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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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 小雨(こさめ) 🌦】 H : Latan様 / I : 天野小雨ちゃん - Illustrated by @Roundjellyfish 様
言葉の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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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に貴重な機会があって、天野小雨ちゃんの新しいイラストをmaru様(
@Roundjellyfish
)に依頼して、素晴らしいイラストを頂きました。アイコンも変わりました。
以前からいつか依頼したいと思ったので遂にその夢を叶え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れからも天野ちゃんを宜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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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에서 무소식은 곧 비극임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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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관련해서 제일 극한 직업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에서 활동하는 등급을 책정하는 위원들인데, 1년에 한국에 개봉하는 수백 편의 영화를 제대로 보고 심의 의견 보고서를 작성해서 내야 함... 평론가 박평식씨가 이걸 20년동안 한 것으로도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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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렉카들 만행이 천벌받아야 할 건과는 별가로 무단열람도 심각한 문제고, 이걸 수사기관(경찰)에 알린 게 아니라 마찬가지로 악성 렉카인 가세연에 맡긴 것 까지 총체적으로 나라가 망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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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같은거 하나 만들어봐라'에서 전혀 발전하지 못함. MB와 그 패거리들은 진짜 하나같이 폐급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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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홍범도 장군 모욕한 걸로 중앙아시아 고려인들에게도 상처를 주더니, 이번에는 우즈베키스탄... 이렇게 굴면서 해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일하기를, 엑스포 부산에 표를 주기를 바랬다고? 참 어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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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부'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고용노동부'로 이름 바뀌고 난 뒤 부터는 더 심해짐. 그래서 그 언제가 언제인지 찾아보니 2010년, 이명박때임. 역시 대한민국에서 뭔가 나빠진 일이 있을 때 이명박을 찍으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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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할지 어지러운데
1. 대놓고 타국 내정개입을 내세우고 입국하려 하는 불순한 의도
2. 대통령이 하고 있는 내란과 외환의 죄를 범하는 위헌적 선거운동
3. 그리고 이것을 마치 보도지침 내려진 것처럼 건조하게만 보도하거나 아예 보도하지 않은 한국 언론들
다 뒤져
후지TV는 우리나라 총선을 앞두고 윤 대통령을 후원하기 위해 일본이 먼저 기시다 총리의 방한을 제안했다며 구체적인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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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평식의 평론, 별점 스타일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나는 호에 가까움) 이런 작업을 20년 가까이 해왔다는 건 보통 영화에 대한 애정이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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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야 보고 싶은 영화 보고 그나마도 아니다 싶으면 나오면 그만이지만, 이 사람들은 개봉되는 영화라면 그게 똥이든 갓이든 다 봐야 하고 거기에 대해 심의 의견까지 다 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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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서교공이고 코레일(정확히는 코레일네트웍스)은 장애인이 기차 이용시 휠체어 다 들어드리고 편의 봐드립니다. 인프라 고장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 권한 없는 자에게 화풀이하는게 맞을까요. 저도 어제 동대구에서 기차 멈춰서 고생 끝에 돌아왔지만 직원들에게는 한 마디 안 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게 해달라는 장애인들은 경찰까지 동원해서 물리력을 행사해 끌어내면서 열차 좀 늦는다고 욕설에 고성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울먹이며 이런 읍소나 하는게 다인게 너무 기괴함. 반대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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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다시 합니다.
일썹(요스타 운영, 선업뎃) : 그냥 아침이라고만 표기
한썹(넥슨 직영) : 5:23이라고 명기
글썹(넥슨 직영) : 5:23이라고 명기
일, 한썹 스샷은 제가 오늘 직접 찍었고, 글썹은 유튜브 영상을 캡쳐했습니다.
