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y La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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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y에 관심을 두고 있음. 축구, 맥주, 과학, 클래식, 경제, 요리, 지엘(GL), Food&Beverage, 동물, 일상, 자연 등 관심 갖는건 많고 계정 여러개 두는거 귀찮아함. 잡다한것도 여기에 업로드 할 예정.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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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까 이청아씨 영상이 떠올랐어.
자신의 가장 편안한 목소리를 찾은 계기.
배우 나나 씨에게 전도연 씨가 해줬다는 조언들도 좋아함. 가장 자연스러울 때 내 목소리가 어떤지 내 표정이 어떤지 디테일하게 관찰하며 가장 편안한 것을 그때그때 꺼내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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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이때도 이상했어;;;;;;;;
이때 이미 사귀고 있었던건가;;;;;;
이 새벽 심장이 미친듯 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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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역출신 배우들이 성인연기자로 잘 자리잡은 케이스가 꽤 되니..
이런 고충들을 들을 수 있고..요즘 어린 연기자들 심리상담이나 대우들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 추세인게 너무 다행이다 싶어..
헐리웃쪽은 아이들 출연시 근로기준 준수하려고 쌍둥이 캐스팅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거든.
눈물연기를 못하면 뺨을 때려서 울리고 촬영을 했던 아역을 보고 충격받아서 본인의 아역이 생겼을 땐 매일 촬영장에 가서 보호해줬다고... 본인도 열아홉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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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에서 인상깊은 점이 이런 부분.
장애를 가지신분들이나 연령이 있어보이시는 분들의 채용을 꺼리지 않는다는 점.
물론 국가가 법적으로 고용 지침이 내려오는 부분도 있지만. 내가 사는 지역의 이디야 지점마다 한두분씩은 있는 것으로 추측해보면 취약계층 고용 비율이 낮진 않을 것 같다.🤟
오늘 간 이디야에서 차 주문하는데 내가 너무 말이 빨랐는지 주문받는 아르바이트 분이 ‘죄송하지만 다시 말해달라, 저는 교육을 받고 있고 소통이 느린 경계성 지능인이다‘ 라고 말하셨다. 기억에 남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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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특히 많이 하는 생각이긴 한데...
자유를 한번 맛본 사람은 자유를 모르던 때로 돌아 갈 수 없듯이..
페미니즘이 이슈화 된 상황을 경험한 사회는 그걸 모르던 때로 돌아 갈 수 없는 것 같다는거..
그래서 반대편에서는 그렇게 필사적으로 입밖으로 거론되지도 못하게 막으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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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이 참고 감정을 안으로 숨기면 몸이
지꾸 아파짐...
천성이 예민하면 속으로 곪기가 너무 쉬워서, 적어도 나 스스로에게 만큼은 솔직해야 살 수 있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예민하게 태어났다면 스스로에게 솔직하시기를 바라요. 저는 그게 나에 대한 존중이고 예의라는 것을 너무 늦게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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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f이 이어준 인연..
둘이 어색어색하던 시절도 기억이 나는데
말이지...이렇게 친해질꺼라고 상상도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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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글을 보고 있자니.. 최근 봤던 트윗의 타일러씨 이야기가 스치듯 지나간다~
(사진트윗 출처 )
<채식주의자>를 영어로 읽은 외국인 학생들은 한결같이, 시작 부분 단 한 문단의 서술만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몹쓸 인간이라는 것을 파악한다. 하지만 한글판으로 읽은 한국인 학생 대부분에게 남편의 어떤 면이 문제인지 포착되지 않는다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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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hilove2
ㅋㅋㅋㅋㅋㅋㅋ 저 미니 야돔 있어서 쓰는데..너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가 순간적으로 되게
시원하다고 느껴요~ 비염이 심해서 야돔의 그 순간 코가 뻥뚫리는 듯한 느낌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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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다~~~
한국에서 첫 노벨문학상 탄다면 고은이다는 말은 매번 있어왔는데;;;
정작 탄건 한국 여성인 한강 작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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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심지어 지금보다 더 선을 지키던 밀럽인데도...러브가 밀크를 보는 눈빛하며..밀크쪽에 가까운 러브 손, 꼼지락 거리는
러브손가락... 머릿속 회로가 망가지게 하는 뭔가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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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딴필름을 응원하기위해 한국에서 마음을 모아 서포트를 진행하였습니다.🇰🇷🇹🇭
Special thanks to
@NamtanFilmFC
You girls are our new dawn, NamtanFilm.🤍❤️🩹
#NamtanFilm
#น้ำตาลฟิล์ม
#Pluto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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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 참 문제가 많아..이런 소리 할꺼면..제발 프로필이름에서 becky좀 빼주라...제발.....
