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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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살이 중. RT위주 사담계. I am under no obligation to make sense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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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실제 시엄마 될 인간이 하얀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식간 경우 있어 싸우는 얘기 많이 올라옴ㅋㅋ
한번은 시엄마가 흰 드레스 죽어도 입어야한대서 시엄마 몰래 모든 하객들한테 여자들은 흰 드레스 입고오라고 한뒤 신부는 연분홍색 드레스 입어 시엄마 열받아 난리난적도 있단얘기도 올라옴ㅋ
내가 본 가장 이상했던 사람은..
며느리 될 사람이 웨딩드레스 고르고 다니는 것을 보니
본인도 드레스 입어보고 싶으시다고 (결혼식을 안 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안 될 거 없잖아요? 지금이라도 드레스 입고 사진 찍으시면 되죠 ㅎ 했는데..
드레스 입고 아들하고 사진 찍고 싶으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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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한복입고 조회수 팔아서 돈벌어도 그게 왜 나빠?
외국 인풀루선서 중에 자국 음식 공예 등등으로 돈 버는애 얼마나 많은데…한복입고 조회수로 돈벌면 한국 문화를 선전할 기회도 되는건데 왜 그거가지고 뭐라함? 요새 한국길거리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를정도라더니 매국노 ㅈㄴ 많은가보네.
애국팔이 ㅇㅈㄹ..
한복입고 조회수 빨아서
돈번다는데,
육시랄 놈들아.
내가 그 돈벌었으면 알바를 왜하냐.
큰돈좀 줘봐라
내가 진짜 샤워하면서도
한복입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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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메달 현재상황만봐도,
금메달 11개중 6개 여자선수가 땄고, 여자+남자선수 혼성팀 1개+남자선수 4
은메달 8 = 여자4+혼성 2+남자2
동메달 7 = 여자2+혼성2+남자3
총 메달 26개중 여자선수들이 받은거 12+혼성팀 5+남자선수 9임. 메달딴건 여자선수들이 더 많은데 그런건 절대 안나오겠지
근데 오늘 안세영 선수 인터뷰 보면서도 느낀건데 우리나라에 세계일짱 여자 선수들 진짜 많은데 잔잔바리 남선수 보다도 대우가 부족한 느낌임
그냥 잘한다 수준이 아니라 아예 일짱인 사람들만 안세영 안산 김연경 김연아 지소연 수두룩하잖아
근데 사실 세계일짱 남선수는 좀.. 거의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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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구글에서 ”이건 밖에 발설하지 마세요“ 했는데 그날 저녁 뉴스로 뜬적이 있었움. 회사에서 내보냈나 했더니 다음날 회사에서 “누가 발설한건지 찾았고 해고시켰다. 다신 이런짓 하지 마라“ 라고 전체 이메일 보냄.
르노코리아는 직원 관리도 회사 관리도 개판인가보네ㅋㅋ 관리좀 제대로 해라.
보도에서 언급되지 않았지만, 르노코리아 대표는 직원들한테 ‘외부에서 특정 동료 부서에 대해 비방하는 것을 멈추라’는 메시지도 냈었습니다. 내부적으로 블라인드를 통해서 통제되지 않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인식이 있으니 그런 언급을 했던 것일텐데… 블라인드하는 놈들이 그걸 듣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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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 글 인용한 사람 글 밑에 유튜브에서 이런들 올림 ㅋㅋㅋ
벗방 니 알고리즘에 뜨는 다른 변명 더 해봐 ㅋㅋㅋ
벗방을 다 알고 있는게 아니라
남자면 유튜브든 인스타든 알고리즘에 자연스럽게 여자bj들이 나오고
그러면 실제로 해당 bj 방송을 보지않더라도 이름을 알게되고 그냥 쇼츠나 릴스로 계속 뜨는데 그런 형태의 숏폼 영상 나오는 bj 방송들이 다 벗어재끼는 여캠이니까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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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오래 살면서 느낀점.
중국사람들=서로 도와주고 유대관계 장난아님. 사기쳤다간 중국인들 사이에서 매장당함.
일본사람들=중국인만큼은 아닌데 일단 쟤는 내 뒤통수를 치지 않을꺼라는 (내가알수없는)믿음이 있음.
한국사람들=제일 조심해야함. 특히 기독교인들이라면 절대 상종말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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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국에서 평균 M을 입는데 (옷에 따라 XS도 간혹입음)
저번 겨울에 한국 유니클로가서(한국옷이 대부분 작은거 아니까 미국에도 똑같은 옷 파는 유니클로가 사이즈 좀 크지 않을까 해서 갔음) 미국서 산거랑 똑같은 자켓 사려고 봤더니 사이즈가 XL 였음.
이러니 외모정병 안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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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주변에 나보다 나이 몇살 많은(결혼 엄청일찍하고 이혼한)남미새ㄴ 하나 있는데 지 아들이 골라서 샀다며 아들이랑 같이 수영장을 갔는데 브라 줄 업고 거의 아슬아슬하게 가리는 비키니였음;; 그걸 고른 아들이나 그걸 입고 둘이서 팔짱끼고 애들 다 있는 수영장에서 사진찍는 아들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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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imildiary
제 기억이 맞다면 남편될 사람은 다행히 좀 정상이었던거같아요. 남편될 사람한테 저 계획얘기해서 자기 엄마가 다른 여자손님들은 흰 드레스 입고 오는거 모르게 했다고 기억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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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전에 테슬라 엔지니어애들 한 부서 파티하는데 다녀왔다(친구가 그 부서 헤드 엔지니어라 초대받음) 죄다 남자임. 테슬라 유명한 마초회사임. 그런회사 경영자가 다 망해가는 곳에 여자 경영자 내보낸다? 이유가 있지 ㅋㅋㅋ
트위터, 새 최고경영자는 여성... 일론 머스크 "발표하게 돼 기쁘다"
트위터 CEO로는 NBC유니버셜의 광고 총괄 책임자 린다 야카리노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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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들보니 이 사람이 왜 이런소리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말꼬리만 잡고 시비만 터는 애들 많네? 흑인애들이 Black Lives Matter 하니까 백인애들 발끈해서 all lives matter 하는 꼴 보는기분 ㅋㅋㅋ
남자의사들이 그만큼 신용 잃을짓을 많이 해서라고는 생각 못하나보지?
