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일본에게 뺏길 이유가 없는 독도에 주목하는 한국이 걱정된다.
절대 뺏길리 없어뵈는 제주도는 중국인들이 꾸역꾸역 사들이고 있거든...
독도땅 샀다는 일본인 본적있나?
반면에 제주도땅은 상당부분 중국인 소유이며, 제주도를 통해 영주권을 얻은 중국인들이 있으며 늘어나고 있다...
식자재의 신선한 유통이 안되고 깨끗한 물을 마셔본적 없는 중국애들이 맛에 대해 얼마나 알까 싶다... 술맛의 90프로는 물맛이 좋아야함. 중국의 미식문화는 이제 태동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책 한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시끄럽게 떠드는 법. 다만 미래엔 한국이 중국에게 추월 당할 가능성이 클듯.
죽을 때까지 아무리 사치를 해도 다 쓰지 못할 돈이 슈퍼리치 하나에게 모이는 것보다는, 그 부가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뉨으로써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는 게 사회의 건강함과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죽을 때까지 아무리 사치를 해도 다 쓰지 못할 돈이 슈퍼리치 하나에게 모이는 것보다는, 그 부가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뉨으로써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인간으로서의 자존감과 자유와 권리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는 게 사회의 건강함과 지속가능성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전쟁이 났을시 자국민의 모든 대화가 타국에 의해 감시 당하는것을 두고 볼것인가?
우리나라는 중국이 잠재적 적국이지만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은 중국 지분이 상당해 항상 중국 정보당국에 감시 당하고 있는 처지다.
일본은 국가의 기능이 작동하는것, 한국은 작동하지 않고 있는것.
일본의 국민메신저는 "라인(LINE)"인거 다들 알고계시죠?
우리나라 기업이 국민 메신저를 소유한게 싫었던 걸까요?
일본의 네이버 강탈작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소프트뱅크에 지분팔고 떠나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 네이버가 일본의 관계사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밀양 성폭행 사건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사건을 한국 인터넷이 기억하는 방식은 참 기이했다. 사건 발생 당시 피해자를 공격하고 가해자를 적극 옹호한 책임있는 위치의 남자 경찰들은 모두 잊혀지고, 당시 미성년자였던 가해자 친구 여성만이 현직 경찰이란 이유로 온갖 비난을 받곤 했었다.
잼버리로 와서도 난민신청으로 눌러 앉아버리니까... 불법체류자로 눌러앉아버리면 사실상 못찾음. 공항에서 걸러낼수 있을때 걸러내야됨. 태국 불법체류자가 지금 어마어마하고 그게 소문이 나서 더 많아지는중. 언론에선 공항을 문제삼을게 아니라 왜 태국애들이 불법체류지로 한국을 택하나 취재를.
세월호 참사 예를 들면서 출산율이 어짜고 하는데 117조나 쓰고도 출산율 못 올린게 더 대단하다고 본다.
세계 최고 수준의 행정력과 경제력을 가지고도 그 돈이 출산한 부부에게 온전히 가지 않았다는 증거.
박정희는 일본에서 받은 돈으로 포항제철을 만들어 부국강병을 실현했다.
남학생이 치마입고 자기가 트젠이라주장하며 여자화장실 가서 여학생 강간, 그외 치마입은 트젠이 다른 학생들도 남녀 모두 강간해서 다들 고소함. 학교에선 트젠혐오라며 은폐. 피해학생부모기 치마남을 여자가 아닌 남자라고 불렀다고 차별금지법으로 구속. 차별금지법 찬성자=성범죄자
불과 백년전 청나라는 마약에 무너졌고, 한반도는 일본 식민지 였다. 그러나 백년 뒤 여기가 마약쟁이 짱깨 동남아 인간들이 한국인들 보다 많아 질게 뻔한데 그걸 부채질하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 똑똑이 들은 헛똑똑이 들이다. 검찰 욕하는 인간들 다문화 필요하다는 인간들 둘다 똑같은 부류임.
“한달새 963채나 샀다”…서울 아파트 무섭게 매입하는 이들의 정체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국내 부동산 쇼핑이 성행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들의 아파트 매수세가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2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따르면 외국인 집합건물(공동주택, 오피스텔, 빌라 등) 소유권 이전
조두순 근황
1. 조씨 감시ㆍ관리비로 들어간 예산은 총 10억 6506만 6000원이다. 연간 5억원 안팎으로, 조두순 전담 감시원의 인건비와 시설ㆍ물품비 등이 포함됐다.
2.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돼 기초연금 30만원 등 매달 120만원 정도의 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3.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