becky 솔로 프러젝트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글이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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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미 있는 여성을 좋아한다는 남성들을 꽤 자주 만나게 되는데.....더 웃긴건...그럼에도 지혜롭길 바란다는거...이를테면 재태크 잘하는 여자, 시댁식구에게 싹싹하여 고부갈등 없게 하는 여자, 어떤 시간에도 알아서 따박따박 술상밥상 대령하는 여자 같은거??!!
모친은 남자들은 만만한 여자를 좋아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다. 그래서 만만한 여자가 되란 말인가? 그런데 또 그러면 안된대. 남자한테 만만해보이지만 사실은 똑똑한 여자가 되어야한대. 이렇게 멀쩡해보이지만 속은 미친 여자들이 탄생하는 것.. 태생적으로 불가능한 오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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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반만에....잡지랑 라이브로 4800만바트??? 를 벌었다고??? 와~~~~진짜 세일파워
미챴네;;;;;;원화로 18억 6천7백만원이 넘어;;;
อื้อหือ..ภายในสองเดือนครึ่ง #ฟรีนเบค ทำรายได้จากไลฟ์ขายของและแมกกาซีนไป 48 ล้านบาท สุดจัดเลย😮 cr.Thai 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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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blibli1
@qhdus30
한국 취업시장의 맹점은 산업간 취업불균형시장이라서 더욱 그러한듯보입니다. 한국과 독일은 기본적으로 제조업중심국가입니다.
독일은 중소 강소 제조업 기업을 다녀도 먹고살고, 연차같은 근로자 복지가 잘 되어 있죠.
한국의 제조업은 피라미드 구조의 크러스터 형태로 기업들이 착취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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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씨.. 이렇게 두 앵글 같이 보니까..서로의 입술에 갑자기 맹목적으로 변하는 순간적인 표정변화가 갑자기 눈에 확들어오네~~ 엄청 자극적임🫣🫣아침에 잠이 확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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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녹화 TV 쇼: 3zaaap
형식: 토크쇼
채널: 태국 TV 채널3
One of the Main host: P’chompoo
새삼 LLL출연 주연배우들이 얼마나 인기있었던 분들인지, 왜 베키가 LLL 출연한걸 베키팬들이 감사하게 생각했는지 알겠네 ㅠㅠ
베키랑 춈푸님은 서로 진짜 반갑겠다 ㅠㅠ
#beckys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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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은 이 촬영이 정말 편했나보다^^
제품 라이브 방송이나 행사장에서 볼 수 없는 장꾸가득한 표정과 행동(피남과 있을때 저절로 나오는 그 느낌), 편하게 먹고, 먹여주고🤭 동굴 입모양, 베키랑 편하게 장난주고받는 모습은 정말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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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상황적인 이슈가 있지 않는 한..
밀크는 러브에게 먼저 스킨쉽을 하지 않더라고. 무의식적으로 먼저 스킨쉽하는건 러브의 습관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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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출연 배우들도 잠깐 갈 수 있으면 간다고 했던걸로 기억함.
Happening now‼️‼️
OFBUSA,
@ExpandtheGamut
@StarryMag
are currently hosting our first ever Uranus fanmeet to celebrate the filming of Uranus 2324 and Becky’s 21st birthday here in NYC!🗽
Thank you to our many fanmily members for coming here today and supporting our first ever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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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고나면 꼭 출연진들 심리치료 받을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다... 한국은 이제 좀 이런 부분 인식이 생기긴 해서 아역출연진들은 가혹한 장면을 찍을때 부모님현장에 계시고 심리치료도 병행하여 정신적 데미지를 줄이는 노력을 시작한 단계다. 성인 출연진도 이 부분은 케어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전효성이 주인공 역을 맡는다.
