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리도 대규모 고발단을 만들어야겠어. 이재명 지사에 대한 음해와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모조리 고발해서 맞불을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지랖과 김부선 건도 법적 검토하고 말이지. 빵꾸뽄드 만한 변호사는 널렸어. 변호사 선임해서 대대적인 고소고발, 동의하면 멘션 줘!
지방선거 이틀 전에 9시 뉴스에 김부선을 출연시켜 선거에 개입했던 KBS가 대놓고 왜곡 보도를 했어. 성남시가 정신보건법에 의한 대면진단 절차를 진행하다 중단한 후, 못견딘 가족들이 강제입원 시킨 것을 성남시가 대면진단 없이 강제입원시켰다고 보도한거야. 이쯤되면 배후가 있다고 봐야지?
이번에 딴 것은 몰라도 김부선 건에 관련된 것들은 확실히 죽여야 해. 다소 심하다고 해도 형사처벌 받을 때까지 매우 쳐야 해. 민주 국가에서 선거철에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궁찾사도 마찬가지지. 꼭 대가를 치르게 하지 않으면 다음 선거에서 또 좌표 찍고 개지랄들 떨거라고.
이재명 지사는 법원에서 기소된 내용들에 대해 치열하게 다퉈서 혐의 벗으면 되는 거야. 우리는 이제 ‘정의를 위하여’를 기획한 애들, 김부선 사건을 기획한 애들을 상대로 토벌을 시작하자고. 단 한 마리의 똥파리도 용서하지 말라고 지들이 들었던 죽창이 지들 심장을 뚫는 걸 보게 될거야.
검경수사권 조정 반대야! 물론 검찰이 기소권을 독점하며 횡포를 부리는 것은 적폐지만, 경찰의 수사력과 법리적인 몰이해를 신뢰할 수도 없을 뿐더러 검찰보다 경찰이 외압이나 로비에 노출되기 손쉬워. 검찰을 개혁해서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찾아야지 분당서보면 맡길 수 있겠어?
장자연 씨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했던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구 스타즈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성훈. 여기를 소속사로 했던 연예인들이 연쇄 사망했어.
유니 2007년
정다빈 2007년
최진실 2008년
장자연 2009년
사인은 모두 우울증으로 목을 맸다는 거야. 모두 유서가 없어. 자살일까?
김부선 하나 땜에 욕 먹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살펴봐! 이재명, 주진우, 김어준, 문성근, 최민희, 표창원, 서명숙 등. 적어도 지금 정부가 탄생하는 데 차이는 있지만 나름 노력했던 사람들이야. 그런데 난방열사로 마약전과를 세탁하고 나온 늙은 여배우의 말만 믿고 이들을 싸잡아 비난할 일이야?
계정이 해킹됐다는 단서는 두 가지를 찾았어. 먼저 이재명 지사 측에 알리고 적절한 방법으로 공개하도록 할께. 정상적으로 계정주가 제네들 말처럼 김혜경씨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두 가지가 일어났어. 흔적은 고맙게도 궁찾사 애들이 남겨줬지. ㅋㅋㅋ 범인은 늘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거든.
[공익고발단 심야 공지]
1. 김부선 외 3인 다시 다음주에 무고와 무고교사죄 추가하여 고발장 접수. 이번 접수에는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300여 명 모여 기자회견 하고 고발장 접수하기로 한웅 변호사님과 협의. 오실 분들을 적극 참여 바람! 아니 많이 오시기 바람!!!
2. 고발인은 2000명이 넘을 것.
낙지를 같이 먹었다는 김부선의 거짓말 때문에 ‘낙지사’라는 낙인을 찍고, 없는 점을 봤다는 김부선 거짓말과 오지랖의 대화 때문에 ‘점지사’라는 오명을 씌우고, 친형이 한 말을 이재명 지사가 한 말로 바꾸어 ‘찢재명’이라는 혐오의 사슬을 씌운 것들, 그들이 바로 악마인 거야. 용서할 수 없는...
