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곧 하라메 뜨는데
우지 곡에 대한 님들의 객관적인 비판?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솔직한 감상 원하지 않습니다
우지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해주세요
부탁 아니고 강요입니다
우지 오빠를 위해서도 맞고
제 정신 건강을 위해 그렇게 해요
우지만큼 설정 과다인 캐도 없음... 164에서 2센치 컸지만 그래도 작아서 딱히 정정 안 하고 다님(🔒아침에 재서 크게 나왔다는 낭설 보유) 노래 춤 딱히 배운 적 없으나 기타 하나 들고 서울 상경해 오직 재능 하나로 300:1 공개오디션 뚫고 회사 입사함 춤 노래 빠짐 없이 잘해서
우지 종잡을 수 없는 이유
우지 바보!! 하면
어떤 날은 5살처럼
바보? 나 바보예요? 나 왜 바보지? 내가 왜 바보예요? 아니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니야 날 괜히 바보라고 생각한 건 아닐 거 아니야하고 뾰치뾰치 캐묻는데
어떤 날은 500살처럼
당신이 그렇다면 그런가봅니다...
이러고 있음
뇌에 산소가 부족할 때 하품이 나오잖아... 그것을 누군가의 부재가 주는 공백의 비유로 쓴 게 말도 안 되게 천재 같다 진짜 거기에 내내 미안해하지 말라며 상대를 위해주다 마지막에나 가서야 너의 빈자리는 내게 구멍 난 아픔 같은 거라고 겨우 고백하는 게 참 우지 감성의 완전판 같다
우지단 열받았을 때 보는 사진
우지 씽씽이
우지 다섯살 어린이
우지 붕방방
우지단 화났을 때 보는 사진
우지단 개빡쳤을 때 보는 사진
우지단 빡쳤을 때 보는 사진
우지단 화 풀리는 사진
우지 야무진 손
우지 동그라미
우지 정말 아기
(서치용 키워드니까 본문 무시하셔도 돼요)
🔒아 지후니 우뜨캐... 자기는 그냥 캐럿들이랑 재밌게 놀고 싶어서 새벽에 잠도 안 오는 김에 장난친 건데 캐럿들이 너무 소스라치게 놀라며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머쓱해져가지고 못 나오고 있는 것 좀 봐 이 녀석 열라 순둥이에 a형에 인프제라서 분명 엄청 신경쓰일텐데 아ㅠㅠ
각자 성격 잘 드러나는 거 넘 귀여워
민규 : 그냥 형아들이랑 어깨동무를 하고 춤을 춰서 신나고 행복함
호시 : 내가 바로 그 유명한 몹시섹시호시... 난 지금 너무 치명적이야
쿱스 : 부끄러운데 섹시가 체질이라 즐기다 마지막에 현타옴
우지 : 이런 거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시키면 제일 잘 함
지훈이는 승관이를 예뻐할 수밖에 없음... 자기가 아무리 군기반장롤 수행하느라 무섭게 혼내고. 머라카고. 그 와중에 맨날맨날 장난치고. 시크 이미지 유지할라캐도 돌아오는 게 다정하시죠(1연타) 우지형 손 드디어 잡았다고 뿌헤헤 좋아하는 아기귤(2연타) 밀어도굳건하게치대는개큰뚝심(크리티컬)
플레디스<진짜개재수없고ㅈㄴ콱쥐어박고싶지만 두 가지 그들과 마음이 맞는 게 있는데 하나는 우지를 너무 아낀 나머지 예명을 우지(우리 지훈이의 약자)로 지어준 거고 하나는 오피셜로 입덕요정.천재.해커.프로듀서.지휘자.안경너드.예민큐티.브레인.와일드카드 우지를 되는대로 말아준다는 것이다
당연히 한성수 입장에서는 우지가 하늘에서 내려온 복덩어리나 다름없겠지...
300:1 공개오디션 노래 하나로 뚫고 들어온 애가(노래 실력 입증)
춤 춰봐
:네!(분명 회사 들어와서 춤 처음 시작한 애가 퍼포팀에 들어가도 될 정도의 춤꾼이 되다)
일주일에 곡 하나씩 제출해
:네!(이걸 진짜 하네)
지금 마음 같아서는 세븐틴 싹 다 불러앉혀놓고 루비가 완전 우지 그 자체라 생각하는 멤버랑 파격적인 도전이었다고 생각하는 멤버랑 나눠서 한 명씩 발언하게 하고 싶어 제발 최측근들의 의견이 너무 궁금함 그 와중에 손꼽히는 웆잘알 멤들은(승관 민규 호시) 공통적으로 루비=우지를 주장했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