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주5일 하루에 1/3을 노동에 쓰는데도 그것만으로는 내 집 하나 못 사고 하고 싶은 거 못 해가며 아끼고 아껴 살아야 겨우 10년 뒤쯤 방 한칸 얻을까 말까라는 현실 자체가 잘못된 것 같음 집을 사기 위해 살려면 뭐하러 살지? 살아야해서 사는 게 아니라 행복하고 싶어서 살고싶은데
소신 발언좀 하자면
지금 가장 저평가 된 투자처는
TSLA 라고 본다
거진 20년도8월 가격에 멈춰있는데
FSD완성도는 내가 개인적으로 봤을때 95% 이상이라고 본다,,,,,,
조만간 큰 특이점이 올것같다.
그게 이미 널리 알려진 상태이면 주가는 이미 위로 솟아 있을 가능성이 큼
솔직하게 말하면
난 지금 비트코인 한번 더 개박살 나서 4000미만으로 횡보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원하는 수령을 아직 다 채우지 못했기 때문
정말 확신이 있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폭락과 횡보는 인생에 있어 축복이다.
삶이란 어떻관점에서 바라보는지에 따라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미 지난 8개월간 두번의 암살시도가 있었다고 얘기하는 일론 머스크
Security Team 더 강화시켜야 한다.
일론만큼은 전세계 탑클래스 경호팀이 붙어서 그를 지켜야한다.
내가 테슬라 투자자라서가 아니다
그는 전기차를 대중화시켰고, 로켓을 재착륙시키고, 사지마비환자가 컴퓨터를 다룰 수 있게
사람은 밥을 먹이면 무언가를 생산할 수 있는데 돈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죠. 그런데 이 세상은 100억을 은행에 가만히 나둬도 1년이면 3,4억이 그냥 나와요. 돈이 무언가를 생산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하기로 약속해서 그런 거죠. 그 약속이 하늘에서 내린 거 같나요?
요즘 비코, 갓비디아에서 엄청난 수익을 이룬 분들이 서울 아파트를 매수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결국 인간의 욕망은 좋은 집을 갖는것~
오늘 친한성님한데 들은 얘기입니다.
"지난주 들은 얘기데 저와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한 여직원인데, 명퇴금 3억 엔비디아 올인후 엄청나게 벌어, 평택에서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부자가 될려면 돈을 찍는 속도와 양보다 돈을 빠르게 벌어야 한다
그말은 평균 일년에 7~8% 씩 증가하는 글로벌 M2(실질 물가 상승율) 보다 더 많은 수익율을 가져다 주는 투자수단에 장기간 투자해야한다는 거고 대부분 사람들도 주식이나 부동산을 하곤 한다.
X를 보면
뭐 10년뒤 수십억~수백억 자산가 달성 및 은퇴 경제적 자유
이런 목표를 세운 분들이 제법 많이 보인다.
근데 그분들 다 그렇게 되고 블라인드도 파이어족 나오고나오고 하면,,,
대한민국은 누가 일할까 싶기도 하다
파이어는 쉽지 않다
목표를 세운 사람중 아주 일부만 결승점에
앞으로 업비트는 세수증진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자금출처 소명을 포함하여, 어떤방식을 동원하든 비트코인 출금을 최대한 제한하며, 일일히 감시하려 할게 뻔함
마치 지들이 전지전능한 신이라도 된것 마냥 ㅋㅋ
앞으로 내 장담컨데 비트코인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이해도가 커질수록
옛날 옛적 바야흐로
하루 인베스트가 살아있을때
하루 인베스트 공식 카톡방에
바데니 님이라고
비트코인만 108개 인가? 예치중이신 분을 보았다 ㅎ 인증도 하시던데
지금 하루인베스트 그 꼴 난거 보면,,,
형님,,, 잘 살아계시죠? 그때 샤따 내리기 전에 멀쩡히 잘 도망치셨을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요즘 그랬듯 비트는 잘 간다.
당신이 비트코인 빼고 주식만 한다면
내 장담 컨데
향후 10년동안 닥칠 최고의 비대칭 투자기회를 날리는 셈이다.
이건 달리 말하면 상당한 기회비용적 손실이다.
한 주식을 마치 종교처럼 물빨 할 필요 없이
세상을 넓게, 그리고 유연하게 보는게 좋다.
지난 100달러 때 부근까지 떨어졌을 때는
반대매매 당하신 분들을 빼고 다들 어질어질하면서도 버텼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그때 잘 버티시던 분들도 현타가 오는 모양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함께 다 빠지던 그때와 달리
지금은 나스닥, S&P, 엔비디아, 심지어 비트코인까지 상승하는 중에
홀로 $TSLA만
인스타 보면 종종 새로 산 명품 자랑하는 지인들이 조금씩 보이는데,,,,,
그런건 명품이 아니라
진짜 명품은 [비트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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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구현된 절대적 희소성
2. 매우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
3. 누구나 결국 가지고 싶어할만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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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보다 비트 많은데 인증할래?