중앙일보와 JTBC가 더 꺼낼 게 없나봐. 이젠 형수라는 아줌마의 일방적인 말을 거의 진술서 수준으로 보도하고 있어. 그걸 보도하려면 다른 형제들의 진술도 같이 했어야 맞는 거지.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보도야. 언제까지 가나 보자구. 이재명 악마 만들기에 나선 중앙일보가 삼성계열이라는 게 욱겨!
내가 기가 막혀서 말이야! 김부선은 조사 시작하고 가당치도 않은 이유로 30분만에 뛰쳐나와도 쉴드 치던 넘들이, 경찰이 비공개 약속을 어겨 성실히 2시간 조사 받다가 언론에 보도된 걸 알고 항의하다 귀가한 김혜경씨에겐 일반인이면 그럴 수 있냐고 한다. 그럼 김부선은 용가리 통뼈냐?
서울대 나와서 변호사 되면 뭐하겠노? 빵꾸뽄드같이 살거면. 연대 나와 작가되면 뭐하겠노? 오지랖같이 살거면. 모델되고 배우되면 뭐하겠노? 말년에 후원구걸하는 부선할매처럼 살거면. 노동운동하면 뭐하겠노? 성태처럼 살거면. 뭐가 되는기 중요한게 아니라 상식을 갖고 사는기 중요한기라.
혜경궁 김씨 사건은 중대한 일을 벌인 거야. 고발장에 문준용을 언급한 순간 시한폭탄 심지에 불을 붙인거라고. 당연히 당하는 쪽에서는 그럼 그게 허위인지 아닌지를 밝혀달라고 할 것 아냐? 그래야 죄가 성립되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 문프 지킨다는 색히들이 문프에게 수류탄을 깐거지 ㅋㅋㅋㅋㅋ
이재명 지사 재판에서 검찰이 한 코미디,
검찰은 공소장에서 대장동 사업에 대해, “기반시설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았고, 수익금이 확정되지 않았다" 라고 적시했는데
이재명 지사 측에서 관련 증거를 제시하니까 “개발사업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말을 바꿨어.
공소장이 구라야 씨바!
비서실장이나 민정수석이나 자한당과 가짜뉴스, 그리고 김태우 때문에 곤혹을 치른 심정이 어때? 한달 동안 벌어진 일로 꽤나 힘들었을거야. 근데 이런 일을 6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10배도 넘는 강도로 당한 이재명 지사는 어떻겠어? 그것도 부인까지. 살아있는 게 신기해. 괜히 재명불패가 아냐!
사진 증거는 딸이 태웠다고 하고, 휴대폰과 디카는 50% 복구했다고 하더니 칩이 없다고 하고, 사진 찍어준 남자라는 사진은 김주완 기자 사진이고, 오피스텔 1천만원 월세 반띵하자고 하더니 옥수동 아파트에서 밀회했다고 하고, 은밀한 곳에 점 있다고 하더니 그것도 없고. 김부선이 사면초가지.
이재명을 낙선시키겠다고 남경필을 찍자고 했던 똥파리들이 이젠 추미애 낙선시키겠다고 오세훈이를 찍자고 하는데, 이 정도면 민주당에서 어떤 조치를 해야 하는 거 아냐? 권리당원이라면서 해당행위를 해도 지지자로 계속 볼 건가? 언제까지 똥파리들의 사소하지만 사소하지 않은 폭거를 지켜볼거야?
궁찾사의 배후가 없다면 말이지 시민운동을 하는데 비밀리에 할 리가 없자나. 대표도 없다하고 이상하자나. 그래서 반드시 궁찾사는 고소고발을 통해 그 실체를 밝혀야 해. 그건 혜경궁닷컴도 마찬가지야. 다들 이의 없지? 자료들도 많이 필요하니까 열심히 모아주고 한판 세게 붙어보자고.
조국과 임종석이 국회에 불려나와서 고생한 것 가지고 얼굴이 상했네, 고생했네 다들 말들이 많아. 그 둘은 하루 고생하고 액땜한거야. 6개월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빵빵 터트리며 새로운 이슈로 괴롭힘을 당했던 이재명을 생각해봐. 정치사에서 한 개인을 그렇게 집요하고 추잡하게 매도한 적 있었어?
