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풀어주는 편의점 알바생
@DND_AS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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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썰을 씁니다. / 본업 : 소설가 / 부업 : 편의점 야간 알바생 / 특기 : 멍청한 사람들을 모두 촌철살인하기 / 특성 : 계략을 잘 짬 / 본 투 비 파이터 / 텀블벅 처돌이
이 지구의 어딘가에 서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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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우시다.. 😂💕
GS25 : 조회 메뉴 누르시고 수표조회 찾아보기
CU : 통합조회 왼쪽 아래의 수표조회 버튼 누르기
(없으시면 통합조회 버튼 누르고 수표 조회 찾아보기)
> 위의 과정 후 정상 수표인 경우
이름과 주민번호, 연락처를 수표 뒷면에 기입해달라고 하신 뒤,
현금 10만원처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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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가 올릴테면 올리라고 해서 진짜 올림 ^*^
썅년에 싸가지 없는 년에 부모한테 못 배운 티를 내네 어쩌네 하면서 가는 내내 앞자리에서 몸을 뒤로 제껴서 내 손이랑 발로 힘줘서 밀어내느라 마비 오는 줄 알았다 ^*^
자세한 사정을 알고 싶은 분은 뎸 주세오 ^*^
영상은 친구가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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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멈춰 #저작권지켜 #불법웹툰유통근절
거대블랙기업이 시작했다는 것만 빼면 완벽해.
야, 불법웹툰과 함께 불법으로 소설 보는 놈들아.
니들이 보는 건 작가가 가진 줄이다.
정식 절차를 거치면 작가를 구하는 생명줄이 되는 거고,
니들처럼 불법으로 보면 그게 작가를 살해하는 흉기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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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님 개인정보 같아서 말 안하려 했는데
안산님 다니는 대학교의 학과가 특수교육 쪽임
비장애인이라고 말하는 거 너무 당연한 거임
(당연하지 학교에서 계속 쓸테고 교육봉사나 그런 것도 다닐테고)
그 당연한 걸 가지고 싫어한다는 건
인간이 살아있고 생명활동을 하니까 싫어한다는 거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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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말하지만
불법기생충놈들이 활개치고 다니지 못하게 하려면
우리 독자들이 똘똘 뭉쳐서 작가님들을 수호하고 그놈들을 규탄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아는 것이 많을 수록 자신이 무언가에 대해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창피함을 잘 느낀다고 합니다
저들은 창피함을 깨달을 최소한의 앎이
악은 무관심을 먹고 자랍니다. 불법독자는 타인의 삶을 해치는 병균과도 같습니다. 그들이 보이면 침묵하지말고 그들에게 멈추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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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은 새끼들 조팔 진짜
여성 여러분, 이제부터 그냥 야구배트든 단도든 뭐든 무기 소지하고 다니십시오.
이 나라는 여성을 전혀 보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당하고 정신적 고통을 당하느니 차라리 직접 소추라도 잘라버리고 형이나 살다 나옵시다.
우리의 교양과 대화로 해결되지 않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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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멈춰 #저작권지켜 #웹툰불법유통근절
니들이 좋아하는 작품을 완결까지 보고 싶냐?
그럼 작가가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플랫폼에서 결제를 해라.
우리는 돈이 없다고?
우리는 거지가 아니라고?
우리를 공격하지 말라고?
뭔 헛소릴 지껄여,
니들이 지금 칼 들고 작가님들 찌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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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로 딱 서른인데요, 이십대 때 후회했던 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른들이나 사회에서 뭔가 20대면 완성이 되어있어야 된다는 듯한, 자로 잰 듯한 완벽함만을 추구하며 저를 닦달하던 분위기 속에 짓눌려서 뭐든지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에 시달렸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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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_com
후회공 루트 타시네.. 수가 이용당한다고 굳게 믿고 그래도 좋으니까 당하다가 마음 다 망가져서 공이 난리난리 생난리를 쳐도 죽은 동태눈깔로 입만 웃으며 괜찮아요 우리가 무슨 사이인 것도 아닌데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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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이게 나라가 내린 답이라니..
예, 이 나라는 강간 범죄자를 양산하는 곳이네요.
아예 나라 이름도 대한민국 말고 한남민국으로 바꿔버리지 그래요?
여기에 여성의 인권은 없습니다.
여기에 여성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는, 여성을 위한 조치는 아예 없습니다.