자, 이제 누구야말로 불온한 상징을 일루미나티처럼 넣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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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쟁 직전 분위기 만들어놓고 투자를 바란다는 거 자체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닌가
군이 9·19 남북 군사합의에 담긴 공중 완충 구역뿐 아니라 지상·해상 적대행위 중지 구역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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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당 5백원짜리를 한 권에 천원에 파는게 더 폭리다 씹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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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대통령 본인이 이 ㅈㄹ을 하면 모르겠는데 (물론 이것도 개같은 일입니다) 선출되지도 않은, 온갖 범죄 혐의를 갖고 있는 인간이 국가 권력을 편취하여 셀럽놀이 하는 마당에 온갖 아사리판이 나는 꼬라지가 너무도 참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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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착취는 눈감은 새끼들이 이런거는 어떻게든 콩고물 받아먹으려고 애쓰는게 역겹다. 그리고 정부기관 공식 문서에서 코시엔이 뭐냐 '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라는 정식명칭도 못 쓰는 머저리가 공무원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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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는 이미 2021년에 윤석열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까지 했던 인물이라 인재영입이고 뭐고 이미 국힘 사람인지 오래입니다.
그 시간에 민주당에 있는 남인순, 권인숙, 진선미 등 여성 의원들의 활약을 더 주목해주기 바랍니다.
이수정 박사가 박원순, 안희정 이후 민주당의 성인지감수성 개선에 기여하고 싶다고, 불러만 주면 간다고 그렇게 여러 차례 발언했는데도 끝끝내 민주당은 자정을 거부했다는 소리. 아직도 민주당의 페미니즘 팔이에 속는다면 그건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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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민원 뭉갤 수 있던 놈들이 뿌리를 희생양으로 던져주고 넘어가려 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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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언은 4.19 관련 서적을 보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유언인데 볼 때마다 한국사상 최악의 자국민 학살자를 추앙하는 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음. 부끄럽지도 않냐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 뵙지 못하고 떠납니다. 끝까지 부정선거 데모로 싸우겠습니다. 지금 저와 저의 모든 친구들 그리고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하여 피를 흘립니다."
- 한성여중 2학년 진영숙 열사 (1946.5.15~1960.4.19), 어머니께 쓰는 편지. 이후 이마에 총상을 입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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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가 손 댄 것들은 대개 수요가 보장되어 있어서 굳이 사영화하지 않고 공영으로 운영해도 충분한 것들임. 이런 것들을 해외든 국내든 투기자본에 넘기는 놈들이 매국노지 달리 매국노가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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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짤봇님의 명짤)
아 이직하고싶다.. 근데 또 이력서 1294개 넣고 면접때 팔뚝 꽉끼는 정장입고 어디출신?~ 개지잡대~ 어디있죠? 기억안나~ 왜관뒀죠~? 월급올려달라햇더니~하고 면접보고 발발발 염소목소리로 ㅎㅌㅊ미 뽐내다 집와서 자괴감느낄생각하니 지금 회사 너무 소중하고 그냥 계속 다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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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태안에 있는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5명의 학생들이 목숨을 잃은 나라에서 이따위 소리를 대놓고 하는 놈이 다시 나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내년 파리 올림픽 선전을 다짐하며 국가대표 선수들 전원에게 해병대 극기훈련을 시키겠다고 공언했다. 통상 해병대 훈련 이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해병대 훈련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 의문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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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도 정부로부터 금전적, 사무실 지원(무려 경복궁 바로 옆!) 등 받지 않고 자유경쟁체제 하에서 뉴스 생산하시기 바랍니다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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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일썹 들어가서 직접 확인한 화면 : 이벤트 당시와 내용 변경 없음(그냥 아침이라고만 씀)
글로벌 서버(역시 넥슨 직영) : 한썹과 똑같이 5:23
굳이 표현을 수정해야 한다면 일썹도 갈았어야 했는데 왜 넥슨 직영만 하필 그 시간일까? 이거야말로 새벽에 나와 석고대죄해야 할 사안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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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역사재단 : 박지향(서양사 전공, 뉴라이트)
한국학중앙연구원 : 김낙년(경제학 전공, 뉴라이트 및 식근론)
독립기념관장(예장) : 김형석(뉴라이트)
씹새끼들만 골라 앉히는 재주가 아주 티배깅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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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ys2ys2u
노키즈 존이 업주의 영업권에 해당한다면 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권리는 소비자에게 있습니다. 좋아보여서 아이들 데려왔다가 노키즈존이라고 거부하는게 나가라고 내쫓은거지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노키즈존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익한 정보일텐데 뭐가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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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국무2차장 이정원의 발언임.
+ 이 말도 안 되는 푸닥거리 책임자들(출처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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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할 수 있는 인간이 배우자랑 천공 뿐인데 이미 민주정의 통제 범위를 한참 넘어섰고 사유화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봄.
