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케어전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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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수혐오자. 시간 죽이기 고급 과정 수료. 죽창 지향성. 비만은 질병입니다. 진단 받지 않은 정신병은 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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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의로 바위를 넣어서는 안되고 눈사람의 안정적인 모양을 위해 넣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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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출신이 상대적으로 결혼을 빨리하는 이유는 걍 집 값이 싸서... 본인들이 머기업다니고 있고 인생 허투루 안살고 적당히 돈모았고 거기에 대출 좀 받으면 교외 신축이나 핵심지 구축으로 바로 입성가능. 그 빚도 오래지 않아 갚음. 서울은 캥거루가 될 수 밖에 없는거. 걔들도 독립이 나은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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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토스가 자랑하는 혁신이거든, 저기 금융당국에서 다 큰 뜻이 있어서 엣헴 하고 정해둔 ���한들을 전산으로 해킹하는거 ㅋㅋㅋ
토스증권 계좌로 송금할때 1회 송금 한도인 200만원 넘으면 배치 돌려서 한번에 여러번 송금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1000만원이면 200만원씩 연달아서 5번 송금해줌
놀라운 편의성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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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가 망한 건 사업하다보니 주 이용층이 돈도 안되는데 까다롭긴 예민맘 저리가라는 누벨바그 갤러리 하는 영찔이들이라서 그럼. 살아남으려고 이것도 저것도 해봤는데 다들 찍먹하고 도망가고 결국 남아있는게 쟤들임. 적자는 계속됨. 끔찍한 결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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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도 그렇고 업의 본질 외적으로 기업 평판이 좋아지는 경우가 제일 리스키함. PC자경단들의 요구사항이 항상 도를 넘기 때문인데, 아직까지 잘 해나가고 있는건 이제 매일유업 정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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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집 비번 뚫고, 혹은 예약없이 막 들이닥치는거 진짜 존나 무개념인데 이걸 하더라고. 특히 장모가 심했는데 다년간의 간접 경험과 함께 이런저런 대화 결과,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녀에 대한 통제 및 지원'활동'을 통해 굉장한 성취감을 느끼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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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하고 원글하고 끊임없는 인용들 보면 구세대 교사들의 원죄가 너무 깊음. 지금 교사들은 억울하겠다만 어쩌겠나. 이 사람들 다 죽을 때 까지는 어쩔 수 없음.
4학년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아빠 장례를 치르고 학교에 간 날
가창시험을 본다며
번호대로 나와서 <꽃밭에서> 를 부르라고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부르기도 전에 이미 눈물샘이 터져서
담임에게 다른 노래로 부르겠다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그 날 내 노래는 결국 통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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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적당히 다물고 있지는 칭얼거리는 애새끼도 아니고 매일매일 짜증나게 진짜 개 저 씨발새끼' 라고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겠지...힘내라 인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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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이야기지만 근태 이거 정말 중요함 사람이 태어나서 유치원 부터 따지면 20년 정도 하는게 근태 연습인데 그게 안된다? 인간이 아니고 짐승인거지 그리고 끔찍하게도 사람처럼 보이는 것의 절반 정도는 짐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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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면 좋은 점 : 회사에서 누가 뭐 물어보면 모든 대답을 애 때문이라고 대답하면 됨.
주말에 머해 ? 애기봐야죠
저녁에 머해 ? 애기봐야죠
휴가 왜써? 애기가 어쩌고요
근데 진짜 퇴근하고 나면 계속 애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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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는 교우관계를 너무 늘리면 안됨.학교친구는 기본적으로 사치품이고 특성상 소비를 부추김. 대학가면 다 끝나는 줄 알았나보네. 안타까움.
대학생때 꽤나 친했던 누나가 있었음 이 누나는 똑똑하고 머리도 좋은데 피해의식이 좀 심했어
솔직히 한편으로는 이해도 됐어 누구는 부모님 잘 만나서 걱정없이 학업에만 집중하고 데이트도 실컷 하고, 매일 먹는 식사 가끔 마시는 술값 생각안해도 되는데...