여성 여러분, 탈한국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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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뭐든지 하고 싶은 건 되는대로 다 해보시구요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거나 민폐가 되지 않는 선 안에서는 뭐든지요), 어른들이 그 나이 정도면 이 정도는 다 해야되지 않냐고 윽박지르거나 내리누르면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표정 지으면서 잘 ��르겠는데요? 하고 속으로 쌍욕 박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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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멈춰 #저작권지켜 #웹툰불법유통근절
세상에 강도짓을 하면서,
불쌍한 척하지 마라.
그리고 불쌍한 작가님들 그만 괴롭혀.
니들이 하는 짓은 선동이고, 살인이다.
왠지 아냐?
니들이 작가님들 돈줄을 다 갉아먹고 있거든.
당장 그거 내려놓지 못해?
넌 정당한 노동을 하고도 굶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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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민국에서 인간 취급 받는 게 성범죄자 샛기들 밖에 없단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 5번째 청원의 이유없는 삭제. 니들 조팔 솔직하게 말해라, 이 분의 절망에 선택적인 무시를 가하고 싶은 거라고 차라리 대놓고 얘기해라. 이 분도 이 나라의 국민인데 니들이 지금 돌맹이 취급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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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미국달러 1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한 화씩 살 수 있을 거였는데 불법으로 긁어가니까 몇만배를 웃도는 가격을 피해보상으로 내야 되자나
이 얼마나 비효율적이냔 말야 서로 힘도 들고..
그러니까 불법 할 바에는 정식 루트로 가서 캐쉬로 코인을 사서 지르세요 그게 훨씬 경제적입니다 🙂❣️
나한테 저작권 소송을 당한 해외 불법 업로더가 변호사를 통해 반성문을 보내왔다. 그 도둑놈은 내게 피해보상을 할 수 없다며 절규했다. 난 소송 비용으로 3만달러 이상 썼다. 앞으로 그 도둑놈이 벌게 될 모든 돈을 압수할 방법을 찾을거다. 쉽게 용서받을수 있을거라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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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멈춰 #저작권지켜 #웹툰불법유통근절
니들이 지금 하는 짓거리가,
바로 그거거든?
그러니까 웹툰이든 웹소설이든
불법유통하는 잔학무도한 것들아,
지금 당장 하는 짓을 멈춰.
니들은 살인을 하고 있는 거야.
세상에는 사람을 죽이는 갖가지 방법들이 있지.
그리고, 니들은 살인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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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얼마나 무서웠겠냐.
조팔 샛기들아 피해자 학생은 신체 나이도 어리지만 정신연령은 더 어리다.
이 아이의 인생과 아이 어머니의 인생, 아이 가정이 송두리째 바스라졌다.
빡대가리놈들아 가해자 새끼 인생이 그렇게 불쌍하면 저 망가진 가정은 누가 책임질 거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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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일로 인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침전되어 남겨두었다가 마음 한구석 쓰레기통 같은 곳에 담기만 하는 사람이 있고, 부정적인 일 자체를 나쁜 거라고 생각해서 부정적인 기억과 감정들을 최대한 빨리 털어내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어머님은 후자이신 것 같고, 집사님은 전자이신 것 같네요.
엄마랑 고기 먹는데 엄마가
나쁜 기억은 이제 그만 잊으라는 말만 한 99번 했다
난 그게 되는데 넌 왜 못하냐는 말도 한 33번
그래서 그냥 엄마, 책 한권 사줄게 읽을래? 했더니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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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멈춰 #저작권지켜 #웹툰불법유통근절
그것도,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작가님들을 말려죽이려는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이지.
내가 적은 것들에 불만이 있고,
따지고 싶은 버러지같은 놈들은
쪽지든 뭐든 찾아와라.
영어든 한국어든 상관하지 않을테니까.
감히 우리 작가님들을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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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멈춰 #저작권지켜 #웹툰불법유통근절
말로 살해한다는
촌철살인이 뭔지 몸소 체험하게 해주겠다.
니들은 언어의 다양화로
날 막아보려 하겠지만,
난 번역기만 쓸 뿐,
할 말은 내가 다 알아서 할 거고,
못 알아듣는 건
네 지식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니
네 탓을 하도록.
도전장을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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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 정도면 국가가 강간 조장하는 거네.
이 사건 관련된 책임자놈들, 싹 다 옷 벗기고 깜빵에나 집어넣어라.
