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멍멍이 ✌가을✌️🕯️
@urmybliss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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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출신 강아지 / #유기견에서가족견으로 / #항상리드줄하기 #현관에안전문설치하기
Joined January 2020
토요일, 좋아하는 바위타기 했더니 (높은 건 못탐) . 지나가던 꼬마애가. "전설의 멍멍이다!" . 라고 외쳐서 산책하다 웃음ㅋㅋㅋ.그러거나 말거나 신난 멍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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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나쁘게 볼 필요가 없고, 오히려 권장해야된다고 생각함. 1. 모르는 사람은 배우고.2. 뜻을 어렴풋이 알던 사람은 정확하게 알게됨.그래서 서로 대화할 때 뜻이 같아짐. 언어라는게 서로 비슷한듯 약간 다른 의미로 쓰는 경우도 많아서, 공통의 뜻을 정리하는 것은 권장할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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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습 보시라고 영상 잘라왔어요. (경찰들이 앞뒤로 꽉꽉 막고 있어서 시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태). "앞쪽에 앉아계신 민주노총, 공공운수 조합원 동지들 전부 다 일어나주십시오.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경찰에게 다시 한 번 요구합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길을 여십시오!"
와 미친;;; 사람 너무 많아서 공간 진짜 좁았는데 갑자기 ‘민주노총 조합원들께서는 일어나주십시오. 시민들과 함께 길을 열겠습니다.’ 하는데 기개 미쳤다 ;;; 결국 도로 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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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더워서 더이상 못걷겠대 . 갑자기 경사면을 올라가더니.콘리르트 벤치에 납작 엎드림🤣 . 내가 집 근처 공원갔다오면 힘들다햇자나ㅋㅋㅋ. 안아서 집에 들어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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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폭력과 성범죄 입은 여성분들 정의구현 렉카들에게 연락하지 마세요. 공론화하고 서명 모아준다 꼬시면서 고소 진행 변호사 소개(돈 받음) 해준다하고, 영상 찍는 것 끝나면 팽답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에 상담하며 진행하세요. 제발요🙏.
진짜 미친새끼들임.- 숨겨주는 조건으로 2억 받겠다.- 다른 유튜버들이 알고 연락해오면 자기가 커버쳐주고 돈 받겠다.- 영상 내려줬으니 수익 보존으로 돈 받겠다.- 폭로하지말고 엿 바꿔먹자 (실제 워딩).이딴 얘기만 줄줄줄 함 그 잘난 정의구현은 안중에도 없고 협박해서 돈 뜯을 생각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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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시민들을 막아둔 펜스를 결국 접고 멀리 빠져나가는 모습인데,.막혀있던 시민들이 물결처럼 길에 들이쳐 차오르는데, 마음이 엄청 울컥해지네. 물은 흘러야만 하고, 거대한 물길은 결코 막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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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부터 경찰들이 밀려나면서 시민들의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는 모습. 앞쪽도 경찰들이 밀려나면서 길(공간)이 트이기 시작함. 시민들 안전사고 안나서 경찰은 민주노총에게 감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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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튜브에 개인채널 파고있는 무당 조심하세요. 특히 무당들의 그 확정적이고 자신감에 찬 말투에 확 끌리면, 지금 당신의 마음이 복잡하고 유약한 상태랍니다. 인생 하드모드로 재시작 해야하는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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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을이 보호소에서 입양해왔을 때 폐렴이 있어서 한동안 병원을 다녔는데,.뭣도 모르던 강쥐라 병원과 의사쌤 테크니션쌤보고 꼬리흔들고 엄청 좋아했음ㅋㅋㅋ . 어느 날 의사쌤이 가을이를 오쭈쭈가으리~하면서 만짐만짐하시다 씁씁한 얼굴로. "중성화 하믄. 이렇게 날 좋아하지 않겠지. ".
동물병원에서 일해보면 수의사들 ㄹㅇ 추잡함.자신의 사리사욕 챙기기에 급급함.친한 애기 오면 보호자 앞에서는 초코 주사 맞고 올게요~ 하고.뒤에사는 안고 뽀뽀하고 왜 또 왔어! 하고 둥가둥가하고 그래도 담에 또 보자ㅜ 넘 아프지 마 귀엽다ㅜ 진짜.이러고 보냄.아저씨 수의사도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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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노래 가사 내가 보려고 정리. * 애국가.* 임을 위한 행진곡.* 그날이 오면.* 민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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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의 고통은 엄마가 카드빚으로 고민하니 갚으라고 딸이 준 돈을,.엄마가 자기 기분 내려고 헌금했다는 것이 고통포인트😮💨. 볼 때마다 본인이 돈을 헛되이 쓰고 딸에게 적반하장 일침 놓는 것이 대빡침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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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없이 겨울에 대중교통 하타고 걸어다녀야 하는데,.직업 상 코트를 입으셔야 한다면 따스미 온열조끼 추천 드려요. (보조배터리 사용).저는 구버젼을 몇 년째 쓰고 있는데, 안쪽 상의 위에 이 조끼를 입고 조끼나 자켓 + 코트 입으면 등이 따끈해서 추워서 괴롭지 않고 다닐만해요.
