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뱃속으로 세계여행 하실분 없나요? 몸으론 못가도 뱃속으로라면!
지금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러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 영국 아일랜드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페인 터키 그리스 크로아티아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스위스 브라질 이탈리아 체코 까지 갔는데
좀전에 연신내에서 있던 이야기.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어 보이는 분이 갓난아이를 안고 울면서 상점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옆에는 어떤 여학생이 부축을 하듯 같이 걸으면서. 상황을 들어보니 4살짜리 아이가 갑자기 사라졌고, 어머니는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해 아이 이름을 부르며 찾고 있던 것.
어제 폭우로 재난피해를 입으신 가구는 근처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긴급위기가족 지원 상담을 받아 보세요. 각 센터별로 보유한 민간단체 등의 자원을 연계받거나 가구별 사례관리, 재난지역 선포 시 정부지원 연계, 아이돌봄 및 재난심리상담 등 생활전반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대표전화: 1577-9337
대충 얘기나온거에 제 입장 정리하고 나머지는 뮤트하든 블락하든 하겠습니다.
1. 유용한데요? 애 안키워보심?
ㅡ 안키워봄. 근데 유용한거 누가 모르는지. 근데 이걸 모두가 쓰면 결국 돈만 똑닥이 싹 가져가고 광클 실패해서 그날 병원조차 못가게 되면 불편은 다시 그대로인 상태 아닌지?
지금 회사에서 너의이름은 실사판 찍는중. 업무포탈에서 나도 모르는 누군가와 갑자기 전산오류인지 서로 소속과 권한이 바뀌었다. 업무는 스톱되고 결국 전산오류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를 바꿔서 로그인해보자는 결론에 도달했지만 나와 바뀐 사람은 누구일까...
너는... 누구? 키미노.. 나마에와?
(해석)
시험지 채점 완료.
-> 제출한 시험지를 보니 점수를 줄 구석이 꽤 있었다.
비록 실수였지만
-> 자기 학년도 듣는과목 시험도 아닌데 실수로 쳤지만
시험 수고했다.
-> 안배운거 풀어내느라 고생했다.
끝났네요.
학년차 과목차 감안하더라도 나름 성적이 나와서 대학원 데려가시려는거임 이거
산불 관련해 도/시/군청과 통화가 필요한 주민분은 다음 번호를 참고하세요. 재난상황임을 감안해 긴급상황인 주민분들이 우선 통화가능하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 033-249-2222(강원도청 휴일야간번호), 033-680-3114/3222(고성군청 대표번호/당직) 033-639-2114/2222,2333(속초시청 대표번호/당직)
실제로 현장에서는 미혼모 중 경계성지능 해당자가 대폭 늘었다고 보고 있음. 이로 인한 방임(몰라서, 어떨땐 어떻게 하라고 배운게 없어서 그냥 둠...) 등 학대문제, 재활/취업 지원 등 다양한 방면의 대응과 관련하여 면대면 케어가 중요해지므로 최근 한부모시설 인력의 배치를 강화하게 되었음.
초전도체 최고 절망 시나리오 알려줄까.
시편이 정말 초전도체이긴 한 거임. 근데 그게 시행착오 레시피대로 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그 시행착오 중 뭔가 잘못 되서 만들어진 거임. 그래서 재현을 못 해. 전세계에서 샘플을 가져가서 재현해보려 분석하다 샘플 다 소진되고 영원히 사라지는 거임.
기회있을 때마다 말하지만 주6일 근무는 성경으로 대표되는 농경사회 기반이라면, 주5일 근무는 산업사회 기반, 그러면 엑셀과 인터넷이 있는 정보화 사회는 주4일, 인공지능이 있는 4차산업 사회는 주3일 일하는 것이 사회발전에 맞춰지는게 아닐까. 사실 지금 주4일 근무도 트렌드에 늦은건 아닐까
영업할건 없고 5인미만 사업장도 육아휴직자(에게 업주가 불이익을 줄 시 처벌하여) 보호가 적용된다는걸 여러분이 아셨으니 충분합니다
다만
1. 실제로 지르기 어려움
2. 임신기 여성자체를 안뽑음
이런 문제도 같이 기억하고 이를 해결할수 있는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의무화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암환자의 생존과 삶의 질 향상 앞에서 대체될 다른 가치가 있나? 다들 왜 그러세요 아마추어처럼. 환자가 되어봐야 알정도의 공감능력의 보유자는 아니시잖아요? 거대한 꾸밈구조가 어찌되든 암환자의 선택권 보장과 그거로 인해 고통받는 개인의 (일시적이나마) 구원이 있다면 그걸 택하는게 맞지않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저렇게 자료의 모수로라도 잡히는 경우는 동의를 통한 풀배터리 검사가 진행된 경우라는 점이다. 보통 시설 입소 시 또는 내부 프로그램 진행 시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검사 자체에 동의하지 않거나, 결과를 수용하지 않거나, 장애등록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역시 수두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