虹の彼方の南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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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알림 트위터 만든 분이 며칠전 '선풍기를 주워왔어요'의 그 분이었다.
7년 전에 경주 지진을 겪고 트위터의 streaming API와 search API를 이용해 실시간 지진 모니터링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머스크멜론 사태 이후 트위터가 API 유료화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처분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서버에 접속해서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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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제가 찍은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댓글 베플 공약으로 길바닥에서 축제가 이루어진 일명 "명동 삼겹살 사건"으로 익숙한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아무 이유없이 모두가 모여서 재미난 축제를 만드는 인터넷 과 랜덤 이벤트 문화는, 언제나 보기 즐겁습니다.
#cheeseba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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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부 및 경찰 소방 고위 간부는 이 다큐멘터리의 인터뷰를 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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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교통카드에 '학생입니다'라고 나왔다. 비학생 청소년 등 차별이므로 '청소년입니다'로 바뀌었다. 굳이 청소년임을 알릴 필요가 있는가 이슈 제기로 모든 할인 무임 카드는 두 번 삑삑 하는 것으로 통일되었다. 그 상황에서 노인교통카드 부정사용 운운하며 '행복하세요'를 넣었다.
얼마전부터 노인들이 전철탈 때 개찰구를 통과하면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말이 나왔다. 당연히 무료승차겠거니 했지만 차별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누군가 인식을 시켜줬다. 복지혜택 수혜자임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시, 그 소리를 들으며 다양하게 생각했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차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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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오늘은 종전기념일?"이란 소리를 듣고 "아니오, 일본에서 독립을 기념한 광복절입니다"라고 답했더니 "일본은 전쟁의 상처로 괴로운데 그건 좀..."이란 말을 들었다.
지인에게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 때마다 일본인은 대체 무슨 교육을 받았는가 정말 의문이다.
「韓国も今日は終戦記念日?」と訊かれ、「いいえ、日本から独立を祝う光復節です」と答えたら、「日本は戦争の傷痕で苦しんでるのにそれはちょっと…」と言われた。
知り合いさんがこんな事平気で言い出す度、日本人っていったい何の教育を受けたがまじで疑問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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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최초의 이동권 투쟁이야 말로 매우 과격해서 전철 선로에 사슬 묶고, 버스에 사슬 묶었었다. 20여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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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균값이 아니라 중간값을 봐야함
평균값은 총액을 합쳐 인원으로 나눈 값이라 일부 갑부의 영향이 크지만 중간값은 전원을 자산 순으로 세워 그 중간에 선 사람이라 이게 오히려 평균임. 평균값과 중간값의 차이가 크다는 것은 그만큼 자산 불평등이 심하단 것임.
20대 평균자산 믿거인 이유
: 블랙핑크 자산도 녹아있음
30대 평균자산 믿거인 이유
: 영웅재중, 지드래곤 자산도 녹아있음
40대 평균자상 믿거인 이유
: 이효리 자산도 녹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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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다. 아들의 친구를 3년 동안 괴롭히고 또 괴롭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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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2024)' 장재현 감독의 영화 해설. 영화 내용을 시작부터 끝까지 해설하니 영화 보신 분만 읽으세요. 그리고 감독이 밝히지 않은 것은,
무라야마 준지의 원전, 의뢰인의 어머니가 죽은 이유, 결혼식 장면을 독립운동가 사진처럼 찍은 것 인가. 세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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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질은 기계가 낫다. 요리사의 근골격 질환 방지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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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자 어린이’와 ‘광주 여자 어린이’에서 강한 악의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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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집회 해산 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 집회 해산 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 집회 해산 훈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 집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신고 집회는 있어도. 집회 중 불법 행위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집회 자체는 불법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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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가 신은 신발을 보고 “남자 구두예요, 여자 구두예요, 양성애자 구두예요？”라고 사회자가 묻자…,
“그냥 구두야 이 멍청아.”
우문현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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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불매 있다는 걸 알고도 남양을 샀고, 남양이라 거절한다는 걸 알고도 이유를 묻고는 말을 짤라 먹는다. 악질저질이야.