전 회사에서 대행사 분들과 미팅을 하는데 추운 날씨에도 모두 코트를 입고 오신 모습이 새로워 "추운데 모두 코트를 입으셨네요?" 하니 그 중 한 분이 "그래도 클라이언트를 만나는 자리라서. "라고 하셔서 내 속이 너무 한가했음을 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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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신기하고 멍청한 생각을 한다는게 예전부터 너무 놀라웠다. 실업급여가 자발적 퇴사를 한다고 받을 수 있는게 아니고, 계약 만료하거나, 퇴직금 주기 싫어서 그렇게 끊어 계약하거나, 회사가 내보내거나 등등 비자발적 퇴사일 때 가능한 건데. 나이 먹고 살아도 정말 세상물정 모름.
퇴사할 때 됐는데 얼마전에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 (안 재밌음) 젊은이들이 실업급여를 믿고 계약직으로만 딱 1년씩 일하다가 그만둔다는 어느 어르신의 말씀이었는데 ㅋㅋ 내가 인턴일 하다가 제일 많이 들은 게 뭔지 앎? "월급 딱 30만 더 줘도 몇 년은 더 있을 텐데"라는 오천만 인턴들의 한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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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우면 내가 나를 위해 쓰던 시간과 생활을 많이 포기해야함. 돈써서 밥, 간식, 장난감 사주는건 쉬운 일임ㅠ). 털 청소는 최소 1일 1회는 해야하고, 몸 조금 안좋아보이면 동병 가야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강아지가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산책도 최소 1일 1회는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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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잠 많은 것 너무 사랑스럽다. 평일에 자신만의 낮잠과 수면 시간이 있는데,.주말에는 오전부터 가족들이랑 재미나게 놀고, 산책도 하고 그랬는데 모여있는 가족들 신경쓰느라 낮잠 안자고 오후 늦게까지 버티다가 결국 방석에 뻗어서 대자로 쿨쿨쿨 코골며 자는게 너무 사랑스러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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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수건 특유의 쫙 흡수하고 푹 젖어버리는.그 속도와 느낌 .새 수건에서는 느낄 수 없음. 제습기도 이것보다 느림. 이 흡수 쾌감을 낡아야만 느낄 수 있다는게 문제임ㅠㅠ).
다른소리인데 수건 버리는거 ㅈㅉ 어려운거같음.이번만 쓰고 버려야지 하고 또 빨래통에 넣어서 세탁함 어짜피 빨았는데 한번만 더 쓰지 뭐. 하고 또 쓰게됨 그러기를 영원히 반복함.그렇게 60방 사포 촉감 수건으로 얼굴을 닦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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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어 표현 배움ㅋㅋㅋ. Joaquin Phoenix got “cold feet.”. 호아킨 피닉스가 겁을 먹었다. 사람 죽이는 살인자 캐릭터는 혼신의 힘을 다해 계단에서 춤까지 추면서 찍었으면서, .게이 캐릭터에 왜 겁을 먹는건데ㅋ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호아킨 피닉스가 토드 헤인즈 감독의 게이 로맨스 영화에서 하차한 이유는 겁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가 하차하기 전 이미 전체 세트가 지어졌으며, 해외 배급사에 사전 판매되었습니다. 피닉스의 배역을 다시 캐스팅할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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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말을 안믿었는데. 중성화의 고통을 겪고나서부터 병원 앞에 가기도 싫어함😂. 어쩐지 가을이가 꼬리 흔들고 뽀뽀할 때마다.우하하하😆하면서 엄청 좋아하시더라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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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이에요. 특히 우울이나 불안한 감정이 큰 상태일 때,.평소에 우유부단하거나 소심하다고 주변 사람들이 알아채는 사람,.마음이 공허하거나 외로워서 자꾸 사람에게 의지하고싶은 사람들 처럼 마음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는 경우 .복채 부적값 굿값 초값 순식간에 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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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용어 안써보면 낯선데, 그걸 힘들게 직접 찾아가며 배우고 모르면 상사에게 욕 먹거나 부끄러워하며 배울 필요있나. 이렇게 신입 교육 자료를 만드는 회사 무척 사려깊고 멋짐. 저렇게 만들기 다 노력과 품이 들어간 것인데.귀한 자료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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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는 이 미친 저출생 해결하려는 방법이 최악으로 가면 어떻게 되는지 이미 역사적 결과가 있음. 루마니아 차우셰스쿠의 출산 강제 정책. 한국은 어디까지 할 것같음?.포르노가 만연한 세상에 성교육의 질이 낮은 국가인데. 그야말로 성관계 자체가 여성 인생 걸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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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돈 없으면 개 키우지마라하는 사람 속에 돈 있어도 동물병원비에 쓰기 싫으면도 있지. 울집 강쥐 입양 신청자 많아서 안될 수도 있다했는데, .기침 켁켁 폐렴 있어서 치료 후 중성화 필요하다하니, 앞 사람들 다 신청 취소해서 나한테 연락왔었다. 