“참모들은 ‘사과는 있어야 한다’고 계속 제안했지만 대통령은 ‘그것은 낡은 한·일 인식’이라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듣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 우익들이 그토록 바라던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 한국’을 대통령이 만들고자 한다”
⬇️모든 것을 해준 ‘그랜드 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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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동조 그 자신의 재산은 1년만에 210억원 증가했고()
현재 대한민국은 세수 -70조원에 환율 1400원 방어를 위해 11조를 태우는 나라가 되었다. 특정 소수의 사익을 위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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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박정희, 전두환처럼 총칼로 군사반란을 일으켜야만 쿠데타가 되는 게 아님. 이런 식으로 견제장치를 무력화하고 권력을 독점하는 것 자체가 쿠데타요 독재임. 그야말로 검찰-언론 연립정권의 독재 시도인데 1987년 이후 체제가 붕괴 직전이라는 엄숙한 상황임을 다들 인지하고 나서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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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ップンの新キャラ登場履歴
Deuil : 2019. 8. 29. (peace)
ノルニル : 2019. 10. 3. (peace)
解明リドルズ : なし
サンズ(外部コラボ) : 2022. 12. 22.
サンズは外部作品とのコラボキャラなので除けば、
「エルム」は1,463日ぶりの新キャラです。
#popn
#ポップン
팝픈뮤직 신캐 등장 이력
두이유(Deuil) : 19. 8. 29.
노르니르(Nornir) : 19. 10. 3.
(샌즈 (콜라보) サンズ) : 22. 12. 22.
1,463일만의 신 캐릭터1,463日ぶりの新キャラ
(단, 샌즈는 콜라보 캐릭터로 카운트제외시)
기존캐 신모션(미미·냐미·MZD제외)
Mr.KK : 2019.1.
노넷(nonet♪) : 20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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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쓰게 만들 정도면 정말 차원이 다른 총독부기는 하다...
[특파원 리포트] 외교부는 日 언론플레이까지 돕나
서글펐던 대목은 일본 총무성의 무례한 대응만이 아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물어보니, ‘한국 내 반일 여론이 드세니 전화로라도 한국 언론에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총무성에 요청한 게 한국 정부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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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새끼를 단 한 명이라도 내보낸 적도 없으면서 무슨 놈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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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처음 보나 일본 애니업계에서 한국 회사에 하청 주는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그리고 중간중간 어디가 한국 하청 파트다! 그런게 구분이 되는 일반인이 있나? 일본 애니업계인 많은 곳이 트위터인데 두려울 정도로 자신있게 얘기하는게 당황스러울 정도.
여기서 한국에서 작업한게 문제가 되는 겁니다.
애니메이션을 기획할 때 처음부터 외주를 줄 계획이었으면,
1편, 또는 반편을 통으로 주거나 해서 그 부분만큼은 통일되게 신경쓰는 편입니다.
만약 한국 외주가 예정대로였으면 엔딩크레딧에 한국인 이름 많았을거예요.
하지만 몇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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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트위터에서 한 번 올라온 적이 있는데, 이런 '사회보험 포기서' 같은 위법한 서류는 원천적으로 무효입니다. 사보험도 아니고 법률적으로 적용 대상을 정해놓은 사회보험에서 임의로 권리를 포기하는 것은 성립될 수 없으며, 이제는 노무제공자(특고)도 본인의 의사에 따른 적용제외는 불가함.