누가 나한테 초코에몽을 건네길래 남양 먹고싶지 않아서 그냥 별로 안 좋아한다고 안 먹는다고 했는데 끝까지 이유를 묻길래 “아 내가 남양..”까지 말했는데 뚝 잘라먹더니 “남양 불매 얘기할 거면 하지마“ 라고 해서 나 너무 벙쪘음…. 사실 아직도 벙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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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옛날 달력이나 특히 일력 보면 토요일, 일요일의 경우 색깔 뿐 아니라 패턴으로 숫자를 구분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비슷한예로 시각장애아동 교재를 만들다보니 색약 색맹의 경우 휴일을 빨간색으로 표시한 평범한 달력도 불편하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흑백에 휴일은 테두리를 두른 숫자 달력을 만들었다. 색각이상이 있는 사람도 다같이 쓸수있지만 그걸 따로 언급안했더니 종종 왜 빨간색 없냐는 리뷰가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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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파이프 이렇게 깔면 안됩니다. 우측 사진처럼 방 바깥에서 안쪽으로 말고 들어가서 중앙에서 유턴해서 밖으로 빠지도록 해야 구석 구석 온도 차이 없이 따뜻합니다. 좌측처럼 하면 한쪽이 더 뜨겁고 한쪽이 차가운 현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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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일본인이 쓴 것이란 걸 볼 필요가 있어요. 일본은 육류 소비량이 매우 적고 굳이 고기를 사는 것은 케이크나 꽃을 사는 것처럼 무언가 특별한 날이란 뜻이기도 해요. 고기 사서 스키야키를 하는 날은 무언가 기념하는 날이 아니면 잘 없으니까요.
그런데 한국인은 많이 먹는다...
굳이 케이크랑 꽃을 말한거보면 엄마 말은 케이크나 꽃을 사러 오는 거면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거나 나나 남을 축하 할 일이 있는거니까 전부 기분이 좋은 사람들이니 대하기 쉬울거야 라는 말이었는데 글쓴이는 이상한 '비싼 고기'를 꺼내서 얘기가 산으로 감 그냥 돈 많으면 착해 류의 얘기가 되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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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에 기름찌꺼기나 접착제 등이 굳어서 씻겨낼 수 없을 때 쌀겨나 밀가루 등으로 목욕시키면 효과적이랍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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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쿨러는 한번도 쓸모 있던 적이 없고, 소음만 발생하는 것임에도 액세서리 회사는 계속 쿨러를 판매합니다. 단지 바닥과의 거리를 높혀도 온도가 준다는 걸 알면서도 팬을 답니다. 입증된 노트북 쿨링 방법은
1. 바닥과 이격한다
2. 상부 발열 부분에 구리 동전(구형 10원짜리)를 쌓아 놓는다.
노트북 쿨러 구매를 생각하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꼭 보셔야 할 영상입니다
요약: 어떤 쿨러를 사용해도 병뚜껑 두 개로 바닥에서 띄우는 것과 1~2도 정도밖에 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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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의 원 기사는 명확하게 ‘여성혐오’를 지적하고 있는데 그 중 하부 원인인 ‘주거비 부담’만을 끌어서 기사를 오용한다. 번역 기사를 이렇게 내용을 바꾸는 건 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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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되어 울릴 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일본어]
싸우는 이의 소리가 들리는가
고동치는 드럼과 함께 울리면
새롭게 뜨거운 생명이 시작되니
내일이 올 때다 내일이
맥 빠진다 맥빠져
이거 뮤지컬 레미제라블 do you hear the peolple sing 각 국 언어로 보면 진짜 명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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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을 공원으로 만들고 행사로 꽉꽉 채우는 건…
집회 못 하게 막는 겁니다. 집회 하지 말라고 화단 놓는 것과 똑같은 이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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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말 맥주를 개발한 이유로 맥주의 탄소발자국 감축을 들었다. 맥주는 90% 이상이 물이다. 따라서 물을 빼버리면 운송에 드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아시아나 아프리카처럼 먼 곳에 맥주를 수출할 경우 운송비 절감은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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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밀가루 쌀가루 등으로 조리된 음식은 냉장보관하면 안됩니다. 떡 빵 면 모두요!!! 냉동보관하셔요.