이해찬 대표 욕할 시간 있으면 황교안 욕을 한번이라도 더 해라. 이재명 지사 욕할 시간 있으면 나경원 욕을 한번이라도 더 해라. 김어준과 주진우 욕할 시간 있으면 조중동 욕을 한번이라도 더 해라. 그게 이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거야. 누가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는 알고 싸워야지? 똥파리들아!
궁찾사에 대한 고발도 준비해서 들어가야겠지? 도메인 등록자라는 확실한 연결고리도 생겼는데. 불법모금과 개인횡령은 없는지, 해킹은 없는지, 증거자료 조작이나 정치권과의 연계는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해서 사법처리할 부분이 있다면 시켜야 하지 않겠어? 다음 고발은 얘네가 되어야 해!!!
궁찾사 도메인 에 놀라운 점이 발견됐어. 도메인 등록은 songhee song이 했어. 근데 admin 주소가 서초구 강남대로 241번지야. 그리고 전화번호가 82-2-11111111 이야. 이 번호로 전화를 걸어봐! 어디로 연결되는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
김부선 건은 확실하다고 지랄한 것들,
혜경궁 건은 스모킹건이 있다던 것들,
이재선 건이 위험하다고 꼴깝떤 것들,
대장동 건이 확실하다고 육갑한 것들,
검사 사칭이 빼박이라고 주접떤 것들,
지나고 보니 아닌 증거들만 나오자나. 아마 세계에서 이런 한 정치인에 대한 마타도어는 유래가 없을거야.
궁찾사가 서서히 그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그들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해! 도메인 등록자에 대한 정보는 이미 다 취합을 했어. 출신학교, 나이, 직업, 신상에 대한 것까지 취합됐기 때문에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듯 해. 배후도 있다면 나타나겠지. 한웅변호사님께 넘길께.
사람에 충성하지 말고 정치인에게 목 매달지 말라고. 그건 진리여. 정치인들이 이 사회를 바꾸는 게 아니라고. 여태까지 정치인들이 바꾼 게 뭐가 있어? 다 국민들이 바꾼 거야. 숟가락 얹은 색히들이 있었지. 그냥 머슴일 뿐이라고. 그냥 일 시키면 되는 거야. 빠가 되지 말고 빠따질을 하자고!
이재명 지사 기소됐을 때 출당이나 처벌을 운운했던 색히들! 지금 기분이 어때?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김경수 지사에게는 왜 아무 말이 없는 거야? 그러니까 말조심하고 이중잣대질 하지말라고. 지금 이재명 지지자 누구 하나 김경수 지사 출당 이야기하는 사람 있어? 오히려 안타까워 하자나!
월요일(12월 10일) 무슨 날이냐고? 공익고발단에서 김부선, 공지영, 김영환, 이창윤 등을 고발하는 날이야. 지금 한참 한웅 변호사 측에서 고발장 마무리하고 있어. 내일을 기점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갈라치기 하는 색히들, 정치공작하는 색히들 솎아내는 본격적인 행동에 들어가자고.
이재명과 박원순 날리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중앙일보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어. 사주께서 움직이기 시작했거든. 지금 정부와도 끈끈하고 보수도 아우를 수 있는. 지금 애드벌룬 띄우고 있는 애들은 소모품이고. 중앙일보와 JTBC의 움직임을 주시해봐. 결국 삼성이야.
왜 빵꾸뽄드가 혜경궁 김씨가 김혜경씨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했겠어. 성남시장의 부인이기 때문에 공식행사가 많았을 거 아냐? 김혜경씨가 도저히 트위터를 쓸 수 없는 상황(세월호 사건으로 봉사할 때나 기타 공식행사 등)인데 ‘정의를 위하여’ 계정에 글이 올라온게 있으면 게임끝이거든.
난 정계복귀라면 이정희의 정계복귀를 원해! 이명박의 시대, 거리에서 치열하게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며 울고 아파했던 그 작은 체구의 울림이 ��던 이정희를 잊을 수가 없어. 그리고 박근혜에게 시원하게 독재자의 딸이라고 면상에서 돌직구를 날리던 그 강단이 보고 싶어. 그만 돌아와야지!!!