쿠팡의 소분·배송 물류창고(쿠팡 캠프)를 위탁운영하는 업체가 근무자들을 상대로 ‘산재보험 포기 각서’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각서에는 ‘해당 조치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모든 법률적·금전적 책임을 감수한다’는 조항도 버젓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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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yuji 비웃는 것과 일반 한국인 화자가 영어 잘못 쓴 거 지적하는 건 엄연히 다른 일인데 기자라는 인간이, 아니 기자라서 그 둘을 구분하지 않고 비웃기만 한다. 당신은 당신이 밥벌어 먹고 사는 땅에 사는 사람에 대한 예의 좀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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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차라리 겜안분이면 모르겠는데 저도 생업이 있고 다른 할 일도 많은데 게임과 캐릭터에 애정이 없으면 미쳤다고 같은 게임을 두 개 서버 번갈아가며 과금까지 해가며 하고 있을까요? 제발 좀 계속 좋아할 수 있게 정신들 좀 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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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이 건은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기소조차 안 되는 검사 출신 인물(?)의 출마를 위한 방침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당장 오늘 무법무장관의 배우자 봉사 기사가 뜬 것이 그 시그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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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행정부의 수장이 당무에 직접 개입하는데 이게 파면사유 중 하나가 아니면 뭐임? 노무현은 대체 왜 탄핵당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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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선 토론때 이미 나온 얘긴데 뭐 누가 잘난척을 하네 그딴식으로 나온 사람이 1300만명이었으니 이런 유탄을 맞는 것도 업보지 않겠음?
유럽發 'RE100의 공습'
녹색 보호주의에 궁지 몰린 韓 부품사
선진국發 녹색 보호주의 본격화
BMW 등 車업체 'RE100' 요구
국내 부품사와 계약 취소 잇달아
RE100 이행 못하면 탄소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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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경제적 변곡점이 있을 기사에는 그 여파 등에 대해서도 검토한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내용은 없고 사실상 대출 홍보 수준. 우리나라 기레기 수준 너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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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장애인 승객 탑승하면 미리 대기하고 계시다가 승하차 다 도와드리는 걸 십수년 동안 봐옴. 그리고 나도 어제 애먼 역무원에게 ㅈㄹ하던 개저씨 있어서 이분이 지연시켰냐고 나중에 철도공사에 지연변상 신청하시라고 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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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n_9376
약 5천 편 가량의 영화에 별점을 매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거기서 1점의 갯수가 100개도 안 된다는 점에서 그 말의 진정성은 입증이 되며 또 동시에 얼마나 처참한 영화일지 무서운 것입니다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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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fos_news
수고가 많으십니다. 담당자께서 전혀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당한 민원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으로 종사자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불이익 없이 이전과 같이 계속 열심히 홍보와 소통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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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는 자기가 벤쳐기업 세워서 투자자 끌어들이고 자기 영화 만들었지 지브리 근처 간 적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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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실례합니다)
저도 일개 회사원인지라 회사에서 까라면 깔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는데(일단 전사적으로 공지하라고 한 듯), 해명할 건 안 하고 뭉개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영업방해에 계속 목��인다면 이번 코미케 최다부스와 같이 사랑받는 IP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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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잘못한 일을 한국 기업이 배상한다고 똑바로 써라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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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중 일부는 지불할 수 있는 요금의 고저를 가지고 인간의 존엄을 그리 쉽게 박탈해 되는 무언가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럴 성질의 물건도 아니고 그래서도 아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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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장 오세훈 당선 이후 서울시 내 시민단체가 어떻게 됐는지 보고서도 똑같은 말을 한다면 문제가 좀 있지않다냥... 진짜 진지하게 고민하셔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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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도 안 되는 하우스에서 얼어죽은 외국인이 내야 할 건강보험료는 악착같이 걷으면서 건보료 수천 수억 체납하거나 검사 사위 둔 장모가 수십억 슈킹한 건강보험급여는 아무렇지도 않더냐 그게 무슨 건강한 보험재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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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청탁방지법(소위 김영란법)이 제정된 이유도 '검사'들의 각종 비위때문에 필요성이 대두되어 제정된 법임. 근데 검새들은 99만원 세트다 뭐다 하면서 유유히 빠져나가죠? 이게 무슨 법치인지.
하하.
교사는 아이들이 주는 종이꽃도 오해받을 수 있으니 받지 말라하고, 음료수조차 받지 않게 된지 오래인데 같은 공무원끼리 너네는 잘도 금액 올린다?
(여기서 교사도 받고 싶다 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진정한 오독임!)
그냥 서로 안 주고 안 받고 일만 해!