남은 떡볶이는 무조건 얼리세요
그래야 담날 물 넣고 냄비에 데웠을 때 갓 뽑아낸 따끈따끈 말랑쫀득 떡이 됩니다
냉장고에 넣는다? 사형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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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가난해지는 세상
1. 낮은 노동 임금
2. 많은 노동 시간
3. 높은 생활 물가
알게 모르게 가난해 지는 습관
1. 계좌이체 수수료가 안아까움
2. 조금 귀찮으면 택시를 탐
3. 비 오는 날 자주 새 우산 구매
4. 지출 내역 따로 확인 안함
5. 스트레스를 음주로 푸는 것
6. 신용카드 할부 애용
7. 장기적인 계획이 없음
8. 1+1을 보면 필요 없어도 충동구매
출처, 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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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섭겠어. 하루 매상 올리겠다고 영업했다가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하면 상권이 박살나는 걸 목격했는데. 공공이 보조하지 않는다는 걸 학습했으니 이렇게 자구책을 세울 수밖에 없잖아.
명동 노점상 상인분들이 크리스마스이브의 인파로 인한 사고를 염려해 당일 영업을 하지 않고 인파관리 봉사를 하신다고. 구청과의 협의라고는 하지만 이런 역할을 국민 개개인이 나서서 하게 한다는게 참
"크리스마스 이브에 문 닫아요"…노점상들이 결심한 이유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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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바꾸려는 반동짓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말에 쉬기 때문에 마트에서 종사하는 노동자에게도 삶이 유지됩니다. 쉬는 건 다 똑같지 않냐 생각치만 아닙니다. 다른 가족 모두 주말에 쉬는데 당신만 수요일에 쉬어 보십시오. 같이 시간 보낼 수도 없고 친구 만날 수도 없습니다.
“왜 하필 ‘크리스마스 이브’에 딱 걸리니···” 대형마트의 속앓이
아... 뭔가 했더니....
"성탄 전야인 24일…넷째 일요일이 의무 휴무"
이건 좀 뼈저리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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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SPC의 공장에서 또 안전 사고이다. 또 안전 사고이다. 또 사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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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한 도레도레는 훌륭한 회사입니다. 사장은 용돈을 모아서 7천만원으로 아버지 건물서 창업하고 2년을 적자를 내다 열심히 베껴서 성공했습니다. 도레도레와 협업한 케이크 모두 베낀 것입니다.
애들아 GS 신상 매일유업 엠즈베이커스에서 나온 우유구름케익 꼭 먹어라... 6500원이라 비싸다고 했는데 한 입 떠먹자마자 순식간에 내 생일 됐음 오늘 내생일임 ㅋㅋㅋㅋ 크림이 편의점 케이크 퀄리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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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한통 산다. 구멍을 뻥 뚫는다. 소주 2병이나 보드카 1병을 꼽는다. 수박이 술을 모두 흡입하면 썰어서 마신다. 남는 건 얼려 두고 씹어먹는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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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소득 922만원, 감이 잘 오지 않겠지만 이게 소위 말하는 억대 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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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이름이 아니라 부대 명칭을 부릅시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준장 김현수 비행단장)의 성��력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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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2020년 인구동향 조사 출생·사망통계 잠정 결과를 보면 지난해 출생성비는 104.9명을 기록했다"
남아선호가 사라졌다 (×)
여아살해가 사라졌다 (○)
지난해 남아 성비 사상 최저…역사로 남은 '남아선호’
출생아 중 남자아이 비중이 지난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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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강화한다고 점자 블록의 색깔을 회색으로 바꾼 곳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디자인'이다. 점자 블록은 아예 보이지 않는 사람 뿐 아니라 시력이 낮은 사람까지 넓게 쓰인다. 그렇기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노란색을 쓰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점자 블록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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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래서 이 말을 하지요. 현재 9-6 10-7은 잘못 됐다고. 거기에 야근은 악질이라고. 최소한의 삶의 유지는 잘 해야 9-4입니다.
