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원리로 지금 20대로 돌아가면 베라에 가슴 컸던 알바애, 불문과 누나, 택시같이탔던 신방과 그녀, 미용실 누나 내가 다 꼬실 수 있음. 20대초에 때 그게 되는 애들은 그때 했으니깐 위대했던 것. 40대인 지금도 다 할 수 있지만 지금은 성윤리와 가정윤리 때문에 스스로 절제하며 사는 삶 ㅋㅋ
아니진심 클럽갓는데 진짜 개잘생긴남자를 본거임.
그냥 원빈같은 존나 정석미남상인데 좀 더 남성적인? 쎄게생긴 원빈이 내앞에 앉아있었음 계속….. (근데 일본어만해서 말을 못걺 ㅠㅠ)
그리고 걍 뭐 물어보러 간 역무원도 모델같고 클럽에서 친해진 디제이 이런사람들 다. 잘생겼었음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주연인 마이트레이 라마크리슈난이 라푼젤 역할을 하고싶다고 말했고 또 라푼젤 가지고 한바탕 난리가 남(ㅋㅋ 마이트레이는 라푼젤을 정말 좋아해서 예전부터 여러번 언급했고, 남아시아인이 라푼젤이 되지 못할 이유가 있냐며 라푼젤 역에 대한 큰 애정과 욕심을 보였음
1. 단어
님이 베이직한 단어는 안다.. 라고 생각되시면 이 단어장을 외우세요
베이직한 단어의 기준: 모고 영어 70점 후반대정도면 베이직한 단어는 아는거임 전 단어를 외우는게 정말정말싫어서 살면서 단어장을 day 1 이후로 외워본적이 없는데요
단어를모르면 영어실력은 물거품이라는걸깨닫고외움
아이들 진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도 너무 뻔하고 구리고 심지어 그게 전달도 제대로 안됨 저런 자신감있는여자는 30년전에 스파이스걸스가 해야 충격이겠지 그리고 40키로대 샵에서관리받은 머리 찰랑거리는 여자애들이 나와서 체형에 대해 말하며 바디포지티비티를 외친다는것 자체가 ㅋㅋ
알티가 많아서 덧붙이자면
케이팝판에서 이런 일 흔한거 나도 알고있는데 로살리아의 음악은 하나의 유행이나 흐름과는 다른 로살리아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음 창법이나 비트나 이런 부분도 다 로살리아가 처음 시작한거고… 그걸 좀 해외에서먹힌다고 그대로 가져가버린게 너무 없어보인다고 생각함
난 로살리아 덕질하는 팬도 아니고 그냥 음악만 듣는 수준인데 음악만 들어도 그냥 가져온게 보인다고…. antifragile때는 넘어갔다고 해도 이렇게 두번 베끼고 음악뿐만이 아닌 뮤비 소품이나 손동작 등을 카피하는건 그냥 로살리아의 정체성 자체를 훔치려는것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쁘고 추해보임
톰요크
#상처공 #정병공 #구원물
살짝 감긴 한 쪽 눈을 익살스러�� 표정으로 숨긴 그는 사실 안검하수 수술 5번이라는 아픈 사연을 숨기고 있다. 어렸을 때 유치원에서 도룡뇽이라는 놀림을 받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그가 마음을 여는 것은 딱 한 명인데.
“너마저 없으면 나는 크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