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지난해 이 행사에서
기미가요를 연주하지 않은 데 대해 “과도한 면이 있었다며 국가 연주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한일 관계 개선의 흐름 속에서 이번에 ‘당연한 모습’으로 하자고 해서 한국 국가와 함께 기미가요를 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엄숙은 일본 사설 발 워딩
저는 진심으로 모든 한국 사람들에게 사과, 저는 한국 사람들의 패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합니다.이제 얼굴에 한자 새기는게 멋지고 유행에 맞는 행동을 이해하게 됐어요. 그래서 그들의 얼굴에 멋진 한자를 새겼어요. 여러분들이 좋아하시길 바래요.
#汉字
#HanZi
#漢字
#KanJi
#파묘 #三姓家奴
@moonriver365
정말 너무 터무니 없는 논란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고 며칠 내내 여당이 일은 안하고 시비만 거는 꼴이 어이없습니다...또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사들도 어이없구요 부디 여사님과 옆에서 지켜보는 대통령님 마음에 더이상 상처 생기는 일이 없길바랍니다 ㅠ