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가제)가 촬영을 앞두고 있다. 전효성은 최근 시나리오를 받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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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 children have to grow up early?
My Sweet Orange Tree - J. M. de Vasconcelos
I hope Beccaa keeps this beautiful time for a little longer.
Let's grow a little bit slower, my little baby.
HAPPY REBECCA DAY
#HBD21stLovelyBe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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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cccckyyyy
Lancashire, where Manchester, United's hometown, is located, was a red rose as a symbol of the Lancaster family in the past. This is why Manchester United is currently wearing red as a home uniform.
So... Becky, Red Rose, MU is related to each other by f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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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직히 최근 두사람 사이를 그냥 진짜 가까운 자매처럼 지내려고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어. 그래서 차기작 빨리 나와서 내가 느끼는 이 아쉬운듯한 감정을 작품으로 덮었으면 했거든..근데말야.. 이 영상속에서 오로지 서로에게만 허락되는 부분이 있음을 봤어. 약간의 확신이 생기는 지점이랄까.
จ้าาา..รู้แล้วจ้าาา ว่าจับมือพี่ฟรีนคนเดียววว
#BeHANAxFreenBecky
#FreenBecky
#srchafreen
#Beckys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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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하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현장에서 어떤 일들이 있는지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듣게되는데..선생님들이 이정도로 매주 모인다는 사실만으로도..그건 그만한 이유가 있음을...관심갖고 응원해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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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프린아~
왜 쓰던 젓가락은 베키를 주고 새거를 쓰는거여~ㅋㅋㅋㅋ 베키한테 새거 주면 되잖어~~ 어미새처럼 챙겨버릇한게 몸에 배어있어서 나온 조건반사적 행동이라 더 웃겨~~
#freenbe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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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도 느끼지만...
베키는 솔직하게 말하며, 연설문같은 임팩트를 주는 문장이나 단어를 쓰는 반면에, 프린은 은유적이며 비유적인 문학적 단어를 활용한다는점. 베키에게는 사실에 입각한 자신감을 느낀다면, 프린에게는 비유와 은유적 표현 특유의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음.^^
#beckysangels
: Individuals should always do what feels best for them because that’s who you 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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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는 다정한 사람인데다가...같이 일하게된 대상이 러브라는 여성이라 챙김의 수준이 엄청났을꺼라고 추측해본다...밀크는 친했던 사람들이 대부분 남사친이었음(LGBTQ+에 가까운 사람들이 많았고). 밀크의 성향을 아주많이 추측해볼 수 있는 지점.
: p’milk and view took turns driving, i just sitting, then p’milk said “dont drive too fast or else nong love will be startled”
#มิ้ลค์เลิ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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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Becky has a million fans, then I am one of them. If Becky has ten fans, then I am one of them. If Becky has only one fan then that is me. If Becky has no fans, then that means I am no longer on earth. If the world is against Becky, then I am against the world.
#beckys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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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체의 재미를 추구하던 몇백년전 사람들이 궁금해짐. 앎이라는 가치를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지. 요즘 진보와 빈곤이라는 책을 보는데..결국 근본 문제는 토지의 사유재산화이긴한데...인간 본성과 결합된 이 욕망을 강제적 수단 아예없이 제어할수 있을까..
삶의 노역이 대물림되는 상태, 즉 노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제 이 땅에서 교육과 부동산 투자는 계층 간의 이동을 촉진하기보다는 계층을 고착화한다. (...) 이제 이 땅의 젊은 국민들은 입시나 취직 준비를 위해, 유년과 청춘의 벼랑에서 낙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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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weigay
ㅋㅋㅋㅋㅋㅋDid you remember??? Unicorn clothes in Becky🤣🤣🤣🤣
Becky always laughs while talking about that clo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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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생님들 10만명정도는 모인것 같다고 하던데.... 하루이틀전에도 또 유명을 달리하신 선생님이 계셨다고 하고....9/4일... 그들이 결의하기로 한 그날. 단결된 힘을 느끼실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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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봤던 영상들이여도 보고 또 봐도 또보고싶어서 계속 리트윗 하게됨^^ 귀여운 두 사람.