진짜.. 취업해보니까 9-6이 말이 9-6이지 사실상 회사 근처에 자취하는거 아니면 5~6시 기상, 퇴근하면 7~8시 집 도착임.. 야근까지 한다? 그러면 걍 집에선 씻고 잠만 자야됨... 사실상 6-8 ~ 6-1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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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한국은 40시간 노동이라고 해도 다른 국가보다 5시간 더 일한다. 9to5란 말 들어본 기억이 있는가? 점심 식사 시간이 유급인데 한국은 무급이다. 그래서 9to6, 회사에서 9시간 있으면서 8시간 임금만 받기에 실제로는 5시간 더 일한다. 업무를 위하여 쓰이는 시간은 모두 임금이 나와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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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가 빌리는 땅보다,
부자가 빌리는 땅이 저렴하다.
고시원 월 30만원 3㎡ ＝ 10.0만원/㎡
타워팰리스 월 160만원 137㎡ ＝ 1.2만원/㎡
타워팰리스 월 540만원 137㎡ ＝ 4.0만원/㎡
가난은 비용이 많이 든다. 강남 아파트의 종부세 50만원을 공짜로 걱정해주는 매체는 많아도 원룸 월세 50만원을 걱정해주는 매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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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등에서 퇴사한다고 하고 에버랜드 광고에 대대적으로 나오길래 광고 모델 계약한 줄 알았다. 그런데 왜 ‘퇴사’인지 알았다. 아르바이트 노동자를 정규직 계약하지 않기 위해서 업무 전환 위해서 퇴사시키고 재고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참 지독하고 악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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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디아망 사건의 과정
1. 아르바이트 노동자와 고용주의 돈독한 관계 성립
2. 코로나 등 여러 여파로 손님 발길 끊김
3. 추석 선물 세트 주문 접수 시작
4. 1의 노동자가 안타까운 사연과 3을 알림
5. 밤새 주문 폭주
6. 매장 운영 중단하고 주문 집중 <－ 여기
사장님 인터뷰 : 자기전에 분명.. 음..없군! 하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의문의 큰돈이 통장에 가득 들어와 있었다 ...그리고 눈뜨자마자 아침내내 모르는 사람들의 이름이 쉴새없이 띠링 띠링띠링 입금되고 있어서 오히려 무서우셨다고 합니다..
다 못만들면... 어떡하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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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은 투이타에 올라온 이미지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지를 첨부할 때 설명 추가하기를 눌러서 이미지 설명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설명을 추가하면 설명을 음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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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실업급여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11개월 단위 계약하는 기업은 손대지 않고, 실업급여 수급하는 사람들의 수급액을 줄이겠다고 한다.
11개월계약직이란
1년채워서 퇴직금주기싫으니까 11개월계약후 계약종료 , 대충 실업급여같은걸로 2~3개월채우고(이걸 퇴직금이라고 생각하라고함) 재계약반복
이걸 어디 굴러먹던 아웃소싱업체들뿐만아니라 공기업 공공기관 나라에서도 이지랄로 사람을 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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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가 한 노동자를 살해했다. 그런데, 외국계 대형마트니까 로고도 가리지 않는다. 코스트코 하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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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사람의 죽음을 보도 할 때,
1. 속보로 전하지 말 것
2. 사망 원인과 장소 등을 명확하게 밝히지 말 것
3.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추측 추정 등을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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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만들고 싶은 캠코더 세상은 장애인이 비장애인으로 극복되는 세상이 아니라 함께 이동하고, 일하고, 함께 사는 세상"이라며 "캠코더 속 세상을 현실의 세상으로 바꾸고자 거리에 지하철 역으로 나간다. 행동하니 바뀌기 시작하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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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대형마트 들여놓은 일본 사례를 말할게요.
