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신도시 고급 아파트 사는 젊은 부부들이 가까운데 살면서 허드렛일 해줄 가정부랑 유모 찾는 글 맨날 올리는데ㅋㅋㅋ
”그 아파트 단지 살 정도로 여유 있는 동네 주민인데 겨우 그 돈 받고 건강 갈아넣으며 일 해줘야 됨“이 왜 말이 안 되는지 이해를 못 해서 고통받는거 너무 많이 봄ㅋㅋㅋ
[공익트] 여러분 이런 고수님들께 의뢰할 땐 숨고로 요청하시지 마세요!
숨고어플은 견적만 내는 메세지 보내는 과정에서도 고수에게 수수료를 뺏어가는 거지같은 어플입니다. 작업이 성사되면 수수료를 뺏어가는 것도 아니고, 구매자, 판매자 서로 정보교환하는 것 부터 수수료를 뺏어감..🤬
악어는 아주 오래전 “악어” 라고 불리는 종자가 생기고 난 뒤로 전혀 진화를 하지않은 몇 되지 않는 생물이라 들었다.
왜냐면 진화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살아남기가 편리&유리한 생태를 가져서라고.
다른 종자들은 환경에서 서바이빙이 어려우면 형질을 바꿔갔지만 악어는 그대로라고 하더이다ㅋ부럽
듣던 중 너무나 따듯한 뉴스…
법적으로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지만, 사적으로 탈탈 털려서 자신이 했던 행동을 땅을치며 후회하고 사회적으로 매장당해 가족 모두 괴로운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다. 아무리 괴로워도 그 여중생이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일보다는 덜 잔인할 것임.
진짜 여성의 주거가 자꾸 남자를 만나면 이뤄진다고 여기게 만드는 생각… 진짜 이게 얼마나 좆같냐면, 10년전 내가 서울 올라왔을 때 내가 살고 싶었던 혜화동 아남아파트였는데, 5억 초반이었음. 그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약 3억 정도가 들어왔는데, 대출끼고 샀으면 되는 수준이었다.
주거, 대인관계, 정서의 안정성이 필요하다는 말인데, 옛날에는 여자가 그것을 남자와 결혼을 통해서'만' 이룩해야한다고 믿어왔고 믿게끔 하였음... 집이 결혼이고 친구가 가족이고 취미가 집안일이 되도록... 근데 요즘은 남자와 결혼이 그 모든걸 보장하는 환상이 사라진 세상이니까요
@reisen3
@pfpfool
대화가 불가능한건 본인이구만 ㅋㅋ
수많은 정상사례중 아닌 소수의 비정상만 골라서 들이밀다니. 그 정신머리 고이 가져가서 모쩌록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듯이 작은 손해에 집착하며 돈도 못벌고, 일도 못하고 하는일마다 쪼잔하게 굴면서 주변사람들을 다 잃으시길~🙏
친구가 옛날에 바디프렌드 면접(영업관리자 자리) 보러 갔다가 면접서부터도 질문이 쌍팔년도 수준으로 너무 구려서 뒤도안돌아보고 도망나옴. 관리자 사무실도 제대로 없어서 매장 백오피스로 출근ㅋ
회사 수준은 걍 옥장판 파는회사 수준인데 걍 광고에 유명연예인써서 가격만 개비싸게 받고..
마실랭가이드 홍대
남자만 밥을 더 주는 곳이
충격 실존…
주문할 때 여자분이 시키신 메뉴가 어떤 거냐고 물어보길래 왜 물어보신 거냐고 여쭤보니 남자는 식사양을 더 많이 제공한다고 하네요
같은 가격인데도
시대착오적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트윗써봅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잊을만 하면 희안한 부심을 가지고는 손님한테 엉뚱한 이유로 역정내며 화제가 되는 요식업 사장님들이 나타난다.
