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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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년 전부터 10대남의 또래이며 같은 교실에서 피해를 입는 당사자 여학생들이 계속 고발해왔는데 아들맘들이 아동혐오라고 개패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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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차에 저 나이면 걍 자연사라고 봄
일본에서도 마침내 이런 일이.. 부엌에서 밥하던 64세 여성이 침대에 누운 채 아직 저녁밥 안 됐냐고 물은 76세 남편을 식칼로 찔러 살해. 순간 울화가 터져 "죽어!"라고 외치며 한 번 찌른 게 급소.. 짧은 기사 안에 상황 묘사 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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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진짜
저속노화 방법은 남자 안만나는 거임. 그게 제일 저속으로 노화될 거 같음. 스트레스 수치 낮고 수명 긴 분들 대체로 혼자사는 여자라잖아. 근데 그 유명인남은 그런 말 절대 안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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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 자식으론 아들 낳고 남의 딸 잡아다가 대리효도 받았는데 이제 남의 딸들이 대리효도에 심지어 결혼 안 하겠다고 하니까 이제 내 자식으로 딸 낳아서 직접효도 받는 수 밖에 없어짐
“아들 귀하게 키웠는데, 다 소용없어요. 딸이 최고죠!” 요즘 상담 중에 흔히 듣는 어르신들의 찬사다. 남아선호사상이 뚜렷했을 무렵 자녀를 낳아 키웠을 그분들이 나이가 들면서 180도 입장이 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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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한데 남초랑 똑같아지려면 신림 칼부림 원본 영상 보고 딸쳤다는 인증글 올라와야돼요 아직 한참 멀었으니 걱정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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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빈틈 찾으려는 행동
여차하면 다퉜다는 말까지 구라일 수 있음
"아내와 다퉜다" 조두순 야간 무단외출했다 40여분 만에 귀가(종합)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최근 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집을 나섰다가 적발돼 40여분 만에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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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나는 쉰내는 좀 참어 남자 월급의 70퍼 받는데 제습기 못 살 수도 있지... 안전 생각하면 현관문이 뭐야 창문 고정장치 없이는 창문도 제대로 못 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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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독펄슨은 고양이 처음 만쟈주면 봄나물 무치듯 벅벅벅 만져서 캣들이 화내고, 캣펄슨이 강쥐 처음 만져주면 손가락 끝으로 샥....샥... 만져줘서 강쥐들이 "?" 표정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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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들어오니까 바로 옆에 있는 남자 끌어들여서 여1:남2로 만드려고 시도하는 거 봐.. 여기서는 잘 안 먹혀서 망정이지 남초 다니는 입장에선 지긋지긋한 수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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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냄새나면 "돌봄에 취약해 씻는 법을 못 배웠을 수도 있으므로 약자 혐오하지 마라"던 새끼들한테 이 트윗 보여줘야함
이 가능성이 백배 큼
갑자기 생각난 옛날 진상 학부모.
자신의 아들이 겁나게 연약하고 순진한 아이임을 강조하려다 끔찍한 말을 내뱉고 마는데...
"선생님, 우리 아들이요. 아직도 제가 목욕시켜요. 등치만 컸지 아직 얘예요"
그녀의 아들은 중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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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10cm랑 사귀라니 나를 지금 아동성애자로 보는거냐고 화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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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애 안 해도 남자에게 죽지만 남성애하면 더 죽는 건 부정할 수가 없음
여자가 죽었을 때 살인자가 남친이나 남편인 확률이 80퍼센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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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먹어서 내가 더 놀람...
비혼이 받아치는게 사회분열이야?
그럼 기혼들이
결혼 못한 사람 하자 있다
결혼을 해야 진짜 어른이다
결혼을 해야 철 든다
결혼한 사람이 연하일지라도 인생선배다
이딴 소리 선빵 치고 다닌건 사회봉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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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음 귤이 사무실에 선물하기 좋은 과일인 이유는 3살배기도 90세 노인도 스스로 까먹는 과일이기 때문에 여직원들에게 깎아와라 까와라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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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양 똑같이 드릴게요"
이러면 되는걸 굳이
"남자들 밥을 덜 줄게요"
이러는건 남자들아 여자들이 니들 손해보게 만들었으니 내 편 들어서 여자들 좀 공격해라 하고 조종하는거지...