이 누나는 정말 열심히 벌어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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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는게 낫다고 봄. 5년을 사겼는데 상대방 부모 기일(심지어 사귀는 중에 사망함)도 신경 안쓰고 놀러가는게 말이되나? 공감력 재기한 싸패지;; 느검마들 죽은지 1년 됐는데 상대방이 그날 딱 포함시켜서 마카오 풀코스로 놀러가는게 용인이 된다고? 진심 뭐하러 같이 연애를 함 ㅋㅋ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
결혼을 무름 —> 본인은 손해, 여자친구에겐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렇게 어머니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여친에게 전가하는 사람이랑 평생을 같이 사는건 좀 리스크가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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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바른' 교육 잘 받으셨네..근데 사건은 언제나 발생하고 (유통이던 뭐건 소비자는 중요하지 않음) 한국에서 메뉴얼대로 소비자 대응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 또한 현실이라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콘푸로스트 실트 너무 스트레스받는군...
전직 식품회사직원으로서 올바른 사실 알려드립니다🥲
1) 공장 공정상 쥐/벌레가 혼입되기 어려우며 얘네는 생각보다 비닐포장을 정말 잘뚫고 들어감. 심지어 살아있을경우 100% 유통단계에서 혼입입니다. 그래서 식약처에서도 '사체'가 나왔을때만 조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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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올라가는 것과 별개로 노원 가보면 노원 및 그 근처가 결코 핫플은 될 수 없다고 느낄 수 밖에 없음 (그나마 가능성 있는데가 공릉 일대) 일반적으로 아파트 거래하는 노원은 애 키우는 거대한 공단 같은 느낌임. 옛날에 가락에 시영아파트들 있는데 간격은 좁고 층수는 높은 느낌
노원구는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중.
신도시와 별개로 서울내에서는 신혼부부 실거주 형태가 가장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도 몇커플이 결혼전 보금자리를 이용해 매입을 완료했다. 딱히 영끌도 아니다.
아이가 생기기전 저녁/주말에 뭘 할까?
노원에도 새로운 핫플이 많이 탄생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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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배민 회계팀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1.회사 자산으로 처리 : 저거 판 놈들 횡령 처리해야 함
2.회사 소모품비로 처리 : 응 의자는 소모품 처리 안돼 세무조사 기대해
2.직원 복리후생비로 처리 : 응 안돼 근로소득 이야~ 세무조사 기대해
3.근로소득으로 처리(안전빵)
4.기타소득으로 처리(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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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캐릭터들(으쌰으쌰맨들 하고 좀 다름) 하고 일해보면 알겠지만 사람 피곤하게 함. 성과없는 일 넘기고, 대내외로 분란도 많이 만들고. 보직자들이야(얘네도 높은 확률로 야망쩔음) 본인들 손에 피 안 묻히고 찔러댈 수 있으니 애용한다만, 팀 분위기는 개판나지 ㅋㅋㅋ
피지컬 100 보면 인간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든다. 1) 처음 대결에 여성 지목해서 난리났던 그 남자 선수는 그 다음 팀을 꾸릴 때 어느 팀에서도 선택해주지 않았다. '승리를 위해 뭐든 할 거다!'라고 이글이글하는 사람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것 같지만, 다른 사람이 따르질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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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CSR 마케팅을 혐오하는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실질적으로 무한하기 때문임. 돈은 돈대로 빨려나가는데 얻는건 답변 하나 잘못다는 순간 사라지는 깃털같은 브랜드 가치와 쓰레기같은 (그것도 돈내고 받는) 상쪼가리 뿐임. 헛짓거리는 최소화하고 업의 본질에 집중하시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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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는 정보 습득 측면에서 너무 번거롭고 비효율적임. 예전에 아기 발달하고 의학 상식 때문에 소아과 으사 구독했었는데 (블로그는 이제 홍보쓰레기통이고, 책도 쓰레기광고대백과가 다임.) 알고 싶은 정보 몇 줄 안되는데 동영상 눌러서 내가 원하는 부분 찾아 봐야하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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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우스개소리로 회사를 공채로 돌릴려면 3요소를 고려해서 채용하라고 말하곤 함.