심장에 해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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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같은 모습이 많이 남아있던 시기의 베키.
베키 부모님은 베키가 사랑하는 사람의 성별은 상관없으시다는 마음의 내용이라 더 좋아.
이 시절 베키는 지금보다 더 해맑아.
요즘 베키는 너무 많이 성숙해져버려서...약간은 슬프거든...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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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모든 소음에서 벗어나 온전히 베키만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연기력 측면에서도 정말 큰 도약이 되었던 영화. 아팩기획작품이나 젤드말고도 또 다른 기회를 열심히 찾는 베키가 더욱 소중하다. 행동으로 증명하는것.
#beckys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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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ㅠㅠ ㅋㅋㅋㅋㅋ 꾸며놓으면 세상 차갑고 도도하고 매혹적인 여성의 눈빛인데...
본래 성격은 웃수저에 귀여운 모습이야...
바라보는 우리네 마음이 설레겠어 안설레겠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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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있어;;;;;;;;;
의외로 이걸 못견뎌하는 남자들이 있어..
말로는 셔터맨 하고 싶다고 하지.
정작 아내가 자기보다 더 벌면 자격지심 생기는 경우도 많고... 상향혼 하는 여자를 욕망덩어리로 보면서..정작 자기보다 더 벌면 싫어하는 마음은 참...그래....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주는 안정감은 혹시 없었는지< 라는 질문에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한번도 내 수입을 넘은 적이 없어요 . 라고 답하다..... 이게 여자의 기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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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키를 아끼게 되는 이유야...
자기변명을 하지 않아.
모든걸 감수하고 그저 사랑만을 말해.
지나간것보다 그걸통해 강해지겠다고 말해..
베키 답변으로 아팩 공식 성명 안들어봐도 답변됐네.....에효........본인이 제일 속상할텐데....팬들을 위로해주네....
#beckys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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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Ying의 한 잡지 인터뷰.....
이분의 사랑관도 이미 이때 살짝 오픈되었었구나...
그나저나 여성쪽 취향은 귀여운 여성을 좋아하시는구나^^ ㅎㅎㅎ
This is an interview back in 2023 July.
#Yinganada
talked about her stories with girls (and men) in the past. Is this why her strong vibe pings the radar so much?✨ omg...
(English translation by Chatgpt)
Source: อาณดา ประกอบกิจ L’Officiel Hommes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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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나는게..
어느시골동네 고령부부들 다큐찍었는데... 할배들은 다시태어나도 자기 와이프 만날꺼래..근데 할매들은 다른 남자랑 결혼도 해봐야한다는 대답 비중이 높았음..
그리고 그 부부중 한커플은 젊은날 ��배가 딴년이랑 바람피워 집나갔다가 나이들고 병얻어 집에와서 병간호 받더라..
ㅅㅂ 박진영 외할배가 음주가무를즐기느라 생전 외할머니가엄청고생하셧는데 외할배 먼저 떠나시고
나중에 외할머니 병상에 계실때.. 마지막 인사 이런걸로
이제 할아버지 만나시겟내요.. 햇더니
가는곳이다르다....
이랫대 ㅈㄴ 웃기다 미친나엿으면웃음못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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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에는 대사만이 있는게 아니라 괄호속 지문을 어떻게 표현하는가도 중요한것 같음..아직도 기억나는게..하얀거탑에서 김명민님이 환자신분에서 신문을 읽는데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기위해 신문을 잡는 손을 어색하게 하는 것까지 준비해서 표현했다고 했던거..보이지 않는곳도 표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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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오랜 밀크팬분이 밀크 마음을 헤아리는 정도가 깊어서 놀라는 중이야...
