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키우던 강아지 신부전으로 힘들게 보내고 다시는 동물 안키운다고 다짐했는데... 일하는 병원에서 상주냥이로 키운다고 다른 직원분이 데려다놓은 너이가 너무 짠해서 돌봐줬더니 발목을 붙들고 데려가라고 악을써서 허둥허둥 업어온지 10개월... 내가 잘해내고 있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저도 달빛식기 있었는데 유리그릇 파손 이슈 많더라고요. 알고 나서 바로 치웠어요. 깨지는 모양도 다 똑같고 거의 최대 1년을 못넘김. 그런데도 업체 개선의지 없음. 불매가 답인듯하네요.
다른 유리그릇 사서 거치하신 분들도 계시는데 갖고 계신 분들은 그렇게 하시는 것도 방법일듯해요
00시 땡 하면 올리려 했는데 그때 자고있을 것 같아서 이른 새해 인사 전합니다🙇 귀엽느라 고단하신 여러분, 내년에도 몸 건강히 집사 등을 타고 오르며 냠냐미를 갈취하십시오. 길에서 사는 여러분도 몸 건강히 지내시고, 인간을 잘 피해서 닭가슴살을 수월히 강탈하시기 바랍니다!
냥계 처음 만든 계기가 내고영 귀여운거 세상에 자랑하려 한거지만.. 냥판 겪어보니 고양이 쉽게 보고 쉽게 입양했다가 감당못해서 파양하는 사람이 많은듯하여 힘든 것도 올려보려고 한다.
고양이 가족이 생기면 행복하지만 그만큼 책임져야 하는 것도 많아요. 신중하게 입양하세요!
임보자들 아깽이 귀여울때만 쏙 빼서 즐기다 사람 골라서 갖다보낸다는 얘기 너무 모욕적이고 기분나쁘네 (딱히 저한테 한 말은 아니지만, 오늘 탐라 플로우 보고 하신 말이겠죠^^?) 나는 얘가 나한테 더 마음 열고 개푸둠진 성묘 돼서 느긋한 맘으로 내품에 안겨있는 모습 보고싶은 사람이거든요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