여사장이라 그래서 욕 많이 안하려고 했더니 끝까지 남자편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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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인부스라고 말할 게 아니라 페도부스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 이게 더 정확하고
성인부스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이미 프레이밍 싸움에서 불리하게 들어가는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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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치원 학교 소아과 괴롭혀서 죽음과 폐업으로 몰아가는거 다 결혼한 사람인데 무슨 하자가 있어서 결혼을 못해.. 하자 있으면 하자 있는 결혼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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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들은 진짜 여자를 자기들 스페어 목숨으로 보고 있구나..
범죄자들이 수도 없이 여자만 노릴 때는 여자들한테 맨스플레인하고 놀다가 남자 한번 공격당했다고 패닉와서 "방파제가 제 기능을 안해! 이상해!" 이지랄
공격 막아준 여자 버리고 튄 놈에게 그 여자랑 결혼하래 성능우수방파제라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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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자꾸 남자한테 애 낳을 계획을 물어봐? 임신출산이 불가능한 남자한테도 발언권을 주니까 금액과 상관없이 안 낳겠다는 여자들이 존재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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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조직을 구성하는 근섬유의 수는 어릴 때 결정된다. 이후에는 근육의 크기만 커진다. 어려서의 운동이 중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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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획노동해서 시켜도 돌아오는 건
"나한테 시키지 그랬어?"
남편이 자주 하는 말이다. 그러나 일과를 계획하고 쪼개서 업무를 부과하는 것도 일이다. KBS 시사기획 창에서 이런 노동에 '기획노동'이라는 말을 붙여주었다. 통계청 조사에서는 '실행'한 시간만을 측정하기 때문에 잡히지 않는 '기획'시간을 넣어 가사노동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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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다 같지 않은게 영국은 매년 담배 구매연령을 1살씩 올라는 정책을 만드는 중임 새로 흡연하기 시작하는 세대를 아예 만들지 않는거지... 원래도 흡연율 최저인 나라였는데 그걸로도 모자라다고 판단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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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이렇게 솔직하게 남자에게 연애는 돈 주고 섹스 사는 행위라고 말하고 다니는데 여자는 이 악물고 안 들리는 척 함ㅋㅋㅋㅌㅌㅋㅌㅌㅌㅌ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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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이거야 상공 몇백미터든 지상이든 뭔 상관이냐고 어차피 하늘 못 나는 자동차에서 주행중에 굴러떨어져도 뒤지는 판에... 자동차는 발이 땅에 닿는데 비행기 문은 높잖음 존나 용감하고 똑똑하고 강한거임 상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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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 다발적으로 살해예고 올라오니까 그제서야 디씨 닫아야한다 이러는 사람들 존나 쳐웃겨 언제는 여자들이 극우화돼서 문제래매 디씨는 가만 두고 존나 여자만 패다가 드디어 원본을 발견하셨어? 콜럼버스 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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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 얘기
니네는 남자가 싫다고 냄새 난다고 욕하지만
그 말에 상처 받고 신경 쓰이는 여자들이 있을 거라고요
여자라고 냄새 안나는거 아닌데
자꾸 그런 여자들은 없다고 우기는 게 존나 도움 안되고 웃기다고요
심지어 이 얘기는 한 5년전에 트위터에서 끝난 얘기라고요 아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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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단순히 '내 비밀를 말했다'의 문제가 아님
나는 내 친구와 걔의 남친/남편을 개별의 사람으로 분리해서 내 친구에게만 말한 건데
걔는 자기랑 남친/남편을 묶어서 하나라고 생각함 이 범위 설정이 모든 행동에 영향을 줌 내가 친구 먹으라고 준 귤이 걔 남친 입으로만 전부 들어간다거나
몇몇 기혼친구들이랑 멀어지게되는 이유.
그리고
그친구는 자기 남편이랑 내 비밀을 공유해;;
나는갸남편이랑 친하지도안차녀;
그래서 어느날부터인가 그 친구에게 무슨 말을 안하게됨.
연락을안하게되서 멀어짐.
다그런거아니다.
모든기혼여성이남편과 친구의 비밀을공유하지않음.
일부가그르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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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여성공간은 이렇게 무섭고 위험합니다 그러니까 mtt는 남탕 남자화장실에 가서 안전해지세요
남의 몸에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존나 유심히 보면서 이런 미친생각 하는 사람이랑 샤워실 같이 써야된다고요?