중요성 순으로
1.고학력(적당히 시간투입하면 뭐든 할 수 있어야 함)
2.생계형(빚 있으면 좋고 부모가 무산계급이면 더 좋음)
3. 적당히 많은 나이(취업문이 좁아짐, 승진 욕구 강해서 일 잘함. 30중반 위는 역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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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은 이제 16년 수준으로 펀더멘탈 회귀..(걍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금고야 뭐 못 배운 놈들 끼리 해쳐먹는거라쳐,,근데 저은/캐피탈에서 빠그라지는 소리가 심상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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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면서 느끼는게 대다수 인간은 끊임없는 마케팅 등등의 해킹 시도 속에서도 어떻게던 상당수는 자아를 유지하는거잖아? 용해 정말.. 그리고 그런 자아들을 시스템으로 묶고, 이용하는 사람들...그들은 정말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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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애미 탐라 직접 들어가본건 첨인데 걍 육아 기반 우울증이 기괴하게 표출된거 같음. 빨리 병원가서 약 한 두 달 자시면 생각보다 빠르게 괜찮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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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우는건 고급 취미 생활임. 기존에 갖고 있던 취미나 기호품이라던지 없애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유지하려고 드니 전부 돈드는거. 안타까운 점은 다른 취미처럼 취미용품을 처분할 수 가 없다는 점...
생각해봅시다, 각자가 290만원정도 버는 부부가, 한쪽의 수입이 1/3토막이 나는데 연 지출이 1000만원 정도 혹은 그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심지어 이게 아기에게 별 문제가 없고 비용을 아낀다고 가정할 때에요. 이걸 '중산층이 자기들 주변만 보고 불평' 하는 것으로 치부할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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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말자. 보통 질문이 있냐고 물어보는건 MZ력 측정을 위한 것이다. 기업 면접이란게 생각보다 치밀하지 않다... 괜히 이상한 역질문했다가 스포일드 젠지 취급받지 말고 좀 평범한거 물아봐라..
"면접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혹시 저희에게 하실 질문이 있나요?"
속지말자. 여기서 "아니요" 혹은 "없습니다"는 틀린답이다. 여러 좋은 질문을 준비해 면접관에게 마지막까지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면접의 일부분이다.
"저는 이 채용 기회에 진지합니다. 저와 개발팀이 좋은 짝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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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이혼전문변호사들은 약간보면..죄악산업종사자에 가까워보임. 이혼을 어렵게 생각하지마라는 광고선전이라니 참...이런 점에서 그 여으도변호사의 스토리텔링 광고형 콘텐츠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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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말 여자력이 한계치를 넘어서버리면 정말 오피스 허스밴드를 만들어서 업무 대신 유사연애로 시간을 떼우려는 시도를 많이함. 회사에 폐급들 모아놓는 쓰레기통이 몇 개 있는데 꼭 거기서도 일을 미친듯이 거부하면서 하루종일 샤핑과 특정 상사와의 골프로 바쁜 분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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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인데, 애가 자라면 결국 저런 괴물같은 넘들하고 부대끼며 살아야하는데,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생각해보면 본인도 다소 궁색하긴 함. 어떡하냐 쟤네를...지금도 친구가 지 맘대로 하려고 들고 소리지르고 발광하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는데...