남자는 산부인과 의사 못하게 하는게 맞는것같음
질도 자궁도 없고 평생 월경도 안 할 사람들한테 심지어 원래도 여자 말 더럽게 안 들어처먹고 맨스플레인 해대는 종자들한테 뭘 믿고 여자한테만 있는 장기를 진료하게 함? 퍽이나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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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이해가 안가는게 이거임.
무조건 민원들어오면 앞뒤사정보지도않고 무조건 일한사람만 ㅂㅅ만듬. 일하는사람 보호라는건 죽쒀서 개줌.
한국에 게임회사 한군데도 ㅎㄴ들 아티스트 하나 마녀사냥하며 개지랄하니까 회사가 아무죄 없는 아티스트 그냥 짤라버려 지금 난리났다 들은거같은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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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싫어하는 이유.
내 주변(한국 미국 둘다) 연예인이랑 일하는 애들 꽤 있는데 연예인혐오생겨서 드라마는 물론 쇼프로도 안보게됨. 남녀불문하고 다들 지 밑에서 일하는 노예라 생각하는듯. 지만 피곤하냐고...지 일할때 옆에서 일하는애들은 더 피곤해.
실내흡연보다(당연히 안해야되는거맞음) 사람이 버젓이 앞에서 자기 꾸며주고 있는데 담배연기 내뿜는게 충격임 연예인들 진짜 사회적감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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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너무많아서 여자 의사 찾겠다고...남자들 꺼지라고 말하면 한남새끼들은 물론 남미새들까지 지랄발광함
저는 출산 시 척추에 무통주사 맞을 때 마취과 선생님이 허리 상태가 좋지 않으니 출산 후 병원을 방문해 보라고 권하셨어요. 그래서 애 낳고 마침 허리도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늙은 남의사가 코웃음을 치며 말하더라고요. "그럼 애를 보는데 허리가 아프지, 안 아프겠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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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this!
Why does all those other women had to see "her" junk in the locker room and feel uncomfortable? Just because Lia wanted to be "included"?? Have you ever considered other biological women had to go through and how they feel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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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국에서 size small, 옷 브랜드에따라 간혹 M입음. 한국사이즈가 궁금해서 저번 한국갔을때 유니클로 가서 전에 입던 똑같은 자켓 입어봤는데 L-XL였음. 옷 자체부터 뚱녀라 착각하게 만들고 조금만 살붙으면 게으르다 둔하다 뚱뚱하다 욕하는 사회환경에 놓여있으니 저런걸 찾게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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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이 주 4일 일하는데 왜 은행이랑 우체국도 반드시 4일만 운영할꺼라 생각하는거지. 교대근무로 5일 근무 가능하잖아?
다르게 생각하면 회사도 마찬가지임. 회사 우린 반드시 5일 일해야해!! 하면 회사원들은 4일근무하고 스케줄 맞춰 교대근무하면 됨. 뭐가문제임?
나 주 4일제 반대 논거 중에 젤 이해 안 가는 거 그럼 은행이랑 우체국 같은 곳도 4일만 운영할건데 직장인들 괜찮겠냐는 거 당연히 괜찮지 ㅅㅂ놈들아 어차피 은행이랑 우체국 가려면 반차 써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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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가 싫어도 여기 사람들이 날 한국인으로 알기때문에 한국이 제대로 돌아가지않으면 봉변은 내가 당함.
지금 러시아전쟁 시작하고 나서 여기 러시아 이민자들이 얼마나 숨죽이고 사는지 알면 저딴소리 안하려나? 또 이스라엘/팔레스타인때문에 지금 중동애들이 어떤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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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person who did a right thing here is Sally Field.
You can clearly see she tried to stop whatever F those racists
#EmmaStone
#JenniferLawrence
tried to do.
Thanks for nothing
@TheAcademy
what a classy show. No wonder less people are watching this 💩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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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ochochocho
지나가다 보게되어 글 남김니다. 제 친구도 주스마실때 마다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감귤류알러지래요. 근데 점점 심해져서 이젠 일반 샴푸, 비누등등도 잘 못써요. 알고보니 대부분 화장품제품에 감귤오일성분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매일 사용하시는 화장품도 주의해서 봐보세요. 알러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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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가는게 이거임. 여자는 40넘어 애 낳으면 장애아 태어난다, biological clock 지났다, 늦었다 별 개소리를 다 해대면서 남자는 무슨 자신감으로 40넘어서도 정자가 멀쩡할꺼라 생각하는거임? 남자는 지들은 노화안됬다 착각하고 40되도 젊다는 집단 최면약 처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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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외국자지가 20배크면 길이가 138cm냐 지랄해서 왜 20배인지 설명해주는데 기절함ㅋㅋㅋ
왜 한국에서는 탐폰끼면 처녀막 찢어진다는 개소리가 돌아다니는지 저거보면 알게됨ㅋㅋㅋ 자위 너무 해대서 시꺼매진 한남ㅈ들을 저 립스틱 케이스랑 비교하는데 길이도 한남평균크기 6.9cm랑 비슷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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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은 여자들 변 보는거보면 흥분함? 얼굴에 오줌싸주길 바라는거임? 대체 남 볼일보는거 왜 보는건데?