1. 자영업 모두 폐업. 마트 노동자가 됨
2. 사람 모이는 곳이 마트 뿐이라 모든 인프라 집중
3. 지역 경제로 돌던 돈이 모두 본사 지역으로 날아가 지방자치단체 쇠퇴
4. 마트가 폐업하는 순간 모두 실업자 인프라 증발
결과 모두가 실업자 지방 붕괴
재밌는건
인프라를 지을려고 하면 정치권이 나서서
대형마트조차 못짓게 안드는거임
당장 익산에 코스트코 들어갈려고 했는데 반대하는거 보고 어이가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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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의 마무리. ‘시메’. 술을 마시며 소비된 칼로리를 보충하기 위해서 밥을 볶거나 면을 먹거나 하는데…
홋카이도는 다르다. 파르페를 먹는다. 그래서 심야에 열린 파르페 가게가 많다.
오키나와도 다르다. 스테이크를 먹는다. 그래서 심야에 열린 스테이크 가게가 많다.
삿포로에서 밤에 술 마신 뒤나 저녁 먹고 나서 파르페로 마무리 하는 문화를 시메 파르페라고 하는데, 시메라는 게 ‘마무리, 끝내다’라는 단어니까 그럼 마무리 파르페란 거구나 했다.
그런데 파르페(Parfait)도 불어로 ‘완벽하다’여서 모두 번역하면…
‘완벽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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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코엑스 처음 오픈할 때 바닥 타일에 왁싱을 너무 빡세게 해서…
바닥에 치마 속이 비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급거 왁싱을 지우는 삽질을 했다. 물론 실무자가 그렇게 왁싱하면 문제 생긴다고 문제 제기했지만 멍청한 상급자가 우겨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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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아이돌, 여성 음악인이 급작스런 결혼 발표하며 은퇴하는 경우는…
계약 조건에 묶여서 벗어나고 싶은데 해지할 방법은 없는데, 독소조항으로 결혼시 계약이 파기된다는 조항이 있다. 물론 여성에게만 있음. 그걸 이용해서 일부러 계약을 깨고 지겨운 연예계 노동에서 벗어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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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이한열을 부축하던 이종창. 이종창은 이한열이 누군지 몰랐고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몰랐다. 그 역시 전경이 던진 돌에 맞아 쓰러졌기 때문이다. 그는 졸업 후 연대 도서관에서 일하다 퇴직하여 파주 가람도서관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이제 학생사회 학내민주주의 이런 단어를 듣기만 해도 으악 하는 사람들이 6월만 되면 프라이드 먼스마냥 꾸준히 이거 챙기는 그림이..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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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도레도레, 21세 청년이 자본금 용돈과 세배돈 등을 모은 7천만원으로 창업하여 7년 간의 적자를 버티고 해외 레인보우 케이크를 베껴서 성공 반열에 오른 훌륭한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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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던킨도너츠 비위생 실태 폭로한 공익제보자는 ��늘 '업무방해죄'로 경찰에 의해 송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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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전기 자동차는 다음 순서로 발표 판매되었습니다.
모델 S
모델 3
모델 X
모델 Y
원래 모델 3는 모델 E였다가 바뀌었습니다. 각기 뜻은 있다고 주장하지요. 하지만？ 이름을 SEXY라고 지은 겁니다. 거기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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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아이스크림에 꼬냑 위스키 등을 얹어먹는 방법은 다들 잘 아실거에요. 하지만 밀크 아이스크림에 청주 올려 드셔보셨나요? 매우 맛있습니다. 흔히 파는 밀크 아이스크림에 흔히 파는 경주법주 등의 청주를 부어서 마셔보세요. 백화수복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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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내뿜는 모든 노폐물을 지워주는 엘지생활건강의 발을 씻자.
