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비
@a_nnoyingTur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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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이 과즙세연 보고 "어? BJ과즙세연님 아니세요?" ㅇㅈㄹ이라도 했다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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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운동한다는건 정말 멋진 일이야.
오래전 헬스장 다녔을 때에. 어떤 여자분이 작은 아령 들고.치와와 하나, 치와와 둘 하면서 운동하셔서 .그냥 좀 재밌는 분이네. 했었음. 나중에 트레이너한테 들었는데.대형견 로망 있으신 분인데 친구네 개 산책 한번 해봤다가 질질 끌려 다니셨다고 함.체력 증진을 위해 헬스 다니시는거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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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 멤버였던 오노 사토시도 취미였던 낚시 금지당할 정도였으니까
이건 정말 자외선의 차이라고 생각함, 취미가 서핑인 사람에게 피부 노화는 세금처럼 피해 갈 수 없는 운명. 개인적으로 원빈 동안의 비결은 히키코모리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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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보러 갔다가 맘에 드는 댓글 있어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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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홍보하려고 어그로 끌었다는데 어느 쪽이든 피곤한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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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 3번째가 진짜 개짜치긴 함 ㅋㅋㅋㅋㅋ. 모르는 척 할 말 다 해놓고 어머~ 뫄뫄는 이런거 싫어한댔지? 하면서 본인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드는 새끼들 보는 기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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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면 인스타 이새끼들은 틈만나면 트위터 후려치다가도 재밌어보이는거 있으면 흠흠하고 쓱 가져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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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펜타포트 여론 어떤가 보다가 나랑 비슷한 생각 있어서 가져옴. 그리고 본인들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음방은 안 가는데 섭외가 들어와서 락페는 간다? 솔직히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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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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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생각난 댓글
좀 진지하게 보면 이거 그냥 운 좋아서 얻어걸린 게 아니라 대기업들이 20년 이상 후원한 결과임. 총 한화.칼 SKT.활 현차. 세계적 수준의 선수를 여럿 키우기까지는 체계를 만드는 후원/행정 싸움이 필요해서. 스포츠는 국력 싸움임.괜히 다른 나라들이 국책사업 운운하는 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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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바로 이거 떠오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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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쓰고 싶어서 쓴 트윗같음.
내가 24학번인데 14학번이 엠티 따라오면.미안한데 진짜 뭐하는새낀가싶을듯. 4세대 남자아이돌 모임에 찾아간 바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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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 민희진이 지금 입고 나온 티 품절되고 쇼핑몰은 다운됐대 ㅅㅂ ㅋㅋㅋㅋ
@ @: 이와중에 지금 4시에 지코 뮤비사진 줘야되는데 코즈 직원들 지금 민희진 기자회견 보느라 안 올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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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자꾸 떠오름
이 이슈 1화 내용이. 울버린이 납치당해, 뮤턴트 제어용 목줄이 채워지고 전라가 된 채로, "강아지" 라고 불리면서, 인간들의 유희를 위해 철장안에서 스테로이드 맞은것같은 개들이랑 싸우는걸로 시작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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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끼엔 포스트잇도 꽃가루가 되는구나.
이렇게 하는 아이돌 한번도 못 봄 ㅁㅊ 이게 끼구나 시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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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라이브면 코첼라 나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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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얘기이긴 한데 난 저 씨발 진짜가 어떤 문서랑 연결된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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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마지막 보물이 뭔지 20년 넘게 독자들끼리 추론하게 만드는 그 동력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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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자마자 떠오른 짤
나한테 넘 별로였던 사람이 누군가한테는 조은 친구고 연인이고 하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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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수대 몰래카메라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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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에서도 그러잖슴. 굳이 앙갚음하려하지 말고 가만히 강가에 앉아있다보면 알아서 시체가 되어 떠내려올거라고. .