기억나는 그들. 천하제일 진상사장대회
밀키올리 마카롱집
노사이드 오코노미야키집
케이크 픽업 10분 늦었다고 폐기한 그 케이크집은 이름이 기억 안나네ㅋ
그리고 플레 김밥.. ㅋ
뉴욕 모마는 아예 어린이 전속 큐레이터가 있어서 애들 데리고 온 부모들이 그 큐레이터+어린이 집단에 질질 끌려다니고, 애엄빠들 표정은 지친 일색이었지만 애들은 좋아하며 피카소, 모딜리아니 그림 앞에서 편히 주저않아 와아와아 하며 설명을 듣더라.. 진짜 그 문화가 부러웠다
아니 애초에 성실:실컷논 비율이 남자는 9:1 인데 여자는 1:9 라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
남자 중 90%는 다 건실한 사람들이고,
여자는 90%가 실컷 논 사람들이여?
남성 성별의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는 이 객관화 부족은 어찌해야 함.. 메타인지가 안되는건 일남도 똑같나보네
참고로 결혼 안함.ㅋ 30대 중반이 넘어도 별 소식이 없으니 그제사 포기하고 쪼메난 집 3억짜리 샀는데.. 그때도 아빠가 애를 왜 집을 사주냐고 엄마한테 볼멘소리 함..(나한텐 대노코 못함) 뒤질라고..진짜. 지는 집있는여자한테 장가온 주제에.. 혈육이지만 가끔 그런 개소리 하는거 생각하면 빡침
애초부터 디올이 왤케 핫해진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기껏 샤넬이 여성들의 패션을 편하고 자유롭게 해줬는데, 다시 코르셋 꽉꽉 조이며 숙녀(레이디)다움을 강조하며 성장한 브랜드임. 그냥 로고 플레이만 영해졌을 뿐이지, 그 디자인 철학은 아재감성 그대로임. 남자가 보는 여자다운 여자- 이지랄
프랑스 독일.. 등등 서유럽 가고싶어하는 칭구들에게 매번 내가 하는말. “왜 비싼돈내고 그 더럽고 무식한 같잖은 놈들한테 인종차별 받으러 가?”
절대 싫은 도시중 하나가 파리임. 에펠타워와 멋진 건물이 많은 광저우같음.
내게있어 유러피안 특유의 그 무식함을 참고 갈 수 있는 곳은 이탈리아뿐
근데30대 초반인 날 보면서 부모님은 당근 얘가 결혼할테니..이럼서 그냥 돈을 썩히고 전세로 여기저기 이사다니게 만듬.
아니 결혼을 하든말든 여자는 돈(자산)이 있으면 무조건 좋은건데, 왜 부동산을 안 사??
지금 그아파트 가격 빠졌어도 여전히 10억이 넘는다. 자산 두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gochugochu
초멘입니다만 권고사직 순순히 받아들이지 마시고 반드시 노무사를 통해 금전적인 위로금이라도 받고 퇴사에 합의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으나, 사칙위반이나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에게 유리하게 합의할 수 있었으며 천이백 정도 받아냈습다. 요즘은 사람 함부로 못자릅니다.
트위터 특성상 “넘어가는 냄져새끼가 나쁜거지!!” 라며 인알 들어올거 같았는데, 역시나임. 근데요.. 세상을 너무 몰라서 그러십니다들. 여자도 여자 나름이고 가치관 다 다르게 살아요. 집좀 사는거같고 직장 괜찮아보이는 남자는 결혼시장에 ���어오게 되어���고, 그런애들만 노리는 여자들 많아요.
@Gborrot
저도 똑같은 질문을 인도 사람에게 받은 적이 있어요. 너넨 대체 서로 어케 구분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지않고 말해줌요. 나한텐 니네가 똑같아 보인다고. 어떤 동유럽출신 여자애는 저에게 한중일 뭐가됐든 다 젓가락 쓰니까 같은나라 아니냐고 하더라구요ㅋㅋㅋ
디올의 매출을 3배나 올려준 디자이너였지만 “나는 히틀러를 사랑해“
라는 말로 예술,영화,패션 계에서 입김 센 유태인들의 발작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쫓겨난 거지, 실제로 카페에서 그가 모욕한 대상은 유태인이 아니었음.
