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필요한건 좋아할만한 영상 추천기능이 아니라 싫어할만한 영상 블락기능이 필요함. 혐오채널을 보고 싶진 않은데 여타 다른 SNS들처럼 채널 블락기능은 없음. 내가 할수있는 일이 채널 신고넣고 채널 추천 안하기 해서 최대한 내 알고리즘에 안뜨길 바라길 기도하는수밖에 없음ㅜㅜ
이런 사고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기때문에 웨딩쪽에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듀얼슬롯 카메라를 쓰는게 일반적임. 심지어 파일 옮기는것도 복사 붙여넣기가 기본임. 누가 잘라 붙여넣기를 함? 그리고 흔적도 안남아서 복구가 힘들다라는 얘기는 이거는 100% 메모리 안 넣고 찍은거임.
나는 남초 커뮤가 다양한 생각을 못하도록 통제하고 어느 한쪽으로 유도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솔직히 집게손 사건부터 시작해서 좀 만 짱구 굴려보면 이상하다 싶은 부분이 졸라 많은데 거기서 내부 여론과 다른말이라도 나오면 곧바로 쳐내는 시스템이 저 사람들이 저렇게 되는 이유라고 생각함.
<서유기는 사실 손오공의 도닦는 여행임>
- 원래 손오공은 천축을 한달음에 갈수 있다.
- 삼장은 오버워치의 화물같은 존재다 적팀이 점거하면 뒤로간다.
- 화물은 가만히라도 있지 삼장 이 새낀 적극적으로 트롤함
- 손오공은 원래 문무 양쪽으로 뛰어났음. 성격이 관우같은놈이라서 문제였던것
고기 구워먹을때도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한다는 사람과 고기는 윗사람이 구워야한는 사람이 갈릴때가 있는데 윗사람이 구워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마초들 이었던걸로 기억함. 음식분배의 주도권은 당연하거니와 고기는 잘 굽는 사람이 구워야한다는 신념(?)도 있고 사장님이 가위랑 집게
1. 의외로 교육을 전혀 하지 않아도 남자 여자 가르려고 하는게 일반적인 6세 이하 아이들
2. 성편견을 강화시키지 않으려면 미디어에서 그런 모습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함.
3. 그러다 보니 최근에 들어 나��는게 전대물에서 기존의 편견을 부수는 캐릭터들이 자주 나옴.
메인 스냅 작가분을 아예 섭외를 안했다고 함 -> 당황한 웨딩 플래너분은 자기 핸드폰으로 계속 신부대기실에서 사진찍고 계셨음 -> 아니 근데 내가 DSLR을 들고 신부대기실로 입장하네??? -> 플래너분이 잘됐다 하며 메인작가 취급하며 일을 시킴(??????) -> 근무 무사히 마쳤습니다
일본 만화중에서 TS물 종류...즉, 남자가 모종의 이유로 여자로 변하는 장르들을 보면 꼭 나오는 소재가 초코파르페다. 초코파르페 먹고 싶으면. 그냥 가게에 가서 주문해서 먹으면 되잖아? 그게 여자가 되어서야 눈치 안보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야? 남자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인가?
남자가 옷을 사러 갔다 -> 옷의 기능을 다 하는가? (YES) -> 만족
남자가 샴푸를 사러 갔다 -> 통에 "샴푸" 라고 씌여 있는가? (YES) -> 구매한다
남자가 음식점에 가서 돈까스를 시켰다 -> 실수로 제육덮밥이 나왔지만 둘의 금액이 같았다 -> 그냥 먹는다.
남자가 온라인 게임에서 메인 무기를
남초 씹떡들이 암만 여초행사가 더 음험하다 심연이다 이 지랄해봤자 ...걔들은 후기글들이 철저히 자기들 바운더리안에서만 돔...지들 처럼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면서 스스로 떠벌리진 않음. 그리고 최소한 밖으로 안나가게 밀봉이라도 한다. 아예 행사장내에서는 개봉금지인곳도 있음.
'풀스택 개발자'를 구인하고 있는 회사는 개발자의 무덤이다. 그들이 '풀스택 개발자'를 뽑고 싶은 이유는 간단하다. '돈'이 없어서다.
'모든 것을 다 하는 개발자'가 있으면,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비용도 안 들고, 인건비도 적게 들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내가 하고 싶은말은 '그런 회사 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