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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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감… 개저씨들은 너무 버티기가 힘듦
그들이 너무 강해서가 아니라 너무 냄새나서…
우리 트위터 파딱 어르신들만 봐도 항상 어른미 풍기려고 노력하고 냉철한 이야기 많이 시도하시지만 결국 풍기는건 지린내 뿐이고 결과는 옹졸함이잖아…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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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의정부 부대찌개집 사장을 했는데 갑자기 나보고 의정부 부대찌개 상호명을 썼으니 의정부시에 지방세를 내라는거임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냐고 난 그런 유사 북한땅 가본적도 없다고 난리치니까 유예기간을 준대서 상호명 무정부 부대찌개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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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직원 바빠죽겠는데 잘못걸려버림
어제 일이 있어 증권사를 방문했었다.
업무가 다 끝나고 직원이 내 계좌에 있는 테슬라를 보고
“혹시 요즘도 테슬라 계속 사세요?”
묻길래 역으로 ”테슬라 가지고 계세요?”
물었더니 3년되었다고 했다.
많이 떨어져서 불안해 하는 눈치길래
그러곤 그 때 부터 테슬라에 대해서 15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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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님] 신입 창구 직원(남성,30대), 여성 고객에게 “오늘 평소보다 몸매가 좋아보이신다.” 발언, 멀리 떨어져있던 몽탄(남성,20대) 얼어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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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협약한 법무사한테 일을 맡겼는데, 비용이 넘나 많이 나온 것임… 이거 뭐냐고 조심스레 여쭤봤더니 대뜸 화를 내는 것… 아니 왜 등기부 2-3개 떼는데 5만원이 나왔는지는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냐? 암튼 결론은, 정확히 100만원 정도 깎아서 다시 비용 정산함… 당신을 시발롬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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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광’. 당산역에 있음. 여기 두고 굳이 일본 관서지방에 밥먹으러 갈 필요는 없다…
@with_thunder19
사장님이 친절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사람 넷이서 안주 10개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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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중년이란
뭘 잘 몰라도 한 마디 꼭 얹고 싶은 것이다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것이다
소외되기 싫은 것이다
이미 소외됐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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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여동생 고등학생이라길래 룡돈 쥐어주니까 쌍따봉 날리고 지 방 들어감… 사춘기 오고 나서 20초 이상 얼굴 본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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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의 평화로운 아침… 어떠한 경보도 없이 조용한 재즈가 흘러나오고, 드르륵 드르륵. 향기로운 커피를 내린다. 서울 시민들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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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님 운전하는데 자꾸 멈춰서 주식봄… 신호 놓쳐서 빵빵거리는거 거의 분당 1회…?
지금은 전화로 더 살 수 있냐고 주문넣는중… (미수금 그런거 안되냐 문의중 ㅋㅋ)
종목 서남임… 내 목숨을 이사람에게 맡겨도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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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모든게 시작에 불과하다면?
우리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이미 건넜고
돌아가는 배가 이미 침몰했다면?
개구리 삶아지듯 끝없는 우상향에 젖어버렸다면?
다 시 는 예 전 과 같 지 않 게 된 다 면?
바로 어제까지가 지금껏 가장 좋은 시기였다면?
파티가 끝나기도 전에 파티장이 무너진 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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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트위터에 테슬라 주식담보대출 서로 권하고 되게 똑똑한 전략인 양 글 싸지르던 사람들 1년도 안돼서 싹 청소됐었는데 이젠 혐트코인을 신용대출로 풀매수하라는 글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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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공보정훈이나 인사행정같은 개노잼 병과일 거 같음
왼쪽 소대 애들 데리고 견인포 쏘러 다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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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력사무소에는 유난히 처음 오신 분들이 많네요
피부도 허여멀건하고 손에도 굳은살 하나 없는게
가끔 이런 날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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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외할머니랑 둘이 담소 나누다가 문득 외할머니가 어릴때부터 자기는 생에 미련 없고 일찍 죽을 거라 말하고 다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그런 분이 어찌 이리 오래도 사시오- 하고 장난쳤더니 ㅋㅋ 애를 낳으니까 애 크는게 보고싶고, 손자 생기니까 손자 크는게 보고싶었단 말을 들어서 울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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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아내느라 바빠 죽겠는데, 창구에 중년의 남자가 다짜고짜 얼굴을 들이밀었다.
“내 고마 신용카드 할부항변권을 쓸라꼬예.”