어제 곱창볶음이 너무 먹고 싶어 차타고 멀리 있는 일종의 아시안타운에 갔는데, 대형 한인 마트 건물의 화장실에 갔다가 발견한 익숙한 구멍들입니다. 단언컨데 호주 생활 4개월 중에 처음 봤고 가슴이 내려앉는 느낌이 들더러고요..아무리 한식이 맛있어도 한인타운에선 못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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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나 다른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어도 문 열고 닫힐때 안 잡아주는것들에게 뭘 바래. 한국서 문 잡아주는 사람, 짐 도와주는사람 100% 다 여자들이었음.
러시아 제외 유럽, 미국, 태국, 베트남등등 많은나라 가봤는데, 매너 젤 똥 같은 남자? 99% 한남임. 출산률 낮은 이유가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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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동양녀한테 드리대는 양남중 옐로피버 걸린사회성 떨어지는 개 찌질한 도태남 처럼 보이는 애 있는거 사실임. 근데 경험상 그 옐로피버 걸려서 소름돋는애들도 개같은 한남들 보다 나았음. 여자들이 한남에 미친 남미새 아닌다음에야 병신도 아니고 그런애들과 결혼해주는 이유가 뭐겠음?
근데 한남들 한녀랑 결혼한 외국인들 보고
그 나라 도태남이라 하잖음 ㅋㅋㅋ ㅠ 시발 이게 도태남이면 나 영국 가서 영국 인셀 하나 건져오려고 발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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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 안돌아가는 이유ㅋㅋ 진짜 거지같은것들.
난 미국와서 패미니스트가 되었다. 그전엔 너무 순진/멍청/가스라이팅 당한건지 그게 당연한거라 믿고 살았다.
견문을 넓히고 지식을 쌓는게 그래서 중요한거다. 반대로 그래서 한국에선 "여자는 너무 똑똑하면 안된다"라는 헛소리가 있는거임 ㅋㅋ
개발자로 탈조한친구들보면 성실하다고 인정받으면서 잘만 다니고 같은시기에 나간 한남개발자보다 더 잘되는데 한국에서 유독 개발=남초 성역인것마냥 여자들 꾹꾹 누르려고 발악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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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지금처럼 인기많이 있지 않았던 10년전쯤에 미국애들이 나한테 했던 질문임. 쟤들이 10대에서 20초반애들이라는거에 제일 놀라고 완전 스트리퍼옷 입고 저런춤을 공영방송에서 내보낸다는거에 또 놀람. Family Guy에서 케이팝 까는거에서도애들 헐벗고 추는거보더니 저기 어떻게 가냐고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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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될 경우 그나마 미국은 아빠라는게 증명되면 양육비 지급당연히 해야함. 안하면 (주마다 약간은 다르지만) 잡혀가는건 물론이고 법원에서 아빠되는 인간 통장에 돈 경고없이 양육비만큼 꺼내 애한테 준다던지등등으로 돈 지불하게 만듬.
한국? 한남들은 배째라식으로 버티고 여자혼자만 갈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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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한걸 찬반논쟁까지 가며 뭐라하는게 어이없음.
대체 왜 그들 “기분” 좀 상하는거때문에 여자들이 실제로 피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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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트젠들 여자부분으로 넘어오는거 매우 반대함.
여자들이 그나마 가질수 있었던 영광그런 자리를 남자들이 또 핑계만들어 가로채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보임.
실화가
습스 연기대상 신인상 7명 주길래ㅋㅋ 채널 돌렸더니
엠비씨 연예대상은 풍자가 “여자”신인상 타고 있음 ㅆㅂ
얼레? 게다가 남자신인상은 공동이야?
남자만 세명 탄거잖아 ㅡㅡ 시상식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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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한남들 지들 욕처먹을까봐 입 하나 뻥긋 못하는 주제에 뭔 해외랑 다르게 변질이야ㅋ (예전 회사 개한남 성격강한 백인녀한테 쫄아서 말 한미디 못했음)
해외랑 한국이 다른게 있다면 대부분 나라에선 여자 패거나 성폭행하면 벌이 강하지만 한국은 심신미약 지랄하며 풀어주는게 다르겠지.
어제 모임에서 한 친구가 우리나라에서 “페미니즘은 해외랑 다르게 좀 변질된것같다”는 너무 뻔한 멘트를 쳐서 바로 “니가 잘 모르는 사안에 대해 항상 코멘트를 할 필요 없어” 라고 돌려서 꼽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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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이 누군지 몰라서 찾아봤네. ㅆㅂ 35살이나 처먹은 오징어처럼 생긴 한남이랑 25살 여자비교? 같은 25살에 키크고 근육질에 잘생기고 능력있는 창창한 남자애 데려와. 여자들을 뭘로보고.
게다가 남자가 어려야 싱싱한 정자를 가지고 있지. 35처먹은 힘없는 ㅅㄲ정자 가져다 뭐에 써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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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벨리에 사회성 개 떨어지는 루저 백남 프로그래머 넘쳐흐름. 걔들 대부분이 다 동양여자랑 결혼함. 대부분 다 외국에서 온 동양인들임. 미국에서 태어난 동양여자들이랑 결혼한 경우는 손에 꼽음ㅋㅋ 지들 ego booster로 써먹어야하는데 미국서 태어난 동양인은 쟤들 루저인거 알고있어서 안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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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렇게 따지면 부모님이 살다가 돌아가신 집 물려받으면 그것도 버림? 금반지, 다이아, 자동차, 부동산은?
저런거도 (파는게 아니라 쓰레기통에)버려야하는거 아니면 옷도 마찬가지아닌가? 옷이랑 저런 돈되는 귀중품 차이는 뭐임? 귀신붙으면 귀중품이나 애착있던 물건에 더 붙겠지 옷에 붙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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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가슴사이즈/외모비교하는거로 화내면 여자들이 자신감없어 열폭한다고 ㅈㄹ하는게 한남들임.
