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이🕯
@PINKPIN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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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일본여행 갔을때 돈키호테인가 다이소 일본판 같은데 구경가서 너무 넓어가지고 걍 직원한테 스미마셍 선쿠리무? 선스티크? ㅇㅈㄹ했는데 대충 알아듣고 안내해주셔서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고 원하는거 삼ㅋㅋㅋ 내생각 일본영어 그냥 영어 발음 받침 없이 늘리기ㅋㅋ.
갑자기 생각난 아는동생 썰.단체로 해외에 갔는데.제일 영어 잘하는 애를 맥도날드에 보내서 주문하게 했더니 블라블라 혀굴려도 점원이 못알아들음.결국 그 동생이 나서서 주문함.동생: 헤이! 텐 햄버거! 하프 빅맥! 하프 치킨!.점원: (눈 커지며) 오케이!.동생: 파이브 콬! 파이브 환타!.점원: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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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님, 힐러는 HP를 회복하는 역할이죠?"."네."."요즘 플레이를 해보니까 우리 파티 딜러들이 전투 도중에 HP가 거의 안 닳는 상황이더라고요."."아 그건 제가 보호막을. "."그러니 학자님하고 더 함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회복할 HP가 없는데 굳이;;"."???".
"탱커님, 탱커는 공격 대미지를 방어하는 역할이죠?"."네."."요즘 미터기 측정을 해보니까 우리 파티 딜러들이 전투 도중에 공격 대미지를 거의 안 받는 상황이더라고요."."아 그건 제가 어그로를. "."그러니 탱커님하고 더 함께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받는 대미지가 없는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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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사인은 진짜 식장에 와서 밥이나 술먹고 가까운 지인말고는 잘 안알려주고 대충 크게 얼버무린다는게 이런이유 때문인가 지나고서야 물어보던가 당사자가 먼저 말하지 않는이상 사인을 물어보는건 좀 눈치없는거 같고 이런사람 특 건강관리 안함.
지인의 죽음을 가지고 와서 건강에 대해 걱정하고 경각심을 가지자고 소비하시는 분들 보면 참 마음이 그렇다. 내가 상주로 엄마 장례식을 한참 진행하고 있을때 굳이 연락해서는 사인을 궁금해하더니 자신의 sns에 나를 지인으로 칭하고 지인의 어머니가 나이가 얼마가 안됐는데로 시작하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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