여튼 성질머리 더럽고 지잘난 맛에 사는 영국계 백인 게이새끼랍니다..
일본 예전에 자주오갔고, 일본인에게 한글 가르치는 부업하고 이뜸. 근데 이런 간판들 보면, 너무 얄팍해보임. 기껏 한자도 틀리거나, 표기 잘못한 가타카나도 많음. 덕분에 맛집으로 보이지도 않음. 저런 간장종지같은 테크트리로 자영업 해서 한탕 벌려고 하는 건 남성일 거 같다는 편견이 있다.
@hannaminoversea
자료처럼 미국에 한국인 성매매 여성이 많은건 사실이랍니다. 중요한건 그 성매매를 구매하는게 미국거주 한국인임..
띨빡이가 저게 자살골인줄도 모르고 들고 왔네요ㅋㅋ 저 자료로 결론나는 건, 미국가서도 성매매 존나 많이 하는 새끼들 = 한남이란 뜻..
예전에 영업관리직 할때의 일. 직영매장 남자신입직원 면담하는데, 원래 할리데이비슨 판매직을 하던 직원이었음. 거긴 왜 퇴사했냐고 물으니 지점장이 2차 가는 룸살롱 이런데를 강요해서, 자긴 결혼해서 가기싫다고(20대에 결혼한 직원) 했더니 계속 강요하며 사사건건 괴롭혀서 나왔다고..
룸살롱 접대는 정말 사라져야 함. 과거 건설 분야에 일할 당시에 관련 공무원이 요구하길래, 거절했더니 싸가지 없는 젊은 놈이 설친다고 나를 험담하는 것을 다른 이를 통해 들은 적 있음.
한국 사회는 뭐랄까? 남자들끼리 서로를 하향평준화 시키려고 엄청 노력함. 나쁜 짓을 함께 하는 것으로.
개탄스러운 코리아 디스카운트, 이거 빨리 법 개정해야 하는데. 주주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오너 이익만을 위해 수익이 나도 쉐어 안하고, 주가는 안올리고 재투자랑 자회사 만들고.. 가장 쉬운 투자처가 되어야 할 곳은 이모양 이꼴이고, 힘든 투자처인 부동산에 인간들이 몰리는 이유
한국주식 18년 장기투자자의 충격 선언
카페에서 이분 글을 거의 1년넘게 구독하며 올려주시는 글 잘읽었는데 갑자기 한국���을 ���나신다고 글을쓰셨네요.
분석글 참 정성들여 쓰시고 경험에 근거한 글을 많이 써주셔서 글 올라올때마다 챙겨서 읽었는데 갑자기 한국주식떠난다는 글을 쓰셔서
엘리베이터 없는 역도 없는 역이지만, 있어도 별 구실이 없는 역도 많다. 1호선 제기동역 자주 사용하는데, 엘리베이터 있는 출구와 없는 출구가 완전히 길이다르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교통약자는 이용후 엄청나게 돌아서 나가야 함.. 기레기등은 쓰라는 이런 기사는 안쓰고..
내 기준 정당 구분
보수 : 민주당
진보 : 조국혁신당
암것도 아니고 그냥 친일파 : 국힘
일단 인간 같은 것들을 국회에 세워놓을 수 있게되면 그때부터 저런 젠더에 대한 구린 감수성 대차게 까자.
무슨 말이든 맞는 말이라고 해서 언제든 해도 되는건 없음. 타이밍이란 게 있다.
지난주 마포 갔다가 봤다.
이분들 정말 시위규모도 아주 작은데, 시위하시는 유족분들보다 경찰이 더 많아서 나는 무슨 경찰이 시위하는 줄 알았음.
저 작은 시위에, 대형 경찰버스 5대가 넘게 붙어서ㅡㅡ 교통체증만 유발하고, 경찰 다수인력만 쓸데없이 굴리며 인건비를.. 내 세금 살살 녹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