그는 주식 리딩방의 VIP회원권을 구매하기 위하여 수백만원을 지불했고, 좋지 않은 실적에 환불을 요구했으나 제대로 처리받지 못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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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다시시작이다회사열심히다녀야지퇴사왜함전업왜함매달꼬박꼬박월급주는회사다니지아투자를왜했을까경기침체청년실업자영업자죽어난다대표님감사합니다저를뽑아주셔서4대보험통신비자기개발비꼬��꼬박퇴직급여쌓아가자사랑합니다대리님과장님부장님지금당장차사럿갑니다마티즈포터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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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파쇄기.. 세절기가 꽉 차면… 비우잖냐…
근데 몸좋신 이새끼가… 경고음 나오니까 걍 코드를 뽑아버리더라고… 어이가 없어서 파쇄기함 비우고 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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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この子を「タンポポの種」または「アインシュタイン」と呼びます。 この子と一緒にいるあなたの人生は祝福されたと思う。
韓国の皆さんからじゃがいもサラダと呼ばれている 名前はほこりだよ〜
제 개는 한국 여러분에게 감자 샐러드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 이름은 먼지(Hokori)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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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MBTI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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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틀딱들 네이버 블로그에 “이 코인은 시총이 작아서 강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는거 좀 웃기네 “북한이 남한보다 못사니 강한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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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 꼭 붙들어 쥐세요
동요하지 마시고, 현혹되지 마시고
언젠가 여러분들의 가문을 빛낼
소중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
(매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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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때 나름 그래도 동네에선 '하이탑 다뗀 초딩 영재', '~유일 ~영재원 합격' 뭐 이런 현수막 붙고 나도 당연히 이과 갈 줄 알았음.
근데 중3땐가 어떤 교대다니는 과외선생이 염병
"몽탄아, 문과를 가면 이과나온 사람들을 다룰 수 있단다." 뭐 이런 개쌉소리를 해서 ㅋㅋㅋㅋ
설득됨 시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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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출 심사하다보면 개인들은 (젊을수록) 주식담보대출 없는 사람이 더 적네 진짜… 여러모로 대단하고 나는 못할 짓임.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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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트위터 사용한지 이제 겨우 2년 넘어가지만, 2021년 자산든든단 아저씨들이 외치던 BTS(비트코인 테슬라 서울아파트) 드립이 단연코 가장 웃겼던 것 같다. 웃음 포인트는 여러가지지만 역시 드립이 아니었다는 점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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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30대 이상의 연령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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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황) 동거인 여자친구가 동거인에게 :
“오빠가 시무룩한 모습을 보니까 내가 마음이 너무 안좋아… 그러니까 날 화나게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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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장가가고싶음… 우리집은 무근본이라 명절에 어떤 액션도 없는 집이라서 다같이 전굽고 그런 거에 로망이 있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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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좀 올랐다고 미역국을 이렇게 해먹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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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진짜이상하네비트코인가격이지금이러면안되는데어째서유일무이한사토시나카모토의역작비트코인이아직도여기서빌빌대는거지이렇게빌빌대는건말이안되는데지금뭔가좀잘못된거같은데여기서이럴수는없어없다고그렇다고아래로가라는건아닌데진짜너이러면안되는거야왜볼때마다똑같거나내려가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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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망함 ㅇㅇ
IMF 랑 세계 금융 위기의 공통점,
‘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것…
지금은 다르니까…
X발 다 살릴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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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밈코인으로 이렇게까지 많은 졸업생들이 나와서는 안돼... 역사적으로 이런 일은 전부 해프닝이었고 결국 모두를 좌절시키는 끝이 있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음
때문에 바로 지금이 기회인 것임. 밈코인을 살 기회. 적기.
나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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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잘 모르시는구나 비트코인이 뭐냐면요 이게 실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가 않거든요 제가 처음부터 잘 설명해 드릴게요 그러니까 비트코인이 뭐냐면요 정말 좋은거거든요 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 사토시나카모토라는 사람이 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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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왜봄? 우주도치님 프사 확인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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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개인정보 이론 : 이미 산둥성 웨이하이 야트막한 언덕 목조주택에 사는 린이줘씨도 아는 내 개인정보를 누가 더 팔아먹든 말든 신경쓰이지 않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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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바보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괜찮게 나아가고 있는 걸 보면… 합리적인 선택이 당연시되는 세상에서 대부분이 비슷한 경쟁을 하고 비슷한 성공을 하고 비슷하게 낙오할 때 혼자 묵묵히 걸어갈 길을 찾았기 때문 아��까 그런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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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는 경제 위기가 다가옵니다.
��공식 도지 견주 커뮤니티를 통해 위기 속에서도 교양을 잃지 않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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