모든 유도인들은 이걸 사길 바란다 백도복 뒷깃에 쭈와아아아아악 뿌리고 15분 방치하고 빨래 돌리길 바란다 싹스틱 베이킹소다 어쩌구저쩌구 다 안되던거 이걸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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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는 일본에서 일하는 분의 이야기인데, 나는 이런 말을 들을 때 "너희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벗어난 날이다"라고 답한다. 그래서 내가 일본인 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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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커뮤니티 등에 쌩뚱맞은 곳 사진을 올려놓고 '여기 어딘지 아세요?' 같은 글을 본다. 아파트 단지라던가 동네, 사무실. 무얼 위해서 그 위치를 찾겠는가?
스토킹일 가능성이 높다. 절대 그 위치를 알려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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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금 갈게~”
“우리 회사의 경영 방침을 발표합니다”
“장래의 꿈은 파일럿입니다”
“들려온 목소리는
남자의 목소리입니까?
여성의 목소리입니까?”
일본 공익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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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 주도하다, 솔선하다
민간 이니셔티브 = 민간 주도 = 민영화 = 사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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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은 본인 이름을 양쯔충으로 읽지 말라구 했다구！ 양자경은 본인 이름을 양쯔충으로 읽지 말라구 했다구！ 양자경은 본인 이름을 양쯔충으로 읽지 말라구 했다구！ 양자경은 본인 이름을 양쯔충으로 읽지 말라구 했다구！ 양자경은 본인 이름을 양쯔충으로 읽지 말라구 했다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말레이시아 출신 홍콩 배우 양쯔충(양자경)의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소감에서 “여성 여러분”을 삭제 보도한 SBS <8 뉴스>와 연합뉴스TV <뉴스 투나잇>에 대해 행정지도 권고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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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비장애인 성인 남자에게 맞추어진 세상에서는 어린이는 실수하기 쉽습니다. 그걸 뭐라하면 아니 되어요.
어린이가 음료를
쉽게 쏟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쏟지 않았읍니다
테이블도 컵도 너무 눞고
빨대도 너무 길어요
어른들처럼 고개를 숙여서 마실 수 없기 때문에 컵을 기울여서 먹거나 끌어안고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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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이 바뀌었다. 여성 역무원은 사망했다고 한다. 가해 남성은 21시경 신당역 여성 화장실을 순찰하던 역무원을 뒤따라 들어가 범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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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도 자영업자라 불쌍하단 소리하시던 분들 다 찌그러지세요.
회사랑 가맹점주가 함께 또 또
영업방해금지 가처분을 걸었다.
이정도 두깨의 소장은 처음이네..
대형로펌에 변호사도 10명이나 붙었다...ㅎㅎ
사회적합의 검증 자료만 제출하면 될 일인데
#SPC
#파리바게뜨
#나무야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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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몰 길 찾기가 어려운 이유. 어떤 길도 직선이 아니며 길 너머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의도적으로 방향 인지를 어렵게 해서 더 오래 헤매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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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운동 때문에 남양 팔아먹으려 할 때도 백미당만은 팔지 않겠다고 우기다가 거래가 파토날 정도로 중요 브랜드입니다. 잊지마세요 백미당은 남양의 자회사입니다.
불매운동 때문에 자사제품에 브랜드로고를 지워내고 있는 남양이 브랜드 로고 진작부터 지워 운영해 겨우 숨이 붙어 남아있는 백미당 브랜드로 우유까지 팔기 시작하네요. 백미당의 1964는 남양의 창업연도 입니다. 불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남양 #남양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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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하루 일과표를 비교해봤습니다. 현행 주40시간과 더불어 주30시간 주35시간이 될 때 얼마나 저녁이 있는 삶이 되는가 한번 보세요. 참고로 주52시간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당신의 여유 시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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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모두 착한 척 하세요, 위선을 행하세요. 그럼 그게 착한 겁니다. 착한 생각만 잔뜩 하는 것도 나쁜 생각만 잔뜩 하는 거 아무 상관 없어요. 머리 속은 썩어서 나쁜 놈이라도 착한 짓 하면 착한 사람입니다. 머리 속으로 착한 생각해도 아무것도 않으면 그냥 아무것도 않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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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주52시간이 당연한 것처럼 정부가 나불대는데 주 40시간도 너무 길다. 삶을 정비하고 생활을 향유하려면 주 40시간도 너무 많고 주 30시간 정도까지 노동 시간을 단축해야 가능하다.