“진짜 이기적이고 예의 없는 인간을.만났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사회생활 만렙인 친구가 말했다. “그냥 놔둬. 아무 말도 해주지 말고.평생 그렇게 욕먹으면서 살게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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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거짓말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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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파묘의 밤 GV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 장재현 감독은 지하철에서 사람들 신발과 바지 끝단을 보며 그 사람의 얼굴을 상상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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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인지 알 것 같음
아니근데 은행이름은 토마토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이딴걸로 지어도 되는거냐 믿음 ㅈㄴ안가네 그 동물농장에서 고양이가 운영할거같은 은행이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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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꾼들 슬슬 미즈하라가 돈 안 갚고 연락도 잘 안되니까 압박하려고 티셔츠까지 맞춰서 스캠까지 왔었다는데. 진짜 오타니까지 찾아갈 놈들이긴 함
불법도박업자들이 오타니 찾아가려고 했었네 .미즈하라 이 미친놈이. 오타니가 애완견과 산책하는 것을 ���켜보고 있다. 당신이 계속해서 연락을 받지 않으니, 이제 오타니를 찾아가서 어떻게 연락을 취할 수 있을지를 물어보겠다고메시지까지 보냈다. 자칫 오타니의 신변까지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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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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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언의 영역이라는게 너무 애매해서. 저 정도 스케일이면 수십, 수백 명의 조언과 의견이 모여 만들어졌을텐데. .
말이 안 맞는게 8-9년 쯤 본인이 화양연화라는 주제를 줬다고 말하는데 이미 12년 전 방탄 화양연화 비주얼디렉터 김성현이 화양연화에 대해 올렸었네요? 앨범 나왔을 때 다시 알티하고 주제도 동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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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들과 한 경기 더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8강은 가야 대학 원서라도 내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현실은 무시할 수 없거든요”
이거 진짠게.대학가려고 농구하는 애들이 아니라.농구하려고 대학가려는 애들임.아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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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 이상의 답변을 찾지 못하겠음
애들아 사랑이 뭐라고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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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앞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터지기 직전의 표정을 보여주는 순간부터, 그 표정을 보고 아무 말 없이 무지개 끝으로 손 잡고 데려가는 순간까지.
정말 아름답고 진실되고 슬픈 영화이며 감독이 인터뷰에서 자기가 이런 주제로 영화를 찍는데 돈을 너무 많이 쓰는 건 비윤리적인 것 같다는 말을 했다 이 영화를 무시한 오스카는 저급한 시상식이다 하여튼 짱이고 가서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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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보자마자 이 트윗 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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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영감이 깨물었다는 개암나무 열매가.헤이즐넛이었다는 이야기 이후로 또 쇼킹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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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사러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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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순히 특이한 이름 말고 걍 쌤마다 꼴리는 이름이 있음. 한 번 찍히면 걍 그 사람의 페르소나가 되는거임.
이거 이름특이한애들이 레알 잘걸림ㅋㅋ.민지 지수 이런애들은 스무띠하게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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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시혁이어도 술 마시자고 하겠다 술 한 잔 안 들어가도 이 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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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에 있던 댓글인데 진짜 이정도여야 겨우 납득됨. (지금은 내려갔지만) 뮤비 촬영하는 내내 아무도 문제점을 인디 못했다고. ?
일본의 락 밴드 Mrs. GREEN APPLE의 신곡 뮤비가 논란인데 제목이 '콜럼버스'인데 콜럼버스가 원숭이에게 문명을 가르치는 장면이 계속 나옴. 인디언을 미개인 수준이 아니라 원숭이로 묘사한 건 너무 심하네. 보면서 개소름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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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튀 많은 수업은 뒷문 걍 잠그기도 했는데.
뭔소리야. ? 강의실에 뒷문이 왜 없음. ? 쉬는시간 주는 교수많은데 쉬는시간때 강의째고 안들어가고 출튀하는게 국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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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세계랭킹 75위에 개인전 출전 자격도 못 받았었음 .심지어 결승전 30대 29인 초박빙상황에 첫 출전 . 그리고 5:0 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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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에 뜨길래 한 번 봤는데 그냥 딱 본인 논리로 논파될만한 허수아비 한 명 세워놓고 패는게 전부라서 그 뒤론 다신 내 알고리즘에 안 뜨게 함. 영상 내내 눈 찌푸려지는 수준 낮은 욕설들은 덤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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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마다 필터가 있어서 그런듯. 필터가 없을수록 날것에 가까우니까. .
근데 숨게됨 하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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