그런주제에 손가락 모양가지고 남자 소추비하한다고 ㅈㄹ하는건, 그들 원리대로라면 자신감없어 열폭한다는거 증명하는셈?
손 모양으로 사이즈 놀리는 게 뭐 그렇게 기분 나쁘다고 집단으로 나서서 방방거릴 일인가 생각하다가도... 정말 크기 때문에 괴로워 하고 있다면 버튼 눌릴 만도 하겠다 싶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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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일해주는 직업이 있는 이유가 있음. 괜히 푼돈 조금 아끼겠다고 혼자 난리치는거보다 그걸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 찾아 맡기는게 머리 덜 아픔. 프리랜서 일하며 (알고싶지 않지만) 알게된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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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한남들한테 30살까지 1억도 못모은거 한심하다, 그걸로 어떻게 결혼? 남자집에서 도와줄꺼임? 이런얘기하면 여자가 욕심많다 세상물정 모른다 지랄에 지랄을 할꺼면서...현 OECD 성별 임금 격차 1위가 한국인데 그건 머리에 접수 안하면서 진정성이니 ㅇㅈㄹ하는 한남들...평생 혼자살아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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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근데 폰을 압수한 학교나 선생이 그 폰을 사용했다거나 팔았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학교 안에 수업에 들어간거라면 수업을 이끄는 사람이나 기관의 말을 들어야할텐데? 소유권 포기하기싫고 규칙따르기 싫으면 나가면 됨. 학교 선생도 자기 일자리/수업시간에 방해받지않고 일할 권리가 있음.
고딩 때 폰을 압수당하고 반성문 써오라고 했을 때 “단말•통신요금은 내가 매달 일해서 번 돈으로 지불하고 있으며 소유권은 내게 있다. 나는 소유권을 포기한다고 하지 않았으니 이것은 소유권의 침해다. 피해 신고서를 내겠다”라면서 실제로 경찰이 들이닥치니 휴대폰 반입금지 교칙 자체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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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한복이라는건 모욕같은데;; 그리고 어디봐서 한복??
머리에 비녀만 꼳고 입으면 다 한복되는건가;;
솔직히 한복을 자유롭게+새롭게 재해석해서 만들어 입는거에 대해 크게 반감이 없는 편인데 (조선시대 만해도 초기랑 말기 한복 다르듯 한복도 시간이 지나면서 바뀌는건 당연한거고)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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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알파남"이란 제목으로 올렸다던데, 한남소추들 사이에 아무리 진정한 알파남이 없어도 그렇지 남창같은 애한테 알파남ㅋㅋㅋ 게다가 호빠에서 여자들 비위맞춰주면서 돈버는 주제에 저딴소리 해대는걸 알파남이라고 하는것도 웃긴데 저딴게 또 뭘 고소하겠다고? ㅋㅋㅋ
한남들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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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진짜임.
부모님이 아는 사람 장남도 현재 백수지만 사시(였나 행시였나 가물) 합격할(?) 대기만��형에 있는 집 아들 이딴 말 붙여가며 결혼시키려는거 내가 들음. 저런사람들이 찾는거? 저 아들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온갖 노예짓 할 애 필요한거임.
주변에 알고있는 사람들의 아들들의 정보를 다수집해요우.
-병걸렸지만 치료하믄 멀쩡해지는 203호 아들
-이혼하고 애 셋이나 딸렸지만 애는 전처가 키우는 자기엄마한테만 착한 109호 아들
-지금은 백수지만 공무원시험봐서 합격할(?) 자기엄마한테만 똑똑한 1102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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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소설을 써라.
도움도 필요없는 여자들 괜히 찝쩍거는거 그만두고 정말 도움필요한사람 제대로 도와주면 그런일 생기겠음?
내가 한국에 있는동안 문앞에 짐들고 있는 나이드 신분, 유아차 끌고있는 사람있어도 한남들 다 앞에서 문 쳐닫아 부딪힐뻔하거, 도와주는거 한번도 못봤는데 왠 ㄱ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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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은경우는 모르겠는데 미국 많은 회사들같은 경우 저런소리 하면 HR에 sexist 성차별, 상황에 따라 sexual harassment 성추행으로 제출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 애들과 그걸로 경고 먹은애들 알고있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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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출산률 걱정하는 한남들 보면 지들이 강간할 어린여자들이 없어질까봐 그런다고밖에 생각안듬.
트친들아 내가 괴담 알려줄까 이새끼가 아프리카에서 여캠들 모아놓고 춤 추고 이런 걸로 풍 존나 벌어서 아프리카 별풍선 월수입 1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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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안타깝게도 그 사막에 진주같은 분은 같은교회다니던 한국인한테 사기당하고 몇달치 번돈 다 잃음.
학교 안에서 한국인 모임애들 서로 파벌만들어 싸우고 난리치는거보며 절대 가까이 안감ㅋㅋ 웃긴건 학교 안 한국인 아닌다른애들도 한국인모임애들 안좋게 봤다는거(자세한얘기는 길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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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여자는 드세면 안된다, 여자가 너무 배우면 안된다 라는 개소리 나오는 이유가 저래서지 ㅋㅋㅋ
되지도 않는 병신한남들이 여자들을 찍어눌러 노예처럼 부려야 하는데 못하니 얼마나 열받겠어ㅋㅋ 그러니 그걸 못하게 하는 페미니스트 두려워하며 페미라고 어떻게든 찍어누르려고ㄱㅈ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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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만든 영화 완전 폭망했기에 과거에 나라를 구했어도 디즈니는 상관없음. 내가 디즈니에서 일했을째 팀 몇개 다 짤렸었는데 그 팀사람들도 다들 내놓라하는 사람들이었음. 아트디렉터부터가 뮬란, 타잔, 노틀담의 곱추 만든 아티스트였음. 팀 돈 못버니 상관없이 다 짤림 ㅋ
<토이스토리 2>의 테크니컬 디렉터였던 Galyn Susman 씨는 90%가량 완성되어있었던 작품이 픽사 서버에서 사고로 지워졌을 당시, 자신이 임의로 가지고 있었던 백업으로 가까스로 살려낼 수 있었다는 유명한 일화의 주인공입니다.
