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작은 학교는 어쩌나"

RT @4UsamU: 미인가 학교 세워 극우 교육시킨 목사 고발당해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 초·중등교육법 위반 혐의로 파주경찰서에 고발

“‘하늘이 법’, 보다 실효성 있게 마련해야” ◇전교조, “직권 휴직 오남용되거나 낙인 효과 작용할 수도” ◇교사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실질적 대책 촉구

잠시 멈춤

우린 지상에서 지낸 날들의 수만큼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즐긴 날들만큼 사는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그러니 즐기자

RT @_sing_a_: 탄핵반대집회라고 하지마 내란수괴 탄핵을 반대한다는게 말이 돼? 앞으로 내란동조집회라고 해..

교원 정원 감축에 교총·전교조 '반발'…“학급당 학생 수 감소 위한 교원 필요” 행정안전부, 1월 31일 교원 4867명 감축 입법예고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음을 확신하는 것이다. – 빅터 위고 –

RT @4UsamU: “교총 선물주기”...실천교사, 교원단체에 교사 파견 추진 ‘불합리’ 법정 교원단체는 교총 뿐인 상황...실천교사 “시행령 개정 없는 교사 파견 허용은 특혜”

<생을 건 언행일치를 배우다> 정화여상 투쟁은 열세 명 선생님(이하 '서명교사') 명의로 학내 비리를 대자보로 폭로하면서 시작됐다.

‘자경단’이라는 이름으로 텔레그램 사이버 성폭력 범죄집단을 만들어 남녀 234명을 성착취한 김녹완 33살 신상 공개

어느 부부가 싸움 끝에 서로 말을 하지 않고 할 말이 있으면 글로 쓰기로 했다. 다음날 출장을 갈 남편은 새벽차를 놓칠까 봐 부인에게 '아침 4시에 깨워 줘요'라 쓴 쪽지를 줬다. 이튿날 눈을 뜨니 7시가 지나 있었다. 화난 남편이 부인을 깨우려는데 머리맡에 쪽지가 보였다. "여보, 4시예요"

RT @mubyoungjangsoo: 나는 장례식장 소속 장례지도사다. 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자녀 첫째 둘째 셋째가 다 딸이고 막내가 아들이었다. 조금 고민하다 작은 반항을 담아 부고장에 순서대로 올려드렸는데 역시나 집안 어른들이 사무실로 와서는…

접촉사고 ‘양심고백’ 한 운전자... 문자 하나로 ‘훈방조치’(?) 받게 된 사연

@sunheeeeya 감사해요^^

@sunheeeeya 그래서 교무,연구 17시간 둘은 21시간으로 요청하려는데 무리한 요구일까요?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인턴제’ 첫 시행…교직 전문성 제고

RT @keEFJwBNtH4FTVi: 6살 기념 건강검진. 친철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고 무엇보다 설며을 잘해준다. 과잉 진료를 하지 않았음에도 두마리 검진, 치료, 약값이 99만원. 헉 소리가 난다.

전교조 강원, 단협 실효 선언 비판…“대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