데 택배포장이라도 없애고 포장이라도 예쁘게 해주는 성의라도 보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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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다른 긴머리 시츄들 머리묶는데 옆에서 알짱거려서 사과머리 해준 사진😂.저렇게 묶이더니 만족했는지 웃으면서 장난감 가지고 놀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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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는 이래도 됨 대부분 부모돈이고 몇백씩 들어가는데 필수를 필수가 아닌 애들이 신청해서 못 들어서 몇백을 더 내야해 대학교가 악질이지 무슨. .
"우리 애가 수강신청 못했는데"…대학까지 이어지는 악성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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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것도 아니고 미수에 그친데다가 피해자가 가정폭력범에 성추행범인데 완화해서 3년이요. ? 여친 뇌 쏠릴 때까지 때리고 방치한 30대 남성새끼 3년 나왔는데 왜 이것도 3년. ?.
검찰, 딸 성추행한 남편 살해 시도한 여성 형량 완화해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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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협할거면 거기 간 남성들을 찌르면 찔렀지 굳이 고용된 사람들을. ? 사례를 들고 왔길래 여자가 여자 찌른 사건이라도 들고 온줄. 남자가 남자 찌른 사건 왜 들고옴ㅋㅋㅋㅋㅋ 필요없어.
이유라고 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우 소속사가 여성단체 반발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 av배우 신변이 위험하다고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예시라고 든게 신림역, 이재명 피습인데 그거 다 남자가 한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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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막내 15년생이라는거 보니까 뭔일인지도 모르겠네 이제 초1인데 .근데 5호가 어떻게 나오지 금품갈취에 폭행에 담배 강제로 피게 하고 집 알아내서 찾아가고 이 난리쳐서 3호 겨우 나오던데 가능한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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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후반에 보통체형이면 평범한 남자들 생각상 정상과 과체중 사이 어딘가겠고. 본인이 보기에도 외모 ㅎㅌㅊ면 남들이 보기엔 심각할거고. 근데 38살에 동남아는 싫다는거보면 체면은 차리고 싶고 33이하면 좋겠고? 누가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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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소속사 선택 4명이라길래 한 9명 데뷔하는줄. 6위 안에 들어놓고 데뷔 못한 두명한테 너무한거 아니야? 월평 1위에 순위권인데 데뷔조가 아닌건 걍 망하겠다는 거 아니냐고 하이브 왜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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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자퇴전이지 않나? 김유연만 학교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겠네ㅋㅋㅋㅋ 나머지분들은 제한적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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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는게 쉽냐는 사람 많이 보이네 내가 알기론 타직종에 비해 해외이직이나 취직이 꽤 쉬운편에 속하는 직종중에 하나가 간호업무인데. ? 어느나라든 간호사는 귀해서. 한국이 환경 쓰레기지.
간호법 윤석열이 거부한거 너무 답답한게 간호사는 전세계에서 수요가 넘치는 직군이고 영미권으로 가면 대접 잘받는다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데. 그래도 한국간호사들 법 고쳐서 이 좆같은 나라에서 의료인으로 헌신해보겠다고 이렇게 자기시간 내서 투쟁하는데도 개소리만 지껄인다는게 시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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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국힘도 다싫어하는데 이건 신기하네 옥중 사법고시 합격 어떻게 한거지 9수한 사람도 있는데 옥중에서. ?.
<서울의 봄> 당시의 문재인. 1975년 군부독재 반대시위로 투옥.1980년 계엄령 위반으로 투옥.1980년 옥중 사법고시 합격.1982년 제12기 사법연수원 차석 수료. 시위 전력으로 판사 임용 탈락.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 활동 시작.1987년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 부산본부 상임집행위원 (위원장 :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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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스윗페미란 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자식이면 지금 20~40대일텐데 그때가 여야 낙태율 제일 높을 때 아닌가? 남성 30만명 결혼 못한다고 뉴스까지 뜨는 그 나이대인데 스윗페미래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 좋아해서 여야들 다 죽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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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스트 집 3달동안 주말빼고 매일 가서 같은 메뉴 시켰더니 한 1달쯤 지날때쯤부터는 나 가면 이미 계란이랑 베이컨,빵 굽고 계시더라. 가서 좀만 기다리면 뚝딱 나옴 주문도 안했는데ㅋㅋㅋㅋㅋ.
내가 자주 가는 카페는 전면 오픈 창 카페인데 내가 걸어들어갈 때 알바가 그랬다 ‘야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많이 온다’ 라고. 내가 똑똑히 들었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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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 지들 자식이어도 양육비 안내고 친자검사까지 해놓고도 돈 없다고 회피하는게 이나라 남자들인데 그렇게 여자쪽도 돈이 없으면 버려지는 애들이 베이비박스 가는거고 뭐하자는 정책이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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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집은 생일 까먹었는데 난 당연히 기억할줄 알고 항상 케이크는 아빠 카드로 샀으니까 사와서 혼자 생일파티 하는데 전화와서 뭘 샀길래 빵집에서 2만원이 넘게 나오냐고 ㅈㄹ을 하던데^^ 그래서 오늘 몇월 몇일이게? 하니까 그제서야 알았는데 알고도 비싸다고 ㅈㄹ 내가 뭐 선물을 사달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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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압과정에서 소방관 3명이 화상을 입었다. 저기요 연합뉴스. ? 부상자 0명 이라며. 투숙객 중 0명 이라 하던지;; 다행이다 아무도 안 다쳤구나 하고 있었는데 기사 들어가보니 소방관 분들이 화상 입으셨다네? 소방관은 사람 아니냐. .