그리고 그녀를 포함한 75명의 직원이 오늘, 픽사에서 해고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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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도 않은 딸이 무슨죄가 있어서?
저 한남이 지보다 34살 더 어린 남자한테 뒤가 너덜해질정도로 뚫리길 바라야하지 않나?
최자씨 아이 가지게 된 거 축하드리고
만약 딸이라면 본인 자식도 스무살에 본인이랑 똑 닮은 34살의 남자 사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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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 뭐라고 생각한거?
장난치는건지 진심인지 모르겠는데 실제로 저렇게 페미니스트가 뭔지 제대로 모른채 가스라이팅 당해놓고무조건 나쁜거라고 말하는 골빈애들 있음.
자매품,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뭔지 제대로 모르고(참고로 민주주의 반댓말 X)무조건 빨갱이라며 욕하는 애들도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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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별거 아님. 원하는 대학교 못갔을때 그럼 여자주제에 거기가 가탕키라도 했을꺼같냐고 하는걸 당연한거라고 여기지 않는게 페미니스트인거임. 자신이 아니라고하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뭔지 잘 모르거나 사회씌운 안좋은 이미지를 진짜라 믿거나 둘다임. 탓할생각 없음. 나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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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다니며 인종차별 못느꼈다면 정말 운이 좋았던거라 생각함.
어릴때 유럽거주, 현재 미국거주, 일 때문에 유럽 가끔 가는 사람으로써 내가 느낀점을 말하자면 다 인종차별하지만 그거에 대한 반응이 좀 다름. 대부분...
미국 -> 인종차별이라니?그런적없어!날 모욕하지마!
유럽 -> 했는데?그래서?ㅋ
워홀 끝나고 워홀하면서 모았던 돈으로
유럽 한 바퀴 쫙 돌고 왔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구
재방문 의사 100프로인 유일한 곳이 네덜란드임
그 이유는 입국하구 출국하는 순간까지
인종차별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못 겪은 걸 수도 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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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개저씨들은 지들은 평생 이팔청춘이라 착각하고 사는듯. 지들은 50되도 영피프티 이딴 개소리 지랄떨며 지껄이고 다니면서 91년생한텐 아줌마소리 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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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 싹 지움.
근데 그 밑에 쓴 개한남 댓글 수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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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을 만나야할 이유가 없는 이유 ㅋㅋ
결혼전엔 돈? 한남이랑 결혼하면 시간뜯겨 노동뜯겨 남는게 없음. 왜 저런 쉰내나는것들한테 투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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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반농담으로 여자보다 흑인남자로 사는게 더 났다는 말 나옴.
그말이 틀린것도 아닌게 인종차별 심한 미국이 선거권을 흑인남자한테 준게 1800년도 말인데 여자는 1920년임. 게다가 실제로 오바마는 흑인인데 대통령되고 힐러리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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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열받는건 이런일이 자신한테도 있었다는 인용이 한두개가 아니라는거. 현재 한남들이 얼머나 혼자 대가리 속 환상가지고 현실에서 여자들 괴롭히는지 알수있음. 저런일 없던사람 찾는게 더 쉬울듯.
참고로 나도 있었음. 단지 난 저렇게 대처 못하고 결국 어장관리하는 재수없는 년 되버림😂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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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주 화상밖에 안입었어?
안타깝네…
난리났던 할머니 대리점 방화
피해자(대리점) 2~3도 화상 전치 6주
재산피해 약 8,300만원
가해자(할머니) 징역4년
불지른 원인은 대리점에서 바가지 씌워서
달에 요금50만원씩 나오게했다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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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교육 받고자랐는데 한남들만 이 지랄난거 이상하지 않음? 한남들 지금 뇌 꺼내다 리셋 시켜야할 수준이잖아.
20-30 한남한테 젤 급한건 같이 사는법 배우기는 기본,
- 자기 관리
- 화 다스리기 : 거절 당했다고 강간/죽이지 않기
- 섹스 타령 그만 하기
- 예절교육
- 집안일/육아하기
등등임.
지금 20대 남자에게 제일 급한건
- 10대 시기 학업/사회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한 우울증/공황장애의 치료
- 군대에서 자살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
- 자살 방조하는 사회 바꾸기
- 같이 사는 법 배우기
인데
누가 계속 너만 살면 된다. 남은 살아봤자 도움안된다. 이런 식으로 세뇌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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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쌉소리 ㅈㄴ길게도 썻네.
"자기가 일평생 부지런히 일군 자산이 출산을 선택한 형제자매의 자식(조카)에게 상속될 거란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사시는 거예요"
ㅋㅋㅋ ㅈㄹ한다. 완전 나 도둑놈 심보로 비혼 피빨아먹을꺼임 하고 대놓고 얘기하네.
원트윗은 신생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초보 엄마에 대한 얘긴데, 경단되고/인생 박살/남편 룸싸롱/자기 몸에 무책임/얼마나 몽롱하게 살면<-이런 얘기까지 나오는지?? 제가 한 마디만 할게요. 어느 삶이 낫다 이런 말은 못하지만 비출산 선택했다면 자기가 일평생 부지런히 일군 자산이 출산을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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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에서 이해 못하겠는것중 하나가, 지금은 얼만큼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회사 입사지원서류에 주민등록번호랑 사진을 붙였어야한다는거임. 주민번호가 회사 입사지원에 왜 필요함?? 주민등록번호는 나중에 회사 합격후 서류작성시에 필요한거지 회사 어플라이하는데 있어야할 필요 전혀없음.