님이 더 무서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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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그렇게 나가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같은 수준으로 떨어질 필요 있냐 고상하고 아름답게 싸워라"고 여자 패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왜 남자들은 여자가 사랑해서 혹은 너무 쎄게 밀어부치고 싶지 않아서 이 정도면 알아듣겠지 수준으로 차분하게 말 해 주면 여자 존나 우습게 여기면서 다 무시하고, 참다참다 단호하고 냉정하게 칼 같이 나가면 니가 그럴 줄 몰랐다며 깜짝 놀라면서 그제서야 눈치보고 말을 듣는 척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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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고 있음 여자한테 물지게 나르게 시키고 쟁기 끌게 한 남성성 개좆망의 나라에서 짧머하고 근력운동하면 "남자 되고싶어서 저러는 디나이얼이다", "남성성 선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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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이기적이다, 남자 잡아먹을 년이다, 독하다, 여자가 어떻게 그렇게 독하냐, 지 밖에 모른다, 지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안다, 그렇게 혼자 잘 살 수 있을 것 같냐" 소리 들어본 여자들 이거 뭔주알지? 여자는 이런 소리를 들어야 잘 살고 있는거야!! 안그럼 어디에 빨대 꽂힌거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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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모자란 부분 있네 여캐 전신수영복 입히고 가슴 작게 그린 일러레가 남자라는거 알자 죽여도 되는 '여자' 찾아 관련없는 스토리 일러레를 털었다는 디테일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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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 남자한테 혼나는 거에 중독된 것 같음
말 잘한다는 남튜버 누구가 뭐라고 하면 맞말이라고 찔려하고
남교수가 뭐라고 하면 생활습관 싹 고치려 들고
심지어 쌍욕해가면서 뭐라고 해도 "말이 좀 거칠어서 그렇지 새겨들을 말" 이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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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의 3단계
1. 지하철 임산부석 앉음
2. 산부인과에 임산부 세워두고 지가 앉음
3. 막 출산한 아내는 보조침대로 내쫓고 지가 환자 침대에서 잠
맨박스는 "남자는 강하니까 여자를 지켜야해" 류인데 한남이 대체 어떻게 맨박스가 있다고 우기는거임...
그냥 이짤 하나로 얘기 끝임
산부인과에서 만삭임산부들 세워놓고 고추달린 것들이 후장비비고 앉아있어도 부끄러운줄 전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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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워드란거 개웃긴 것 같음 애초에 그걸 남자가 들어줄 거라고 믿는 것도 웃기고.. 안돼 그만해<-가 이미 사회의 세이프워드인데 이것도 안 지켜져서 성범죄가 일어나는 판에 안돼 그만해는 rp니까 세이프워드를 따로 만들자는 발상도 개쳐웃김 여자의 거절을 어디까지 무의미하게 만들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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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됨.. "남자를 놀리는 것이어도 같은 속성을 가진 여자인 내가 공격받는 기분이니 혐오다" 라는 여자들 튀어나와서 개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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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대 여자가 호신술 무용론 빡추들에게 너무 어렵다면 차 대 사람은 어떨지... 아주 미약한 저항으로도 상대를 막을 수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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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자들이 잡아넣은거지 여자들이 쿠팡에 문의 넣어서 대응하고 100퍼 잡힌다고 올리니까 새벽까지 떨다가 자수한거 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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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리고 여자애들 나이 한자리일 때부터 다이어트 시키고 얌전하게 가만히 팔다리 모으고 있으라고 통제하며 키우니까 근섬유 수가 늘어날 수 있는 5세~12세 나이를 놓치는거 아니야.. 여성혐오적이지 않은 육아를 통해 자란 여자와 남자의 신체적 차이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적을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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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서사 망치기 가성비 개쩔어...
그 오랜 시간을 힘들게 웹툰 그려서 완결까지 갔더니
웬 듣보잡 남자 단 한 명의 말 한마디에 남자 배역 세 개나 우르르 생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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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도
"옷은 그저 옷일 뿐이고 야하게 보는 너희가 문제다 그리고 좋아서 입었다면 어쩔건데? 페미니즘은 여자 자유를 억압하는 게 아냐 자유롭게 입고 싶은 옷 입는게 페미니즘이야 그리고 '이런' 옷이라고 부르는건 입은 여자 패는거야"
가 트위터 페미니스트의 대세의견임
아샨컵 프리뷰 방송 보는 중인데
왜.. 여자만 옷이 이래? 전경기 분석하는데 이런 옷이 필요해? 요새 축구 좋아하는 성비도 비슷해졌고 특히 여자 팬들도 많아진건 뻔히 아는 사실인데 이런 최소한의 것도 안 챙기면.. 기분 너무 않좋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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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님 말은 매체 맥락 읽기에 익숙한 오타쿠가 사실은 빡추라서 두 이미지에 내포된 창작자의 의도 차이를 못 알아본다 이 말인가요?
