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나비를 연구하던 석주명은 1947년 ‘조선 나비 이름의 유래기’를 쓰며 248종의 나비 이름을 한글로 새로 지었다.
일본인 연구자들의 오류를 지적하며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던 그는 한국전쟁 중 서울이 수복된 후 1950년 10월 6일 평양 사투리를 쓴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총에 맞아 죽었다.
유럽은 원래 존나 짜치는 동네였는데 요즘 빤스 벗은 이유는
1. 삥 뜯어온 것 다 떨어졌음.
2.변변한 밥벌이는 관광밖에 없음.
3. IT는 미국에서, 물건은 아시아에서 사다 쓰는데 돈이 없음.
3.지들 원죄(온난화,전쟁)인 중동 아프리카에서 난민 밀려들어와 가뜩이나 없는 살림에 복지도 후달림.
오늘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었어. 탐라사람들도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는 조심하세요. 갑자기 방광염이 도져서 급히 근처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에 갔어. 나는 전부터 방광염에 자주 걸리는 편인데 항상 급하게 병원에 가다 보니까 어느 때는 회사 근처로 가기도 하고, 동네병원으로 가기도 하고
아 안동에서 택시타서
저희 놀러왔어염~>< 했더니
여자셋이잖아요 이래 오면 안되지!!!
이러시길래 왜여?햇더니
다음에는 한 명이 남자친구를 사귀어서 차를 얻어타래
그래서 아... 네... 했더니
그리고 여행이 끝나면 이천휴게소 즈음에 대충 음식같은걸로 시비를 털고 헤어지래
아... 네?? 이럼
오리갑을 모르는 뉴비분들을 위한 설명)
오리갑은 암흑기시절 오리탈을 쓰고 야구장에 오던 팬으로, 구단 마스코트도 존못인 그시절 엘지에 나타나서 루피 이상의 인기를 누리던 명물임. 시구도 한 적 있고, 지하철부터 탈 쓰고 다녀서 아무도 그의 얼굴을 못봤다고 한다..
대구리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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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YOU
그토록 티저로 뜸만 오지게 들이던 소문의 ‘맛제타’ 이벤트 드디어 스타트! 제타와 함께 웃고, 울고, 설레고, 놀라고, 그래서 더욱 맛있었던 모든 순간들. 이제는…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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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사실 오수다나는… 원래부터 공컾이고 쌍방이었는데…
독자들이 너무 어려서 오수의 은근한 콩깍지와 플러팅을 못알아챔 >1차
오타쿠판이 미성숙해서 키작햇살남과 쵸이케맨강한여자의 헤테로가 인기를 못끌었음 >2차
상기의 이유로 오수다나가 이제야 인기를 얻는다는 게 너무 웃겨서…
아니 존나 웃기네 왜 좋아하는거야 시발ㅋㅋㅋㅋ 선섹후사라는 게 그냥 대준다는 게 아니라 꼴리니까 꼬추까지 좀 확인하고 사귄다는 건데 애초에 안꼴려서 손닿는것도 싫게생긴 상폐남들이 왜 좋아하고 앉았노 개방적이면 뭐 병신하타취들이랑도 해주는줄 아냐...? 잘난애들끼리만 하지 하여간 지랄을
어뜰영 도망자들...
솔직히 이제 서로가 서로를 배우고 있는 느낌임
섞였어
트럭랃이 유해졌고
기회를 주고
트럭뜰이 봐주지 않고
손을 떨어도
먼저 도망 못치게 발을 쐈음
개그 비중도 늘고
도망랃이 인간적으로 망설이는 장면도 다 보고
진짜 팀이구나
같이 구렁텅이로 빠지고있어
✨라면왕 김통깨✨
평점: 8.5/10
풀무원에서 출시한 서울라면이 많이 아쉬워서 새로운 라면을 찾고 있었소이다. 일반 라면들과 다르게 파와 깨 그리고 김이 들어가서 고소한 감칠맛이 강했소. 신라면보다 20%정도 덜 매운 느낌이고 다른 라면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맛이오. 가끔 생각날 것 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