’한국은 스스로와 내전을 치르는 나라‘ 이 부분 인상 깊었다. “내 새끼 지상주의, 특권과 반칙 판치게 해… 피해자는 아이들입니다”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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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구조는 원패턴인데, 니가 바쁘고, 너가 어쩌고 해서 내가 널 위해 무언가를 해준다는 식임. 웃긴 건 실제 필요없는 것도 본인 판단에 필요하다 생각하면 반강제적으로 추진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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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하지만 연금 세액공제 그거 다 헛짓거리임. 니네 연금 받을 때 그거 다시 세금내고 받는다니까..공짜로 내고 5% 세금내기~ 수익난건 16.5%~ 요양파산 천재지변 나면 5% 깎아주기~ 근데 그 때 되면 돈이 다 무슨 소용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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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네 금융권 맞벌이라 돈 개많이 버는데도 서울 상급지 사니까 먼 애들 생일에 초대장을 청첩장 만드는 데다가 맡기질 않나, 파티한답시고 키즈카페를 통으로 빌리질 않나...딸랑구야 압바는 그런거 못해준다...그런데 너 초대해주는 훌륭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렴 아님 어쩔 수 없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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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기분 나쁜거, 이상한거 있어도 대충 훠훠훠 하는게 남는거 같음. 애새기들이야 좀 개겨도 어리니 봐준다는 컨센서스가 있는데 노친네들 감정 트러블 일어나면 앙심을 아주 그냥 평생을 품고 저새기 틈만 나면 내가 후벼판다 이런 소인배들이 8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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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딱히 별 목표 없는 사람이라 애하고 놀면서 사람되는 과정 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 애하고 안놀면 웹소설이나 차트나 쳐보고 있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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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이타 어린이 친구들...예산이 왜 펑크고 바닥이 났냐->느그 대기업이 돈을 덜벌어서임. 느그 기후동행 어쩌고 대중교통 지원은 역점 사업이라 펑크나도 욕처먹을까봐 추진하는 거고, 도서관 신규 도서 구매는 내년에 사면 그만이니 예산 짜른거임. 느금 부동산하고 부유층 지원에 무슨 돈이 들어감?
지금 대부분의 사회복지, 교육, 저소득층 사업예산이 다 이 모양입니다. 심리상담 지원, 청년층 사회진입 지원 예산 등이 3월인데 벌써 다 바닥나서 사업중단이 속출하고 있어요. 근데 정부예산은 펑크나다 못해 한은차입 등으로 엄청난 부채가 쌓이고 있는데, 부동산 및 부유층 지원에 쓰인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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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사랑인걸까? 서로 이 부분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건 확실하고, 남자는 이미 의리모드 들어가서 몰?루인 상황이지 저게 사랑하지 않았다까진 아닐 것. 사실 저런 애들이 사고 안치고 잘 사는 애들인데, 괜히 이상한 메세지 하나보고 개발작해서 본인 인생 조진 케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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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근데 걍 하면 댐. 육아 별거 없음. 애한테 맞춰 줄수록 내 정신병 발병 확률이 높아져서 그렇지. 경험상 육아우울증의 상당부분은 지나친 자녀-oriented 육아를 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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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스타 인플루언서 애들이 돈을 어떻게 버나 참 궁금했는데, 최근에 딸랑구가 이모가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쿠로미를 '좋아하기로 한' 걸 보고 모든 걸 납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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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꽃-백호누나 썰 다 읽고나서도 옹호하던 애들은 걍 저지능 인증한거지 뭘 둘 다 마음을 다쳐 ㅋㅋㅋㅋ 갑자기 정신승리 훅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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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시골에선 가뭄으로 논이 바짝말라가는데 서울에서는 워터밤 축제하고 싸이가 식수 300t써서 콘서트여는게 우려스럽고 비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정말 관련성이라고는 물이라는거 하나 밖에 없는데 그 두 개를 엮는 여러분의 몰상식함이 참 우려스럽고 비정상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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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도 있지만 저런 폐급들 회사에서도 하는 짓 똑같음. 밥버러지같은 것들이 지들이 뭐 하는 줄 암. 주제에 승진누락되면 무슨 세상에 지가 제일 억울한 것 마냥 구는데 에휴 참. 회사가 구조조정 안하는 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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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들이 인터넷에 글 쓴거로 넘 괴롭히면 안댐.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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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은영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 과거에도 저런 아이들은 늘 있어왔으며, 내가 초딩일 땐 어떤 선생이 당시 SSS급 폐급 초딩을 붙잡고 창문 열고 그래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해보자며 떨어뜨릴려고 했던 적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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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포기한건지 모르겠는데 일부 기혼들의 잘못된 견해가 결혼관계를 우정-동업자 관계로 동치시키는데 있음. 결혼해서 평생 같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시길.