가해자새끼 깜빵 쳐넣고 뼛가루도 거기서 풍화될 때까지 못 나오게 해야되고, 교도소에서 맨날 후장 강간 당해야 됨.
지가 안 당해봐서 그러는 거지?
가장 고통스럽게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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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파딱은 맞지만 광고 계정은 아니거든요.. 8ㅅ8
이상 성추행으로 신고 1번, 스토킹 피해로 신고 1번 넣었던 한 여성의 말이었습니다..
원트윗 많이 퍼뜨려서 경찰이 피해자 여러분의 강력한 처벌 의사를 알아채도록 도와주세요..
맞아요 절 건드린 순간에 성적 수치심이 강하게 들었다 모멸감을 느꼈다 이런 식으로 말해야 함 거기서 미안하게 생각한단 말 듣고 경찰은 그럼 왜 신고까지 했느냐는 질문까지 나오게 됨 절대 미안하게 생각한단 말 같은 거 하면 안됨 저새끼가 정상참작될지도 모름 처벌 강력하게 원한다고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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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i_seoul
탐라 너머로 가끔씩만 훔쳐보던 랜선이모입니다. 샤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많이 좋아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이별을 겪게 되다니.. 샤키네 집사님이 너무 걱정됩니다. 얼마나 놀라고 상심하셨을까요.. 렌즈 너머로도 인터넷 너머로도 샤키 집사님이 샤키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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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그리고.. 부당함에 결코 참지 마세요. 더 요구해도 괜찮아요. 우리는 너무 많이 참고 살았잖아요. 타당한 이유가 있다면 더 요구하셔도 괜찮아요. 주눅 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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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co1803
중독 :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을 먹어라 김독자. (라고 생각하는 쭝냥이, 그 옆에서 맵다고 쓰읍거리는 독자) / 현윶 : 사실은 좀 많이 맵지만 윶냥이는 용감하기 때문에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열심히 먹어보는 윶냥이 (그 곁에서 윶냥이 속 버릴까봐 걱정하는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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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번역가를 고용하는 것은 작가님들의 생명줄을 자르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불법 번역가의 불법적인 행위를 묵인하고 합법 사이트에서 그들을 기용한다면 작가님들의 설 자리는 없어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제발 멈춰주십시오.
#WhatsNewBilibilicomics
Hello everyone! Bilibili Comics now has Spanish version! You can choose and change it on both website and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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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by_swt
@109_109109
선생님, 거기 기사 사진들 보니까 동양인들 도와주신다고 하신 건 대부분이 흑인 여성 분들이시고, 깽판 놓은 건 거의 흑인 남성 분들이신 것 같은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그건 개인의 견해에 따른 거지, 집단의 대표성을 띈다고 보긴 힘들잖아요. 흑인 전체가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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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정말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선생님이 실수하게 되었을 때 선생님께 윽박지르거나 쥐잡듯이 잡으면서 못살게 구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빠르게 실수를 수습하려고 하고, 담부턴 그런 실수가 일어날 수 있는 경우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하려 할 거예요. 선생님은 소중해요. 누군가가 짓누를 자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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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에서도 일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수표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모를 때는 무조건 사장님께 전화해본다고 하시고 사장님이 못 받으시거나 주무신다면 담당 FC님 번호 있을 건데 그쪽에다 연락하셔서 물어보시면 친절히 알려주실 겁니다 🙂👍
알바생분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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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그런 통념을 가지고 선생님을 내리누르려는 건 본인이 꼰대고 옛날 기준으로 선생님을 재단하려고 하는 거거든요. 20대는 아직 사회초년생이구요, 실패를 많이 경험할 수 밖에 없는 나잇대입니다. 저는 30대에 들어섰음에도 아직 실수를 정말 많이 하고 살아요. 실수해도 괜찮으니 무서워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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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하개저씨 #개저씨 #광주비하 #인실좆 #응_소원성취_해줌 #비하 #서울광주9월9일오후5시5분금호고속우등차량 #너_이제_어뜩하냐 #어때_소원을_이룬_기분이 #좋냐 #기쁘냐 #응_개저 #할_말_있으면_해보시지 #딥빡 #어이없음 #얼척 #인두겁 #모르쇠 #비하좌석제끼기개저 #응_안_내릴거야 #좆돼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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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co1803
그분걔 : 그분이랑 똑같은 거 같이 맛있게 먹고 싶어서 곁에서 시도해봤지만 너무 매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 걔톢 (그러나 그분의 만류에도 절대 스스로는 포기 못하는 걔톢.. 그분이랑 또까튼 거 나두 머그꺼아! 눈물까지 또륵또륵 흘리면서 고집 피우다가 결국 뺏기자 서러움에 울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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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훔쳤으면 상응하는 대가에서 적게는 10배에서 많게는 수백배까지 배상해야 되는 거니까 넌 도둑놈 주제에 억울해하지 마라 🙂🙂🙂
심지어는 여러 사람에게 퍼질 수 있는 미디어의 특성 상 가격이 천문학적으로 높게 책정될 수 있으니 못 갚는다고 징징거리지 마라 😊😊😊
그러게 누가 훔치래?
