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질문도 이해못한 걸 수도 있음
센서된 질문은 ‘여성이 흥분하면 자궁높이가 높아져서 질 길이가 길어지는데 삽입하는 입장에서 그게 안느껴지냐’고 물어본 거 같은데
저 남패널들이 그거 진짜 몰랐어서 벙쪘던 걸로 보임
많은 남자들이 그냥 애액으로 여성이 흥분했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서…
ㅋㅋ 림버스 컴퍼니 유저비율이 대체 어떻길래 그렇게 남초인셀 말 듣고 한 2시간 고민하더니바로 밤 11시에 전화걸어서 일러레분 부당해고 한건가 했는데ㅋ 여성유저비율 60퍼 실화?ㅋ 림버스 BM이 딱히 핵과금러가 있을법한 구조도 아닌데 ㅋㅋ 뭘믿고 국내유저 절반이상을 버리는 선택을 한거임?
컴퓨터 수리업체든 시장이든 방앗간이든 휴대폰구매든 중고차딜러든 수리기사든.. ㄹㅇ 걍 단기적 이익에만 정신팔린 사기꾼의 나라라 소비자가 다 찾아보고 감시하고 이러는게 아니면 눈탱이 맞는다는게 너무 피곤하고 어이없음 왤케 사회적 신뢰를 다 깎아먹어서 모두가 피곤한 상태로 만드는거임???
당시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경찰들의 방치와 무관심에 절망했고, 또 절박했는지. 왜 수많은 여성들이 모든 것을 걸고 매달렸는지 전혀 파악도 못한 채. 무조건 '반성폭력 운동'을 하는 여자들을 남자들의 큰 뜻을 모르는 '예민한 여자' 취급하기 위해 조악하게 짜깁기 된것이 무척 화난다.
중대발표... 가 뭐냐면요.
프로젝트문이 드디어 저를 고소했습니다. 단체고소고, 제가 고소장을 받아보고 공개하려고 했는데 하필 고소 접수를 부천에 하는 바람에 저는 마포서로 이관되는 중이라 받는 데 하세월 걸릴 것 같네요.
다른 분들이요? 따로들 공지하실 겁니다. 법적 대응요? 준비해놨죠. ㅎ
《사이렌:불의 섬》 검색 계속 돌리면서도 보는 게 망설여지는 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직 여성들 다 멋있고 그런데 저 사람들이 직역을 대표했다는 건 조직의 과도 대표한단 거고 군사독재 경력직 나라에서 쿠데타 경력 있는 조직 사람이 전쟁에 비윤리가 어딨어 그냥 쏘는 거지 그런 말 하면…
인알 남들도 모아서 볼수있게된 이후로 더 심해진거같음..
기존에 인알이 이미 많음☞자기도 인알 하나 얹는데 드는 심리적 부담감이 줄어들고 그냥 댓글 다는것처럼 느껴짐
이미 무례한 인알이 존재함☞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남이 했으니 자기도 해도 된다고 생각함
이 둘의 콜라보 아닐까 생각함
성기 이름과 그림 붙인 가게면 나라도 안들어가고 질색함
그리고 사장이 그걸 이 지역은 여성전용이 이상한 여혐 동네라서 그런가요? 이딴 발언 하는 인간이란 걸 알면 더더욱 그러함
부산이 미개해서 여성전용을 '아직' 못 받아들이나보다 하는 판단이 진하게 깔린 발언을 참으로 공개적으로 하네
펜슬 대표가 자기 개인계정(그치만 펜슬 대표인건 밝히고있는)에서 이런트윗 써서 논란되면서 크레페랑 같은 대표냐고 둘다 안쓴다는 얘기 나오니까 일요일 새벽2시에 허겁지겁 공지썼나본데.. 크레페 팀 멤버들과 함께 상의했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업←이부분때문에 개인감정도 섞여서 과하게