"170명 대피·부상자 0명"….땀에 젖어 주저앉은 소방관 '감동'.부산 해운대 호텔 화재 때 소방관 .고군분투로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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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 상관없는데 왼쪽은 업적, 앞으로가 기대된다 근데 오른쪽은 업적, '카타르 월드컵' 기대한다는게 너무 싫어 4번째 문단 그냥 없애지 왜 넣은거야 뭐 부담 가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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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때 여자의 향수는 말그대로 향기입니다. 를 낭만적이라 하는 사람들은 뭘까. 저게 어째서 낭만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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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시리즈로 한자, 수학 지식 쌓고.마법천자문으로 한자 지식 쌓고.피아노타일로 클래식 지식 쌓고.동숲으로 생물 지식 쌓고.실험왕으로 과학 지식 쌓는. .
진짜 동숲 컬렉션 좀 모으다보면 거의 6세 아동 수준의 생물 지식을 가지게됨. 동숲하기전: 와~ 조개가 신기하게 생겼네~.동숲한후: 연잎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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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 가운데는 깔려죽고 계단쪽 모서리에서 구조된 사람들인걸로 알고 있음. 저 5층의 무게를 지하라고 버티긴 힘드니까. .
내가 꼬꼬무보다가 제일 충격먹었던건 이 사진,,,1층부터 5층까지 생존자가 없는 이유,,,이 사진볼때마다 진짜 심장이 벌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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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엔 동의하지만 저 백남이 나쁘고 멍청한건 맞지 생업으로 삼는 사람 앞에서 저게 뭐냐 이러고 있는거잖아 도축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이상하다 하는건데 그게 멍청한거지.
내가 자주 얘기하지만ㅋㅋㅋ 육식을 좋아하고 많이 먹더라도 생명에 대한 존중심은 꼭 가져야 함. 난 저 백남이 나쁘거나 멍청하다고 생각하진 않고, 이 일을 계기로 생명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함.현대사회는 너무나 분업화돼서 마트포장 고기가 어디서 오는지조차 가물가물할 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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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래놓고 여자가 더 잘하면 어떻게든 후려치면서 남자를 돈 더 줌 내가 이걸 배구에서 깨달았어. 여자배구가 시합도 더 잘하고 유명한데 돈은 남자가 거진 5배는 더 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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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어난 일들 중 그나마 남초라고 할만한 남자가 피해자인 직업은 군대밖에 없다. 근데 그마저도 며칠 간격으로 군인 피해자와 가해자가 둘 다 나와서 이런식으로 피해만 보는 직업은 아님. .
간호사도, 교사도, 영양사도, 사서도, 일러스트레이터도 전부 여초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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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전교1등에 전액장학금 수석입학에 임용고시까지 한번에 합격이면 뭘해도 될 사람이다 멋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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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자기 홈마 알아보고 와서 카메라 보고 찍혀주는 아이돌 많음 근데 그냥 소속사가 자기들 유료 컨텐츠 팔아먹으려고 막는 걸로 아는데. 근데 홈마들이 더 예쁘게 더 잘보이게 찍어줌. .
진짜 진심으로 순수한 궁금증인데. 뺏어간다는 건 하지말라는 건데 한두대도 아니고 잔뜩 들고 가서 찍으려고 시도하는 이유가 뭔가요,,??.직간접적인 이유도 없고, 찍히는 아이돌 분들도 기분 나빠하지 않는다면 이미 허락되었을 테고. 뺏어간다는 건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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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한국에 살면서 난 마늘 싫어해서 안먹어! 라는 사람들 신기함 그럼 밥에 소금만 쳐서 먹고 사는건가. ? 당신도 모르는 곳에 마늘이 있습니다 같은게 한국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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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ellowjello 다 모르겠고 저 다른 지인 좀 차단해라. 저 사람 냅두면 온동네 사람들 다 이간질하겠네 조문객한테 가서 DM으로 사진은 나중에 올리던가 좀 내려라 하면 보통은 이해할텐데 냅다 말해버리네 그리고 보통 저렇게 멀리 왔으면 상주 쪽에서 쉬다가라고 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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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가씨는 착한 남자랑 이미 결혼했다는 생각조차 못하시는 아주 좁은 시야를 가지신 분들이네. 그러니까 당신 아들이 먼저 좋아져야 좋은 여자가 생기지;;.
난 한인 아줌마들한테 그 이야기 진짜 많이 들었다. 우리 아들이 결혼못하는 이유가 요즘은 착하고 참한 아가씨들이 없어서 ㅋㅋ 우리 아들은 착한 아가씨 좋아하는데 착한아가씨가 없대 그 특유의 말투로 말하는데 들을때마다 비웃으려는 내 입꼬리를 잘 다스리고 착하게 앉아있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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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 한번만 보여주고 싶다. 저런 부모들 모아서 단체관람 가자 슬픔이도 필요하다니까. 분노하는 애가 주도하면 큰일난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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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선생님 탓하기에는 이미 정신 없으신 분들을. ? 혼자서 10명 가까이 유아 돌보는 분들을 탓한다고. ? 진심이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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