놀랍게도 제가 태어날때(199x) 도 부모님이 전라도 주민번호면 취업 안될까봐 광주 병원에서 저를 낳으시고 바로 서울로 올라오셔서 출생신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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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cism towards asians always considered to be acceptable in US but that doesn't mean you can show off your racism on live TV.
The person you ignored to shake hands with other white guy is an Oscar winner from last year, not your trophy handler
@RobertDowneyJr
#Oppenheimer
star Robert Downey Jr. wins the award for best actor in a supporting role at the 2024
#Osc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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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유럽에서 온 내 친구말 들어보면 유럽에도 성차별은 존재함. 그치만 여혐하는 차원이 다름.
한남들이 한국서 하는건 여기선 범죄임. 근데 한남들도 한국사회도 전부 그게 범죄라는 자각이 없음.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그러다 더 큰 범죄 저질러도 지들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꽥꽥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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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그냥 개병신한남은 뭔짓해도 다 프리패스 주겠다는거네.이꼴로 나라가 돌아가는데 어떤 여자가 개한남 찌꺼기 따위 낳고싶겠음?
본인이 겪은 피해를 설명한 후 상해 진단서, 정신과 진단서, 녹취록 포함 홈캠 영상을 제출했지만 돌아온 건 증거 불충분 구속 기각이었다.
이러니까 개검소리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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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인걸로 알고있다” ㅋㅋㅋ
이걸로 현재의 개 찌질 한남들의 현주소를 볼수있다.
현재 댓글 막은듯한데…내가 못본걸수도있지만. …보이는건 안산선수 욕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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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가;; 당연히 개인적 경험+들은말+느낀점이니 케바케일수 있음.
한 예로, 학교 졸업후 어쩌다 엄청 사람좋은 한국분이 하시는 스시집에서 잠깐 일했었음. 되려 주변(그래봤자 한국인친구는 정말 손에 꼽음ㅋㅋ교회도 안나가니 주변에 한국인 거의 없음)에서 그런 좋으신분이!! 하며 운 좋다며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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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 개지랄하는 한남보다 더하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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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건 알겠는데 회사내에서 저렇게 패면 되려 26살 직원이 더 문제 아닌가? 싶었는데 후기보고 한참 ㅋㅋㅋ댐 ㅋㅋㅋ
다들 꼬시다 하고 있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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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you considered therapy" ㅋㅋㅋ ㅈㄴ웃겨.
지금은 회사다녀서 주변에 ㅎㄴ들이 거의 없지만(ㅋㅋ왜겠음?)유학생들중에 바가지 마구 새면서 다닌 ㅂㅅ한남 많았음. 학교에 이쁘장한 동남아시아애들 몇명은 나중에 결국 나한테 한국남자들 왜 저러냐고 sos치고 학교에 신고하는 지경까지도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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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남혐상징으로 만든 건 한남들임. 여자들은 관심도 없고 생각도 안하다 혼자 컴플렉스걸려 지랄발광하는 한남들한테 어느날 갑자기 덤텡이쓰고 모함당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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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남들이 한국 여자들보다 외국생활에 적응잘 못함.
왜냐면 단 한번도 지들이 차별을 받고 자란적이 없거덩. 그치만 한국여자들은 이미 인종차별같은 성차별을 어릴때부터 오지게 당하며 단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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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해달라다면 그나마 다행이지...
내 친구같은경우 스토커ㅅㄲ한테 시달리다 저지경까지 갔는데 니년이 내 아들 꼬셨다는둥, 너때문에 이렇게됬다는둥, 내 아들 인생 잘못되면 니년탓이라는둥 진짜 개소리에 개소리 다해댐.
이런 애들 고소해봤는데
모친이 나한테 손편지까지 쓰고 통장 잔고, 병원비 밀린거 인증에 대면요청 까지 하면서 선처를 구함…
그분은 안타까웠지만 어쩔수 없이 선처는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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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애들이라고 여자들 무시하는게 없냐면 그건 아닌데 한남들에 비하면 정말 양반임. 웃긴게 한남은 미국와도 하는짓 똑같음. 전 회사에 한남 하나 있었는데 남자들 앞에서는 설설 기는주제에 여자들(특히 동양여자들, 백인 앞 깨갱)한테는 ㄱㅈㄹ하다 결국 여자직원들 HR에 보고하고 짤렸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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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다. 어디 조선일보한테도 한마디 해보지?
여자라면 신나게 패면서 이런건 지 생각이랑 달라도 정작 한마디도 못할 쫄보 한남이 지 기분 긁혔다고 저 난리 ㅋ
그러면서 일베나 다름없다는 개소리해댐.
무시할려고 했더니 이런 트윗이 자주 보이고 리트윗도 많이 되서 한 마디 해야겠음. 말섞기 싫으니 캡춰로 대신함. 먼저 말하자면, 상종할 가치가 없는 소리임. 당신이 말하는 “자폐아 태어나면 아내랑 애 버리고 이혼”하는 남자가 있다고 해서 당신들의 아무 말, 혐오의 말이 정당성을 갖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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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eeing a Lia Thomas, a barely under 500th rank swimmer in men's competition won a gold medal in women's swimming after she transitioned, I’m ok with this.
Also, deny all you want but she clearly got advantages of her biological genes of being a male.
