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내일도 이런 세상 속에서⁉️⁉️⁉️⁉️⁉️⁉️⁉️⁉️⁉️⁉️⁉️⁉️살아야 한다는건가요⁉️⁉️⁉️⁉️⁉️⁉️⁉️⁉️⁉️⁉️⁉️⁉️⁉️⁉️⁉️⁉️⁉️⁉️⁉️⁉️⁉️⁉️⁉️⁉️⁉️⁉️⁉️⁉️⁉️⁉️⁉️⁉️⁉️⁉️⁉️⁉️⁉️⁉️⁉️⁉️⁉️⁉️⁉️⁉️⁉️⁉️⁉️⁉️⁉️⁉️⁉️⁉️⁉️⁉️⁉️⁉️⁉️⁉️⁉️⁉️⁉️⁉️⁉️⁉️⁉️⁉️⁉️⁉️⁉️⁉️⁉️⁉️⁉️⁉️⁉️⁉️⁉️⁉️⁉️⁉️⁉️⁉️⁉️⁉️⁉️⁉️⁉️⁉️
아가씨 말투로 말할 때 주의할 점
•어미를「~랍니다」「~이에요」「~이랍니다」등으로 변환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가능한 한 완곡한 표현을 쓰는 데 유의할 것
×「죽여드리겠어요」
△「편안하게 해드리겠어요」
◯「마지막 남길 시를 들려주시겠어요?」
◎「무덤 앞 꽃은 어떤 게 좋으려나요?」
「돈까스가 먹고싶군」하면서 돈까스를 먹었는데 만족하지못해서 또 돈까스를 먹고 또 만족못하고를 반복한결과 10일정도 계속 돈까스를 먹고는「어쩌면……」싶어서 가라아게를 먹어보자 가라아게가 먹고싶었던 거라는걸 알고 무사히 5키로 찌고 끝낸적이 있다
스스로가 원하는걸 아는건 정말 어려워
작가 하던 시절, 조각작품을 매달 필요가 있어 홈센터에 밧줄사러가서 밧줄코너에서 점원한테「50kg짜리를 매달건데요」라고 했더니 갑자기「아…하아…」하고 응대가 나빠져서 좀 짜증났는데, 마지막에「그럼 2m 주세요」했더니 밧줄자르는손이 떨리고있었어서 나중가서 정말 미안한 짓 했다 싶었다ㅋ
어젯밤 애가「아침에 다시 자는 기분으로 밤에 잘 수 있다면 최고일테니까 한번 깨워줘」라고 하길래, 원하는대로 취침 30분 후 불 다 켜고 아침방송 재방송도 틀고「아침이야 지각하겠다-!」라며 깨워줬더니, 그 뒤에「와~ 앞으로 8시간이나 잘 수 있어…」라며 행복해하며 바로 잠들었는데 뭐야이게
【고양이 발전】
고양이가 달리는 힘을 이용해 발전함으로써, 전기료 절약이 가능한가라는 테스트를 쿠로네코 야마토 택배를 산하에 둔 야마토HD(9064)가 진행했다.
고양이가 거의 말을 듣지 않아서, 1개월당 얻을 수 있는 전기료는 약 0.3엔이라는 결과가.
한편, 햄스터는 약 1엔이었다.
이것은 아침에 약한 사람한테 추천하고 싶은 기술입니다만
그 내용은 트위터의 예약투고기능을 써서, 자신이 일어나고싶은 시간 2,3분 뒤에 트윗하면 사회적으로 죽을만한 내용을 세팅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그 예약을 캔슬하기만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사회적으로 죽어있습니다
Twitter 진짜 고마워... 오늘 구급차로 실려가서 긴급입원하게 됐는데, 「큰 병실이 만실이라 10800엔짜리 개인실밖에 없습니다만 지불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길래, 후생성 통지에서 병원 사정에 의한 차액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들었다고 말했더니 큰 병실로 안내받았어 수법 진짜 더럽네ー
「노릇해질때까지 튀겨놔줘」
「노릇한 색은 어떤색인데?」
「귀여운 시바견 같은 색」
3살아이 때문에 자리를 비울수가 없어서 남편한테 불좀 봐달라고 했을때, 좋은 튀김색은 시바견 색이라고 알려줬더니 남편이 잘아는 시바견은 본가의『키나코』였고 그 애는『블랙탄 시바견』이었다는 것,
할아버지로부터「고민되면 동전을 던져라」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우니 운에 맡기라는 뜻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다. 동전이 허공에 떠있는 잠깐 사이에「앞면이어라!」나「뒷면이어라!」라고 간절히 바라는 순간이 온다. 그게 네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다, 라는 뜻이었다.
외출금지가 이어지는 프랑스에서 정신과의 상담이 폭발적으로 늘어 다 대응할 수 없는상황.
그에따른 농담중 하나로 이 전국 정신과의사회의 성명:「오랜 외출금지결과,벽이나 식물에 대고 말하는행동은 정상이며,상담받을 필요는없다. 그대신,벽이나 식물이 답을 하기시작하면 바로 연락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