문재인, 이낙연, 김부겸, 그리고 이재명과 박원순이 손에 손을 잡고 똘똘 뭉쳐서 개혁을 이루고 국가를 변모시키는 작업을 했어봐! 지난 2년 대한민국은 환골탈태했을 거야. 친문이라고 생지랄을 하며 자기 세력 확대하려고 정치공작하며 분열을 조장한 운동권, 여성계, 똥파리들은 역사의 죄인이야!
청와대 행정관으로 간 김선은 일베들이 이재명 지사를 비하해서 하는 말로 ‘읍’이라고 해도 문제가 없고, ‘정의를 위하여’가 “자한당과 손잡은 전해철”이라는 글은 죄가 되는 거여? 표현의 자유는 똥파리들에게만 있는 거야. 언제부터 우리가 그랬어. 아주 자기검열 쩌는 나라를 만들셈이야?
JTBC 인터뷰에 나와서 빵꾸뽄드는 이재명 지사의 ‘정의를 위하여’가 트윗을 올린 그 시간에 김혜경의 카스에 올라온 친지간의 회식 사진을 들어 트윗을 할 수 있냐는 주장에 대해, ‘정의를 위하여’의 트윗들은 아키이브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적용된 시간이 다르다는 주장을 했어. 이건 무덤을 판거야.
내가 무협지를 적었던 이유는 간단해. 지지자들이 지치지 않고 웃으면서 때로는 헛지랄하는 넘들 조롱하며 신명나게 싸우며 일 하겠다는 도지사 격려할 수 있게 하고 싶었던 거야. 그리고 은유로 사실관계를 드러내고 싶었고. 무협지가 아닌 현실의 싸움은 이제 시작이야. 내공들 모아 결집하자구!
이재명 지사 재판은 이제 거의 끝났다고 봐야해. 핵심 증인들의 핵심 증언은 거의 다 들었어. 재판부도 이재선의 정신병 상태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입증이 필요하냐는 입장이고 직권남용이 없었다는 것도 대부분 소명이 되고 있어. 이 사건을 기획하고 기소한 색히들을 색출해야 할 때가 된 것 아냐?
찢재명이라고 하는 색히들!
낙지사라고 하는 색히들!
점명이라고 하는 색히들!
혜경궁을 운운하는 색히들!
발견하는 족족 캡쳐해서 알려줘!!!
이젠 똥파리들의 대대적인 소탕을 위해 그런 말을 하는 색히들에 대해 전부 고발조치해야겠어. 그 말 자체가 국민들의 기억속에 낙인으로 찍힌다고.
공수처 설치가 그렇게도 중요한 과제인 것을 아는 것들이 지방선거의 압승에 취해서 차기 권력투쟁하고 정당하게 당선된 이재명 지사 찍어내려고 6개월동안 생쇼를 하다가 개혁의 적기 다 놓치고 지지율 빠지니까 이제와서 자한당 탓하면서 국민에게 징징거리면 국민이 뭘 해줄 수가 있냐고?
앞으로는 소모적인 논란에 휘말린 이재명 지사를 보는 게 아니라 정책으로 말하는 이재명 지사를 보게 될 거야. 우리 삶의 질을 바꾸는 정치는 정책에서 나오는 거지 입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고. 정책으로 승부하고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면 추잡한 권력투쟁 할 필요도 없어. 그게 이재명 사용법이야!
이재명 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이 나는 날을 D-day로 하자고. 그동안 이재명 지사 가족과 지지자들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색히들과 년들 모조리 색출해서 고소고발하고 전면전을 하자고. 그리고 일체의 합의는 없어. 일거에 소탕해서 두번 다시는 같은 일을 당하는 선량한 정치인이 없게 하자고!
검찰이 이재명 지사는 직권남용과 허위사실 공표로 기소하고 김혜경 씨는 무혐의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는 KBS의 보도가 나왔어. 검찰이 정식 발표도 하기 전에 잘도 알아내는게 신기해. 암튼 결국 재판까지 갈 모양이야. 단디 준비하고 싸워야겠어. 궁찾사와 빵꾸뽄드는 헛일한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