나한테 저작권 소송을 당한 해외 불법 업로더가 변호사를 통해 반성문을 보내왔다. 그 도둑놈은 내게 피해보상을 할 수 없다며 절규했다. 난 소송 비용으로 3만달러 이상 썼다. 앞으로 그 도둑놈이 벌게 될 모든 돈을 압수할 방법을 찾을거다. 쉽게 용서받을수 있을거라 믿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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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제발 이 청원 동의 좀 해주세요, 지적 장애 3급인 여자아이를 남자 후배가 억지로 성폭행하였음에도 초동수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경찰, 검찰 측에서 이를 묻어버리려 한다고 합니다. 제발 관심 좀 가져주세요, 아직 청원 동의 5만명 정도입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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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선생님은 뭐든지 할 수 있고, 뭐든지 경험해도 되고, 그 도전을 뭐라고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그 어디에도 없어요. (물론 이것도 앞에서처럼 누군가에게 해나 민폐를 끼치지 않는 일 내에서만) 나는 아직 실수해도 돼! 괜찮아, 난 아직 어려! 나는 실수할 수도 있어! 라고 본인을 다독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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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쉬시고 싶은데 쉬면 생활이 안되니까 일을 하시고
일을 하면 스트레스가 축적이 되는데 이걸 풀만한 덕질에서도 잘 안 풀리고
상담 가고 싶은데 생활비에다 써야 하고 상담 갈 시간을 따로 뺄 수가 없어서 상담을 못 가시고..
너무.. 너무 힘드시겠다.. ㅠ ㅜ
(꼬옥/토닥토닥) 😭😭
나는 이제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너무나 한계인데
왜 아무도 이걸 눈치채지 못하지?
내가 매일 살려달라고 하고 있는걸
아무도 모르는 걸 보면
기적도 일어나는 사람에게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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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a_loves_me
환자 : (선생님, 제발 아무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런 말이 더 불안하다구요)
의사쌤 : (노빠꾸 킵고잉으로 오체분시 시켜버린 치아를 해맑게 보여주시며) 봐요, 됐죠 ^ _ ^ (세상 뿌듯한 표정)
환자 : (체력 및 정신력, 영혼력까지 고갈되어 쌤이 무슨 말하는지도 모르고 쌤 표정도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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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원가 183300원짜린데 예약 특전으로 38300원 할인해서 145000원에 팔고 있구요, 에쎔타운 스토어 신규가입하시는 경우 2000원 쿠폰 받아서 적용시킨 다음 총 40300원 할인 받아서 143000원에 사실 수 있어여..