다 취소 했대서 죽는 병인줄 알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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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한테도 일부러 술 먹이는 부모있지. 술 조금 마신다고 애가 죽는거 아닌거 알고 있음. 근데 반복적으로, 일부러 주는 걸 우리는 정상적이라고 안함. 강아지 크기와 섭취량에 따라 신경 발작의 위험이 있는 .초콜릿 먹어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음. 그렇지만 그걸 일부러 먹인다?. 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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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보호소에서 입양신청서 작성 후 심사 통과가 안되서 입양 거절당하고 당황스러운 것은 당연한 감정인 것 같다. (욕하거나 심하게 화내는 것은 이상한 일지만). 가을이 포인핸드에서 공고를 보고, .데려오는 것을 며칠 간 고민하고 또 이후 며칠 간 가족을 설득한 뒤 보호소에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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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격리 시작하고 있는데.난데없이 내 방에서 쫓겨난 강쥐의. 이해할 수 없는 앞발😂. 현재, 자기를 미워하는줄로 오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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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크기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키우라고 하는건 ( 개가 원할 때 언제든 실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 개가 개답게 사는 것이기 때문임. 개관련 영상을 보면 개들 밤에 함께 몸을 기대고 자고, 무리를 짓고 살아감. 개가 원할 때 언제든 내 무리의 보호자 또는가족에게 자신의 몸을 기대고, 친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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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에어컨없을 때 저도 이렇게 버텼어요. 유빈 선수처럼 얼음주머니 머리위에 올려두거나,. 책상에 앉아 있을 때는 발 아래 페트병, 넓적한 냉동팩 수건 깔아서 밟고 있어도 좋아요. 허벅지 위에 수건 깔고 아이스팩 올려두기도하고. 뭐든 하시길 바라요.
애두라 에어콘없이 지내는 가좍들은.2리터 생수병에 물넣어서 얼려놔.완전 더울때 꽝꽝얼린 생수병을 수건으로 감싸서.겨드랑이 양쪽에 끼고 있으믄 살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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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부탁드려요) 동대문구 래미안크래시티에 블랙탄 시바(진도믹스) 떠돌아다녀요. 며칠 됐는데, 성격은 짖지도 않고 순해요. 경계심이 많아서 안잡혀 칩 확인도 못했다네요. 보호자가 다시 찾았으면 좋겠어요ㅠㅠ.포인핸드 목격엔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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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타투 아티스트가 의자에 위생용 랩핑 안한 것을 보고, 이마에 새긴 타투 작가의 다른 작업은 래핑한 것으로 보아. 페이크 타투인 것으로 생각한다함. 그리고 타투 주위가 너무 빨개서 저 정도면 감염된 거라고 병원가야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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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손해배상 금액이 너무 적게 나옴. 비행기 수리비 정도만 나온 것 같음. 몸으로 막은 승무원과 승객들의 위험에 대한 처벌은 또 나오게 되는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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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건!.김밥 12줄에 저녁 매출 다 포기했다는 이해안되는 말을 해서 유튜브에서 보고 놀란적이 있는 그 사건 김밥집이었군요. 12줄 손님이 낸 김밥값은 매출이 아닌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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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좃같은 미친 새끼가 공원에 양파 마늘 오리 볶음 벌린채 버리고 갔고,.가을이 오리랑 양파 먹었음. 지금 24시 병원 가려고 택시 기다리는중.아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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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관련 유튜버 뻘짓연구소가 올린 .출장 온 남자 컴수리 기사 사기 치는 영상 보면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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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생각난다 . 내가 사는 아파트 1층에 아기 키우는 집이 사는데.작년 말? 올해 초까지는 항상 유모차가 서있었음. 며칠 전에 우연히 보니 .유모차가 없어지고 어린이용 보호자 손잡이 달린 세발 자전거와 카트가 생김. 어린이 많이 컸구나! 축하하고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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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블러드란 단어와 SPC가 만나면.기계에 끼어 사고로 돌아가신 사고 이후.피 묻은 빵 생각나서 최악인데요. 팬들 대부분이 젊은 여성들일테고,.돌아가신 분도 20대 초반의 여성분이셨는데. 기만적이라고 생각되는 콜라보 와. 놀랍네요. 케이크만 쏙 뺐네.