왜 니네들끼리 명절 선물 챙기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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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녹두거리 술집 사장했으면 동네 주민으로서 단골 됐을듯 김치찌개 계란말이 잘 해
이로서 우리는 직업선택의 중요성을 굉장히 비싼 값에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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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설정 중 상당수가 성경 등 이미 존재하는 종교, 상징등에서 따온 것은 저 또한 익히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엄은 그 분류에서 꽤 떨어진 편이고, 인용하신 그 문구가 텐도 아리스 및 해당 이벤트와 무슨 서사적 연관이 있어 굳이 5장 23절이라는 구절을 일썹에는 안 때려 넣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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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선생은 자신에게 적대하는 학생에게도 자신의 '어른'의 책임을 강조하고 실현하는데 그 모습은 외면한 채 그저 자기 거슬리지 않는 야짤만 있으시면 된다는 분들과, 본썹과 영문없이 달라진 5시 23분에 대해서 아무런 적극적 표명 없이 한줄로 5시 20분으로 스리슬쩍한 제작진의 환장의 콜라보...
시나리오 쓰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밈을 가져다 쓰는 것에는 다들 능하신 거 같은데, 최소한 그 밈들을 두고 어떤 사회적 언설들이 형성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맞지 않았나?
5시 23분, 그거 얘기 맞다. 생각 좀 해봤어야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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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하나회를 생각해보면 군대 내 파벌 자체가 존재해서는 안 되지만 그 붕짜짜붕짜마저도 날려버릴 정도면 그 의도가 정말 친위쿠데타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음.
지금 대통령이 본인이 졸업한 충암고 출신을 군 주요 요직 자리에 하나둘씩 앉히고 있다함...
국방부장관-충암고
기무사령관-충암고
777사령관(대북정보담당)-충암고
신원식 국방부장관이 이끄는 '국방파'세력이 '충암고'세력 견제하려고해서 대통령이 신원식을 10개월만에 끌어내린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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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등 지원금 보조시 인위적 인원감축(권고사직 등) 여부 등을 보는 경우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상실사유는 사실대로 작성해야 하는 것이고 타의로 나가게 되어 생계를 걱정헤야 할 근로자가 그 회사 사정까지 살펴줄 의무도 없죠. 오히려 사실대로 작성 안 했다 회사가 과태료 맞습니다.
실업급여는 회사돈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회사와 근로자가 이미 반반씩 나눠 낸 고용보험으로 내는건데 노발대발 할 거리가 대체 어딨는거지
회사가 신청할게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야하는 고용보험 상실신고서에 코드만 달리하면 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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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다 경찰이 쏜 최루탄에 피격돼 서거한 故 김주열 열사도 당시 나이가 고등학생이었다.
중학생, 고등학생들도 죽음을 각오하고 뛰어들었던 그 결기에 경의를, 그만큼 이승만 독재정권이 얼마나 무도했는지 알 수 있는 상징적인 두 분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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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고용노동부로 명칭이 변경된 것은 말씀하신대로 이명박 정권때(2010)입니다.
사실 현 고용노동부 또한 단독부처로 노동정책을 집행하던 노동부에 "사측의 고용도 생각했나요?" 라면서 대뜸 고용정책 담당 기능을 끼워넣은 보수정권 협잡의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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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게 하도 왔다갔다 하더니 이제 1876년까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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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는 업무상 인과관계에 따른 재해인 것인지 근로복지공단에서 판단하는 것이지 사업주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며 사업주의 날인 의무도 2018년 이후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산재보험은 재해자의 과실 여부를 따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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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인공의 이번 일이 전례가 없는 대형 사고인 것도 맞고, 시간과 노력을 날린 응시자에게 합당한 보상을 하는 것도 어려운 일임을 앎. 하지만 그 보상을 모든 임직원의 임금 일부를 '강제로' 반납해서 하게 한다면 앞으로는 그 조직을 위해 누가 일하겠는가?