싱글들의 착각 중 하나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해야 한다는것인데,
사실 책임감이 높고 일머리가 좋으면 결혼 생활은 매우 높은 확률로 남녀 모두 만족할 것이다. 3년 지나면 말라 비틀어질 도파민에 기대는것보다는, 책임감 있는 삶의 습관이 훨씬 더 믿음이 가는데 그걸 다들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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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 애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혼자 어딜 아무데도 못 보내고 차로 왔다갔다 셔틀하는게 젤 정신병 같음. 지는 촌동네서 편도 30분도 걸어다녔으면서...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결론적으로 미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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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조직 면접에서 폐급 거르는 법
-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고 뭐든 잘할 수 있을 것 같음
- 토론 면접에서 상대방을 이기거나 이기려 듦
- 면접 과정에서 질문 받았을 때 과잉방어
- 그 나이 때 할 수 있나 싶은 경험이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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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배터리업체 성장 ->폐배터리업체 성장, 문신 유행 ->문신제거 유행 ㅋㅋㅋㅋ 바늘이가면 실 따라가는거..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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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회사면 모르겠는데,,이러면 사실 회식이 아닌 직원에 대한 식대지원이고 업무관련성이 없어서 나중에 조사관 아저씨들 오면 100% 털리는 불상사가..
회사 회식비가 나오는 걸 못쓰니까 저희 회사는 배달앱 계정 만들어서 아이디랑 비밀번호 알려주고 3만원 안으로 각자 집에서 주문해서 먹으라구 하네요 근데 이거 너무 좋아서 코로나 후에도 이렇개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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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 강의평가로 강의 망가진다는 소리 공감 못함. 강의평가가 박한 강의는 다 이유가 있음. 강의 자체가 근본이 없거나, 강의력이 형편없는 경우, 성적을 개같이 주는 경우, 학점 대비 너무 많은 학습량을 요구하는 경우, 교수 인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경우 모두 문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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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딱 붙인 애들 병신비율이 한 50% 정도로 급증함. 핵심먼 말하면 140자도 감당하기 힘든 애들이 주절주절 몇 백자씩 똥을 싸재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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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이면 60% 정도는 A급(전임자 엑셀 보고 해 그럼 알아서 규정도 보고 하면서 해냄, 시간 지나면 개선도 함)이 나오는데 한서삼 급까지 가면 A급은 가뭄에 콩나는 수준이고 태반은 옆에서 A to Z '입으로 알려줘야' 하고, 업무 개선 자체가 안됨. 일 안터지게 운영만 해도 감사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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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보통 공무원이나 직장인들도 다들 5분짜리 잡무하면서 살고 있는데;; 교사들의 직업적자아가 유독 비대한게 재밌음. 필경 기대와 실제가 달라서 그런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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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타겟을 선정하고, 굉장히 길고 늘어지는 글을 읽어야 한다는 점에서 문해력이 부족한 비효율고객을 제외할 수 있으며, 승소내용을 각색해서 제공하여 본인의 성과를 어필하고, 그 과정에서 소송의 애로점을 강조해서 저런 일에는 확실히 변호사를 써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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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실생활에서도 항상 긍정문으로 말하는거 습관 만들었음. 첨에 와이프는 머 그런걸 의식하고 있냐고 핀잔 주더니 딸랑구 키우면서 바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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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요금 오른게 문재인 때문이다 (x)
- 장기계약이던 뭐던 스팟가격하고 연동 되어서 어차피 구매가격은 올라감