ENHYPEN ORANGE BLOOD | HIVE 한남. F&B 및 판매 상품 안내.Information on F&B and merchandise for purchase. *F&B 메뉴가 변경되었습니다. *The F&B menu has changed. #ENHYPEN #엔하이픈.#ORANGEBLOOD #POPUP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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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다르게 끌리면 나도 유튜브 무당처럼 자신있게 말하고싶다하면 스피치 학원을 다니세요. 유튜브에 스피치 강의나 연습법도 많아요. 혹은. 이 분야 부동의 베셀 "콜드리딩"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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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지었을 때 큰 콩들은 콩비린내가 나고 먹기 부담스러웠어요. 어릴 때 콩밥 먹다가 콩밥 질색하게 된 사람으로서. 렌틸콩과 병아리콩은 맛있게, 아무생각없이 먹을만해요. 건강 생각하면 이 둘이라도 밥에 넣어 먹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환경운동의 측면에서는 또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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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떨어져 있는 사람도 분리불안을 느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기사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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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급성장염같은 급박한 질병이 생기면 직장은 어떡해야할지 멘붕이 오고, 개가 내가 아끼는 물건이나 가구 벽지를 망가뜨려도 내 분노를 개에게 풀 수없고. 등등등 . 울집 강아지에게 온 몸과 온 힘을 다한 사랑을 받는만큼, 나에게 중요했던 것들을 포기해야 할 일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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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강아지들한테 각자의 요구사항이 너무 많음. 활발하면 활발한대로, 내성적이면 내성적인대로, 대견사회성이 있으면 있는대로, 없음 없는대로. 각 성격 마다 장단점이 있음. 활발하면 힘든 대신에 외향적이고 사회성이 좋을 수 있고, 내성적이면 덜 친근한 대신 헛짖음 없이 조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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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이어지는 내용들이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가비는 사랑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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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게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함. 현재 203040극우인셀남들이 정치권력 자리에 앉게 되는 날이 왔을 때가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함. 앞으로 군사 쿠데타 막을 수 있는 방법 더 치밀하게 제도화 해야됨!.
이거 그대로 내버려 두면 계엄 실패 원인을 학습한 차기 보수 정권에서 다음에는 정말로 계엄 성공할 수도 있다. 탄핵 후 군사 쿠데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제도적으로 헌법에 명시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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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가 가벼운 형량 받거나 재판 어그러져서 진행 안되는 고통 당하시게 될거에요. 그들의 영상의 소재거리가 되지마세요. 피해 유튜버처럼 오히려 비밀을 알게된 셈이 되어 협박의 빌미가 됩니다. 제발 좋은 해결책으로 가셔야해요ㅠ . 여성 긴급전화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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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감정을 분출하며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더 준비하면서 새로운 만남을 찾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보호소에서 폐렴같은 유행병은 돌기 쉬우니, 치료하면 금방 낫는 질병은 데려와서 정들이며 치료해 줘야지~하면 좋겠다! 같이 산책도 할겸 병원 가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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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으로 이어지지만, 보호소에서 입양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당시 나의 보호소 입양 시스템의 무지와 오만으로 인해 안좋은 감정을 느꼈지만, 나보다 좋은 집에 가서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생각하면 금방 풀릴 일이다. 또 다시 찾다보면 나와 찰떡 인연인 강아지를 만나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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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행동 있으면 스트레스 받고, 교육도 해야하고, 어지른 것 치워야하고, 함께 사는 사람과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고, 강아지가 기다리니까 집을 오래 비우지 못하고, 밤새 놀지 못하고, 여행에 데리고 다니는 것 아니면 맡아줄 곳에 돈을 지불하든 부탁을 해야하고, 못 정하면 못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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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건물 내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한 번이라도 탔거나,.앞으로 몸이 아프거나, 짐이 많거나, 나이가 들었을 때 탈 예정이라면! 경사로를 이용한적이 있다면!.함께 합시다. 이들의 피땀눈물로 이뤄낸 성과들을 누리면서 악한 말을 할 자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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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씨는 사람들에게 퍼지는 자신의 말이.마치 수면에 떨어진 물방울처럼 넓게 그리고 왜곡되어 퍼져나가다는 사실을 참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음. 그의 말의 의도가 한 다리만 건너도.강아지 초콜릿 먹어도 된대가 되어버리는 것을.방송 생활 몇 년이 지나도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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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길고양이에게 가까워 지지 않도록하고, .개와 빠르게 자리를 떠나면 됩니다. 개와 길을 가는 방향 가까운 곳에 길고양이가 있으면, 90도 꺾어서 다른 쪽으로 자리를 옮겨 이동하세요~.