Breaking: British Cycling have announced a new policy banning biological males from women’s events. This is bi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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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주작이라고 한남들이 지랄하는거? 안놀라움 ㅋㅋㅋ 만약 여자라면 주변에 왜 이렇게 말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는지 먼저 생각해보거나 본인이 저런 사람이 되어야지 라는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레브 언니 지금도 예쁜데 살 빼고 오빠랑 왜 만나요? 지금 고백해도 차일 판인데. 언니가 아깝지. 제가 언니한테 반했으니까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마요' 해서 다들 턱 빠질 만큼 놀랐었던. 외모가 어떻든 그게 장애물이 될 수 없으며 겉으로 보여지는 것만 볼 줄 아는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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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됨. 미국살며 느낀건 회사인간들 말보다 종이조각 하나가 더 믿을만하다는거임. 내 친구도 디즈니에서 영주권 진행하면서 5년있다가 나중엔 결국 별별핑계대면서 니 잘못으로 더이상 진행안한다면서(work permit까지 가놓고;; ) 내보냈었음.
미국회사가 믿을게못됨. 맨날 유학생들 통수쳐대는거 보면 환멸남. 픽사도 드림웍스도 마찬가지임 내 유학생 신분 주변인들 보면 다 파멸앤딩임 이미 절반은 본인나라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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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생리대 사용했다가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시달리다 응급실까지 가도 이상없음 결과나왔는데, 생리대 organic 면 생리대로 바꿔 끼운지 한시간만에 통증없어진거 알고 통증의 원인이 생리대라는걸 몸소 체험했던사람으로써...
저 원트에서는 누가 잘못된지식을 전파는건지 생각해야할듯.
생리대 파동을 모르던 세대가 왔다..
n년전 국내 생리대들이 높은 수준의 화학물질이 나오거나 순면마냥 포장하여 판매한다는 사실로 많은 여자들이 해외 생리대로 갈아탔고
다수가 냄새와 밑빠짐과 같은 고통이 사라짐으로서 이게 여태 불량 생리대 탓이었다는 걸 알게된 게 벌써 까마득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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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st much
@RobertDowneyJr
#EmmaStone
Racists actors clearly don’t see or a knowledge Asians in front of them. I guess to racist white ppl, those two Oscar winners from previous year
@TheAcademy
are just trophy carriers.
Thanks for showing your true "color" on liv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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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이 그 말 실수한 프랑스 리포터인줄 ㅋㅋㅋ
그러니까...저사람이 북한이라고 소개한게 아니라 저 사람은 그냥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사람인데 저사람한테 가서 난리쳤다는거지?
....왜그러고사냐;; 집에서 할일없이 인터넷만하다 뇌가 쉬어썩었나;;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을 북한이라고 소개한 것 관련해서 파비앙 님의 SNS가 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 중국인처럼 그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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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는거.
한국 기독교 애들한테 예수님이 ��인이 아닌 중동사람이고(엄밀히 따지면 유대인, 지금 이스라엘/팔레스타인쪽 사람임)어떤 역사가들같은 경우 흑인 혼혈일 가능성도 있다더라 하면 개거품 물듯이 ㅈㄹ하는게 대부분이었음 ㅋㅋ 성경에 나오는 베들레헴이 어딘줄은 알고 저러는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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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그게 교육한다고 바뀔 애였으면 걔가 원래 동성애자인거지 먼 개소리야 ㅋㅋ
교육으로 동성애자 될꺼였으면 지금 게이들의 메카라 불리는 도시에서 살고 주변에 게이들에 둘러쌓여 살고있는 나는 몇백년전에 동성애자가 되었겠다😂
어제도 대화하는 중에 동성애교육 막아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시는 분이 있어서 이유를 물어봄. 누구나 다 양성애 기질이 있는데 동성애 교육을 하면 멀쩡히 이성애자로 살았을 아이들이 동성애자가 될 것이라 함.
이성애만 정상으로 보는 것은 차치하고 동성에게 끌린 적이 있냐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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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진짜임.
"연봉 최소 n억, 3개국어 가능, 빚 없고, 재산 얼마이상, 자식없음" 이란 조건 이상 아니면 입쳐닫으라 했더니 나더러 눈높다 ㅇㅈㄹ함.
지금 내 ���팩 얘기한건데 수준은 맞춰야할꺼 아니냐 ㅈㄹ하니 잠잠해짐. 그럼 내 수준보다 훨씬 떨어지는 쓰레기/떨거지 붙여주려고 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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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같은 경우는 저런경우 꽤 봤는데 남자? 키 작은애가 엄청 커진건 두어번 봤어도 돼지새끼가 잘생겨 나온적 단 한번도 본적없다ㅋㅋ
실제 초등학교때 돼지새끼 어쩌다 마주친적 있는데 키는 중학교때 다 컷는지 160겨우 넘을듯 해보이는 주제에 살은…ㅋ 당뇨 걸린 돼지상태였음 ㅋ (본인이 말함)
자꾸
"어릴 때 뚱뚱했던 남자애들 뚱뚱하다고 무시하고 놓치면 나중에 잘생겨져서 나타나가지고 후회한다~?"
라는 개소리로 여자애들 가스라이팅 하는데 님들아존나지랄하지 마세요 그거 다 소아비만남아들 기 세워주고 짝 만들어 주려는 속셈이고 현실은 돼지소추단풍손어른됨 갱생하는 애들은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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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 신체일부(눈)이 망가져서 도와주는 보조기계인데 지금은 패션 아이템중 하나 아닌가? 특히 한국가니까 말린 오징어같이 생긴 것들이 뿔테끼고 돌아다니며 얼굴가리는데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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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여자라는걸 방패삼아 써먹는 이딴애들 때문에 진짜 피해보는 여자들이 욕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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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동물 입양할때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귀엽다 데려오니까 유기동물같은 문제가 생기는거 아님? 하나의 생명을 기르고 책임져야한다는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귀여워! 가지고싶어!!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데려와!! 하다 힘들면 버림.