무슨 등신같은 말인지 모르겠다
그걸 본인이 어케 확실히 증명할껀데 ㅋㅋ
xpub 와치온리로 바이낸스 콜드 월렛 따와서 보여주면 내가 이기는 거임?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으로 내 눈앞에서 코인 움직이는거 아니면 안믿는다
개소리하고 자빠졋노
대한민국 경제 성장율이 앞으로도 좋을 것인가?
=> X
저출산 고령화는 앞으로 심각해질것인가?
=> O
환율은 떨어지기보단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것인가?
=> O
물가상승율은 앞으로도 높을가능성이 있는가?
=> O
이민정책을 정부 차원에서 밀어준다고 한들 기술있고 고학력자인 외국인보다 단순노동
TSLA, NVDA조차도 BTC 대비 0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는 장기적 우하향 자산임. 간간히 비트코인을 아웃퍼폼하는 구간이 있긴 하나 BTC는 아예 리그 자체가 다름.
채권, 부동산, 글로벌 주식시장, 예술품 등 모든 대체자산들을 포함한 900T+의 TAM을 상대로 싸우는 녀석임. 개별주식과 비교될 놈이
아님.
$TSLA 가 시총 1위의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믿는 개인 투자자들을 보며 걍 드는 의문:
다수의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미래의 시총 1위 기업을 일찍 알아본 적이 과연 있었던가?
- $NVDA: 현재 시총 1위인 $NVDA 를 긍정적으로 본 개인 투자자들은 2022-2023년 경에 AI 붐이 오면서 많이 늘어난
부유층의 자산배분 혹은 비대칭적 투자기회 등
비트코인을 매수할 유인들은 가면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분도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에 주목을 하셨고
매수하셨네요
아마 오랜시간 시장에 다시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거래소에 있는 200만개+채굴이 남은 약간의 양
모빅은 정신병이 맞다.
당신이 회사에서 일해서 받은 월급을 오만원짜리 신권으로 받아서 장롱에 넣어놓고 15년 지났는데
아무런 연관도 없는 제3자가 갑자기
당신 돈은 사용된적 없고 원화 생태계에 잠재적 리스크를 가져다 준다며
회수하겠다 하면
그냥 넘겨줄건가?
ㅋㅋㅋㅋㅋㅋ지랄도 정도껏
로스트 코인은 정말 리스크인가?
같은 상황을 보고도, 동기가 순수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너무나 다른 take를 취한다.
- 로스트 코인이란 것은 없다. 그냥 누군가의 미사용 잔액(UTXO)일 뿐이다. 우리는 지금도 2010년도 코인이 10년 이상의 동면을 깨고 움직이는 것을 본다.
- 로스트 코인을
김피비?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적어도 비트코인이라는 이판 안에서는
전문가는 없다고 생각한다.
고작 15년차 신생자산, 한번도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중인데 무슨 이제 하락만 남았니 아니니
팔아야 한다 이딴 소리를 유튜브로 하는 사짜 놈들이 많은데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
인생 선배들의 조언 중 기억에 남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행복을 뒤로 미루는 삶을 살지 말라는 것
둘째는 스스로 더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행복을 뒤로 미루는 삶을 살지 말라는 것> 왜 이 조언을 새겨 들어야 할까? 그렇다. 우리는 너무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별 의미없다
공급량이 정해진 초희소자산에
차트 죽죽 긋는다고
그걸예측할수 있나면
허구한날 방구석에서 차트 죽죽 그러서 타점 맞추는 트레이더는
한강뷰 보이는 고급 빌라 사서 졸업 했다.
긴말 안한다
엔비디아가 1년만에 이렇게 오를꺼라 예측하는 트레이더 있었냐?
헛수고다 본업에
@SeokhoonLee6
걍 대충 살아도 탑급으로 인정 받으니까
정의선 회장이 탈모잖아요
근데 탈모약 안먹죠?
약먹음을 통해 부작용을 걱정하는것 보단 후사를 생각하듯
외적인것 초월하여 사회에서 천룡인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구태여 그런것 까지 신경안쓰지 않나 하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코로나 극 초기부터 지금까지 마스크 쓰라는데도 걍 맨날 무시하고 비행기 안에서도 몰래 안쓰고 그랬던 나,,,
오늘 버스타는데도 나빼고 다 마스크 쓰노
정부말 너무 잘듣는 우리 국민들,,
비트코인도 정부가 사지 말래서 안사는것 같은데 나중에 한 이십년뒤에 얼마나 원망할지,,,,
Owning
#Bitcoin
in ETFs defeats the entire purpose of owning it in the first place. It's no longer decentralized, its not peer-to-peer, it's easily seized by authorities, can't be used as a currency for payments, or transferred across boarders. It's not your keys, not your coins.
3) 비트코인이 앞으로 최소 수백년도 못간다면 어쩌면 우리는 상상력이 부족한 탓일지 모릅니다. 앞으로의 더 빠른속도의 기술진보는 이전보다 더 좋은 화폐를 만드는것을 장담하지 못합니다.
앞서 언급하였던 “절대적 희소성” 을 완벽하게 구연한, 완전히 정해진 비탄력적인 공급량을 가진 비트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