헐 알티겁나됨.혹시 고양이집사분들은 길고양이한테 개가 미움받지 않는 법 같은거 아시나요.산책할때 고양이 마주치면 반려견을 ㅈㄴ경계해서 반려견이 겁먹음,,,,.길가다 한대 맞거나 쫓긴적도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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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더울 땐 에어컨을 어떻게 켜놔서 집안 온도를 유지할지, 추울 땐 따뜻하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야하고, .내 예상대로 잘 살다가도 갑자기 변경 사항들이 생기고, 산책하다 기분 나쁜 일도 종종 겪고, 내가 정신적 육제척으로 힘들어도 개는 루틴대로 돌봐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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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이런 검지와 엄지손가락 형태를 볼 때마다 본인 작은 성기 놀리는줄 알고 페미 묻었다 하는 놈들 손가락을 잘라버리는게 좋을 것 같음. 평생 이런 손모양 할 필요없으니 얼마나 좋아 .자 당신들의 신념을 보여주세요.
현대자동차에서 자동차 사용법을 안내하는 영상 중 한 장면입니다. 이 장면을 두고 ‘현대자동차에도 페미가 묻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정말 이건 사회적 질병입니다. 치료대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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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범죄 담당 판사들 형량 아시죠. ? .가해자에게 가뜩이나 온정적인데, 렉카들이 피해끼치면서 시끄럽게 굴면 그들이 말하는 창창한 가해자 앞날 걱정이 더욱 심해집니다. 힘드시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하셔야 해요ㅠ. 긴급전화 1366, 한국여성의전화, 한국 성폭력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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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볼 때 .엄정화씨가 사르르 웃는 모습을 보면.설레고 좋음. 내가 당신의 광대가 되어 웃게 해드리고 싶어지는 기분!. 내가 제일 좋아하는 7화에서 .보아랑 이야기하는 정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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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동한다고 우울 좋아지는거 모르겠더라구요. 해야하니까 하는거지 할 때 피 돌아서 조금 활력돌다가 조금 지나면 그대로에요. 심하게 근육통오면 몸이 안좋아지면서 기분 더 다운되더라구요. 저도 더 자주 씻는데 의의가 있고.체력이 좀 좋아져서 많이 걸을 때 편한거로 만족해요.
운동얘기. 어제 친구한테 얻은 가르침.세달 꾸준히 했는데 정신건강 좋아지는거 잘 모르겠다 하니까 친구가 하는 말이.안씻는 것보다 씻는게 기분이 좋다.운동 안하고 씻는것보다 하고 씻는게 기분이 좋다.맨 콘크리트바닥에 엎어지는 것보다는 홑이불 한장 깔아놓은 콘크리트에 넘어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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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성격 좋왔으면 하는 마음 앞에 (내가 구입하려는 품종견의)가 생략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정말로 성격 맞는 강아지 찾으시는 분은 강아지 보호소 설명 중 성격 코멘트 보시고 찾아보세요! . 찰떡 인연이 여기에👍. 저희 집 가을이가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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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물먹는하마를 한 통 사세요. 지퍼백에 포장지 제거한 물먹하마 위에 폰을 넣어 두세요. 그리고 습기가 빠질 때까지 반나절에서 하루 두세요. -이렇게 아이폰 카메라 3개 습기 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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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이걸 훈련사가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읽고도 믿기지가 않는다. 훈련사가 아니라도 생각조차 못할 행동인데 세상에. !