주52시간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하루 일과표를 비교해봤습니다. 현행 주40시간과 더불어 주30시간 주35시간이 될 때 얼마나 저녁이 있는 삶이 되는가 한번 보세요. 참고로 주52시간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당신의 여유 시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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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늘었는데 증가세가 주춤한다는 것은 확진비율만 줄고 중증환자가 급증했다는 말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방역 철저히 하시고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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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장애인 버스 요금 지원은 전액 무료에서 월 5만원으로 아무런 해명 없이 줄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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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이 숨진 병원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미래병원(미래폴리 클리닉)으로, 그가 투자한 한국인 병원이다. 의사가 없어 면접 온 간호사가 직접 주사를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골고루 쌤통이다. 돈 아끼려 지가 투자한 병원 갔고 그 병원은 돈 아끼려 면접 온 간호사에게 주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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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흉악 범죄가 많고, 경찰 부패 정도도 높은 곳이 어디냐 바로 강남과 서초입니다. 오죽하면 강남 서초경찰서는 장기 근무를 못 하게 막고 단기간에 싹 다 갈아쳐요. 그래도 부정부패 사건 나서 수십 명 잘리고 서장까지 모가지 날라가는 곳이에요. 그런데 강남 서초 보고 범죄도시라 합니까?
앞으로 범죄도시 마계 XX드레아스는 강남이라고 좀 해주세요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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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영양제 '세놉피'의 광고를 보고 놀랐다. 미래를 꿈꾸는 남자 4명 여성 3 아동으로 성비 맞추는 척 했지만 여성이 꾸는 꿈은 발레리나 항공기승무원 그리고 '신부'였다. 그에 비해 남자가 꾸는 꿈은 야구선수 변호사 음악인 그리고 사업가였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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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예고 글을 보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화장실 수색을 지나가던 여성에개 맡겼다. 범인이 있었으면 어쩌려고? 여성 경찰이 오지 않은 이유는 집회 대응으로 경찰이 부족하단 횡설수설. 위기 상황에 남자 경찰이 화장실 못 들어갈 핑계도 시민을 위험 지역에 몰아넣을 이유도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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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년이 넘은 40대 코미디언을 ‘젊은 여자’라고 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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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 블록이 노란색일까? 그 이유는 시각장애인이 모두 완전히 빛을 인지할 수 없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80% 정도의 시각장애인은 빛을 인지할 수 있고 노란색은 명시성이 높으며 확산성이 높아 노란색을 써야 한다. 이는 장애인 뿐 아니라 아동, 노인 등 인지력이 부족할 경우에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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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연한 과학적 이론을 무시하고 만들어진 상품이 바로 '가습기 살균제'였습니다. 살균소독제 분무는 주의하시고, 꼭 마스크 착용하시고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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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0시간도 너무 많은데 주52시간 적다고 말하는 놈들은 효수해야 한다. 주40시간이어도 아침 7시에 일어나 9시부터 6시까지 일하고 집에 오면 7시가 넘는다. 청소하고 밥 먹으면 10시다. 잠만 자고 일만 하고 그럼에도 자기 정비가 안된다. 그런데 52시간? 아침 7시에 일어나 밤 12시에 잠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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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상사를 괴롭히고 쫓아내기 위해 작당모의한 사건이었습니다.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의 성추행은 사실이 아닌 것이 입증되었고, 그에 따라 위증한 이들에 대해 민사소송에도 승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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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노동조합을 파괴하는 수단으로 애용되던 방법을 말하고 있다. 부장 이상은 임원급이 되어 노동조합 가입 못 하는 조항을 악용해서 부장으로 올리고, 임원급 해고가 자유롭다는 걸 이용해서 해고하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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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두천치 캠프 케이시에 근무하는 3명의 미국 군인이었다고 합니다. 자밀 테일러, 제롬 오거스타, 데인 비타. 피해를 입은 분이 AFP 통신의 인터뷰를 보고 은인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건장한 체격의 흑인 남성이 나타나 자신의 팔과 겨드랑이를 끌어안고 구조했다고 설명했다.
