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갔었을때 독일 여자애가 누가 두고간 에어팟 프로를 자기 주머니에 넣길래 인터내셔널 오피스에 가져다 줄거냐고 물으니까 ”내가 가질건데? 걔들은 새 걸 살 돈이 있을테니까 괜찮다“ 이래서 진짜 경악함 그 자리에 중국 학생들이 앉아있다 갔는데 중국 유학생들 부자니까 상관 없다고…
자기네 소속 여돌들이 대중한테 까여서 너덜거리든 말든 알빠조또없고 그냥 실력 외적인 셀링포인트 팔아치워서 돈 벌갰다는 회사의 마인드가 느껴져서 좆같은 거임 결국 걔네가 전면에서 욕받이하는 거잖아 애초에 회사가 생각이 있었으면 깜냥 안되는 거 알면 거절할 줄도 알았어야 함
르세라핌/아일릿의 라이브를 지탄하는 플로우는 정말 보기 괴롭다. 특히 대중음악비평가라는 사람들이 고리타분 한 말을 뱉을 때는 같은 비평가의 입장에서 괴롭다. 어떤 비평가는 연습부족 같은 속편한 말을 하길래 인용으로 긴 타래를 썼다 지웠다. K-Pop에 제기될 문제의 중심을 다들 놓치고 있다.
복원과정에서 확인된 '#도넛형온돌'입니다. 보통 온돌은 아궁이를 중심으로 연기가 양옆으로 퍼지도록 하는데 특이하게도 향원정은 가장자리에만 온돌을 갖추고 있어 난방이 바깥쪽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창문을 열고 따뜻하게 경치를 감상하도록 배려한 온돌 구조라는 재미난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국 게임의 법칙 : 악성 이용자 발 창조논란, 게이머는 이를 단호히 거부한다.
한국게임소비자협회는 사상검증으로 인해 망가지는 게임, 탄압받는 노동자, 게임을 잃어버린 소비자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넥슨 발 게임업계 마녀사냥 사건에서 협회는 피해 당사자, 그리고
실제로 발견은 했지만 지금 기술로는 정교한 발굴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판단 하에 발굴은 하지 않고 보존만 하는 유적지들이 있지,,
가만 보면.. 무령왕릉이 저렇게 도굴당한 지도 50년이 넘엇는데 이번 김포 장릉 아파트 건설건도 보면 진짜.. 고문화에 대한 의식이 한참은 부족한듯
애들은 잘 먹어야지
언어학적으로 부유층 아이들이 빈곤층 아이들보다 쓰는 단어 풀이 넓은 거처럼 문화에도 빈부격차가 심함. 그게 식문화나 예술 쪽으로 가면 말할 것도 없지
다만 저기서 매일 나올 수많은 플라스틱컵이 벌써부터 끔찍함.. 일회용품 사용 문제에 대안을 마련했으면
고데기 학교폭력 사건은 2006년 5월 청주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 피해자는 아직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구도를 만들고 MZ 세대에 대한 혐오를 부르고 성인 남성을 금���이라고 칭하는 것들이 개그인가요? 제작 과정에서 이상함을 아무도 못알아챈 것이 정말 기괴합니다.
이러니 의사들이 유튜브한답시고 나서면 하는 말이 ‘건강하시려면 일단 걸으세요’인겁니다. 저는 물류센터에서 하루 최소 15,000 걸음을 걷고 야근하면 3만 걸음을 걷는데, 저는 건강왕이 아니에요. 이런 의사들 입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노동조건을 개선하자’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지극히 개인적으로 립제이 로잘린 배틀 처음 봤을 때부터 내가 립제이도 아닌데 기분 개잡쳤음 그 손가락으로 바닥찍는 동작.. 유교걸로서 정말 용납할 수 없는 광경이라 경악했는데 패기랍시고 감싸주는 의견이 주류길라 걍 내가 꼬였나..하고 넘겼지 모..
근데 관상은 사이언스엿다고 한다
여러분 제가ㅜ드디어 고능하게 포카병을 이겨내서 약 3년간 모아왔던 포카 2천 장을 그냥 콘서트 나눔으로 돌리려구 하는데요 어떤 인증을 받아야 할지 스핀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머 이미 주인 손에서 벗어난 거 양도를 하든 교환을 하든 내 알 바는 아니지만 웬만하면 품어주셧으면 하는 마음에.,,
원트윗 걍 ㅋㅋ 하고 보고 말긴했는데 이게 ㄹㅇ 맞긴해 왜저렇게 화나잇음 아씨발 갑자기 자영업자 집안의 딸램 자아가 튀어나와서 개빡침 자영업의노고를니가알아시발ㅋㅋ
그리고 쳐쉬려고 브레이크타임건다 → 이지랄하는데 일하다가 좀 쳐쉬면 안되니? 사장이 그만큼 돈 안 벌겟다는데 왜지가지랄
로잘린 그거랑 비슷한 결에서 나는 서브계급 연습에서 케데랑 지효랑 있었던 일 절대 좋게 안 봄; 댄서들끼리 다 친하다면서 자꾸 쉴드치고 쉬쉬하는데 고작 인스타 맞팔하고 댓글 좀 남기는 게 인간관계를 대변하지는 않을 뿐더러 설사 친하더라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건데 ㅋㅋ
사실 대체로 여자들 더치페이니 어쩌니하는거 자체에는 큰 유감없을것임. 그들이 생각하는 꽃뱀같은 여성은 그다지 없음.
근데 더치페이에 학을 떼는 이유는 그걸 언급하는 저..남성들의 표정에 있음...
의도가 명확함.
조금의 손해도 보지 않겠다.
이 기싸움에서 이기겠다.
검열해서 까발리겠다.
이번 솔로지옥 남출만 대단한게 아니였다
여출들도... ㅋㅋㅋㅋㅋㅋ 개쎄다 지금
보면서 왜저래... 싶었던 거 다 얘기함
뒤에 이관희 얘기도 하는데 진짜 시청자가 느낀 것처럼 이관희가 자기가 갑이라고 행동한 걸 여출들도 다 느꼈음
특히 규리가 그 포인트 젤 싫어하는 것 같아보임
혐오코드를 모르는데도 하극상이라고 인식하는것 자체가 더 갑질인데요.
백번 인셀 이입해서 1프레임 손가락에 모멸감 느꼈으면 작품에 장난질 쳐놨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데 일단 문제 있다니까 하청부터 조지고 보는 건 모든책임을 하청에 아웃소싱주는 갑질밖에 더 되겠나요
짜증스러운 어조와 한숨을 쉬면 정서학대.
제가 더 참았어야 하는데 평정심을 잃었다고 말해서 혐의 인정.
여러분.
이게 지금 교사들이 당하고 있는 아동학대 고소고발의 실체입니다.
교사들은 이제 이런 거 보고 놀라지도 않아요........
심지어 앞으로 일어날 일들까지 다 예측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