한편 그림 그리는 입장에서 체감하고있으니 하는 새삼스런 얘기지만
어린 아이 헐벗은 그림 그린다고 그 사람도 무작정 페도필이라고만 생각하는건 정말 그림… 나아가서는 크리에이터의 심리에 무지하지 않고서는 나올 수가 없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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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축가 불러야해서 숙박까지 했지만 맨투맨 뒤집어입은 남자는 adhd로 실드쳐주고
성인 돼서 씻을 줄 모르는 남자는 가난하고 못배워서 그럴 수 있다고 실드 쳐주다가
250m 상공에서 비행기 문 연 남자에 공황장애 얘기 나오니까 생각이 바뀌어?
남자를 실드치던 님들이 만든 흐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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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 남자는 지도 진상에 시달리는 자영업자 입장이면서 상대가 여자면 공감지능이 0으로 떨어짐
근데 아마 지 업장엔 저 정도로 진상 떤 손님이 없었겠지 남사장한텐 남진상도 사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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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를 졷도 모르면서 왜 남초랑 비교하는 것임? 비교는 두 대상을 정확히 알고 나서 해야돼요... 남초알못이던가 아니면 남자는 100만큼 빻아도 으휴;하고 넘어가고 여자는 10만큼만 빻아도 "역겹다;;; 100 하는 남자랑 똑같애 너네;;;" 이러는 여혐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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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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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든건 1인가구도 마찬가지임... 직장이 전업주부 둔 남자 맞춤 스케쥴로 돌아가는데 1인가구는 (같은 맞벌이일지언정)스페어 인력조차 없거든? 근데 1인가구들은 뻔뻔하게 '누가 나 대신 갈려라' 하지 않음 나라에다 노동시간 줄이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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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운동 해도 남자만 븅신이라 좋은 옷 입을 줄 몰라서 여자가 빤쓰를 입나요???
저거 입고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니ㅋㅋㅋ다른 인용에서 폴댄스 웨어라고 했는데, 모든 운동이 기구 운동만 있는 거 아니거든요. 저만한 길이보다 짧은 거 입고 하는 운동도 있습니다. 육상 운동은 운동으로 치지도 않나봐요? 일부러 작년 사진 들고 왔구요. 왜 긴것도 있는데 짧은거 들고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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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 존내웃기네 여자가 선빵 맞아서 말로 되돌려주기만 해도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지 마라",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지 마라", "우아하고 고상하게 행동해라" 이러더니 남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폭력 썼다니까 사이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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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짧게 유지함
-바지를 입음
-근력운동을 함
2023년에 남성혐오자 되는 법 :
- '나는 페미'라고 선언함
- 낙태죄 폐지를 찬성함
- 유리천장이 실존한다고 주장함
- 남녀 소득 격차가 실존한다고 주장함
- 남성혐오보다 여성혐오가 심각하다고 주장함
- 남성이 많은 데서 안전에 주의하라고 함
- 림버스 컴퍼니 7/26 사태를 비판함
e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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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제작자가 남자들의리있대매 왜 공짜로 보는 방송만 보고 돈 나가는 콘서트는 안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이만원보단 저렴한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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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 까는 여자들이 너무 남자어에 찌들어 있는 것 같기도 함
남자가 "다 뒤졌어" 이러면 목표로 한 사람의 할아버지를 죽이고 아파트에 불을 지르겠다는 말임
여자가 "다 뒤졌어" 하면 그건 앞으로 더 열심히 하되 얍새는 하지 않으며 상대의 부상을 유의하겠다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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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쓰까: 여고생은 안온 무해하지 않다 여고여대시절 나를 괴롭힌 건 다 여자였으며
한편 남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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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맨날 남자를 뒤로 쏙 감춰준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생각하는 딸은 집안일 안 돕는다고 개쳐맞는 와중에 아들하고 남편은 밥 안 차려준다고 엄마 죽임
이런 말 하면 집안일 돕기 싫어서 저런다고 방향전환 시도하는데 독립한지 n년됨
맞는 말..근데..