이거슨 에쎔 씨디라고는 옛날 고릿적 보아 씨디 데뷔 초반에만 음반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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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_com
아 선생님 저 분 진짜 맞말하시네요, 근데 이게 이케 되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너무 상식적이고 경우에 들어맞는 말이어서 고개를 무한히 끄덕이고 있는 모럴.. ㅠ ㅜ 아악 너모 보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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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___butter
그니까 위축되지 말아요. 나이 듣고 너무 많이 먹었다 어쩌구 하는 인간 있으면 속으로 응 개소리 하면서 무시하시구요. 제 경험 상 그런 인간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은 없더라구요. 선생님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요. 실수해도 좋으니 많이 부딪쳐보시구, 기분 나쁘게 말하는 인간과는 거리를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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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거에 얼마나 심한 지옥의 주댕이였는지 미처 깨닫지 못한 너의 죄이며, 감히 내 소중한 사람을 건들면 너덜너덜이 된다는 걸 만천하에 알리려 올림. 그리고 빡친 것도 있고 ^*^ 저는 깡이 세기 때문에 저 정도 레벨의 개저에겐 절대 기죽지 아니함 ^*^ 그리고 개저야, 나 할 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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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이렇게 피맺힌 절규를 내지르며 제발 도와달라고 울부짖는데 어째서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는 그를 짓누르고 바스라뜨리는 걸까. 왜 이 분의 절규에는 응답하지 않는가. 나는 이 분이 언제까지 청원을 몇 번이나 넣든지 함께 따라가서 싸울 것이다. 선생님, 저 계속 따라갈테니 주저앉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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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저샛기 첨엔 이 자리에 친구가 앉아있었으며 가방 갖고 타고 있었는데 이샛기가 뒤로 확 제끼는 바람에 친구 손 가방 딱딱한 곳에 팍 눌렸음. 그래서 친구가 아! 하면서 소리냈는데 한번 뒤돌아보더니 그대로 고개 다시 돌려서 쳐잤다 함. 난 개얼척없어서 굉장히 굉장해서 말이 안 나온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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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ppiyong10
정말 잘 그리십니다 저는 그림에 문외한인데 진짜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다른 분들 말씀대로 정말 급하시다면 커미션이라도 열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선착순으로 먼저 받으시고 작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님 같은 인재를 잃을 수는 없으니 식사도 잘 하시고 잠도 충분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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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말하는데 어린년이 건방지게 라고 말했지? ^*^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을 해주는 거란다, 난 너처럼 인간 미만인 생명체에겐 존중을 해줄 필요성을 못 느껴. 그래서, 어린년한테 말빨로 밀리는 기분은 어떠니? ^*^ 어린년을 그렇게 이겨먹고 싶었어? ^*^ 덕분에 운동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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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culousLadybug
주인공 커플로 엮은 첫 작품입니다..
사실 이 때는 제가 이렇게 빠질 줄 모르고 다른 분께 선물 드리려고 공부를 했는데..
.. 공부하다 깊게 빠져버린 늪..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에 빠져버림.. 관계성 넘나 사랑..
주인공 커플 말고도 커플 주의보가 다량 발생 중인 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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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가님들이 목이 터져라 얘기하고 있잖아,
불법으로 소비하지 마세요 그것은 도둑질입니다 라고.
모든 작가님들이 말하고 있고 그럼에도 그걸 무시하고 보는 건 니들이야.
이제 와서 우리는 작가님의 의지에 반한 적이 없다고 할 생각 마시지.
불법 사이트 이용은 작가님을 힘들게 해,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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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ljumoney
하핳.. 50원 때문에 거의 6천만 가까이 나가게 생겼는데요.. (물건값이랑 부서진 매대값 대충 순 피해액만 추렸을 때) 저거 영업 방해죄랑 손괴죄 들어가지 않나요..? 충분히 고소감 같은데요.. 저런 짓 한 인간.. 50원 때문에 인생이 파탄나겠는데..? 참 잘했네, 인성이 조져서 인생까지 조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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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rumn
@inkivaariyksi
안녕하세요, 저는 전에 한번 택시 탈 때 카드 낸다고 그게 다 외상하는 거라며 쌍욕 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아재 때문에 택시 타기 싫었어요. 안 그래도 결혼이 어쩌구 호구조사하고 인생관 늘어놓는 택시 아재들 진짜 싫었는데 이젠 아예 택시를 쳐다보기도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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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리로 얘기하길래, 여기 자는 사람도 있고 아저씨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라고 했더니 니가 나한테 지금 어른이 말하는데 어린 게 말대꾸한다고 더 큰소리로 나에게 따지기 시작함. 참다못한 앞앞앞줄 왼쪽 젊은 여성 분께서 아저씨가 여길 전세냈냐며 조용히 하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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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뭐라고 해도 내가 계속 안 그럴 거라며 버티니까 운행 중인 차 안에서 (우리가 맨 뒷줄 바로 앞줄이었는데) 저 앞에 운전하고 계시는 운전기사님한테 가서 내가 내맘대로 제끼지도 못하냐며 따지고 왔더랜다. 초딩인 줄. 친구가 듣기로는 돌아오면서 하~ 씨발.. 이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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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절규에 국가가 부응하여 죄인에게 응당 치러야 할 댓가를 치르게 하기 전까지.. 저는 계속 따라다니며 선생님의 곁에서 지지와 연대를 이어나가겠습니다. 예쁜 말들이 그리워지는 날이지요. 마음이 차가워지는 날에는 따뜻한 코코아처럼 마음을 녹여주는 말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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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하기 참 쉽네요 이제 숨만 쉬어도 페미라고 할 듯
조까쇼 하고 그냥 님 하고 싶은대로 다 하세요 불법만 빼고 다 됨
Her body, her choice! / Girls can do anything!