탐라에 엠마 스톤만 들어오길래 일부러 로다주 검색해봤는데 이쪽이 더 개싸가지없지 않아?ㅋㅋ 로다주 이새낀 전회수상자를 사람이 아니고 무슨 트로피 거치대 취급하고있는데ㅋ 뒤돌아봤을때 뒤늦게 인사하려는건줄 알고 키휘콴이 앞으로 나왔다가 자기 아니어서 머쓱하게 돌아가는거 ㅈㄴ 마음 아픔
찾아봤는데
08~9년에 이스라엘이 민간인에게 백린탄 썼다는 혐의로 기소당했고 그래서 2010년에 더이상 인구밀집지역에서 안쓴다고함
=옛날에도 백린탄 쓴 건 ㄹㅇ임
2014년에 가자지구 공습 관람하면서 즐거워하는거(Sderot Cinema) 사진 기록 다남아서 욕처먹음
=이것도 유명함
안녕하세요. <낙원의 이론> 네이버 작품 댓글란에 별점 테러와 악성 리뷰가 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새벽 중의 제보로 방금 확인했습니다. 성급한 판단으로 사이버불링을 저지른 것은 작품과 작가님이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부당한 행동을 하시면 작가님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피해가 옵니다. 사건의
자꾸 미국 엄벌주의 찬양하는 사람들 나오는데
그래서 그 미국 엄벌주의가 무슨 결과를 불러일으키고
재범율을 얼마나 낮췄는지 조금만 관련 다큐나 논문 봐도...
걍 당장 이 범죄자 백년!!! 하니까 기분해소만 될뿐
그뒤로는 교도소 없어서 범죄자들 가볍게 풀어주고
교도소는 범죄교육센터가되고
솔직히 우리나라에 군필이 글케 많은데 그 남자들이 다같이 의견모아서 군대 환경 개선&군인 인권 운동 했으면 지금쯤 군대 완전 괜찮아져있을거임 근데 인간들이 여혐할때만 군대 가져오지 정작 그런 개선엔 지는 이미 다녀왔으니까 알빠 아니라는 태도로 군대 뭐 좋아지면 띠꺼워하기나해서 망함
난 이타래에서 말하는 공컾러에 가까운데 공컾이 백합이어도 똑같이 공컾헤이트발언캐혐기타등등하는 공깨컾러 싫어해서 수마에서 그러던 헤테로러들이 타장르공컾러라는 사실을 못믿겠음 ㄹㅇ둘이 같은사람들이라고?? 자기들이 싫어하던 짓을 직접 하고있다고??? 상식이란게 망가지는기분임..
와 헌터 일카 정리해봤는데 진짜 많아...
3월 31일 헌터고 @ H_x_cafe
7월 20일 헌터시험 @ HXH_Test
8월 24일 헌터마츠리 @ HxH_Pub
10월 26일 HAN CLUB @ HAN_Night19
12월 8일 마피아컨셉일카 @ HxH_Cafe_
2020년 2월 헌터래빗 @
hunter_rabbit_
+
2020년 2월 15일 헌온 @ HXH_2020
좀 그렇지만 난 이거 충분이 공감함.
억대연봉이 엄청 부자인거 같지만
세금 다때면 월600대고, 요즘 대기업 신입 월급 4-500 하는거 생각해보면 좀 잘받는 풀타임 알바정도 더 받는거임 억대연봉을 찍기위해 10년, 20년 회사에 투자했는데 보상심리를 충족하지 못할꺼라 생각함
풍수사의 역할? 물론 중요하지... 하지만 풍수론은 엄밀히 따지자면 학문의 영역이고, 귀신이나 괴이를 다루는 것은 종교의 영역임. 더구나 대살굿을 혼자 할 수 있는 레벨의 무당이 낀 파티의 공격수를 왜 풍수사가 맡음.. 보스 레이드, 것도 트라이팟에서 딜을 왜 딜러가 아닌 서포터가 넣는데..
대극장이 오히려 간격이 있으니까 그나마 낫겠지 중소극장이면 필기하는 진동?까지 앞뒤옆으로 다 전해짐 유료관객이 초대권보다 당연히 우선권이 있는 거지, 자리 이동이라는 대안까지 제시했음에도 본인이 수긍 안하고 이렇게 삐져서 좌석번호까지 적시하며 악의적으로 기사 쓰는 게 진짜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