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자라서기보다는 1위인 사람을 먼저 떨굴려고 한 거고 그걸 주도한 사람이 제일 처음 빠니보틀임. 진용진, 오킹, 꽈뚜룹이 동의했고 육식남, 영알남 이런 애들도 따라서 하고. 쇼츠나 틱톡 플랙폼 배척하자고 함. 근데 얘네 때문에 1위였던 틱톡커 여자분 상처 받아서 우셨음.
오늘 동생이 분식집 혼자 운영하시는 여자 사장님이 허리를 굽히고 테이블 치우시는데 단골 남자 손님새끼가 뒤로 지나가면서 사장님 허리를 두손으로 자연스럽게 잡고 지나갔단다. 여자들 살면서 이런 좆같은 상황 개많이 겪는다. 보는 여자 당하는 여자 둘 다 '어? 방금?' 하게 만드는 상황
우리나라 사람들 좀 만만해보이는 나라들 욕하지만 태국은 이제 동성혼도 합법이고 중국의 기술력은 무시못할 수준임.
빨리 깨달아야함. 한국은 뭐랄까.. 진상손님 같은 것임. 뭐 되지도 않으면서 내가 누군지 아냐고 난리치는..
한국? 아 거기 아직 신정사회인 곳이요? 이정도로 끝나면 다행인 것임
아니 난 받칠 수 있는 정도의 가슴을 빈유라고 부르는 것에 ㅈㄴ반대해 빈유라는 건 무게감이 느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슬랜더는 젖혀라 <이거 단순히 젖히면 끝인 게 아니라 젖혔을 때의 가슴의 각도와 타고 내려오는 라인이 죽을만큼 중요한 거라고 거유에겐 없는 빈유만의 미학이라고
이거 인용에 나인가? 하시는 분들 많은데.. 제가 겪어본 원트 같은 부류는 그 정도의 쿨함도 없는 강경한 사람들이었음. 자신의 단점이나 결점을 일부라도 인정하거나 쿨하게 받아넘기는 게 절대 불가능한 성격임. 이 트윗 보고 헐 나다 나 이러면 어카지 하는 님들은 기준 충족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