○ 가스요금이 급등한게 문재인 때문이다 (o)
- 구매가격이 올라가는데 보조금도 아니고 개별공기업들 목줄 졸라서 비용전가 못하게 하고 부채(자산)만 증가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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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사회에서 비정상으로 취급받는 사람들이 모여서 생물의 5%는 원래 비정상이니 우리들도 정상이라고 서로 위로해주면서 비정상의 정상성을 피력하는 컨텐츠가 가장 꿀잼인 듯. 생각해보니 이건 지능하고도 상관이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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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이타에 수많은 증건맨들은 보이지 않는데 유독 채곤시스템 리스트 다 합쳐봤자 몇백명 밖에 안되눈 채곤맨들 수십이 와글거리는 이유가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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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투표권의 가치는 그 국가가 가진 부에 따라서 결정되는 거임. 신간 도서 빌려보고 싶어서 웅앵대고 싶으면 세금으로 운영되는 의회에서 사랑고백이나 쳐하고 있는 풀뿌리인지 쓰레기 민주주의부터 결단내서 조세 효율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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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라. 받던 말던 왜 안함? 고개 좀 무지성으로 수구리는게 그렇게 힘들어? 안받아주면 개같은놈, 안해도 개같은놈임. 직장생활이란게 특성상 쫌생이들이 더럽게 많기 때문에 인사 안하고 업무 실수 좀만해도 바로 엮어다가 저런애들이 저래서 안된다~ 인간쓰레기 평판 만드는거 일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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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형은 불합리한 부분이 백미인데ㅋㅋ
- 내가 나온 고등학교 : 도시임
- 냐가 나온 고등학교에서 200m 떨어진 학교 : 농어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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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경단녀 돈벌게 한답시고 집에서 공부방 츄라이하라는거 아주 반대함. 자식들한테 못할 짓 하는 것임. 애가 부모가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절됨을 느껴야 할 뿐 더러, 자기 집에서 맘 놓고 행동할 수 없다는 점에서 '우리 집'이라는 개념 자체가 심각하게 훼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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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이버렉카 좋아하는 애들은 이미 정서적 할렘가에 사는 애들이라 인기가 줄 것 같진 않음
사실 기자 분들이 렉카 기사화만 안해도 ...
이제 사이버렉카들의 본질을 알게된 대중이
그들의 방종에 철퇴를 내리는 방법은
철저한 무관심과 외면밖에 없지
마이크들고 설쳐대던 관종들은 대중으로부터 외면받으면 스스로 무너지니
그리고 이게 진정 피해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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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 말했는데 사람이 취직, 승진, 이직, 금전적 성공 등 벌이 단계가 바뀌면서 스테이터스가 변했을 때 세상을 대하는 자세가 변하거든. 그 때 사람 대하는 것까지 변하는 사람이 꽤 있음. 못 배워서 그런 것도 있는데 사실 그게 사람의 본성이기도 하고. 나쁜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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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언니들이 츠이타에서 비즈니스에 대해 글싸는거 보면 정말 좀...놀랍다 싶은 부분이 있음. 얘는 어때서 망했고, 얘는 잘된거다 하는데 맞는게 하나도 없음. 적어도 내 직장 동료 중에는 저런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는데 쟤네는 뭐 해먹고 사는 애들인지 진심으로 궁금함. 유한 계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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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이란건 평소 직장 동료에게 '곰탕 ㄱ?'하면 걍 별 생각없이 무지성으로 가던 곳이
어느날 맛집 처돌이가 츠이타로
'중구 정동에 있는 <느금곰탕> 미리 내주는 찬은 정갈하고 곧이어 등장하는 곰탕은 역사가 담겨있다'
고 올린 뒤로 갈 수 없게 되어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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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기레기 특 : 잘 모르는데(이해도도 별로 안 높음) 지 맘대로 금융권 세계관으로 소설 씀;;
“경쟁사들도 키움을 조심스럽게 메이저 증권사로 인정하려는 눈치다.”