가수 장필순 씨가 9년 전에 구조해서 입양한 반려견을 애견호텔에 위탁했는데, 10여 시간 만에 열사병으로 죽었습니다. (뉴스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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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티비 동물프로그램 나왔는데 복장터짐. 발목에 GPS 달아놨다고 안심하라고 하면서 미니 스쿠터로 타는 모습도 나오고--).원래 다 자기에게 돌아온다고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사고가 발생해서 없어지는 거. 잃어버릴 가능성 바탕으로 한 책임감 낮은 저 주인 만족감용임.
이거는 웃길라고 한거고 실제론 자전거나 인라인 타고 달리시면 앵무가 알아서 훨훨날다가 주인한테 돌아온대 너무 똑똑허구 서로를 믿고잇는게 대박 멋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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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당시 집 근처 동물병원이 좋은 곳이라 열심히 병원 다녀서 한 2주만에 다 나았다. 병원비가 좀 나오긴 했지만 유기견 입양시 계약한 서류를 보여주니, 치료부터 중성화까지 예상치 못한 할인도 받아서 당시에 좋았던 기억이 난다. 많은 강아지들이 보호소에서 입양가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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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노력은 나에게 흔적을 남기더라구요. 어떤 상황에서 그때 얻은 정보와 지혜, 노력의 경험이 값을 치르는 순간이 나오게 될지 몰라요. 그게 일이든 사람이든, 10년 뒤일지 20년 뒤일지 알 수 없지만 꼭 쓰이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그 회복의 순간이 더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너무 중요했던 것이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되는 순간.,뭔가 무너지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애.대학생 때 나는,.학교신문사 수습기자로 있었는데 사무실 우편함에 쌓여있는 다른 학교 신문들을 스크랩해서 파일에 모아왔었어 ㅇㅇ대신문 ㅇㅇ학보 등등.,., 모종의 이유로 신문사 탈퇴하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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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수능볼 때 키가 커가지구 커닝 의심 안받으려고.긴장했겠다 .제대로 몸도 못폈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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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난 동네 진도믹스도 근처 산가면.개 풀어줬다가 고양이 쫓아가서 잃어버릴뻔한 이야기 재밌다고 해주던데. 산이든 어디든 오프리쉬 잃어버리거나 사고위험 생각하고해야됩니다. 개는 개대로 고생하고, 찾으려고 돈,시간,체력 고생해요. (찾으려고 노력하면 다행이겠죠)
이거 예전에 본건데 멈머가 길을 잃어서 어떻게 하다 수로에 갇혔고 동네 분들이 구조를 하려구 했는데 멈이 경계가 강해서 구조는 못하고 먹을 것만 챙겨주고 계셨음. 그러다 보호자를 찾았고 아저씨가 “곰이야. ” 하고 부르니까ㅠㅠㅠ 멈이 안에서 아즈씨 목소리 알아듣고 우는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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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무실 고양이들도 자동급식기를 썼음. 문제는 모두 바빠서 밥이 자동으로 나오니 고양이들에 대한 관심이 사라짐.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안해줘서 똥을 참다참다 화장실 밖에 흘리는 지경이됨. 예쁘고 어린 새끼 냥이의 시절은 짧고. 모두의 고양이는 누구의 고양이도 아닌거야.
하루에 한번 밥 줄 시간도 없을 정도로 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바쁜 사람들은 동물 안 키웠으면 좋겠음. 이미 키우다가 일이 바빠진다 해도 내 반려동물이 밥을 먹었���지 안 먹었는지 정도는 지켜 볼 시간은 억지로라도 만들아야지. 밥 먹다 잘 못 걸려서 애 기도 막혀 죽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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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파프다고 하니(당시 기침을 심하게 함) 다 입양신청을 취소했다고, 그래도 입양하겠냐고 되물었다. 나는 당시에 강아지 질병은 잘 몰라서 죽는 병인가요했더니, 치료만 잘 받으면 된다고 해서 그럼 제가 데려갈게요해서 가을이가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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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선이랑 수리, 업사이클링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을 보다가. 엇 트위터에서 유명한 분들의 이름이 등장. ?!. 각종 공구가 가득있는 것이 넘 멋져요🥹. 이다님이 말해주신 이렇게까지 고쳐써야하나싶지만, 고친 것이 원래보다 더 편하게 고칠 때가 많다는 말에 큰 공감👍.
