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너무 오만? 한거아냐? 보통 대학쪽에서 해당 아키스트쪽에 요청 넣으면 할지말지는 그 아키스트 의사입니다ㅠ 부석순이 '제발 우리가 그 무대에 서게 해달라' 한 것도 아니고 정당한 계약으로 온건데 [부석순은 다신 안부를듯] ㅇㅈㄹ. 니들이 선택했냐? 선택 받은거야 니들은.
솔직히 시그니처 사운드가 필요하다면 캐럿들이 가장 잘 즐길수 있는 무대에서 세븐틴이 같이 공연하면 시그니처사운드 뚝딱 나옴.. ex)에이요 디노!! 가서 찢어놓고와!!!! 등등.. 그리고 이미 세븐틴은 seventeen right here! 라는 시그니처 사운드가 잇음.. 그래서 이번 피쳐링 난 굳이?라는 생각
감염이 되었다면 맨 처음으로 우지나 민규?가 되었을것 같음 우지는 계속해서 이거 뭔가 뻔한 스토리라고 얘기하고 민규도 처음에 이끌려가는 상황?이라고 하고.. 솔직히 우지가 가장 긴장감 안놓은 멤중 1명인데 우지 목소리가 안들렸다는건 가장 먼저 공격받은게 아닐까.. 사회가 있다는 우지 (타래)
나는 그냥 지훈이가 행복했으면 한다고ㅜㅜ...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야 딱 같은 직종의 다른 사람들이 쉬는 만큼만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애가 곡 만드는 거 좋아하는 거? 우지팬들이 제일 잘 알아요 애가 얼마나 이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애착을 가지는지 애만큼이나 잘 아는 게 우지팬들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