우리가 자꾸 '엄마는 엄마 인생 살어'라고 하지만..막상 집안일 내 할일 도맡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말로는 독립을 외치지만 결국 가사노동은 엄마에게 독박을 씌우면서 심리적으로는 나를 독립된 개체로 보길 바라는 것도 어찌보면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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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핑크택스에 왜 말이 길어지는지 잘 앎 남자 두 놈 가서 다른 양의 밥 받거나 남자 두 놈 가서 같은 머리에 다른 값 받았으면 깔끔하게 업체 잘못으로 끝남 성별을 떠나자는 새끼들이 성별을 안 떠나고 '여자'='손해봐야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아니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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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겪은 적 없으면 그런가보다 하지 타인의 경험을 없는일로 치는 거 보니 일 어지간히 못하겠다 싶음...
나는 B2B에 고정거래처에 몇 년씩 서로 담당자 같은데다 전화할 때마다 회사이름+이름+직책 말하는데 어떤 놈에겐 영원히 '여자분'임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어느 기업이든 최소 전화응대시 본인 소속과 직책 그리고 이름을 말한다.
만약 그걸 무시하고 계속 ‘경리’ 또는 ‘경리아가씨’라고 했다면 명백히 시비거는거지.
만약 전화응대시 본인을 밝히지않았다면 충분히 생길 수도 있는 해프닝.
어느 쪽이든 존나 언프로페셔널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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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은 건강검진을 1년 주기로 해도 초기를 놓쳐버릴 정도로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예방을 하는게 좋겠습니다.. 암 사망율 1위고 암 사망자의 47퍼나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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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자따위랑 결혼하는 여자는 이 정도라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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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이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고 같이 환경ㅋㅋ으로 존재하기만 하면 남학생들이 저절로 인간이 된다는 믿음을 아이슬란드에서 부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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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세요 돈 제일 많이 가져가는 사장은 죄다 남자인데 자기가 파는 물건으로 꾸몄는지 한 번 보시고.. 더 범위를 넓혀서 "남들한테 보여지는 이미지가 좋은지"도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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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여자연예인이었으면 갑질로 이미 매장당해서 12년하고 3개월 5일동안 얼굴도 못 내밈 남자라 "웃기다", "사람은 입체적이다" 소리 듣는 것...
나도 침착맨 영상땜에 알게된 류준열에 대한 웃긴 사실 잇음
류준열 제로 웨이스트 실천한다고 촬영할때도 식판이랑 수저포크 들고다니는데
그거 설거지 지 매니저 시킨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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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편 들어야지! 하고 드는 것만 남자편이 아님
"남자는 200 받고 여자는 140 받는게 ��? 뭐 어때서 그래? 그게 차별이라고? 에이 차별까진 아니지 원래 남자가 그런데" 하고 본인이 남자 중심으로 사고하는 줄도 모르면서 차별하는 것도 남자편임
게임스킬로 치면 액티브/패시브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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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대로도 작용함
딸은 똑부러지고 알아서 잘 하니까 걱정도 안되는데(=신경 끄는데) 아들은 못미덥고 불안하니까 챙겨주고 도와준다는 타입
딸들더러 어쩌라는 거임; ㄹㅇ 어이없음
전에 82쿡 글이었나.. 예민한 딸한테는 정이 안 가고 아들은 듬직하고 우직하다 라는 글의 댓글에 '이런 사람들이 나중에 남자애들은 이유없이 고기 한웅큼 더 주고 여자애들은 눈 흘기면서 조금 주는 거' 라고 했는데 그 말이 딱이다. 왜 이유없이 미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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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집이라고 말한 한남은 싫단 말 없고 그걸 고발한 사람은 싫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은 페미니즘 목숨걸고 하세요 고발감인 한남 발언이 없어서 고발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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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셋이랑 똑같음 안 꾸미는 여자한텐 꾸미라고 하고 꾸미는 여자한텐 성괴 화장빨 이러면서 공격해서 여자가 현재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지 못하게 만듬 임신한 여자는 해고하고 임신 안하는 여자는 이기적이고 진짜 어른이 아니라고 함 여자에게 가해지는 모든 억압이 이렇게 이중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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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점
딸보다 먼저 남편에게 집안일 시켜야 한다는 사람들은 죄다 비혼이라 딸 있을 일 없고
남편한테는 못 시키는 집안일을 딸이 해야한다는 사람들은 죄다 자식 낳음
지금 나이나 개인사정 때문에 독립 못 하는 딸들 진짜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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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때리는 남자가 결혼 후에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하는게... ㄹㅇ남자알못임 저렇게 몰라야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는구나 싶음 결혼적령기 인구가 남초라 결혼하기 전 눈치 볼 때도 패는 놈이 결혼해서 무르기 어렵게 됐으며 한 현관문 안에 단 둘이 남게 되는데 더 사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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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웃긴 거임
