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여기 카메라 금지아니래욤!!^^ 빵긋빵긋
전 예배드리는 시간에 가서 앞쪽이 막혀져잇는 관계로 주변만 촬영햇어요 😄
거울로 천장 찍을수잇엇나봐요
어쩐지 뭔가 줄같은게 잇더라고요 ㅠ.ㅠ
로마는 좋은 여행지이지만 역시 사전 지식과 계획 가지고 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전 즉흥여행 무계획이라..
이거 왜 비인이 많은건가여ㅠㅠㅠ
걍 몇개월 간 최저 받고 부모님집에 붙어살면서 한달에 100씩써도 이정도는 모여욘..
님들도 몇개월만 고생하면 모을스잇어여!!
전 참고로 야근수당도 못받고 매일 9시까지 남아서 일을 처리하고잇다네요
미친것들때문에정병레전드고여
고졸취업은 비추라네요
Q. 아이를 잘 안는 비법이 있나?
"아기를 안고 엉덩이와 목을 받쳐주면 편하겠지 생각했다. 조카도 있지만 안아 본 적은 없다. 아이를 잘 안는다는 말을 들었다. <검은 사제들>때도 돼지를 잘 안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안으면 소리 질렀는데 내가 안으면 편안해 하더라."
아 이거 정확히 말하자면 이 사람이 신의 신부로서의 무녀가 되거나 그래야지만 없어지는데 그냥 그 사람이 사는 곳 근처 큰 신사의 신에게 기도드리고 부적 받아오는 걸로 했다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사나웠던 꿈이(자신은 일본식 전통혼례복을 입고 불속에 있었고 누가 나랑 가자고 하는 꿈)
1월 26일부터 (어쩌면 25일 밤) 2월 9일까지 놀다가 9일 밤에 돌아와서 오전에 한국을 가는거여요 😌
퇴사여행 잘 다녀올게요
퇴사 언제말할지 고민햇엇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한국가면 할일이 너무 먾아요
일본에서 한달살기두 하고, 학점은행제 강의도 듣고, 영어권 나라 어학원도 찾아봐야해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