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이 내 입장에선 짐작도 못할 이유로 어떤 내 언행에 상처받았다고 해서; 넘 놀랐는데 또 그 나름의 논리는 이해가 가는거임...그래서 사과한 적 있음...그 이후로도 그 지인과 같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조심하려고 노력함...근데 최근에 생각하니까 머 그렇게까지 성찰해야했나 싶음
심지어 안티페미 친구 두명을 더 데려와서 검증해 보겠대. 깡패냐고 ㅋㅋㅋㅋ 내가 안전 준비를 하겠다니까 당당하지 못하대. 처음에는 듣고 배울 의사가 있는 사람 같고 소중한 친구의 남자친구이기도 하니까 한번 만나 줄려고 했음. 근데 다짜고짜 나보고 당당하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한 사람
아니 나 한명 상대한다고 세명이서 오겠다는 그쪽이 더 비겁한거 아님…? 1대3토론 신청한건 그쪽인데 왜 나보고 당당하지 못하다고 함? ㅋㅋㅋㅋ 원래는 그냥 선심써서 개인적으로 친절하게 설명 해주려고 했는데 안되겠음. 공론장에 대화내용 다 공개하고 컨텐츠화 안할거면 안만나 줄거임.
내가 나 상대한다고 세명이서 온다고 하는 그쪽이 비겁한거 아니냐고 지적하니까 나도 친구를 데려오라는데 ㅋㅋㅋ 무슨 나나 내 친구들은 한가한 줄 아나? 좋은거 보러 다니기도 바쁜데.
컨텐츠 화 하는거 아니면 나한테 메리트가 전혀 없으니 유튜브 찍는거 동의 안하면 안만나겠다고 했더니
🪸🍨
까마귀의 반짝이 파르페
A crow's shiny parf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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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요정 카유가 해변에서 주워 모은 것들로 만든
이상하고 반짝이는 보물들.
이 작은 수집가는,
유리알과 조가비를 은빛 철사에 꿰거나
예쁜 유리잔에 모아두고 바라보는 걸 좋아합니다.
먹을 수는 없지만 시원한 여름 다과를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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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으로 바뀌는 사람은 진짜 소수고 대부분은 옳고 그���것보다 자기 이익을 생각하죠. ‘여자 학대하고 차별하면 벌받는다’를 학습시켜야되요. 부드럽고 상냥한 말로 바뀌는 사람은 한줌도 안됩니다. 여자들이 권력을 쟁취해서 성차별주의자들한테 벌을 줄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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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의 죄악이 누적되서 생긴 문제가 저출생인데(여아낙태, 여혐범죄, 여성차별 등등) 저렇게 비장한 태도는… 마치 저출생이 자신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모종의 악의 세력 때문이라고 여기는 듯 해서 역겨움. 저출생을 해결하겠다면 최소한 죄를 저지른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참회하는 자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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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당시 가해자는 저에게 ‘너는 페미니까 맞아야 한다’는 폭언을 수십 번 반복하며 무자비한 폭행을 휘둘렀고, 경찰이 도착하자 거짓말처럼 모든 언동을 멈췄습니다. 자신은 남성연대 회원이니 남성 경찰에게는 반항하지 않을 것이고, 저 여자는 페미라서 맞아도 싸다고 몇 번이고 소리치면서
남자들이 솜방망이 처벌 받는 현상은 남자의 범죄에만 관대한 성차별이 제일 근본적인 원인인데 또 다른 원인이 있다. 그건 남자 범죄자가 너무 많아서 남자 감옥에 자리가 없다는것이다. 감옥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자꾸 풀어준다.
범죄자들 관리하는 국제단체 만들고 땅 마련해서 각국 범죄자들
저 애들이 기사화 된것에 부끄러움이라도 느꼈으면 좋겠지만 자신들끼리 구축해둔 여성혐오 카르텔이 너무 견고하다. 부끄러움은 커녕 무용담처럼 나눌 가능성이 큼… 저런 심한 성희롱을 10대라고 처벌 안하고 방치하면 정말 그냥 ‘수업중에 한 농담을 페미들한테 박제당한 썰” 되는거임.
'수업 중 교사에게 성관계 중 여자 목을 조르는 법을 물어본 남학생들' 이라는 제목의 BBC 기사.
0~10대 남성이 극도로 여성혐오적으로 변하는 것은 비단 대한민국만의 일이 아니며 이것은 백래시의 일종이다. 아직도 '페미니스트'이기를 꺼리는 사회에 속한 모든 구성원에게 책임이 있음.
난 좀 당황스러움. 남편 욕하는 여성들은 당연히 남편과의 삶을 싫어하는 거라고 생각했음.
근데 그게 아니래. 그럼 왜..남 앞에서 흉을 보는 거죠...?
배우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갈등과 불만이 있으면 당사자와 합의해서 풀어야죠. 가족으로 살아갈 의지가 있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