이 표현은 철저히 기자의 개인적 의견에 불과한 것 같습니다. 키움은 15년 전에 이미 주식 위탁매매 시장 점유율 1위, 업계 ROE 1위를 공고히 하던 회사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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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였으면 이미 도게자 3번 박고 전사적으로 크런치모드 들어가지 않았을지. 김치 컨츄리에서는 액션도 굉장히 중요한건데 카카오는 모가지가 너무 꼿 꼿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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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여직원'이라는 단어를 묘하게 사용하는 곳들이 종종 있음. 지금도 오피스에서 잡무보는 계약직이 있고 99%는 여자...심지어 같은 여성 정직원들도 팁장급 쯤 되면 명예남성화 되어서 차별적인 의미로 쓰고😔
애초에 여자사원이란 직열이 따로 있는 것이 인상적인데 이것은 여성의 승진을 막고 연차가 쌓이면서 임금격차를 심화시키는데 일조합니다. 물론 사무실에 이런 보조 인력이 필요하다고 항변했겠지만 그것이 왜 고졸 여성이어야 하는가에는 충분한 설명이 못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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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쁜 사람이네 이거 ㅋㅋㅋㅋㅋ
직장인의 신화는
ㅈ소기업에서 나온다 생각함
대표 잘만나고, 시기를 잘 타면
그 기업이 큰 기업이 되면서 직원도 같이 잭팟을 맞음
주변에서 자사주나 스톡옵션으로 인생 역전한 사람 여럿봄. 작은 회사라고 무조건 거르는건 좋은 방법 아님.
투자자의 시각으로 취업을 준비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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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에 사람들 왜 긁히는거지? 거의 머칠 째인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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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당연한 이야기지만 다들 돈이 없다. 예전처럼 싸게싸게 인프라 조지고 할 수가 없음. 뭔가 하려면 다 돈인데 복지가 어마어마하게 돈을 처먹어대고 있어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이 와중에 추가로 지역화폐나 현금 살포 정책까지 더해지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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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토호 자녀들께서는 지역적, 또는 정치적, 하다못해 농업인이라는 약자성을 빌미로 하더라도 본인 집안의 추악함이 정당화되진 않는다는 걸 인지해야 함. 대식이 아저씨 몇천 주고 끌고와서 염전에 던져두고 개밥 맥여가면서 돈 버는건 당연한게 아님. 어쩔 수 없는 것도 아님. 그냥 범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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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값 인하하라고 목비트는거 굉정히 꼴보기 싫음. 근데 거기다 대고 우리나라 사람이 행정부에다가 대고 원재료값을 내리게 해야지 뭐하는거냐고 말하는 어른이 있다는 건 또 다른 충격. 선생님, 대한민국이 컨트롤하는 척이라도 할 수 있는 원자재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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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나 다 맞춘 결과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만들어 온 자신의 모습을 바꿔야만 한다면,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는 결코 오래갈수도 없고, 그런 결말을 너무도 많이 봐왔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모여서 내가 되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게 맞지 않을까.
너무 애쓰지 않으시기를. 지금 그대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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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들 고마워요 미안해요 하고 살면 안되냐는 인간들은 집단 생활을 전혀 안해본 사람들임. '책임' 이 한 단어 때문에 인간사 모든 더러운 꼴 다나오는거임. 얼레벌레 해버리고 끝나면 누가 싸우겠냐 모두가 정신줄 놓고 행복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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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회의비 몇 백이면 사실 걸러내는거 불가능이었을텐데 비서간 불화로 인한 내부제보...역시 인사가 만사다...
역시 삼성이다. 계약직 4명이 몇달동안 수백만원 빼먹은 거 찾아서 조짐. 수십억을 빼먹어도 모르는 데가 숱하던데. 내 경험으로는 수십억을 빼먹을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이해가 안됨.
‘경비 횡령’ 비서 4명 무더기 해고… 삼성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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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카 쓸 수 있게 된 이후로 신카만 썼는데
[체카+연말정산 공제<<신카+포인트] 너무 압도적이라 체카를 쓸 이유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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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작가는 이번 걸로 번걸 명퇴금이라고 생각하고 이제 그만 접고 어디 좋은 곳에 가서 잘 사셨으면 좋겠네. 사람 자본 시간을 모아다가 이런 구데기 쓰레기를 만드는 건 사회에 큰 손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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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으로 돌아가는 사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되는게 정상이고, 그래야 함. 여러분 돈을 도대체 어디다가 맡겨놓고 달라고 소리지르시는거세요, 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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