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ㅁㅊ 주변에 사람들 있는데 실내에서 버젓이 전자담배 피는 거임????
이거 당해봐서 누구보다 개빡침 ㅁㅊ
심지어 스탭일하는데 그쪽에 걍 연기 뱉음 ㅋ
스탭들 중에는 전담연기 싫은데도 말 도 못하고 걍 냄새 맡는 사람들 많겠지
개싫다진짜
전담 실내에서 피는 거 민폐인거 알면서 권력으로
제니 ㅁㅊ 주변에 사람들 있는데 실내에서 버젓이 전자담배 피는 거임????
이거 당해봐서 누구보다 개빡침 ㅁㅊ
심지어 스탭일하는데 그쪽에 걍 연기 뱉음 ㅋ
스탭들 중에는 전담연기 싫은데도 말 도 못하고 걍 냄새 맡는 사람들 많겠지
개싫다진짜
전담 실내에서 피는 거 민폐인거 알면서 권력으로
’스타벅스 왜 가세요?‘
답 : “어느 매장을 가도 맛과 시설이 일정하다”
예를 들면
1. 테이블이 견고하고 모서리가 부드러움
2. 코드연결과 usb포트 연결되는 자리가 반드시 있음
3. 주문한 메뉴의 맛과 양이 지점이 다르다고 아주 크게 달라지지 않음
4. 핫플에 주로 위치하고 있어 내가 방문하는 곳
북한삐라 위급재난 문자의 전말
재난 문자 때문에 전쟁난 줄 안 사람도 많은 텐데… 사실은
북한삐라로 의심되는 전단지가 발견됨
전시상황이 된 것도 아닌데
재난 문자를 보내버림
북한삐라 본다고 북한 갈 것도 아닐텐데… 좀 오바다 싶음
탈북민단체 주장에 따르면 남한에서 케이팝, 트로트 영상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했는데 거절 당함ㅋㅋㅋ ㅠ
무척 마르고 머리는 하얗게 샌 할이버지가 계셔서 “할아버지! 여기 앉으세요!” 했는데
할 : ”나 아직 그럴 때(?) 아니에요! 앉으세요! 아우 염색해야겠네“라고 젊은 옥구슬같은 목소리로 거절하심;;
주변사람들 웃고 나는 홍당무가되어 앉아 폰만
저도 다른 분들처럼 조회수를 위해 다량의 댓글을 다는 것으로 5.0M 까지 갔는데요
다른 분들이 많이 설명을 해 놓으셨기 때문에 저는 효율성에 관해서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조회수를 올리는 과정에서 <금, 토, 일>의 주말 파워가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말에는 같은 노력 대비 두배
팔로워 100분이 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제 글을 리포스팅해서 더 빠르게 팔로워가 모일 수 있도록 도와주신분들도 계시고 🥹..(잊지 않을 거예요 평생 맘찍!)
편견없이 좋은 마음으로 맞팔해주신분들, 테슬라주주분들 감사드려요!
또 열심히해서 성장해나가겠습니다!
저는 성장에 진심인 분들을
그런의미로 최현석 쉐프가 이모카세 1호님 한테 김 굽는 것 꼭 해주셔야한다고 말한 거 너무 고마웠음
반면에 요리하는 돌아이가
이모카세 1호님을 방출자로 투표 하면서 “김은 나도 구울 수 있다 ㅋ” 이러는데 ㅈㄴ 짜치는 놈이란 걸 느낌
결국 이모카세님 남아서 김 구웠는데 사람들이 요리
흑백요리사 노잼 됨 경연프로그램은 어쩔 수 없이 피디픽이라는 게 생기니까 분량 많은 애가 짱이고 팀전 피해자 분명한 거 생각하면 빡침 여자 셰프들 정지선 셰프 외에는 다 재료 준비나 하고 그 잘난 남자 리더들이 맡기는대로 뒷일만 하다가 탈락하는 거, 흑백 숫자 꾸역꾸역 맞추는 거 개짜침
자기계발서는 극혐이라던 내가 돈과 자존감이 떨어지니 베스트셀러의 자기계발서+돈얘기 책을 10권 쓸어왔다.
지금 와서 소소하게 반성하는 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이 책들이 고맙기 때문이다.
이 경험을 한 후로
함부로 타인의 취향과 멋을 ‘싫다’, ‘쓸데 없다’고 하지 않는다.
내가 멸시한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런칭한 [코미디 로얄]의 한 장면….. 대한민국 코미디가 왜 망하는 지 정말 잘 알겠다
다큰 성인들이 웃기기 위해 항문냄새 맡기라니.. 이것만이 아니라 발정난 원숭이처럼 연출하기도 하는데 실로 징그럽다
참고로 전세계에서 본다는 것
선넘었다
개망신이다…..
똥석은 아나운서로 실패한 본인과 ss급 아나운서 박지윤과 동급이라 결혼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박지윤의 커리어는 대한민국 1% 명MC 라서 인지부조화 온 듯
진짜 빨리 떨쳐냈어야함
여자들 잘 들어라 조금이라도 열등감 내비치면 바로 손절해야함 그남자 곧 최동석 된다
어떻게 이름도 똥suck이냐
최동석의 멍청함은 하남자라는 말로 조롱하기에도 처참한 수준이구나. 내가 남자로 태어났고 와이프가 박지윤처럼 똑똑하고 잘나가면 김은희 작가 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사는 장항준처럼 행복한 말티즈에 빙의해 구김살 없이 살 것 같은데, 추잡한 의처증과 열등감으로 좋은 팔자를 다 말아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