"여자애가 실수했다고 하면 넘어간다"
나도 똑같은 생각이거든? 근데 출발이 다름
나 : 나도 그랬듯 남초업계라 여자가 배우기 어려우니 여자만 많이 봐주고 잘해줘야지
남상사 및 거래처 : 어린 년이 일이년 일하다 결혼하러 가겠지 가르쳐서/따져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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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가냐면 제조업 중심의 지방 일자리와 저임금 비정규직 여성 일자리로 인해 서울로 상경해 원룸 중에서도 열악한 곳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여성의 삶의 질까지 감.. 여자도 갑자기 아무도 안 물어본 뒷배경 끌어와서 이해해주란말야 최약을 가정해주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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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이후 여성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하면 돼요 남들보다 힘들겠지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비교하며 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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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종교 다 싫어하는거.. 딱 세속의 인간만큼 여성혐오적인데 어떻게 신의 존재를 믿겠으며 신이 이따구라면 여자가 왜 신을 믿어야함? 신 안 믿는 인간만큼 여성혐오적인 주제에 불가침 성역을 만들어서 여성혐오 비판을 신성모독으로 낙인찍음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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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자: 내 뒷세대 여자들이 내가 당한 부당한 일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소중하게 여기길 바람 부당한 일을 해온 나를 존경하고 그런 나에게 부려먹혀지길 바람
상여자: 나는 부당한 일을 당했어도 내 뒷세대 여자들은 그러지 않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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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들은 지가 여자를 못 가질 바에야 여자가 죽는게 낫다고 생각할걸... 다른 놈에게 가는거 못본다 이런 개념도 아님 이미 내 소유물이 되어주지 않는게, 내 소유물에서 벗어나려는게 괘씸해서 여자를 살해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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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학생들 진짜 억울하겠다
트위터에서 공학 올려치고 여고 깎아내리려고 "내가 여고 다닐때 나 괴롭힌 건 다 여자였다" 이러는데
남고는 디씨 갤러리 있음..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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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50퍼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출산율 가지고 여자 협박하는 이유 : 고독사 남성 비율 85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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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목 조르는 섹스를 정상으로 쳐주면 어떤 사회가 되냐면 남자가 여친 목 졸라 죽여놓고
"걔가 해달라고 했어 우린 에세머야 나는 멈추고싶었는데 걔가 멈추지 말라고 했어"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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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그렇게 감싸주는 이슬람 사원... 님들이 생리하면 못 들어감😉 생리할 때 모스크 들어가면 율법 어기는 거라 이슬람 혐오임.. 비록 남자는 어디서 피가 나더라도 잘만 들어가지만? 그런 율법을 종교의 사원을 짓게 해주자고 난리난 게 여자인 점이 어이없을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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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한테 하는 외모 얘기의 1/100000도 안했는데 벌써 "계급"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월급의 70퍼 받는 여자가 당한거 돌려준다는데 계급 소리가 잘도 나옴 이거 그냥 여자 입막는 수단이라니깐
수십 번 말한 건데 단지 세월 탓이 아님. 남잔 피분 두꺼워서 단기간에 노화하지 않는데 30대에 급격히 살찌고 자외선 계속 맞으면 마침내 턱선부터, 눈밑, 표정 주름 무너져 살 빼도 안 돌아오게 되는 것. 체지방량 꾸준히 유지하고 자외선 차단 잘하면 여자보다 훨씬 유지 잘 됨. ex) 이동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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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남자들 성적대상화코드 모르지 않음 남자가 좀만 묘하게 나와도 숟갈로 한 대 맞은 한천처럼 파르르파르르 떨면서 욕하거나 도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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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 옷은 남성 아동이 입어도 괜찮은데 성인 여성 옷은 여성 아동이 입으면 뭔가 아닌게 느껴지지.. 물론 술담배도 성인만 하라고 함.. 근데 남자가 입는 옷은 아동이 입어도 될만큼 편하고 안전하지만 여자가 입는 옷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술담배랑 다르게 여성혐오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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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낳은 부모도 딸=직접효도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관념적 아들맘임 아들에게는 효도를 시킬 수 없고 시켜선 안 된대잖아 자기가 그 교육의 책임이 있는 부모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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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한국여자들 넘쳐나는 좆병신같은 남자에 지쳐서 눈 존나 낮음 친구로 사귈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사귀어줌 그런 여자하고 못 사귀는 남자는 연애를 모르는게 아님 유해함 유해한 찐따는 남자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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