오래된 문구고 이 경우에 쓰긴 애매하지만 뜻만 놓고 보면 맞는 것 같기도 해서요.
모든 여성들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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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하다가 원하는만큼 안 제껴지니까 나한테 아가씨, 가방 좀 치워주면 안돼요? 해서 싫은데요 했다. 그랬더니 지금 내가 자기 자리를 침범한 거라며 편하게 타려고 우등 탔는데 내가 내맘대로 제끼지도 못하냐며 나한테 따지고 들었다. 그래도 계속 싫다고 그랬더니 일어나서 뭐라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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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그 사람한테는 아가씨 내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과하더니 나한테 바로 너 때문에 내가 한소리 들었다고 바로 볼멘소리 하길래 내가 아저씨 땜에 내 친구 다쳤다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본인을 그걸 몰랐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다. 친구를 건드리며 내가 잘못했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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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ChosunNews
와.. 유교과 전공자로서 봤을 때, 아무리 봐도 일부 국민 수준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다니는 애기들 수준이라고밖에는 표현할 수 없어 통탄을 금치 못하겠고.. 이딴 거 붙여놔도 일부 사람들은 그런 거 다 무시할 게 뻔히 보인다. 그리고 욕 먹는 빈도나 사진 혹은 동영상으로 비난받을 일이 늘어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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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청원 막힌 거 보고 내가 다 기가 막혔다. 몇 번을 실패하다 겨우 20만이 넘게 모였는데 ㅇㅇ 우린 상관 없음 니들끼리 알아서 해 ㅅㄱㅇ 이딴 반응이나 보여놓고 재청원한 거 왜 막은 건데? 솔직히 한남민국 조팔새끼들 여성이 피해자니까 귀찮고 ㅈㄴ 회피하고 싶어서 그랬단 생각밖에 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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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젠틀리머 매트리스 와서 내 원래 매트리스 위에 깔아놓고 쓰고 있는데 뭔가.. 공중에 촘촘한 그물 그네 같은 거 깔아놓은 느낌 특유의 묵직하게 받치는 느낌이 아니라 어딘가 이거 타고 표류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어제 처음 매트리스 위에서 잤는데 못 일어날 뻔함 진짜 꿀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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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같은 곳도 주시하셔야 될 것 같네요..
물건을 습득했으면 주인을 찾아줘야지 훔치다니 뭐하자는 짓입니까..
꼭 찾으셨으면 좋겠고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이게 진짜 무슨 일인지..
주문자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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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남민국 미친 새끼들아, 도대체 이 분과 피해자 분이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 되냐?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응당 이 고통에 공감하고 같이 분노하며 일벌백계를 해야 마땅한데 어째서 이 분이 이렇게까지 바스라져야 되는 거냐고. 솔직히 말해라 니들도 성범죄자라고. 그래서 이 분 무시한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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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뭘 고민하십니까, 그걸 고민하신단 자체에서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 놈이 분명할테니 둘 다 하시옵소서
겟팁님 답멘까지 보고 떠오른건데
주둥이 꼬매기 vs 돈고 꼬매기
어느쪽이 더 고통스러울까요
들어오는 게 없는 고통 vs 들어왔는데 내보낼 수가 없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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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팔 이게 나라냐?
그지같은 새끼들아, 니들이 뭐가 얼마나 잘났다고 이 가정을 이렇게 처참하게 부숴놓는 거냐.
