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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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18-20일 출장으로 부득이 집을 비웠고 3일치 사료와 간식, 물을 준비하고, 제대로 창문과 문을 단속한줄 알았는데 (집에 들어갈때만 하더라도 도어록을 해제하고 들어감)
출장에서 돌아와 보니 고양이(난이)가 없어졌습다고 합니다.
@shotan_
논지를 벗어나지 말고 ㅋㅋㅋ 우리는 여권이 없어도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서 독도에 배탈때 신분증만 제시하면 갈 수 있다고. 그리고 나는 몇번이나 갔다왔고. 아주 쉽게. 못알아듣는 척하는 건가? 너는 여권들고 한국으로 입국하지 않으면 독도에 못.간.다.고. 우기는게 특기니?
월정리 해변에서 오프리쉬 강아지를 보고 어떤 어린이가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 아이 아버지가 저리가라며 강아지한테 손짓을 했는데 이후 얘가 자연스럽게 내 돗자리로 와서 눕는다. 일가족이 쳐다본다... 아... 아저씨 저 얘 주인 아니에요... 강아지가 참 예쁘긴 합니다만...
약수역 8번출구 화수분 빵도 맛있고 케잌도 훌륭합니다. 의외로 맛있던 케잌은 사과케잌이 있는데 안에 진짜 사과가 들어있어요. 촉촉한 시트에 사과의 아삭한 식감도 그대로 생크림과의 조화도 끝내줍니다. 그리고 위에 뿌려진 빨간 파우더도 새콤하고요. 사진은 퍼왔어요.
#동네빵집_챌린지
@kyunghyang
그럼 타다처럼 택시도 깨끗한 차량/실내 유지하고 쓸데없이 말시키지 말고 이상한 방송 틀지말고 승차거부하지말고 가는 길고 네비대로 가거나 승객한테 물어봐 아 첫 손님 여자라고 재수없다 하지말고 운전 개같이 하지말고... 타다땜에 택시를 안타는게 아니라 택시땜에 타다타는거야.
서점 2층 북스테이를 올해부터 여성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공지에 / 성차별이라고 DM / 커뮤 사이트에 글 올리고 강릉시청에 민원 넣음(문제X 답변받음) / 지도맵 리뷰에 ‘은근히 성차별하는 곳’이라고 리뷰남김 / 국가권익위원회 진정요청 (오늘 관련 증명 등기 받음) -> 모두 한 남성이 한 일
믿었던ㅋ밥주는 아줌마에게 납치되어(?) 병원에 3일이나 있다가 처음 보는 임보집에 갔는데.. 처음 보는 이머랑 삼촌이 놀자고 흔드는 장난감에 하악질도 안하고 캔도 먹고 화장실에 쉬야도 잘 한 아이들!! 집생활 한달이내에 적응한다고 봅니다!! 넷이 사이가 아주 좋아요. 막내는 내일 합류합니다!!
여둘톡들으며 나와 사투리에 대해 생각해봤다. 경기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인생의 반을 살았다. 하지만 말은 옮는 것이다. 전염력이 강하기에 내가 누구와 많은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나도 사투리를 쓰곤 했다. 특히 공연을 하며 사투리가, 말맛이 다른 캐릭터들을 많이 등장 했을 때 전국의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