제1회 필답형 실기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609명과 답안지 분실이 추가 확인된 피해 수험생 4명 등 613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1인당 10만원씩 보상하겠다고 알렸다. 공단은 임직원의 임금 일부를 반납해 마련한 재원으로 보상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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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다고 파면된 박근혜조차도 2012 대선때는 경제민주화네 뭐네 하고 토론도 지금 윤항문보다는 훨씬 많이 참가했음. 근데 지금 윤씨가 내거는 정책 보면 조롱보다는 두려움이 앞서는데 나만 그런건 아니겠죠? 전 솔직히 윤씨 대통령 밑에서 살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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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좋은 나라를 만드려고 대통령을 하겠다 했으면 정적이 한 얘기도 귀담아 듣고 받아들여야 정상인데 이 새끼는 지 가족 및 검찰 패거리들 카르텔 지키려고 대통령을 하겠다 나선건데 그걸 좋다고 뽑아준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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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도 그렇고 이 정권같지도 않은 정권은 중간을 족친다는 생각을 안 하고 뿌리를 말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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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독재 소리가 안 나옴
문재인 정권에선 후보에 조금만 하자있어도 ‘임명 강행’이라고 썼던 언론이 청문회에서 도망친 사람 임명한다고 해도 ‘임명 예정’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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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말대로 1910년에는 선거권도 없었지만 2022년에는 지 손으로 나라를 멸망시키는 선택을 한 자들이 40%가 넘어가니 그런 인간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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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은 고안직능이라는 기금이 따로 있고, 실업급여 기금으로 보험료 모았으면 실업급여를 줘야지 대체 뭐 하는 짓들이야
정부가 실업급여 등 현금 지원을 줄이고 직업훈련이나 고용서비스 등 구직자의 취업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일자리 정책을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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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시절 윤석열 징계에 대해서는 승소한 변호사도 교체하고 불성실하게 재판에 임해 패소를 '얻어내' 항소도 하지 않는 배임을 저지르더니, 정작 국가가 사과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악착같이 항소함. 미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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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디지털 분야에 정말 진심이었던 것이 대통령 된 이후(참여정부) 청와대 문서 생성 및 관리 전산망인 e지원을 만들었기도 함.
저 시절에 pc통신 아이디를 4개 회사 다 만들었다는 점에서 디지털 세상에 대한 인지도와 안목이 상당했다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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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에게 발언권을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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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해달라고 했거나 심각한 위해가 느껴질 것으로 예기되는 거 아니면 정체도 모르는 계정 파와서 굳이 근거도 없는 욕 보여주는 건 그냥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밖에 더 안 되나? 이미 굳이 작가님 본인이 굳이 자기 좋아하지 않는거 갖고 오지 말라 했는데 남의 감정을 조종하려 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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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메이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박정희가 1972년 유신 전 마지막으로 치른 대선에서 다시는 표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했고, 10월 유신으로 그 말은 어떻게든 지켜졌습니다. 독재하 시민의 억압은 말할 것도 없죠.
전 적어도 이번은 대한민국 민주정이 백척간두에 오른 비상상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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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히마진(ヒマ人). 하이볼 무한리필(飲み放題)이 눈에 띄어 들어갔는데 안주도 생각보다 맛이 꽤 괜찮다 배가 부른 상태로 들어간게 조금 아쉬울 정도. 가게 이름처럼 겨를暇을 즐길만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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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직업은 모럴 해저드도 아니고 모럴 파산 상태임을 나타내는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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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위 똥글이나 쓰니까 지원금이 수백억씩 깎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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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힘을 사람으로 취급하지는 않지만 그들도 검찰 캐비넷이 무서워서 삼권분립 중 하나를 스스로 내 주고 있는 형국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단순히 4년 넘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이 정말 멸망해버릴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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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관행' 전에 노동법이 있고, 근로자성에 대한 대법원을 비롯한 일관적인 해석은 실질적으로 임금을 목적으로 관리 하에 노무를 제공한다면 근로자로 봄. 즉, 계약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음.
그리고 '개인사업자' '3.3' 등 이걸 피해보려고 하는 가장 얕고 흔한 꼼수임. 쓰니야 제발 노동법 공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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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을 보실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선생님 이건 선생님께서 잘못하신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저런 패악적인 DM을 보낸 두 사람이야말로 부끄러운 줄 알고 선생님께 사과해야 합니다.
디엠을 주신 이후에 비로소 사과문을 작성하게 된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아래에 지적해주신 분과의 디엠 내용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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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고용평등법> 제8조 위반을 이렇게 대놓고...
제8조(임금) ① 사업주는 동일한 사업 내의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하여는 동일한 임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같은 법 제37조(벌칙) 제2항제1호에서는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 징역 및 3천만원 미만의 벌금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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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주당 지지자이고 심후보와 정의당의 태도에 화도 나지만 그래도 적어도 민주정이라는 대의에 있어서는 같이합니다(당장 이 심이 답변한 질문에 안 윤이 답변거부한 것들 보세요).