키 182cm, 몸무게 96kg의 건장한 체격인 A씨를 들어 올려 골목 옆 일본 술집으로 옮긴 이 흑인 남성은 다른 외국인 2명과 함께 압사 위기의 사람을 계속해서 구해.."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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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는구나. 유출 엄금을 지시했다는 건 112 상황 보고서에 무언가 있다는 걸 스스로 밝히고 있다.
경찰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직후 일선 경찰서에 내부 단속 지침을 하달했다. 음주회식·체육대회 금지 등 복무기강뿐 아니라 112 상황보고서 등 내부자료 유출 엄금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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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의 저자 조남주의 신작 '그녀 이름은' 일본어 번역본 발간에 맞추어 일본 독자에게 보낸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지금 이 순간 읽으셨으면 하는 문장입니다."
『82年生まれ、キム・ジヨン』の著者チョ・ナムジュさんが最新邦訳作品『彼女の名前は』に寄せた、日本の読者へのメッセージを紹介します。今こそ読んでいただきたい文章です。
「日本の読者の皆さんへ
韓国には「卵で岩を打つ」ということわざ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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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복지의 빈틈을 종교가 메우면 안된다는 겁니다. 어떤 종교도 복지의 틈을 채우며 세를 넓히지 못 하게 해야 합니다.
허씨의 무료급식소가 특히 성황인 것은 기존에 운영되던 다른 무료급식소들이 코로나19와 이후 고물가 여파로 운영난을 겪으며 문을 닫았기 때문이다. 사비까지 털어 봉사 개념으로 운영되던 급식소들이 하나둘씩 운영을 중단하자 자본과 인력이 풍부한 허씨가 그 틈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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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대원 100명 사살해 '11억' 현상금 걸린 23살 여대생(X)
ISIS 대원 100명 사살하여 '11억' 현상금 걸린 23세 청년 군인(O)
제목 참 거지 같이 쓴다. 공식 명칭도 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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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특선 다큐멘터리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는 웹에서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금일 방영분도 곧 다시 보기 가능할 것입니다. 먼저 1부 증오의 기원 링크입니다.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 2부가 오늘밤 KBS 1TV 11시 40분에 방송됩니다. 여러분 이 다큐를 봅시다. 요즘 KBS 다큐 재방도 거의 없거나 갑자기 번갯불에 콩 궈 먹듯 하고 끝내서 기약이 없으니 오늘 이 다큐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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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년 전, 리프트 이용 중 장애인이 추락하여 사망하자, 시청역 지하철 선로를 점거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약속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의 권리 보장 약속을 지금도 지키라고 투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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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SPC 계열사 비알코리아는 지난해 290억원 영업손실로 사상 첫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7916억원) 대비 10.8% 감소한 7065억인데, 이 기간 배스킨라빈스 매출이 5859억원에서 4966억원으로 900억원 가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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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확보라는 명목으로 죽음의 기계인 전철 리프트 만든 놈들 평생 계단은 리프트만 타고 이동하도록 강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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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게는 50% 감면
빈자에게는 50% 상승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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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액수가 걸린 공연이 끝나자마자 김호중 측은 음주운전을 인정하는 입장을 내놨다. 더 이상 추가 공연을 강행할 수 없는 순간 나온 인정이었다. 뺑소니,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만 해도 연예계 역사에 남을 악행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김호중은 팬들의 뒤통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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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라고 에스비에스의 유튜브욤 브랜드를 먹여 살렸는데 여성이란 이유로 쫓겨난다. 그런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는데 승진 누락이면 나가란 이야기지. 남자들은 멍청하다. 붙잡아 놓고 있음 임금 노동자로 더 적은 금액으로 쓸 수 있는데 이젠 얼마를 줘야할까??
아 얼탱. 영상 댓글에 가보니까 이번에 승진 누락 있었대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퇴사해야지. 문명특급을 어떻게 끌어올렸는데 승진누락이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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