동물은 버린다지만 지 자식은 어쩔껀데?
아니 근데 뭐 내가 대단한걸 알라고를 했나?
임신전에 애 밥때는 알아야하는거 아냐?
임신 전에 알아야하는거 아니냔말에 왜 대꾸 낳기전에는 다 안다고 말귀 못 알아먹고들 딴소리야
뭐 이깟거 가지고 너무 완벽을 추구하니뭐니 이러고들 있고ㅋㅋ
짐작은 했었지만 진짜 심각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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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지는 큰 이유 중 하나 = 남미새
여자들이 천사도 병신도 아니고 살다보면 서로 경쟁하고 물어뜯을수 있음. 그건 남자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임. 근데 거기에 플러스 남자에 미친ㄴ들이 같이 여자들 공격함. 여미새들이 남자공격하는거 봤음? 근데 남미새들은 여자 공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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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거지같은면 많은데 선진국이구나 느끼는것중 하나는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과 복지를 볼때지.
이런거보면 정말 한국은 갈길 멀었음. 다른사람들 댓글이나 인용글 봐도 진짜 수준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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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종차별은 흑인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고 동양인 인종차별은 그냥 당연한거라 생각하니까. 몇년전에 크리스 락이 무대에서 대놓고 동양인 조롱했는데도 그 누구의 사과하나 없이 넘어갔음.
근데 사실 웃긴게 인종차별하는 애들도 주변 분위기가 야 너 그거 인종차별이야 그러면 안돼;; 하는 분위기가 주류면 저렇게 대놓고 티나게는 안 구는데 전국 전세계에 방송되는 무대에서 저지랄하는건.. 걍 저 바닥 분위기가 인종차별을 용인한다는 것으로만 해석됨 ㅋ 끼리끼리 쳐노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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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반지의영화 2편 제작시 떠돌던 유명한 일화 하나,
어떤배우가 "밤에 싸우는데 빛이 어디서 나오나요?" 라고 물으니 cinematographer(촬영감독?)가 한말
"배경음악 나오는곳에서 나옵니다."
다큐멘터리 아닌 픽션이라는 뜻을 다들 모르는 모양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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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엔 왜 여자는 군대안가서 이런 성차별발언을 들어야하나 하고 짜증냈는데, 한남들과 부딪히며 느낀건 한국에선 여자들이 군대를 가도 또 다른 핑계대며 차별을 하면 했지, 절대 공평해지지 않는다는거임. 분명 여자들이 군생활한게 제대로 된 군생활한거냐 시작으로 별 개지랄 다할꺼임.
아 개답답해...남군들 개편하게 군생활하고 줬나게 혜택본다는 트윗에 또 개념녀들하고 남자들 들러붙어서 징병젠데 그정도는 해줘야지 널 지켜주는 분들한테 그게 무슨 소리냐 그럼 니가군대가! 여성징병제 실시해라! 이러고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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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얘기는 뭔지 모르겠는데... 웃긴게 가짜 티파니 박스까지 사면서 지 부인될꺼라 생각한 사람한테 사기치려 했던는 놈이 되려 화내고 있다는건 알겠다. 저런인간이니 파혼당했겠지 ㅋㅋㅋ
이만큼 되는 브랜드가 로고가 없을 리가 없어서 자세히 보니 '925' 가 써있었습니다. 실버지요.
실버인데 올라간 보석 크기가 엄청 크더라구요. 절대로 실버에 셋팅할리가 없는 조합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런걸 티파니가?? 싶어서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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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나도 이해가 가...하며 안타까워했는데 이젠,
그렇게 당하고 또 당할거 알면서도 지들행동 고칠생각 없는 귀족놀이하는 병신 한남돌 계속 쫓아다니며 계속 억울해하던가 다른데 돈쓰고 시간쓰던가 본인자유고 선택이지 억울해할 이유 없음...이란 말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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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절실히 공감. 응원합니다.
나도 빨간당들이 주로 뽑히는 지역에 주소지있는 사람으로써 외국까지 나온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 ㅠㅠ 그 지역 개표에서 보인 파란애들이 거기에서 있는힘껏 싸우고 있다는걸 잊지말아줬으면...개표수에서 졌다고 없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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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 달린 몇몇 인용들 ㅈㄴ웃김. 만삭인분이 왜 혼자 한국왔냐 따지는데 그건 니들이 알바 아니고 (참고로 내친구같은경우 한국서 애 낳으려고 임신말에 한국옴. 남편은 회사때문에 나중에 따로왔었음) 도와줬다 뭔 피해받을줄 아냐...라는데 도와주기나 하고 저딴소리하는거냐고... 수준진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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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그럴수도 있지만 내가 beneficiary를 미리 정해놓으면 그 지정한 사람한테가지 형제자매조카한테 가지 않음(확실히 해둬야하는 이유ㅋ)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어떤 미친새끼가 난 비혼이니까 내 형제자매조카한테 재산물려줘야 한다! 그들의 밑거름 되기위해 열심히 돈벌자! 하고 살어?ㅁㅊㅋ
자식 없이 죽으면 내 재산이 내 형제자매나 형제자매의 직계비속에게 가는 건 상식이지 이런 게 "암튼 좀 놀라울" 정도면 앞으로도 살면서 놀랄 일이 많으실 듯. 이거에 비하면 애가 얼마나 먹는지 모르는 건 쨉도 안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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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이 예전에 페이팔 이름을 x .com으로 바꾸려 ㄱㅈㄹ 했으나 못했던 이유가 저래서 엄청난 반대에 부딪혔다 들음. ㅋㅋㅋ 시장조사에서도 포르노사이트 같다고 해서 결국 못바꾸고 회사 말아먹기 직전까지 몰아세우다 결국 주식권한만 받고(투자한 돈땜에 챙김 ㅋ) 쫓겨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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