근데 윤은 경우가 다릅니다. 대놓고 검찰 쿠데타를 천명하며 민주정을 능멸하는데 이건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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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ge for Cinderella」予選グループAでこの5人に投票しました!!
#望月聖の歌声はきっと届く
#高垣楓
#前川みく
#櫻井桃華
#久川凪スーベニア流星群
#StageforCinderella
#SfC
予選A #デレス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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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의 날」이 될지, 「태극기 휘날리며」가 될지 그 어느것도 아니게 될지는 올해 4월에 달려있겠죠...
나라 꼬라지가 서울의 봄 되가고 있음
다른점은 영화는 곧 1987이 올거라는걸 알면서 봤지만 현실은 다음에 올 영화가 뭔지 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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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한데 문제는 가평휴계소 앞 뒤 휴게소까지의 거리가 지나치게 멀기(홍천휴게소 43km, 화도'졸음쉼터' 25km)때문에 일단 쉬어갈 때는 쉬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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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항을 보면 검사, 경찰공무원, 군인이 이 죄를 저질렀을 때 더욱 중형이 내려지도록 아예 명시되어 있음. 대체 이 새끼들은 법이 얼마나 우스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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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정당(국민의힘) 새끼들은 IMF 외환위기를 불러온 주역이다.
2. 기껏 금모으기운동으로 극복하니 재벌들은 그사이에 환차익 거두고 교과서 등에서 국민 탓에 위기 왔다고 매도를 한 배은망덕한 씹새끼들이다.
3. 지금도 지들이 잘못해놓고 남탓에 남이 수습해주기를 원하는 몰양심함에 학을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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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가면 당연 위헌 먹을 물건이지만 이걸 추진한다는 것 자체가 그 동안 틀어막겠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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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올해도 같이 지내주셔서 고맙습니다.
また一歳年取りました。今年も一緒に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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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범들 중에서 죄를 뉘우치고 게임계에 얼씬 안 하고 다른 직업 찾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아프리카 등으로 다시 게임쪽으로 얼씬대는 자들은 천지차이가 있지요...
일반적으로는 동의하는데 검사만큼은 모두 파면시키고 어떤 직업도 없이 말라 죽여야 한다고는 생각함.
범죄자에 대한 다른 동정이 없는 것과는 별개로
그들이 조직폭력배나 건달이 되어 시민들의 치안을 위협하는 것보단 회사원 자영업자 이런게 되는 것이 시민들에게 훨씬 낫다고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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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코에이(현 코에이테크모)의 여성향 게임을 담당하는 루비파티의 수장은 코에이 창업주의 장녀 에리카와 메이(襟川芽衣)가 맡고 있지요
그거 아십니까
최초의 오토메 게임을 출시했던 코에이는 최소한 개발진 전원 여성으로 두기라도 했음 여자 마음은 여자가 잘 알겠지 하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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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아전들의 사례로 충분히 증명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들에 대해서 마치 자기가 낸 세금으로 모든 월급 주는 것마냥 생색내며 처우 개선 반대하는 것은 결국 본인들이 누릴 공공서비스의 질 저하로 돌아옴.
김미영 팀장=박경위를 비호하는 건 아니지만, 좋은 머리와 배짱, 네트워크를 가진 공무원이 음지로 돌아선 결과를 보세요. 표창 같은 걸론 그런 사람을 예방할 수 없습니다. 안정된 삶을 보장하는 적정한 녹봉이 공무원을 양지에 붙듭니다. 언제까지 개인의 양심에 호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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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받아주면 그걸 빌미로 계속 불링하고, 안 받아주면 웅앵웅 하다가 사그러듬. 걔네 입장에서는 No risk이기 때문에 계속 벌어지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병먹금도 중요하지만 금융치료 법률치료를 번거롭더라도 계속 해야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라고 보고 있음.
이건 그냥 남초의 새로운 스포츠가 아닐까?
엄지와 검지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있는 (꼭 검지가 아닐 숟 있음) 손 모양을 찾은 다음에 그게 등장한 작품을 두들겨패며 노는 스포츠.
정말 혐오표현인지 어떤지는 이미 중요한 게 아님. 일상에서 많이 나오는 동작이란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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