과자박스나 달력, 브로슈어, 화집… 원하는 이미지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특히 양면 코팅된 - 재활용 불가, 일반쓰레기 - 종이 쓸 때가 제일 흐뭇합니다. 디퓨저나 향수 선물 받으면 포장박스에 향을 묻혀 아래처럼 자석 책갈피를 만들거나, 끈을 달아 방향제로 사용해도 좋아요. #업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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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생각하지 말라고 나에게 말을 해줬다. 그 순간 아 그렇구나 그렇다면 오히려 다행이네하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모르니까 입양신청서를 보내놓았다. 좀 포기하고 있던 며칠 후, 전화가 와서 받으니 .강아지를 데려갈 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 앞에 사람이 많아서 안될 것 같았어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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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날 신길역에서 출발해서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멈췄을 때 민주노총 깃발든 분들이 사람들을 인도해서 사람 몰리지 않은 안전한 쪽으로 인도해줌. "민주노총이 길을 열겠습니다.".보고 싶어서 영상을 찾아왔다!.37:00부터 보시면 됩니다.
와 미친;;; 사람 너무 많아서 공간 진짜 좁았는데 갑자기 ‘민주노총 조합원들께서는 일어나주십시오. 시민들과 함께 길을 열겠습니다.’ 하는데 기개 미쳤다 ;;; 결국 도로 열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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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가슴줄 매고 리쉬 끝만 "붙잡고"있는 줄로만 아는 사람들이 가끔 보인다. 특징은 개줄 끝에만 붙잡고 걷고 있고 개는 이리저리 우리집 개에게 다가오려고 줄 길게 당기면서 제한없이 과한 관심을 보이며 다가옴. 개 리드줄 끝에 매달린 키링처럼 보여서 속으로 '인간개키링'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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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안데려간 사람이 손해였지!. 짖음도 없고 얼마나 착한데. 가을이 당시에 병원에서 인정한 활력왕 식탐왕이라서 의사쌤이 갸웃함. "이 정도면 식욕도 활력도 떨어질만한데. ?". 나는 ?한 상태고 식욕활력 떨어지면 빨리 오라했는데, 둘 다 매우 좋아서 통원치료로 깨끗하게 나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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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사의 위 문자도 해당 소셜에 추가 소식으로 올려 나누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하시지ㅠ.
기록 차원에서 남겨둠. 아래 회사 인사팀(?)에서 문자가 왔고 전화통화를 함.- 회사에 직접 이야기하지 왜 공개적인 곳에 올려서 회사 이름을 노출시켰느냐?.- 앞으로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른다. 어쩌구 저쩌구.- 실제로 아래 발언이 있었는지도 조사가 필요하다. - 대표한테 보고가 되었네 어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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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없이 겨울에 코트입고 걷거나 대중교통 타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사무실 추운 분들도!).❤️🔥따스미 발열조끼❤️🔥. ⬇️제 추천&후기 트윗 달아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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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당당해 . "버틸 수 있는 자, 내 책을 읽어라".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 받았을 때 한강이 나온 KBS TV책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창완이 식사장면 너무 끔찍해서 낭독 못하겠다니까 한강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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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 시위하는 사람들이 사막 도로를 물건들로 길막고 그 물건들에 몸 묶고 시위하니까,.그 물건들 경찰차로 부시고 지나간 뒤.시위하는 사람들 무릎으로 눌러서 수갑 채운 뒤 바닥에 세게 밀치는 영상 봤었는데. 그게 이 버닝맨 페스티벌관련 시위 영상이었군요.
고작 드레드한 부자 백인들이 마약하고 파티하는데 수백만원 부어가며 사막 한가운데까지 비행기에 자가용 타고 가며 어마어마한 탄소발자국 남긴다고 비판 받던 페스티벌이고 이번에는 환경운동가들이 아예 길까지 막고 시위했는데 경찰 불러서 시위대가 총쐈다는 거짓말까지 하던 놈들 꼴좋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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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집에 오고 적응하라고 내 할 일하면서 기다리고 물품 사고 동병가면 일주일 후딱 지나가고,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사진 찍다보면 2주 사라지고 정신차리면 한 달지나가는데. 이.틀.
단무 입양 이틀만에 파양됐습니다. 단순변심으로요. 파양범들은 죽을 때까지 반려동물 들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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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도 스펙트럼이 있어서.처음 모인 모임에서 끊임없이 말을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이겨내려는 I, 화려한 맞장구와 리액션으로 말하는 부위기를 풀어주는 I, 툭툭 말 할 거리들을 던지는 I, 조용히 분위기를 즐기는 I 등등 다양해서 괜찮아요. 그리고 에너지를 쏟아부은 I들은 집에 돌아가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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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속한 단체의 더럽고 잔인한 부분을 공론화한 활동가들의 마음이 어떨지 참. 속상하고 마음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었고 지금 힘들지ㅠㅠ.하지만 떠나지않고 조직을 바꿔보겠다고 공론화하며 해결을 촉구하는 그 마음을 기억하고 응원할게요!!.