가해자는 둘째 치고 국가가 하는 조치가 이따위면 차라리 외���으로 이민 가서 외국인으로 사는 게 더 낫겠다 조팔
이게 가해자와 피해자 성별이 바뀌었어도 이따위로 결론이 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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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sahalrae
저도.. 전자입니다. 저 같은 경우엔 3중 정도인데.. 진짜 초반 진입장벽은 거의 뭐가 있긴 한가 싶을 정도로 바닥과 거의 수렴하는데, 두번째 장벽이 조오금 더 높아요 (해봤자 무릎),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 장벽이 진짜진짜 미친듯이 거대한 철옹성입니다. 이 장벽을 넘은 사람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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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조팔 여성을 지들 국민이 아니라 성 노예로 알고 있나봐? 그게 아니면 겨우겨우 올린 피눈물 나는 청원 내용에 그따위 반응이 왜 나오며, 어째서 5번째 청원이 별다른 이유도 없이 갑자기 삭제된 거냐? 니들 여기서 피해자가 남자였어도 그따위로 대응했을 거였냐? 진짜 화가 나서 못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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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정도 그렇게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샛기는 꿋꿋하게 쳐잠. 친구와 진지하게 이샛기 핸드폰 모서리로 풀스윙해서 찧어버릴까 라고 얘기했는데 친구가 말려서 그만둠. 휴게소에 도착하니까 이샛기 의자 도로 올리고 잠깐 내리더라. 그 사이에 친구랑 자리 바꾸고 가방들을 쌓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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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저샛기는 그 분에게 사과를 하면서 자리에 앉더니 이제는 계속 뒤로 힘줘서 제끼기를 시작했다. 아주 고의로 그랬으며, 우리더러 계속 버텨보라며 약올리기까지 했다. 내가 아저씨 이마 핸드폰 모서리로 찍어도 되요? 했더니 해봐 해봐 이러면서 계속 뒤로 제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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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아마 운전기사님이 많이 제끼면 안된다고 하셨나보다. 자리 쪽으로 돌아와서는 큰 소리로 기사도 제껴도 된다고 했다면서 나한테 따지기 시작했고, 하다하다 안되니까 너너 거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왜 반말이냐고, 언제 봤다고 너너거리세요? 했더니 아니 니가 말을 안 듣잖아 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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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로 대응할 거면 첨에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란 타이틀은 왜 걸었는데? 다 여성 분들 표 얻으려는 개쑈였냐? 차라리 말이나 안했음 욕이라도 덜 먹지.. 윗선에서 화내고 정색하면 뭐하는데? 실행하는 건 하나도 없고 고달픈 게 똑같잖아. 오늘도 여성분들 표 여당에서 달아나는 소리가 큽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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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기 한번만 더 그러면 내가 이샛기 마빡에 핸드폰 모서리로 풀스윙해서 찍을 거라며 친구와 욕을 했다. 그샛기가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휴게소에서 차가 늦게 출발했다. 자리에 앉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이 샛기가 의자를 뒤로 제꼈다. 내가 쌓아올린 가방에 걸리기도 했고 힘을 줘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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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샘미 이거슨 나중에 잘 지내다가 들켜서 충격 받아 도망치는 도망수 넣으면 더 맛있어질 것 같은 기분이에여 어쩜 이런 대천재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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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하길래 중간에 아빠한테 응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할게 라고 하니까 아빠가 알아서 끊어줌. 그래서 통화 끊고 너 미친년이라고 하려고 그랬지? 왜? 아까 이어서 똑같이 얘기해봐. 라고 하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면서 너 말 이상하게 한다? 이러는 거임. 왜 똑같이 말 못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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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에 이어 6번째도 짤라내다니 미친 샛기들 도른놈샛기들.. 지금 그게 니네 애들한테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고 겁나 안일하지? 이따위로 대처를 하는데 백날 애 좀 낳으라고 갈구면 이 나라 여성 분들이 낳고 싶을까요 나라를 버리고 싶을까요 샛기들아 뇌라는 게 있으면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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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못 봤지만 친구가 그샛기 내려서도 우리 얼굴을 겁나 빤히 쳐다봤다고 함. 아, 그리고 내리면서 의자 똑바로 안하고 감 ^*^ 역시 개저 ^*^ 별의별 쌍욕을 다 들었고 나도 그만큼 퍼부어줌. 뎸 열려있으니 뎸 주시면 오픈카톡 만들어서 초대해서 녹음파일 드릴게요 ㅎ.ㅎ 아님 타래로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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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에서 오만가지 욕이 다 나온다.
기각? 기각이라고?
재판부 제정신이냐?
뭐? 페미니스트 대통령?
그런 페미니스트 대통령님이 계시는데 일처리가 이따위인 일들이 우후죽순 생기는 게 똑같으면 대체 이 나라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야 되죠?
미친놈들 다 세포단위로 찢어져 죽어버리든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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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엄청난 종이뭉치들과 함께 싸여져 온 이 아이들.
이 띠지는.. 머쥐.. 고급스러워보인다..
(살짝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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