생각보다 밀크는 속마음을 잘 안비추는
타입같고... 뭔가 밀크는 마음속에 딥다크한 면이 있는 것 같아서.. 약간의 걱정도 드네.. 밀크 마음이 평온해졌으면 좋겠다.
#MilkPansa
#mim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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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역에 맞는 캐스팅을 위해 100명이 넘게 오디션을 봤다고 했고.. 그 와중에 눈에 들어온것이 베키였다고 했다. 캐스팅 당시 베키는 정말 신인연기자였는데..두 주연배우와의 합이 정말 한 가족 같다. 이 느낌을 캐치한 감독님 눈이 대단하다.
#beckysangels
#LongLiv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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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분에게 치이는 점...
깨발랄 큐티뽀짝쪽 느낌은 아니고..
진지하고 친밀하고 온세상 너와 나만 있는 듯한 연인의 느낌이랄까...
소피마르소가 나왔던 라붐의 명장면이랑 되게 잘어울려^^ 그 느낌이 났거든^^
#EmiBonnie
ขอบคุณทุกคนที่มาวันนี้น้าาา อยู่ด้วยจนดึกเลย ไว้เจอกันใหม่! วันนี้บอนนี่ต้องไปนอนแล้ว555555👶🏻💤
#MAJORxNamtanFilmViewJuneEmiB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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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치이는점이...
베찌가 꽉 끌어 안았어...
저 수많은 사람 앞에서...
일하는거라고 생각이 안들게 꽉..끌어 안았어 ㅠㅠ 눈물난다 갑자기 ㅠㅠ 너무 이쁘다야 둘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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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s fans all feel this heart together. The feeling that she is interacting with us. Always you share your story and say us that love us. I'm not ashamed in front of Bec's love, and I wanna cherish n love her more n more.
I'm already looking forward to the 30th^^
#beckysangels
รู้สึกภูมิใจ ดีใจ โชคดี มากๆๆๆๆๆ ที่ได้รักเบค
ไม่เคยรู้สึกว่ารักเบคข้างเดียวเลย รู้สึกอบอุ่นและถูกรักตอบตลอด :)
ขอบคุณที่อยู่ตรงนี้ให้พี่รัก ขอบคุณที่คอยส่งความรักตอบกลับมาให้พวกเราทุกคนเสมอนะคะ ❤️
#Beckysa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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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t_stein
@sapphinks
That‘s right I think there is the biggest hint to what the teachers talked about today. It seems like a big topic that connects both Ongsa, Sun, Aileen, Luna, and Alpha.
#23poin5E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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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 좀 딥한 이유로...
드라마 끝나갈쯤부터 한창 같스가 많아지던 24년 늦봄 초여름쯤??!! 밀크 사이시 고쉽이 좀 커지던 시기..팬서비스를 잘 안하는 두사람이라..한창 러브가 좀 관련 악플에 시달릴쯤..
홀연히 밀크가 올린 차창밖을 찍는듯 밖을 바라보는 러브를 감성음악과 함께 올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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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팬덤에서 느끼는 건강함이 정말 좋아.
어느누구도 이 둘에게 과하게 요구하지 않아.
그냥 저 둘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장면과 상황에서 행복함을 느껴. 억지스러운 스킨쉽을 바라지 않아. 손 잡아라 뭐하라 요구도 잘 안해. 더욱이 각자의 친구들이 있음을 존중해주기도해. 배울게 있으면 배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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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대단한게...전통 사극 드라마를 끝까지 놓치않고 제작해주는거. PPL이 힘든게 사극이라 한 회당 제작 비용이 그냥 마이너스라고 보면 되는데...대부분 제작사랑 방송사는 이걸 못버텨서 퓨전사극만 찍거든...kbs 사극만큼은 칭찬밖에 할것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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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핫밀크를 왜 이리 진짜 너드 옹사로 만들어여 ㅠㅠ ㅠㅠ 너무 옹사같아서 더 슬퍼 ㅠㅠ ㅠㅠ 다음에 맡는 역할은 쏘 핫 피플로 나와라~~~~
god the next milklove gl we need them playing as adults and give milk a hot character bc this is just character assassination at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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