노조 측은 "A씨는 동물을 때리는 이유로 '무는 개가 어떻게 입양을 가겠냐, 때려서라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며, 심지어 '왜 나만 동물을 때리냐, 나만 나쁜 사람 되는 거 같지 않냐'며 팀원들까지 폭행에 동참하도록 종용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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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최저시급 그 가격만 생각하고,.카페 알바 금방 구한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어리석은 사장. 자기 직원 인수인계 비용, 업무 전문성 등은 생각도 안함. 웃긴건 뽑을 땐 경험 무지하게 봄. 사업은 진짜 운도 한 요소라 망한다 말 못하지만, 일 턱턱 막히면서 계속 사람 뽑아라 업보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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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계시는 분이 하신 말이 비유가 이상하고 적절하지 않네요. 어린이병원 성추행범이라니 세상에 이런 비유를 현직분이하시다니 놀랍네요. 카페주인의 관리능력 부족과 공간의 문제로인해 kg제한을 뒀다면, 소형견 전용이라고 출입문에 써붙이지 않은 것은 카페주인의 과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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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소설 내용이랑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 .맙소사 내가 뭘 읽은거야?!했는데. 그 소설 홍보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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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올 수 있는게 아니구나.하는 마음과 2주 간 고민하고 설득하고 했던 시간들이 생각나서 당황스럽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당시 여러 마리 강아지를 키우던 ���료에게 말했더니, 강아지가 나에게 오는 것보다 더 잘 돌봐줄 수 있는 가족을 만난 것일지도 모르니, 너무 섭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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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강아지 먹일 음식에.소량이라는 단어를 안 좋아함. 마늘 1알은 어떤 개에게 소량인건가. 3키로?.5키로?.7키로?.10키로?.15? 20?. 마늘 대량의 기준은?. 포도알 1알이 괜찮을 수 있다는 것은.몇키로 강아지에게 괜찮을 수 있다는거지?. 3키로 이하 강쥐에게도?.4, 5키로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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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 혈혈단신 언덕 위의 나무처럼 꼿꼿하게 홀로서서 견디는 편견이 있는 것 같은데, 정신적 깜냥도 안되는데 그러다가 태풍에 쓰러집니다. 비혼도 사회적 교류를 위해 모임에 참여하고, 동물을 통해 정서적 안녕과 책임을 통한 삶의 목표와 추진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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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받을 수 없는.우산부터 다양하게 수리할 물건들이 있는 경우,.망원동에 <수리상점 곰손>이라는 곳이 있네요. 소중하고 쓸만한 물건들이 있는 경우.버리기 전에 문의해보아도 좋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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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호소에서 입양을 하다보니, 내가 당연히 데려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보호소 측에서 신청자가 여러 명 있어서 안될 수도 있다고, 그렇지만 혹시 모르니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서 보내 달라고 했었다. (사이트에 올린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아, 이게 데려오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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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묘는 강아지 이모티콘 수집가.3탄 기다립니다🥹💕💕🩷
[시묘는 강아지3] 출시됩니다🐶. 🎄12월4일 오전 10시30분에 출시 예정! . 알티해 주신 분 중 랜덤 2분에게 기프티콘 혹은 이모티콘을 결제하실만큼의 금액 송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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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사람좋아함. 얌전. 보호소의 특이사항 평가는 정말 정답이었습니다. 우리집에 찰떡 강쥐가 왔음. -어머니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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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죄송합니다. 다만 진짜 이상해서요. 제가 산책 때 만난 여성보호자와 진도믹스는 사람 좋아하고 성격 좋거나, 인사 물으면 되는지 안되는지 소통이 잘 되었어요. 짖어대는 소형견들 말고 유일하게 사납던 진도믹스는 남자 견주였어요. 거칠게 끌고 다니니 사나워 질 수밖에 없더군요. 개인적.
6. 여자가 끌고 나오면 버릇 나빠지는데.7. 줄 채서 견주 뒤로 걷게 해야죠.8. 우리 개가 그쪽 개 보고 짖는데 간식 주고 있으면 어떡해요.9. 쬬쬬쬬 (하면서 본인 먹던 빵 던져줌).10. 집에서 키운다고요? 아… 베란다에서 키우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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