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하니' '한번은 괜찮아' 그런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했습니다. 흡입하는 동안에는 안좋은 기억들을 잊을수 있더군요. 그러다 '언제든 끊을수있어'라고 변명하는 횟수가 늘었고 흡입하지 않을때도 계속 생각나더니 이제는 삶을 지배당해 제 의지로는 끊지 못하게 됐습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길잃은 고양이가 되어 집을 찾아 사이버펑크 도시 뒷골목을 돌아다니는 어드벤처 게임 'STRAY'.
・L2R2 버튼으로 스크래치 가능
・주인 발에 부비부비 가능
・잠들기 가능
・개발팀에 인간 직원보다 고양이 수가 더 많음
이라고 하니 기대할 수밖에 없음. PS와 PC에서도 곧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